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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오즈의 마법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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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한꺼번에 많은 책을 구입했었다.상당히 많은 책이었다.그 책들을 한권,한권 읽어나가다가보면 또 뭔가 다른 책에 끌려 사서 읽고하는 날들이었다.그러다보니 올해 1월에 산 이 책을 지금에서야 다 읽게되었다.이 책을 끝으로 올해 초에 샀던 책들을 다 읽었다.책장에 한없이 쌓여있던 책들을 보면서 언제 저걸 다 읽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다 읽고나니 뭐라 말할수없는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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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한꺼번에 많은 책을 구입했었다.상당히 많은 책이었다.그 책들을 한권,한권 읽어나가다가보면 또 뭔가 다른 책에 끌려 사서 읽고하는 날들이었다.그러다보니 올해 1월에 산 이 책을 지금에서야 다 읽게되었다.이 책을 끝으로 올해 초에 샀던 책들을 다 읽었다.책장에 한없이 쌓여있던 책들을 보면서 언제 저걸 다 읽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다 읽고나니 뭐라 말할수없는 성취감이 나를 또 한뼘 크게 만드는 기분이 든다.이래서 책을 읽는가보다.

 아직도 내 책장에는 읽기를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 많이 있다.어제 사 두었던 도스트옙프스키의 <악령>도 있고, 얼마 전에 사두었던 일본직수입 서적도 쌓여있다.올해 말까지 다 읽는다는 계획을 세워두고있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다.또 이것저것 다른 책도 사서 읽다보면 조금 늦어질것이다.그래도 괜찮다.지금처럼 책을 읽는 즐거움만 잊지않고 간다면 난 그걸로 충분하다.

 

 

 끝으로 이 책에 대한 감소 한마디. '도로시를 다시 만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r********2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아온 도로시의 흥미진진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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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가 무려 14권에 달하는 시리즈인 줄은 <환상의 나라 오즈>와 이 <오즈의 오즈마 공주> 덕분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환상의 나라 오즈>가 1편보다 다소 실망스러운 면이 있었던 반면, 세 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도로시의 귀환으로 인해 예전의 흥미진진함을 되찾았네요. 물론 제목과 달리 오즈마 공주보다 도로시와 암탉 빌리나의 활약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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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의 마법사>가 무려 14권에 달하는 시리즈인 줄은 <환상의 나라 오즈>와 이 <오즈의 오즈마 공주> 덕분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환상의 나라 오즈>가 1편보다 다소 실망스러운 면이 있었던 반면, 세 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도로시의 귀환으로 인해 예전의 흥미진진함을 되찾았네요. 물론 제목과 달리 오즈마 공주보다 도로시와 암탉 빌리나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탓에 <돌아온 도로시의 모험>으로 제목을 고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도로시,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라는 원래 멤버 외에 전편에서의 오즈마 공주와 목마가 다시 등장했고 그 외에도 암탉 빌리나, 구리 로봇 똑딱, 배고픈 호랑이 등등 새로운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 이번 이야기는 많은 등장 인물로 인해 산만할 것 같은데 의외로 얘기 구조가 촘촘한데다 기발하기까지 합니다.

  프랭크 바움의 상상력도 여전히 감탄스러웠는데, 점심과 저녁으로 구분해서 도시락이 열리는 나무라든지, 위계(僞計)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괴롭히는 바퀴 인간들, 그리고 머리를 장식품처럼 바꿔 다는 랑귀데르 공주 얘기는 정말 새로운 재미였죠. 그리고 이등병 하나를 부리는 스물 여섯 명의 장교라는 설정이나, 지하 세계의 탐욕스런 놈 왕과 그의 군대가 암탉 한 마리로 인해 전투에서 패하게 된다는 구성 역시 특이하면서도 위트가 있었습니다. 물론 상상력이 지나쳐서 가끔 엽기적으로 보이는 면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런 부분을 잔혹하다거나 엽기적으로 보는 건 저 같은 어른의 판단일 뿐 아이들에게는 마냥 재미있는 놀이로 보일 듯 합니다.

  스토리텔링이나 창의적인 발상을 강조하는 오늘날의 트렌드를 볼 때 바움의 이 시리즈는 14권까지 완간되어도 좋을 듯한데, 이 뒷얘기들은 언제쯤 출간될까요?(물론, 아이들을 위한 책이니만큼 좀더 세심하게 교정되어서 말이죠.)

 

YES마니아 : 로얄 h******e 201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