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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맞게 개정되어서 낯설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다읽고 나니 옛날버전도 궁금하긴 하다. 이우혁 소설에서 선한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참아내면서도 온갖 세상 속 억까? 속에서도 악해지지 않으려는 그런 포인트가 좋다고 느껴지지만 가끔 이젠 좀 주인공들도 덜 힘든 서사가 있으면좋겠다 싶기도 하다. 파이로매니악의 주인공도 힘든 서사를 갖고 있어서 보면서 으으~~ 싶기도 했지만..후속작이 더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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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AI의 모습은 편리함만이 아닌 위험성도 함께 생각하게 만들었다. 특히 국가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정당화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인간의 판단과 AI의 판단 중 무엇이 더 옳은지 고민하게 되었다. 끝까지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으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