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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번역이 아쉽다.
"끄응~ 번역이 아쉽다." 내용보기
영화를 그냥 보고 즐기는 차원에서 벗어나 영화에 대한 공부를 좀 해볼까하고 첫번째로 읽은 책. 하지만 선택이 잘못되었다. 이 책은 영화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첫번째로 선택할 책이 아니다. 어떻게 어떻게 다 읽긴 했는데 관련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읽기는 부적절한 책이다. 거기다 문제가 되는 것은 번역. 도대체가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뜻을 알듯 모를듯한 문장
"끄응~ 번역이 아쉽다." 내용보기
영화를 그냥 보고 즐기는 차원에서 벗어나 영화에 대한 공부를 좀 해볼까하고 첫번째로 읽은 책. 하지만 선택이 잘못되었다. 이 책은 영화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첫번째로 선택할 책이 아니다. 어떻게 어떻게 다 읽긴 했는데 관련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읽기는 부적절한 책이다. 거기다 문제가 되는 것은 번역. 도대체가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뜻을 알듯 모를듯한 문장들을 대하다 보면 짜증이 난다. 대학교수들이 번역한 책들 중에 이런 번역들이 많다. 아마 대학원생에게 번역을 맡겼을 수도(그것도 여러 명에게 나누어서) 있겠다. 처음에 입문서로는 부적절한 책을 선택했던데다 번역까지 좋지않아 의무감에 다 읽긴 했지만 즐겁지 못한 독서였다. 아,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을까 싶어 덧붙이자면 책의 내용이 나쁜 것은 아니다. 입문서로서 부적절했을 뿐... 다른 책들을 통하여 관련지식을 쌓은 후에 이 책에 다시 도전해보고자 한다. 물론 그때도 번역의 문제는 남아있겠지만...
k******k 200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