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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몸속의 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건 순전히 수업때문이다 아이들과 영어수업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할로윈데이 행사를 했고, 거기에 나오는 여러가지 뼈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접할 수 있었다 뼈에 관련된 노래도 가르치고, 즐거운 놀이도 많이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표지를 보고는 귀엽다는 생각을 했던것 같고, 우리집 어린이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와글와글 뼈>는 현직 의대 교수가 직접 쓴 어린이 의학서로 웃는기와에서 나온 '어린이 메디컬 스쿨'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나의 눈길을 끈 귀여운 표지에 나오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안내서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 부러진 뼈가 어떻게 아물며 성장기 아이들의 뼈가 신비롭게 변화하는 과정까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머리뼈가 뇌를 보호하고, 갈비뼈가 심장과 폐를 감싸는 등 각 뼈가 맡은 중요한 역할을 친근한 비유와 일러스트로 보여 줌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그리고 어려운 한자어로 이루어지지 않고 우리말로 뼈이름이 되어 있어 그점도 너무 좋았다 책의 마지막에는 뼈가 들어가 있는 여러가지 표현들이 나와 있어서 정말 그러네 하면서 감탄하며 봤고, 우리몸 뼈퀴즈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복습하는 것도 도와준다 내 몸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습관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은 밖에서 햇볕을 받으며 뛰어 놀아야 한다 칼슘과 햇볕은 어린이들의 성장기에 정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니까 말이다 우리 몸의 숨은 영웅인 뼈의 세계를 탐함허며 아이들 스스로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우기를 바란다 #와글와글뼈 #박승준글 #안주영그림 #웃는기와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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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인체 책은 많지만 해부학 도감처럼 너무 사실적이면 아이가 무서워하고, 너무 가벼우면 지식이 아쉬운데요. 이 책은 현직 의대 교수님이 직접 쓰셔서 정보의 신뢰도는 확실하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일러스트와 비유가 단연 돋보입니다. 특히 뼈를 머리뼈는 '헬멧', 갈비뼈는 '새장', 관절은 '문 경첩'으로 비유한 부분은 신의 한 수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자기 머리를 톡톡 두드려 보고 제 갈비뼈를 만져보며 "아하! 내 몸에 새장이 있구나!" 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더라고요. 주입식 과학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탐색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뼈가 성장하는 원리를 보며 아이 스스로 "아, 이래서 멸치도 잘 먹고 밖에서 해를 보며 뛰어놀아야 뼈가 튼튼해지는구나!" 하고 깨닫는다는 거예요. 백 마디 잔소리보다 효과적인 생활지도 책이 되어줍니다. 게다가 책 뒤에 실린 '뼈 관련 관용 표현' 부록은 초등 저학년 시기에 꼭 필요한 문해력과 어휘력까지 챙겨주고, '우리 뼈 퀴즈' 코너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거실에서 독후 활동(퀴즈 대회)으로 이어지기도 좋습니다. 학원에 의존하기보다 집에서 아이와 깊이 있는 책 읽기로 자기주도적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과학과 인체 호기심을 열어주기에 이만한 책이 없네요! (※ 출판사 도서 지원을 받아 아이와 함께 꼼꼼히 읽고, 엄마의 솔직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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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어린이들은 "뼈는 우리 몸의 형태를 만들어 주고, 몸을 지지하며 중요한 기관을 보호한다"라고 배운다. 『와글와글 뼈』는 이러한 우리 몸의 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새로 생겨나는지를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알려준다.
#뼈 #과학 #호기심 평소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던지고 답하면서 지면의 부족으로 교과서에서 다루기 어려운 뼈의 내부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뼈와 관련된 과학 지식 등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특히 내 키가 얼마나 클지 궁금해하는 어린이라면 성장판 이야기에 관심이 갈 것이다.
#교과연계 #교과확장 초등 6학년 과학 교과에는 "뼈와 근육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모형을 만들어 몸이 움직이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라는 성취 기준이 있다. 교과서에서는 머리뼈, 척추뼈, 갈비뼈 등의 모양과 역할을 간단히 그림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실험활동으로 뼈와 근육 모형 만들기를 통해 운동 기관의 원리를 익힌다. 『와글와글 뼈』는 교과서에서 배운 또는 배울 내용을 떠올리게 하면서 각 뼈가 우리 몸의 움직임 속에서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설명한다.
#과학교양서 교과서에서는 뼈의 기능을 다루지만 책에서는 지금 내 몸 속뼈에 대해 말한다. 성장판, 바른 자세, 칼슘 섭취 등을 이야기하며 지금 내가 왜 바른 자세로 서 거나 앉아야 하는지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자기 몸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초등 과학을 넘어 중등 과학 생물 영역으로 이어질 것이다.
#과학그림책 #뼈책 #초등과학책 #초등과학 #뼈그림책 #책잇다 #과학책 #와글와글뼈 #어린이메디컬스쿨 #박승준_글 #서다정_그림 #웃는기와
와글와글 뼈|박승준 글 / 서다정 그림|웃는기와|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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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뼈는 우리 몸속 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예요. 처음에는 뼈 이름을 외우는 책인가 싶었는데, 읽을수록 뼈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머리뼈, 갈비뼈, 척추뼈 등 몸속 뼈의 위치와 역할을 귀여운 그림으로 보여 주어 초등 저학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아이가 가장 신기해했던 부분은 사람 몸에는 206개의 뼈가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더 놀라운 건 아기는 태어날 때 300개가 넘는 뼈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자라면서 작은 뼈들이 서로 붙어 어른이 되면 206개가 된다는 내용이었어요. 익살스러운 해골 그림 덕분에 어려운 내용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또 성장판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뼈 끝에 있는 말랑말랑한 성장판에서 새로운 뼈세포가 만들어지며 키가 자란다는 설명을 읽고 아이가 자신의 무릎도 만져 보더라고요. 성장판이 열려 있는 어린이일 때 건강한 음식도 잘 먹고 마음껏 뛰어노는 것이 중요하다는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어서 좋았어요!!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뼈의 소중함을 배우고, 성장판과 뼈의 역할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몸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 의사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 그리고 인체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와글와글뼈 #웃는기와출판사 #박승준 #어린이교양도서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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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몸에 관한 이야기나 과학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였어요. 뼈에 대한 책이라고 해서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 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믿을 수 있는 인체 이야기 ✔️ 뼈의 역할을 재미있는 비유로 쉽게 설명해 줘요 ✔️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 퀴즈와 다양한 정보로 읽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머리뼈를 헬멧에, 갈비뼈를 새장에 비유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아이도 각 뼈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아기가 원래 뼈가 더 많다고?" 하며 놀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신기해했던 부분은 아기가 태어날 때는 뼈가 300개가 넘지만 자라면서 206개로 합쳐진다는 이야기였어요. 어른인 저도 몰랐던 사실이라 아이와 함께 놀라며 읽었답니다. 책을 읽으며 뼈가 단순히 몸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을 보호하고 움직이게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왜 우유를 마시고, 왜 밖에서 뛰어놀고 햇볕을 쬐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설명해 주니 생활습관 교육에도 도움이 됐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지식을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는 책이라는 점이었어요. 읽고 나서 아이가 자기 몸에 더 관심을 갖고 "뼈는 어떻게 붙는 거야?" 같은 질문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자기 몸이 궁금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체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on_mom85 @smile_giwa #와글와글뼈 #웃는기와 #어린이메디컬스쿨 #초등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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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유치 하나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엄마 이는 왜 빠져?" "나는 이가 몇 개야?" "엄마는 몇 개야?" "이는 뼈야?"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했어요 평소에도 몸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 하루에도 몇 번씩 입을 벌려 거울을 보면서 새 이가 올라오는지 확인하곤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읽은 <와글와글 뼈> 책이 더 반갑고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와글와글 뼈>는 현직 의대 교수가 쓴 어린이 메디컬 스쿨 시리즈 두번째 책이에요 제목 그대로 우리 몸속 뼈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엄마 우리 몸에 뼈가 몇 개야?" 하면서 궁금해하더라구요 아이들은 뼈라고 하면 팔이나 다리 정도만 떠올리는데 우리 몸속에 수많은 뼈가 있고 아기 때는 300개가 넘던 뼈가 자라면서 206개로 합쳐진다는 이야기는 저도 아이도 새로 알게 된 사실이에요
특히 저희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은 연골 이야기였어요 책에 연골이 나오는 페이지를 보면서 "엄마 코 만져봐" "귀도 만져봐" 하더니 그림처럼 직접 코끝과 귀를 만져보더라구요 그리고는 "진짜 말랑하다 이건 뼈가 아니고 연골이래!" 직접 자기 몸을 만져보면서 확인하니까 엄청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또 아이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부분은 성장판 이야기였어요 저희 아이가 가끔 밤이 되면 무릎이 아파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할 때가 있거든요 병원에서도 성장하면서 그럴 수 있다고 들었는데 책 속에 성장판과 키가 자라는 과정이 나와 있어서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부러진 뼈는 어떻게 다시 붙는지 뼈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른이 보기에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어려운 의학 용어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머리뼈는 헬멧, 갈비뼈는 새장처럼 설명해 주니까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뼈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동물들도 뼈가 있을까?"이런 질문들도 하게 되는데 뼈에 대한 궁금증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는 재미도 있는 책이었어요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도 알려줘서 좋았어요 칼슘이 왜 필요한지 햇볕을 쬐면 왜 좋은지 밖에서 뛰어노는 게 왜 중요한지.. 저희 아이가 밖에서 놀 이유를 하나 더 추가해 주는 것 같지만 ㅎㅎㅎㅎ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거든요 책 마지막에 있는 뼈 퀴즈도 재미있었어요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면서 가족끼리 문제 맞히기 놀이를 하니까 복습도 되고 놀이처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와글와글 뼈>는 몸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지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첫 의학책 같았어요 유치가 빠지기 시작한 친구들 "왜?"라는 질문이 많아지는 친구들 그리고 성장통이나 키 크기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몸속 가장 든든한 기둥인 뼈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읽고 나면 아이와 함께 코도 만져보고 귀도 만져보고 무릎도 살펴보며 우리 몸에 대해 한참 이야기 나누게 되는 즐거운 과학책이랍니다 ♥ @smile_giwa #웃는기와 #도서제공 #와글와글뼈 #어린이메디컬스쿨 #어린이의학서 #초등책추천 #지식그림책 #6세책추천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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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딱딱하기만 할 것 같았던 뼈 안에도 여러 역할을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점이 무척 신기했어요.
평소에는 뼈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다쳐서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 깁스를 하게 되면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고 아프다는 걸 알게 되죠. 그럴 때마다 몸을 지탱해 주는 뼈의 고마움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교과 연계 내용도 함께 담겨 있어 학교 공부와 연결해 읽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웃는기와출판사 #어린이메디컬스쿨 #와글와글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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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아이가 넘어지면서 팔꿈치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깁스를 하고 지내는 동안 아이는 "뼈는 왜 부러져?", "부러진 뼈는 다시 붙어?" 같은 질문을 자주 했다. 하지만 막상 설명해 주려니 나도 잘 모르겠더라.^^:;; '와글와글 뼈'는 그런 궁금증에 친절하게 답해 주는 책이다. 우리 몸의 뼈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부러진 뼈는 어떻게 회복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특히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의 차이를 통해 뼈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뼈 건강을 위한 식습관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더욱 유익했다. 깁스를 해 본 아이, 뼈에 대해 궁금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당연하게 여겼던 뼈의 소중함을 새삼 생각하게 해 주는 친절한 과학책이다. #와글와글뼈 #웃는기와 #책잇다서평 #어린이메디컬스쿨 #어린이과학책 #초등추천도서 #초등과학 #인체과학 #과학책추천 #뼈이야기 #교과연계도서 #초등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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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메디컬 스쿨 두번째 책인 <와글와글 뼈>를 만나 보자. 책의 표지를 보면 해골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무엇인지 궁금해지게 만든다. 보통 해골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무서워하기 쉽지만 이 책의 표지는 어린 아이라는 귀여운 해골 캐릭터를 등장시켜 거부감을 없애준다. 그리고 고양이나 돌고래 같은 동물들의 뼈도 함께 그려져 있어 '나 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생명체에게 뼈가 있구나'라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뼈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해서 뼈의 개수, 성분, 부러진 뼈가 붙는 과정 등 과학적 사실을 다루고, 마지막에는 퀴즈와 뼈와 관련된 관용 표현까지 곁들여 언어적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궁금증에서 시작된 과학적 지식의 학습을 넘어 "뼈는 우리 몸을 지켜주는 고마운 친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뼈를 단순한 막대가 아니라 우리 몸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막이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혈액을 만들어 내는 아주 바쁜 공장이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글씨를 쓰고, 블록을 쌓고, 축구공을 찰 수 있는 모든 일상이 뼈 덕분이라는 설명은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더 소중히 여기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저자가 말한 것과 같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이 책을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한다. 팔꿈치나 무릎, 혹은 이마를 두드려 보며 우리 몸의 뼈를 느껴 보자. 또는 가슴에 손을 얹고 숨을 크게 들이 마시면 갈비뼈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도 함께 느껴 보자.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우리 몸 속의 '단단한 기둥'을 찾아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와글와글뼈#박승준글#안주영그림#웃는기와#어린이메디컬스쿨2#과학동화#뼈#초저어린이과학추천도서#몸#인체의신비#책잇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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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뼈 #박승준_글 #웃는기와 #책잇다 아이들이 낯설고 무섭게 느낄 수 있는 ‘뼈’라는 소재를 유쾌하고 친근하게 풀어낸 책이다. 표지부터 다양한 동물과 사람의 뼈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딱딱한 의학 정보가 아니라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기 다른 뼈의 모양과 역할을 비교하며 보여주는 점이 흥미롭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게 돕는다. 그림 또한 귀엽고 생동감 있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집중도를 높인다. 어렵게 접근하는 지식보다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몸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해준다. 아이들이 신체과학의 호기심과 관심이 북돋아주는 책이기도 하다. 덧붙이기ㅡ 여학생보다 남학생들이 더 관심이 많다. 뼈의 구성과 역할 더불어 자기 뼈를 만져가며 서로 얘기하는 모습이 마친 뼈를 연구하는 과학자같은 느낌이랄까...무엇이든 관심을 갖는 모습이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