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이라면 한번씩은 다 들어 봤던 우화를 현재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동시집으로 만든 것이다. 기존의 긴 문장과 내용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시간이 길었다면 여기에서는 중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동시'로 나타내어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금방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림도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그려져 내용을 이해하기 더 쉽도록 하였다. 이 우화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와 지혜, 깨달음 등을 얻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 아닐까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소 엉덩이를 찌른 모기>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붙잡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우화 모음집 정도로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웃음 속에 참 따뜻한 마음과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특히 우화를 동시로 풀어냈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다. 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 덕분에 이야기가 훨씬 가볍고 재미있게 다가오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으며 자연스럽게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책 속에는 황소, 모기, 토끼, 여우, 개미 같은 익숙한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단순히 착한 이야기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마음들을 조용히 건네준다. 욕심, 배려, 용기, 반성, 지혜 같은 감정들이 어렵지 않게 스며들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무엇보다 “작은 존재도 결코 작지 않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에 흐르고 있는 느낌이라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이 책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 특유의 운율과 리듬이 살아 있어서 마치 짧은 노래처럼 읽히고,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림도 참 따뜻했다. 파스텔톤 삽화가 동시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서 책 전체가 포근하게 느껴졌다. 덕분에 읽는 동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가르치려는 느낌’보다 ‘함께 이야기 나누는 느낌’에 더 가까웠다는 점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읽기책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순수한 마음을 떠올리게 해 준다. 책을 덮고 나니 어릴 적 교과서에서 읽었던 우화들이 다시 생각났고, 그때는 미처 몰랐던 의미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황소엉덩이를찌른모기 #이창건 #신외근 #하늘우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주는 우화를 동시로 만날 수있는 기회! <황소 엉덩이를 찌른 모기>는 이솝 우화집과 라퐁텐 우화집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우화를 짧은 동시로 압축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화 동시집이예요. 엄마 게와 아기 게 바보 개구리 토끼와 임금님 비둘기와 개미 등 친숙한 동물들이 들려주는 지혜의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초등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나오는 우화들이 골고루 담겨 있어 배려, 생명존중, 정직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소중한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깔깔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이야기, 스스로를 되돌아보게하는 생각하는 이야기 많은 이야기들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함께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이들의 사고력도 쑥쑥 자라게 될거예요. 풍자와 해학 지혜와 깨달음 역설과 반전의 이야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우화를 읽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함께 배워가길 바래요. 지루한 우화 전집 대신 아이들의 상상력과 언어감각을 키워줄 우화 동시집 <황소 엉덩이를 찌른 모기> 추천해요! #도서협찬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소 어덩이를 찌른 모기] 제목만 봐도 너무 재밌을 것 같은 책이다. 우화는 인격화한 동식물 등을 주인공으로 하여 주인공의 행동속에 풍자와 교훈을 담아내는 책이다. 이 책은 우화이면서 동시집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짧은 동시글이지만 여러 재미있는 스토리를 속에 숨은 해학,역설과 반전으로 글의 핵심을 전해주는 묘미가 있다.
#첫동시에서 엄마게가 자신도 옆으로 걸으면서 아기 게에게 똑바로 걸으라는 내용이 나온다. 첫장부터 어른들에게 뼈를 때리를 이야기로 시작되어 이책이 담은 스토리의 깊이가 남다름을 캐치 할 수 있었다.
#황소와 모기이야기에서 등치로도 서로 대결할 수 없는 사이지만 작은 모기 물린 황소는 견디기가 힘들정도로 아프다. 동물도 사람도 함께 공존해야만 하는 세상인 만큼 자신뿐 아니라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존중하며 배려해야 함을 강조한다. 하나 둘 집에서 귀하게 자란 아이들이 처음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지혜를 얻는데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각자 색깔이 다르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 더 아름답고 행복한 일임을 새삼 깨닫게 해 주리라 생각한다.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있다보면 세상의 잣대로 좋은 것이 다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동시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교훈 될만한 이야기가 참 많은 것 같다.부모님이 먼저 읽어보면 참 좋겠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아주 따뜻하고 교훈적인 동시집인 것 같다. 삽화도 색연필로 칠한 듯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으로 책읽는 동안 따뜻함이 전해오는 듯하다.
< 숲속 자랑대회 이야기에서> ... 동물들이 자기의 장점을 소리 높여 자랑한다. 듣고 있던 산이 한마디 했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침묵이란다.” 하늘도 한마디 거들었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재주는 재주를 부리지 않는 거란다.”
삶의 지혜를 배우는 깊이 있는 우화집 적극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아이들에게 동시를 접하게 해주기가 생각보다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루하게 느낄 수 있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긴 우화 38편의 내용들을 압축하고 시적요소를 더해 재미있는 우화 동시집으로 엮은 <황소 엉덩이를 찌른 모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책 제목과 삽화를 보고 호기심이 가득해진 아이가 먼저 읽고 싶어하고, 엄마에게 동시 한편 더 읽어달라고 계속 조르게 되는 재미 가득한 우화 동시집입니다. 시적요소가 더해지고 리듬감 있는 동시의 내용은 아이가 더 재미있게 느껴요. 우화의 내용은 재미도 있지만 지혜와 깨달음 그리고 아이의 사고력도 쑥쑥 자랄 수 있어요. 많은 우화 이야기들을 한 권의 우화동시집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였어요. 책 제목으로 선정된 황소와 모기의 내용은 언제 나오나 우화 동시 한편씩 읽어 나가는 재미도 있어요. 잠자리 독서로 엄마가 짧지만 재미있고 교훈을 주는 우화동시를 한편씩 아이에게 자기 전 읽어주면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황소엉덩이를찌른모기
|
|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반 아이들이 너무 사랑하는 우화 동시집입니다. 우리반 아이들과 책을 읽어보니 분명 이 책은 글을 모르거나 이제 막 글을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환영받을 거라 자신합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을 할까 사뭇 기대하며 1학년 우리반 아이들에게 첫 장의 시를 읽어주었습니다. 제 기준에 첫 장은 이제 막 글을 쓰고 읽는 아이들에겐 글밥이 많아 보여서 재미없어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걱정과 달리 정말 폭발적인 반응이었습니다.
“벌써 끝났어요? 다음 시도 듣고 싶어요, 재밌어요, 또 읽어주세요~ ”등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읽어주는 저도 신나더라구요. 글을 완벽하게 읽을 순 없고, 읽어도 문맥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글자에 집중하기보다 스토리에 더 집중하며 듣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재밌는 우화라 아이들은 들려줄 때마다 배꼽을 잡고 웃기 바쁘네요 ㅎㅎ
한참 글을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라 글자 그대로 읽어주기보다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게 풀어서 읽어주었더니 너무 재밌어하네요. 생동감이 느껴지는 의성어, 의태어와 재밌는 대화가 곁들여지니 아이들은 웃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그야말로 리액션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우리반 아이들은 제목으로 선정된 동시 ‘모기와 황소’편을 말 그대로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제목만 들어도 까르르 웃는 아이들이라 무슨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해서 밀당을 하고 있습니다. 차례차례 한 편씩 읽어가면서 제목의 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우화책 38권도 좋지만, 짧게 응축시킨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동시 38편은 아이들에게 시집이 이렇게 즐거운 책이라는 걸 알려주기에 충분히 가성비 넘치는 책이라는 장점도 이번에야 발견했네요.
어디선가 그러더라구요. 시는 외워야 제맛이라고. 우리 아이들은 한 줄 한 줄 똑같이 외우진 못하지만 쉬는 시간이면 모여서 시의 뒷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시 맛을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참 이쁘지요! 동시는 글 배우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정말 강추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소 엉덩이를 찌른 모기 우화 동시집 이창건 시인의 말로 시작하는 책은 '우화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들이라도 지혜를 준다. 교훈을 위한 교훈은 재미가 없다.' <라퐁텐 우화집>에 실린 글이다. 우화 동시집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동시이다. 여러 우화를 시인의 생각에 시적 요소를 더해 쓴 글이라고 한다. 책은 총 5부로 1부 웃음 보따리 2부 사랑 보따리 3부 재치 보따리 4부 반전 보따리 5부 지혜 보따리 로 구성되었다. 기억에 남는 시가 몇 편 있었다. 독수리와 딱정벌레는 토끼의 비명을 들은 딱정벌레가 토끼를 도와주기 위해 독수리에게 빌었지만 독수리는 쥐똥만한게 나한테 감히 명령하는거냐며 무시를 한다. 복수심에 불탄 딱정벌레는 독수리의 둥지로 찾아가고 독수리가 없는 틈을 타 독수리의 알들을 아래로 밀어버린다. 보잘것없다고 무시했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복수를 하는 모습에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별볼일 없다 생각하더라도 무시하지 말고 하나의 인격체로 제대로 대우해줘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갈대와 떡갈나무도 비슷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는데 요즘 삶이 힘들어서 그런지 이런 동시에 마음이 더 와닿았다. 누렁이와 점박이는 둘이 싸우다가 중재를 해준다며 다가온 여우에게 속지만 속고있다는 걸 깨달은 뒤 싸움을 멈추고 누렁이와 점박이 둘이 손잡고 여우를 쫓고나서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욕심부리지 말고 서로 양보하는것이 자신의 몫을 챙길 수 있다는 교훈도 좋았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소엉덩이를 찌른 모기는 우화 동시집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교과 연계가 되어 있다. 우화 동시가 총 38편이 수록되어있다.
우화 동시집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짧으면서도 재밌고 그 속에 교훈을 담고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와 틈틈히 한편씩 읽기에 좋았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들었던 시는 "수탉과 진주"였다. 먹을 것 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수탉이 값비싼 진주와 좁쌀 몇 알을 바꿨는데 바보스러우면서도 좁쌀 몇 알로 신난 수탉을 그림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었다. 물건의 가치를 모르고 터무니없이 차이나는 물건으로 바꾸고 신난 수탉을 보며 바보같다가도 자신에게 필요도 없는 물건을 들고만 있느니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고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는게 나은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책을 고를 땐 그림표현이 글에 맞게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고르는데 우화 동시집 답게 그림표현이 글에 맞게 그려져있고 아이들이 우화 동시의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리뷰어클럽리뷰 #황소엉덩이를찌른모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소 엉덩이를 찌른 모기 책은 우화동시집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에 첫 부분에 라퐁텐 우화집에 적혀있는 우화란 아무리 보잘것 없는 것이라도 지혜를 준다라는 글이 있는데 정말 맞는것 같아요 내용은 가볍지만 읽어보면 삶의 지혜를 알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해요 내용구성은 총 5보따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웃음보따리, 사랑보따리, 재치보따리, 바전보따리, 지혜보따리로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각 보따리마다 8개의 짧은 우화동시가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 개구리, 게, 황소, 박쥐, 족제비, 토끼 등 나와서 훨씬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니 더 좋았어요 그림까지 예쁘게 곁들어 있어서 즐거움이 2배였어요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