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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덕후의 로망을 자극하는 일본 문구 해설서!
"문구덕후의 로망을 자극하는 일본 문구 해설서!"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어렸을 때의 소박한 바람 중하나를 손꼽아보면'우리 집이 문방구였으면 좋겠다'는조금은 허무맹랑한 생각이었다.알록달록하고 예쁜 필기구와 노트,나는 가지지 못한 여러 가지 색의색연필과 사인펜, 물감을 비롯해가볍게 가지고 놀기 좋은 완구나 팬시까지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모두 있는문방구는 그야말로 로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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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렸을 때의 소박한 바람 중

하나를 손꼽아보면

'우리 집이 문방구였으면 좋겠다'는

조금은 허무맹랑한 생각이었다.


알록달록하고 예쁜 필기구와 노트,

나는 가지지 못한 여러 가지 색의

색연필과 사인펜, 물감을 비롯해

가볍게 가지고 놀기 좋은 완구나 팬시까지

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모두 있는

문방구는 그야말로 로망의 장소였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어서도

문구와 사무 용품에 대한 짝사랑이랄까,

열망은 식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

지금은 어느 정도 마음을 내려놓고

기능성을 우선으로 고르지만

귀여운 디자인에 예쁜 색감을 가진

문구를 볼 때면 여전히 '갖고 싶다'라며

살까 말까를 망설이게 된다.


문구하면 떠오르는 나라,

문구 덕후뿐 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섬세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이 브랜드가 일본 거였어?' 할 만큼

일본의 문구 문화, 산업의 발달은

시대를 넘어 꾸준하다.


어릴 적 일본 출장을 갔던

아빠가 선물로 사가지고 왔던

각종 캐릭터 필기구와 필통,

신기한 기능을 가진 문구를 보며

'이런 별천지가 있다니' 감탄했던 게

엊그제의 일 같은데

오랜만에 《일본 문구 대백과》를 통해

일본 문구 연대기를 살피며

그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다.


문구는 학생들의 전유물,

학교에서 공부할 때나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다이어리 꾸미기와 각종 취미,

많은 기록을 하지 않아도

그저 문구를 좋아한다는 열망 하나로

찾아보고 열광하며

수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문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억의 문구를 되짚는 시간이자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문구,

각 시대의 감성을 엿보며

일본 문구가 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지

또 내 취향에 맞는 문구를 찾을 수 있는

문구에 대한 특별한 모음집으로


일본 문구 산업은

문구를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사회 변화와 함께 발달해 온

'생활필수품'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하다못해 지금도 통에 담긴 껌에

껌을 뱉는 종이를 동봉하는

'미친 디테일'을 자랑하는 나라답게

문구에도 그들만의 디테일이 녹아있다.


다양한 컬러와 형태로 발전해 온 풀,

미술인들에게는 필수품 같은

톰보 연필이나 지우개를 비롯해

다양한 샤프펜슬, 테이프, 필통 등

기능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끊임없이 세분화되고

사용자의 취향이나 요구에 발맞춰

발전시켜 나가는 문구사를 되짚다 보니


실용성을 넘어 특유의 귀여움과

정돈된 미감을 담은 감성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어릴 때부터 수많은 문구를 사용해왔지만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남아있는,

여전히 소장하고 있는 문구를 꺼내보면

하나같이 일본 문구 제품이다.


그냥 예뻐서, 혹은 맹목적으로

일본을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

오래 써도 망가지지 않는

탄탄한 기능성을 전제로 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오래 쓸수록 더 좋아지는 만듦새에

그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따라 180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30년에 걸친

일본 문구의 역사를 실제 자료와 사진,

광고 등을 통해 살펴보면서

이를 보다 실감 나게 살필 수 있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판매하고 있고,

내 필통 속에 자리한 아이템을 보며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고,

추억 속 사용한 경험이 있는 아이템은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뭉클하기도 했다.


잠깐 반짝 나타났다 사라진 제품,

오랜 시간 조금씩 변화를 거듭하며

우리 곁에 존재하는 아이템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해 온 문구들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니


작은 문구 하나에도

시대의 취향과 기술,

자국의 완성도와 감성을 녹여낸

그들의 문구 아카이브가

부럽게도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고 추억 어린 문구들,

우리의 문화와 감성을 담아낸

아이템들이 분명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책을 읽고 나니 오랜만에

필통과 서랍 속 아이템들을 꺼내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다.


이건 지금도 계속 나오면 좋을 텐데,

몰랐는데 이것도 일본 문구였구나

하는 깨달음 속에서

바쁘게 사느라 흐릿해졌던

문구에 대한 사랑과 열망,

문방구 주인을 꿈꾸던 그때의 마음이

되살아난 기분이었다.


일본 여행을 앞둔 사람에게는

꼭 사야 할 필수 쇼핑템을 추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꼭 일본 문구를 사랑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다양한 문구에 대한 정보와

한 나라의 문구 역사를 되짚어 보며

눈이 즐거워지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사용하는 볼펜 한편에서

'메이드 인 재팬' 문구를 본 적이 있는

누구에게나 공감을 줄 수 있는 책,

문구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u 2026.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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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일본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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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유엑스리뷰와 현익출판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지원받았습니다. 문구덕후, 문구인을 위한 <일본 문구 대백과> 이십여 년 전 일본 드라마를 보며 일본 여행을 떠났던 나는  도쿄 긴자에 있는 이토야 문구점을 방문했었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담긴 아기자기한 소품과 문구류는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서 발걸음을 옮기기 어려웠다. 결국 지갑을 텅비게 만들었고, 일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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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유엑스리뷰와 현익출판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지원받았습니다. 


문구덕후, 문구인을 위한 <일본 문구 대백과> 


이십여 년 전 일본 드라마를 보며 일본 여행을 떠났던 나는  도쿄 긴자에 있는 이토야 문구점을 방문했었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담긴 아기자기한 소품과 문구류는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서 발걸음을 옮기기 어려웠다. 결국 지갑을 텅비게 만들었고, 일본 문구를 향한 애정은 지금까지도 진행 중이다. 


이런 나에게 일본의 인기 문구 아이템과 문구의 역사를 알려 주는 책이라니! 지나칠 수 없었다. 


<일본 문구 대백과>는 1895년부터 2018년까지 약130년에 걸친 일본 문구 역사를 담았다. 제브라, 톰보, 하이테크, 고쿠요, 킹짐 등 익숙한 브랜드들의 디자인의 변천사를 비롯해 필기구, 노트, 마스킹테이프, 데스크용품, 레트로 문구 등 시대별 인기 아이템 600여 점을  올컬러 사진으로 소개한다.


무엇보다 반가웠던 건 내가 실제로 사용하고 소장 중인 일본 문구들을 책 속에서 다시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의 기억과 문구를 고르던 즐거운 시간들까지 함께 떠올랐다. 




#일본문구대백과 

#도서제공by유엑스리뷰 #현익출판사 

#일본문구

#읽는사이에_수수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문구 대백과』 _ 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 모두의도감
"『일본 문구 대백과』 _ 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 모두의도감" 내용보기
📚 『일본 문구 대백과』_ 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 모두의도감      🖇❝작은 문구 하나에도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이 담겨 있다.❞  문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페이지 넘기는 재미에 푹 빠질 책이에요😆  일본 문구의 역사부터브랜드, 제품 디자인, 시대별 인기 문구까지!무려 600개가 넘는 아이템들이 담겨 있어서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답니다👀
"『일본 문구 대백과』 _ 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 모두의도감" 내용보기


 

 

📚 『일본 문구 대백과』

_ 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 모두의도감

 

 

 

 

 

 

🖇

❝작은 문구 하나에도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이 담겨 있다.❞

 

 

문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페이지 넘기는 재미에 푹 빠질 책이에요😆

 

 

일본 문구의 역사부터

브랜드, 제품 디자인, 시대별 인기 문구까지!

무려 600개가 넘는 아이템들이 담겨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답니다👀

 

 

 

 

 

 

🖊

제브라, 톰보, 고쿠요, 미도리,

펜텔, 파이롯트, 유니 같은 익숙한 브랜드들도 반갑고,

레트로 감성 가득한 문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

 

 

우스갯소리로 “마데 인 차이나”라고들 하지만,

어렸을 땐 괜히 “Made in Japan” 문구만 보면

더 좋아 보였던 기억도 나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국산 문구도 정말 최고죠👍)

 

 

저는 학창 시절 사쿠라펜이 그렇게 유행이어서

깔별로 모으곤 했는데요 ㅎㅎ

지금도 캘리와 필사를 취미로 하다 보니

쿠레타케, 펜텔, 파이롯트, 유니, 제브라 같은

일본 문구들을 여전히 자주 사용하고 있답니다✍️

 

 

특히 저는 1980년대 이후 문구들이 더 눈에 익더라고요!

“어? 이거 써봤는데?” 하며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고,

현재 사용 중인 문구를 찾아보는 재미도 은근 쏠쏠했어요💛

 

 

 

 

 

 

🛍

7월에 일본 갈 예정인데,

문구 투어 할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족여행이라 어려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틈을 노려보겠습니다🙋🏻‍♀️

 

 

문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소장 욕구 제대로 올라올 책!

일본 여행 계획 중인 문덕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책이에요📌✨

c*****d 2026.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문구 덕후라면 무조건 좋아할 책! 일본 문구 역사를 관통하는 귀여운기록
"일본 문구 덕후라면 무조건 좋아할 책! 일본 문구 역사를 관통하는 귀여운기록"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문구를 좋아하는 나는 꼭 뭔가를 사지 않아도 문구 코너만 보면 발걸음이 멈추고, 새로운 펜을 보면 써보고 싶으며 노트를 보면 종이 질감부터 확인하게 된다. 그런 나에게일본 문구는  유독 치명적이다. 정교한 기능과 감성적인 디자인, 그리고 재밌고 섬세한 아이디어까지. 《일본 문구 대백과》는 그런 일본 문구의 매력을 한 권에 통째로 압축
"일본 문구 덕후라면 무조건 좋아할 책! 일본 문구 역사를 관통하는 귀여운기록"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문구를 좋아하는 나는 꼭 뭔가를 사지 않아도 문구 코너만 보면 발걸음이 멈추고, 새로운 펜을 보면 써보고 싶으며 노트를 보면 종이 질감부터 확인하게 된다. 그런 나에게일본 문구는  유독 치명적이다. 


정교한 기능과 감성적인 디자인, 그리고 재밌고 섬세한 아이디어까지. 

《일본 문구 대백과》는 그런 일본 문구의 매력을 한 권에 통째로 압축해 둔 책이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예상보다 훨씬 ‘도감’ 같은 구성이라는 점이었다. 

일반적인 에세이라기보다 일본 잡지 한 권을 넘기는 느낌이 강한데, 다양한 사진과 짧고 읽기 쉬운 설명이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 마치 문구 박물관 카탈로그를 보는 기분이 든다. 책장을 넘기기도 전, 표지에서 마주하는 노란색 후에키(フエキ) 풀의 천진난만한 시선은 없던 동심도 끓어오르게 만든다.
(게다가 내용에 후에키 풀이 자주 나온다. 후에키풀을 직접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디자인 때문에 넘 좋아한다.)



이 책의 장점중 하나는 단순히 예쁜 문구 모음집에서 끝나지 않는 집요한 기록의 깊이에 있다고 본다.

90년대에 이미 완성된 형태로 등장했던 혁신적인 제품들을 대할 때면, 시대를 앞서간 발상과 정교한 기술력에 탄복하게 된다. 지금 보아도 기발하고 세련된 그 문구들은 하나같이 탐이난다!!!



읽다 보면 "이런 문구가 있다구?" 싶은 물건부터 학창 시절 한 번쯤 써봤던 물건의 원형까지 계속해서 등장한다. 그래서 문구 덕후뿐 아니라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에서 제일 반갑고 감동적인 순간은 내가 직접 사용했거나 갈망했던 제품을 이것저것 발견했을때!!!


일본이 가까운 나라여서 그런걸까. 일본제품을 수입해온거였을까. 어릴때 사용했던 문구들과 닮은 제품들을 많이 만났다.



이 책은 한번 쭉 읽은뒤에 

꼭 페이지를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마음 가는 곳을 펼쳐 구경하는 방식도 잘 어울린다.  문구 애호가들에게 이 책은 한 번 읽고 꽂아두는 장식품이 아니라, 영감이 고갈되었을 때나 일상의 단조로움에 마음이 거칠어졌을 때 언제든 꺼내어 위로를 얻는 취향의 안식처가 되어줄수도 있다고본다. 


《일본 문구 대백과》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본 문구점 투어를 떠나고 싶어지며, 언젠가 그 보물들을 실제로 만날 날을 꿈꾸게 된다. 작은 도구에 진심을 담아낸 기록들. 읽는 내내 귀여운 문구들에 입꼬리가 내려올줄을 몰랐다.


o*****n 2026.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를 울고 웃게 한 아이템들의 대향
"우리를 울고 웃게 한 아이템들의 대향"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고 소중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는 문구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할 멋진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일본 문구 대백과로 오랜만에 미소가 절로 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0년의 역사를 가로지르는 600여 개의 아이템을 집대성한 이 책은, 단순한 제품 도감을 넘어 우리들의 어린 시절과 청춘의 기억을 소환하
"우리를 울고 웃게 한 아이템들의 대향"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고 소중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는 문구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할 멋진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일본 문구 대백과로 오랜만에 미소가 절로 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0년의 역사를 가로지르는 600여 개의 아이템을 집대성한 이 책은, 단순한 제품 도감을 넘어 우리들의 어린 시절과 청춘의 기억을 소환하는 타임머신 같은 역할을 읽는 내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책 속의 1987년~1988년 섹션을 보며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당시 아이들의 로망이었던 '썬스타'의 다기능 필통이나 포뮬러 1 디자인의 필통은 지금 봐도 그 정교함에 놀라게 됩니다. 저는 이 필통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친구들이 산 걸 보고 저도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지금은 가지라고 해도 이걸 어떻게 가지고 다녀 했을 거 같은데, 당시에는 가지고 싶다고 울구불구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다 읽고 나니 문구가 단순히 글을 쓰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기록하고 그 시절의 감성을 보관하는 기억의 조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간만에 웃음이 절로 나는 책이었습니다.

w*****1 2026.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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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구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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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전 문구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문구점 가면 이 노트, 저 노트를 보기도 하고 펜도 다양한 펜을 찾아보기도 했죠. 그래서 저도 제법 예전부터 모았던 다양한 펜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일본 펜이 좀 많더라고요. 그러고보면 일본 펜 중에는 잘 써지고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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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문구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문구점 가면 이 노트, 저 노트를 보기도 하고 펜도 다양한 펜을 찾아보기도 했죠. 그래서 저도 제법 예전부터 모았던 다양한 펜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일본 펜이 좀 많더라고요. 그러고보면 일본 펜 중에는 잘 써지고 독특한 게 많아서 일본 여행 갔을 때도 제법 사 왔던 거 같아요. 과연 어떤 문구류가 더 있을까 궁금했는데, 일본에서 130년 동안 사랑 받았던 문구류를 모아 소개하는 책이 있더라고요. 바로 <일본 문구 대백과>입니다.


사실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일본 문구류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 된 줄은 몰랐거든요! ㅎㅎ 1895년부터 시작되어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출시되어 사랑받아온 다양한 문구류를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이건 문구류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구류라고 하면 보통 펜이나 노트 등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스태플러, 점토, 풀, 크레파스 등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문구류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각 년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일본 문구류에 영향을 끼친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짧게 소개하고 있어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떤 문구류들이 새로 탄생하고 어떤 흐름으로 만들어졌는지가 좀 느껴지더라고요.


어떤 제품은 저도 좋아했던 제품이고, 보다 보면 '맞아! 이거 인기였는데!'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저도 문구류 마니아 비스무리한 무리에 속해있어서ㅎㅎ 신기한 거, 새로운 거, 특이한 거, 보이면 종종 사곤 했거든요. 그때 샀던 제품을 <일본 문구 대백과>에서 보면 반갑더라고요. 아마 문구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 문구 대백과>을 읽으면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전 일본 여행 다녀온 지 오래됐지만, 일본 여행 가는 친구들이 있으면 종종 문구류 대리 구매 부탁하곤 했거든요. 일본 여행을 앞둔 분들. 혹은 문구류 마니아라 어떤 문구들이 있었는지 그 역사를 엿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일본 문구 대백과>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m******8 2026.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문구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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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구대백과 #문구류 #다꾸 #노트 #필기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디지털 기기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종이 위에 사각거리는 연필의 질감이나 정교하게 설계된 볼펜의 필기감에 더욱 집착하게 되곤 합니다. 이번에 만난 <일본 문구 대백과>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된 일본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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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구대백과 #문구류 #다꾸 #노트 #필기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기기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종이 위에 사각거리는 연필의 질감이나 정교하게 설계된 볼펜의 필기감에 더욱 집착하게 되곤 합니다. 이번에 만난 <일본 문구 대백과>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된 일본 문구의 130년 역사를 600여 개의 아이템으로 집대성한 경이로운 도감입니다. 이 책을 엮은 다쓰미출판 편집부 작가님들은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데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며, 이를 한국어로 유려하게 옮겨주신 김소영 번역가님은 교육과 실용 분야의 풍부한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문구에 담긴 시대적 맥락을 생생하게 전달해 줍니다. 1895년 후에키 풀부터 2018년의 최첨단 필기구까지 아우르는 이 아카이브는, 문구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창작을 돕는 '동반자'였음을 증명합니다.




책의 본문을 넘기다 보면 우리가 무심코 사용해온 도구들의 '탄생 비화'와 마주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956년 올파(OLFA)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절단식 커터 칼'은 초콜릿 바의 칸을 부러뜨려 먹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대목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유리 파편으로 종이를 자르던 구두공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접이식 날 구조를 고안했다는 사실은, 일본 문구 디자인의 핵심이 결국 '사용자의 미세한 불편함을 놓치지 않는 관찰'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1960년대 '암 필통'의 엄청난 내구성을 증명하기 위해 코끼리가 밟아도 깨지지 않는다는 광고를 내보냈던 일화나, 투명한 몸체로 잉크 잔량을 확인하게 해준 제브라의 '크리스탈' 볼펜 등은 기술력과 마케팅이 결합하여 어떻게 스테디셀러가 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학창 시절부터 필통 속을 채우는 문구류를 선택하는 데 유독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하이테크C 펜의 날카로운 펜촉이 종이를 긁는 소리에 집중하며 오답 노트를 정리하던 기억이나, 펜텔의 '그래프 1000' 샤프의 무게 중심이 주는 안정감에 감탄하며 시험 공부를 하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저에게 문구 수집은 단순한 소유욕이 아니라, 공부나 작업이라는 고단한 과정을 조금 더 즐겁게 버티게 해주는 나만의 '작은 사치'이자 응원이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고쿠요의 캠퍼스 노트나 톰보의 모노 지우개 디자인의 변천사를 보면서, 제가 사용했던 문구들이 실은 수십 년간 축적된 디자인 계보의 한 지점에 있었다는 사실에 묘한 동질감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일본 문구의 발전사는 20세기 초반 독일의 '바우하우스(Bauhaus)' 정신과도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 아래,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치열한 고민이 작은 지우개 하나에도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960년대 이후 일본이 고도 경제 성장기를 거치며 문구류에 '귀여움(Kawaii)'과 '개성'을 덧입히기 시작한 지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단순한 사무용품을 넘어 수집 가치가 있는 오브제로 진화시킨 과정은, 오늘날 우리가 문구 매장을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즐기게 된 문화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책 속에 실린 당시의 TV 광고와 포스터 자료들은 문구가 어떻게 대중의 욕망과 트렌드를 반영해왔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시각적 사료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본 문구 대백과>는 손으로 무언가를 쓰고 만드는 행위를 사랑하는 모든 '문구 덕후'들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은 책입니다. 일본 여행을 앞두고 문구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려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며, 디자인과 브랜딩의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케이스 스터디 자료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책장 속 어딘가에 꽂혀 있을 오래된 연필 한 자루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h*******5 2026.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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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구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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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학교 다녔을 때부터 자주 쓰던 문구류들은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일제(made in Japan)였던 것 같다. 필기류는 제브라(zebra)나 펜텔(pentel)을 주로 썼는데 펜은 잉크가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퍼져서 필기량이 많을 때 술술 잘 쓸 수 있었고, 샤프의 경우 펜의 촉과 속대의 구성이 견고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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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학교 다녔을 때부터 자주 쓰던 문구류들은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일제(made in Japan)였던 것 같다. 필기류는 제브라(zebra)나 펜텔(pentel)을 주로 썼는데 펜은 잉크가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퍼져서 필기량이 많을 때 술술 잘 쓸 수 있었고, 샤프의 경우 펜의 촉과 속대의 구성이 견고해서 그런지 샤프심이 걸리거나 분질러지지 않아 편해서 필기감이 상당히 좋았다. 지우개는 톰보(tombow)를 사용했는데 흑연이 깔끔하게 제거돼서 종이가 찢어지지 않아서 일본 문구류에 대해서는 무한 신뢰를 아끼지 않는 덕후가 되었다.



모두의 도감에서 최근 한국어판으로 번역 출간한 『일본 문구 대백과』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본 문구를 도감으로 펼쳐 놓은 문구 연대기다. 이 책은 19세기 말부터 최근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문구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펼치면 5개의 시대(1895~1969, 1970~1979, 1980~1988, 1989~1999, 2000~2018)로 나눠 각 연대를 대표하는 문구들을 보여준다.


메이지 유신(1868)을 계기로 서양의 문물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되면서 일본의 문구의 세계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 대표적인 예로 상인들은 더 이상 붓으로 기장(장부에 기입)하지 않고 만년필 같은 서양식 필기구를 사용하게 된다. 처음에는 값비싼 수입 문구에 의존했지만 일본의 정교한 기술과 섬세한 디자인으로 곧 일본산 문구들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초등학교 때 준비물이었던 색종이, 칼, 풀, 캠퍼스의 옛날 기억과 감성이 자극되었다. 어렸을 때 사용했던 국산 문구류를 보면 일제의 디자인을 그대로 복붙해서 만들기는 했으나 기능 면에서는 다소 아쉬웠던 제품들이 많았던 것 같다. 도루코 연필 칼은 1960년대 일반 가정용 칼날을 제조하는 나루비의 제품의 디자인과 거의 흡사하고, 얼마 전에 구입한 국산 모나미의 쉽게 지워지는 GRIPIX Z는 일본산 MONO 지우개와 판박이다. 지우개를 둘러싸고 있는 종이만큼은 좀 다른 색으로 해도 좋으련만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베스트 제품을 따라가는 것이 제일 안정적인 것일까.


우리나라 문구류의 역사가 일본보다는 확실이 뒤처지지만 최근 문구점이나 팬시점에 가면 상당히 독특하고 디자인이나 용도 등에 개성이 넘치는 상품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시대별로 유행하는 일본의 문구류를 한 눈에 보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울 것이고 국산 문구류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p******o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문구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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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일본하면 문구류가 유명하기도 하고 나도 학창 시절부터 하이테크 등 일본 펜을 많이 사용해왔다.지금도 필기구는 일본 제품을 꽤 많이 사용하고 있다.일본 여행을 갈 때도 종종 문구류를 구경해보러 가곤 했는데 이번 책을 통해 그 문구의 연대기를 살펴보았다.처음 보는 소재의 책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책은 189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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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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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문구류가 유명하기도 하고 나도 학창 시절부터 하이테크 등 일본 펜을 많이 사용해왔다.

지금도 필기구는 일본 제품을 꽤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본 여행을 갈 때도 종종 문구류를 구경해보러 가곤 했는데 이번 책을 통해 그 문구의 연대기를 살펴보았다.

처음 보는 소재의 책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은 1895~1969년의 문구류부터 소개를 시작한다.

그 이후 1970~1979년, 1980년~1988년 등 시간 순서대로 소개는 계속 이어진다.

본격적인 문구류를 살펴보기 전 글로 일본 문구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 수 있었다.


나의 생각보다도 훨씬 오래 전에 일본 문구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1868년 메이지 유신을 계기로 19세기 후반, 문구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시기 만년필 같은 서양식 필기구로 기록하는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었다고 한다.

순서대로 몰랐던 일본의 다양한 문구류를 보았는데 사진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다.

년도에 따라 어떤 일도 있었는지 간략하게 볼 수 있기도 하다.


1998년 같은 경우 하이테크C가 있었는데 하이테크는 세계 최초 0.3mm 초극세 볼펜이다.

작은 글자도 번짐 없이 매끄럽게 쓸 수 있는데 예전에 종종 쓰던 볼펜이라 더 눈길이 갔다.

이때 생생하고 신선한 과일 향 지우개도 나왔는데 지우개에서 과일향이라니 어떨지 궁금했다.

향을 사실적으로 구연했다고 하는데 최근까지 리뉴얼되며 크게 히트했다고 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2000~2018년의 문구를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이 시기 일본의 경제 성장은 둔화된 상태였지만 문구업계에서는 혁신적인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왔다.


특히 2006년 제트스트림이 출시되며 필기구 전쟁이 시작되었다.

나도 지금 제트스트림 볼펜을 색깔별로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부드럽게 잘 써져서 자주 애용하게 되었다.

유명한 제품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전 세계 판매량이 연간 1억 자루 이상이라고 하니 놀라웠다.

최근으로 갈수록 아무래도 더 많이 아는 문구류 제품이 나왔다.


보다보니 아이디어 제품도 꽤 눈에 많이 씌였는데

연필 같은 경우 다 써가면 짧아지니 손으로 쓰기가 불편해지기도 한다.

연필을 끝까지 쓸 수 있도록 두 연필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전용 연필깎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식품을 감싸는 투명 랩에 글씨를 쓸 수 있는 주방용 펜도 유용할 것 같은데 아쉽게도 현재는 단종이라고 한다.


일본의 과거부터 시작해 몰랐던 문구류를 다양하게 알 수 있어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책의 중간에는 미니 특집과 칼럼이 있어서 추억의 세트 문구 등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나처럼 문구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 일본 여행을 가는 등 일본 문구류를 본다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문구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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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그리거나 가보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본격적인 여행 휴가 시즌이 시작될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며 특히 일본을 여행지나 관광지로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 현실에서 이 책은 문구 도감과 여행이라는 의미를 연결적 가치를 통해 표현하고 있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배우며 활용할 만한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일본 문구 대백과> 요즘에는 우리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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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그리거나 가보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본격적인 여행 휴가 시즌이 시작될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며 특히 일본을 여행지나 관광지로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 현실에서 이 책은 문구 도감과 여행이라는 의미를 연결적 가치를 통해 표현하고 있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배우며 활용할 만한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일본 문구 대백과> 요즘에는 우리의 기술적, 경제적 성장으로 인해 다양한 제품과 상품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예전만 하더라도 일본의 그것들에 대한 추종과 긍정의 브랜드 이미지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용하거나 누렸던 부분이 많았다는 것도 느낄 것이다.


그만큼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어떤 분야에서는 일본의 제품들이 도태된 부분도 많지만 여전히 그들만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 등을 지키며 그 자리에서 버티거나 성장하는 부분도 많아서 이 책도 이런 관점론을 통해 접한다면 일본 문구를 비롯해 관련한 그리고 파생 되는 요소와 결과물 등에 대해,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배우며 알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또한 여행의 가치와 관점을 통해 즐기거나 소비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형태의 매력점일 것이다. 














개인마다 느끼는 체감의 정도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하나의 도구나 물건에 대한 예찬이 아닌, 이 과정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해하거나 우리가 새로운 관점에서 모방하거나 배울 만한 부분도 많아서 더 현실적인 관점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일본 문구 대백과> 또한 생각보자 비싸지도 않고 오히려 요즘 물가나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더 싸게 느껴지는 제품도 많아서 놀라는 부분도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가성비와 제품의 퀄리티까지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일본 문구들을 통해 우리는 어떤 점을 배우거나 현실적인 방향성 설정, 혹은 미래가치 등을 동시에 그려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물론 가볍게 접하며 여행의 관점으로도 배우거나 사전 정보를 알아가는 형태의 접근도 좋을 것이며 진부한 일본 여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나 공간, 분야 등을 시도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일본 문구 대백과> 때로는 이런 형태의 접근을 통해 배우거나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요소도 많고 이 과정에서 가까운 미래를 동시에 준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일본 문구 도감 및 여행에 대해 함께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