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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은 여행드로잉을 위해 사진을 찍는다. 유니 작가의 그림은 다른 작가들과는 사진에서 부터 차이가 크다. 일단 그 사진 자체로서도 작품으로서의 감성이 존재한다. 유니작가의 사진은 작가만이 가지는 구도적 감성요소에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펜선에서도 감성이 념쳐난다. 사진 하나하나 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카메라에 담은 장소에서는 작가의 예리한 예술적 감각또한 압권이다. 이 책을 30일 동안 유니작가와 함께 한다면 초보자에게는 펜선의 기초를 중급자에게는 감성을 다지는 펜드로잉의 진수를 선물할 것 같다. 예쁘고 귀한 책을 일기처럼 곁에 두고 친구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