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8%
  • 리뷰 총점8 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1)

리뷰 총점 종이책
살면서 한번쯤은
"살면서 한번쯤은" 내용보기
살면서 한번쯤 모두 나르시시스트와 마주쳐 고생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3년동안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했고, 그녀가 아니면 학교생활이 원활하지 못할거라 생각해 (친구가 없었...) 계속해서 버텼던것같다.성인이 될수록 내가 정신차려야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어떻게든 나를 바꿔놓으려 했다. 싫어하는 화장을 하고 머리를 시키고 치마를 올려주고..평소 남자친구 사귀기를
"살면서 한번쯤은" 내용보기


살면서 한번쯤 모두 나르시시스트와 마주쳐 고생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3년동안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했고, 그녀가 아니면 학교생활이 원활하지 못할거라 생각해 (친구가 없었...) 계속해서 버텼던것같다.


성인이 될수록 내가 정신차려야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어떻게든 나를 바꿔놓으려 했다. 싫어하는 화장을 하고 머리를 시키고 치마를 올려주고..


평소 남자친구 사귀기를 좋아하고 꾸미기를 좋아하면서 여자형제가 없어서 그런지 나는 동생이 없어서 누군가를 화장해줄수 있어 너한테 고맙다고 하곤했다.


나중엔 우리 관계가 극으로 치닫으면서 머리체를 잡히기도 했는데, 하다하다 안되니 그녀는 최후의 한마디를 뱉었다.


" 난 네가 이렇게까지 하면 좀 변할 줄 알았어"


어린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의 충격을 받은것같았다. 아 친구라기 보다는 나를 아래로 봤구나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았구나.


사실 3년을 참았기에 모르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 충격이 '조금'이었던 것 같다. 성인이 되고 2년정도 연락을 하다가 그친구가 신도시로 이사를 갔고 20대 후반에 전화번호를 정리하면서 같이 차단대상이 됬다.


그녀석의 힘은 대단했다. 평생 그렇게까지 해본 적 없던 자기혐오에  빠졌고 (학교생활은 평생 힘들었지만) 이제좀 벗어나보나 할때쯤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이제껏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다시 혼자 다니더라도 혼자를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다. 누군가를 위한다는 마음은 고맙지만 그 욕구가 건강하지 않으면 인간관계가 아니라 집착이 된다는 걸 배웠다.


사실 지금도 이게 애매하다, 이게 나르시시스트인가 아님 내가 착각인가 하고말이다. 그래서 나는 유사한 사례를 겪었다 정도로 합의봤다.


책을 보면서 과거의 내가 생각하고 그렇게 정의내린게 나또한 여전히 그 권력에 겁을 먹고 있음을 느꼈다. 


건강한 인간관계는 위아래가 없으며, 내가 잘났으니 남을 바꿔놔야 한다는 더욱 건강한 사고방식이 아니다.


누군가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힘든일이 될 수 있으나, 만약 그렇지 못할 것 같으면 내가 참고 침묵하거나 도저히 안되면 관계를 끊는 수밖에 없다.


나는 이 사태로 인해 오랫동안 남들의 행태에 불만을 품었고 가능하면 힐난해서 정신차리라고 강요했다.


시간이 지나고 피드백을 받고나니 내가 그녀와 닮아있는 걸 알았고 끔찍했다. 심지어 나는 그녀를 안닮을라고 수년간 내 생각과 싸워왔는데 말이다. "이 생각이 옳나?" 를 말이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그 권력을 더이상 두려워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그 다음의 나르시시스트를 위해 키운 대항력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나또한 물든 나르시시스트일지도 모른다. 나르시시스트는 꼭 남에게만 있지않다. 그것이 그런쪽에 가까운지 아닌쪽에 가까운지의 차이다. 


저자는 그런 사람을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나는 어떤 쪽의 사람인가, 표현하자면 몇퍼센트나 가까울까.


여러번 같은 페이지를 넘기며 과거의 그녀를 닮지 않기위해 사유해본다.


-----------------------------------------


이는 프로젝트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일종의 가해자 게임이다. 비난을 받아들이는 순간, 당신은 이 게임에 발을 담그게 되는 것이다. 게임에서 하차하라. 아니, 처음부터 발을 담그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 프로젝트가 실패했는지, 그 과정에서 당신은 어떤 역할을 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분명히 가려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음을 확실히 밝히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당신 혼자서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는 것을 피하려면, 그래서 모두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려면, 각자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적으로는 영원한 죄인 역할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당신 편에 서 있는 동료들과 손을 잡아라. 만약 당신이 늘 희생양으로 이용당한다면, 결국 언젠가는 사람들이 당신을 몰아내려 할 것이다. 

d*******1 2026.04.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왜 우리는 그들에게 휘둘리는가?
"[인문]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왜 우리는 그들에게 휘둘리는가?" 내용보기
꽤나 부정적 어감의 제목에 호기심이 일었다. 게다가 '자신의 예민함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무례한 것'이라는 띠지 문구에 일면식도 없는 작가에게 위로받는 기분이었다.저나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독일 출신의 심리학자이자 관계 심리 전문가로 오랫동안 상담 현장에서 관계 상처와 나르시시즘을 연구해 오면서 나르시시스트와 얽힌 관계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왜 그 굴레를 벗어
"[인문]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왜 우리는 그들에게 휘둘리는가?" 내용보기


꽤나 부정적 어감의 제목에 호기심이 일었다. 게다가 '자신의 예민함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무례한 것'이라는 띠지 문구에 일면식도 없는 작가에게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저나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독일 출신의 심리학자이자 관계 심리 전문가로 오랫동안 상담 현장에서 관계 상처와 나르시시즘을 연구해 오면서 나르시시스트와 얽힌 관계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왜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지에 대해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분석한다.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를 썼다.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개미지옥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빠져들기만 하는 '심리적 지옥'에 관한 메커니즘을 파헤친다. 겉으로는 당당한 척하지만 지독한 열등감과 공허함으로 관계를 망치는 심리를 지적한다.


저자는 나르시시즘, 그러니까 자기애가 '극강의 이기적인 인간'처럼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현대에서 이 감정이 '내면의 두려움과 불안감에 대한 방어기제'이고, 이는 타인으로부터의 상처를 차단하는 보호장치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그런 자기애로 무장한 무례한 상사나 동료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는데 문득, 정문정 작가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생각났다. 좀 짜릿했던 기억이 있다.


그나저나 저자의 나르시시즘의 정의를 보다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점에서는 자기애라기보단 오히려 사이코패스에 가깝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 조금 혼란스럽기도 하다.


15쪽


한데 나르시시즘을 심리학적을 설명하는 부분의 번역이 방지턱처럼 덜컥거렸다. 뭐, 단어 하나에 집착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 당사자에겐 '인'과 '자'의 괴리는 엄청 커서 18쪽의 '경계성 성격 장애자'가 아니라 '경계성 성격 장애인'으로 번역했으면 하는 감수성이 아쉽다.


결국 저자는 나르시시즘은 자기애가 아니라 관계를 무너뜨리는 정서적 폭력임을 명확히 제시하고 그들과의 심리적 거리 두기,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 등을 조언하는데, 일상 속 교묘하게 타인의 감정에 빨대를 꽂고 자신의 공허를 채우는 그들의 작동 방식을 시원하게 해부한다.


특히 가족이나 연인, 직장 상사와 동료 등 은근 가까운 관계에서 작동되는 지배에 가까운 가스라이팅의 메커니즘이나 왜 그들에게 기가 빨리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직장을 포함한 인간관계에서 자기중심적 감정 발산으로 인한 관계 뒤틀림 주범으로 나르시시즘을 꼽는다.


덧붙여 직장 선후배 또는 동료 사이에서 무수하게 터져 나오는 상식 밖의 감정들을 다루면서, 모욕적이거나 여성 비하 등 어딘가 숨겨진 발작 버튼을 잘 알아두는 것이 이런 인간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는다고 공감되는 사례를 곱씹게 된다.


137쪽

170쪽


한편, 저자는 이런 나르시시즘에 빠져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건강하게 반응하는 방법을 '자기 확신'에 의한 자의식형, 경탄형, 두려움형, 투쟁형, 거부·고집형, 체념형의 여섯 가지 반응으로 설명하면서 결국 제일 중요한 해결책은 다름 아닌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게 한다.


"공감은 평화로운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강하면 상대방과 전혀 거리를 두지 못하도록 만들어 함께 괴로움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공감 능력이 큰 사람은 타인의 감정 들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다가 결국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250쪽


즉, 나르시시즘적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결핍을 알아내고, 보완하고 현명한 교류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이 책은 자극적인 제목과 달리 매우 정교하고 학술적인 이론을 포함한 통찰을 전한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고, 관계의 힘듦을 개인의 예민함이나 자책으로 돌리지 않고, 자기애로 포장한 나르시시트들의 병적인 문제로 지적하면서 그동안 무너진 관계의 경계를 다시 세우는 데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상처 주는 사람을 이해하는 동시에, 더 이상 상처받는 자리에 머물지 않기 위한 책이다. 관계에서 쪼그라들거나 피로감에 쪄들어 있던 사람에게 "당신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당신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다"라고 말해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나르시시스트죽이기 #배르벨바르데츠키 #김세나 #서교책방 #서평 #도서 #북플루언서 #인문 #심리 #나르시시즘 #오피스빌런 #인디캣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c********u 2026.04.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내용보기
📖 나르시시스트 죽이기요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 신종 단어들이 참 많다는 것이다.나르시시스트. 솔직히 말하면나도 이 단어를 정확히는 잘 몰랐다.그냥 ‘자기애가 강한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었다.그런데 이 책을 펼치면서 처음부터 마음에 꽂힌 문장이 있었다.“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익숙한 말인데, 이상하게 기분이 무거워졌다.우리는 살면서 유독 함께 있으면 기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내용보기

📖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요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 신종 단어들이 참 많다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 단어를 정확히는 잘 몰랐다.

그냥 ‘자기애가 강한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펼치면서 처음부터 마음에 꽂힌 문장이 있었다.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익숙한 말인데, 이상하게 기분이 무거워졌다.

우리는 살면서 유독 함께 있으면 기운이 빠지고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 드는 사람을 만난다.

겉으로는 다정하고 괜찮은 사람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하게 나를 흔드는 말들을 한다.

“네가 예민한 거야”

“나 없이 네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말들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상대를 잠식하는 ‘독’ 같은 말이라는 걸 알게 됐다.

책 제목인 《나르시시스트 죽이기》는 처음엔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지만, 읽고 나니 의미가 전혀 다르게 다가왔다.

여기서 ‘죽이기’는 누군가를 없애는 게 아니라

👉 내 마음속에서 그 사람의 영향력을 끊어내는 것이었다.

책에서는 그 방법을 꽤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상대의 말이 전부 진실이 아니라는 걸 깨닫기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고 거리 두기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선 긋기


결국 중요한 건 상대를 바꾸는 게 아니라 내 기준을 세우는 것이었다.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하나였다.

“내가 예민한 게 아니었을 수도 있겠구나.”

그동안 관계 속에서 괜히 나를 탓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이 책은 단순히 나르시시스트를 분석하는 책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마음이 조금 단단해진 느낌이 들었다.

이제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나를 의심하기보다

“이 말이 나를 존중하는 말인가?”

한 번 더 생각해보려고 한다.


사람 때문에 지치고,

이유 없이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이제는 내 인생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를 조금씩 정리해도 괜찮겠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서교책방 단단한 맘 도서지원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나르시시스트죽이기 #서교책방  #김세나옮김 #단단한맘서평단 #배르벨바르데츠키지음

j*******2 2026.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내용보기
자기밖에 모르느 인간들을 내 인생에서 확실하게 쫒아내는 법나르시시스트 죽이기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 김세나 옮김:) 나르시시스트 요즘 자주 들리는 단어 나르시시스트. 과연 그건 무엇인가바로,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는 사람들 혹은 타인을 희생시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서 힘과 영향력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즉,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으로 남을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내용보기




자기밖에 모르느 인간들을 

내 인생에서 확실하게 쫒아내는 법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 김세나 옮김









:) 나르시시스트 


요즘 자주 들리는 단어 나르시시스트. 과연 그건 무엇인가

바로,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는 사람들 혹은 타인을 희생시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서 힘과 영향력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


즉,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으로 남을 이용해 자기자신을 높이려는 인간류중 하나

설명만 해도 벌써 지친다


몇없는 나의 인간관계에서도 이런 나르시시즘을 가진 인간이 몇몇 있다

20대까지는 그게 그냥 당연한 줄 알았고, 잘 몰랐던 인간관계에서 그냥 따랐는데'

이제 30대가 되고 모든 인간관계가 다 필요가 있다는건 아니구나를 깨닫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을 관찰하다보니 정말 나르시시스트 같은 인간들이 있었다


왜 그전에는 그런 행동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따랐을까

저자는 이 문제에서 자존감도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 자의식형


나르시시즘적인 사람들에 대한 반응이 제각각

그중 자의식형을 보면 알 수있다

자의식형 사람들은 나르시시즘적 행동에 거의 영향을 안 받는다. 

안정적인 자존감과 긍정적인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은

 외부로부터 확인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잘 소통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


즉,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보다 자신을 더 믿기 때문인거 같다


근데 여기서 보면 긍정적인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렇다. 이 책에서는 나르시시즘을 나쁘게만 보지 않는다. 

긍정적인 나르시시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 긍적적 나르시시즘

바로 안정적인 자존감을 뜻. 

이러한 나르시시즘에도 자존감은 언제나 중요하다









그리고 이 나르시시즘은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누구는 좀 많고, 누구는 좀 작을 뿐

자기 자신의 나르시시즘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싶다며, 

자기가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심과 칭찬. 인정. 갈채를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면 된다


.


이 책은 특히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이에게 추천한다

생활속에서 나르시시스트들을 물리는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해준다


요즘 세상이 나르시시즘으로 물들어가는 과정에 있는듯하다

물론 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지만. 굳이 남을 밟으면서 그렇게 살 필요가 있나 싶다


자기 자신만큼 타인도 생각해주며 살아가는 예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





이 책은 우주서평단 진행, 서교책방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소중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r********8 2026.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배르벨 바르데츠키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배르벨 바르데츠키" 내용보기
#도서제공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배르벨 바르데츠키⠀🪞누구에게나 이런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언제 어디에서나 자존감을 강화하고 높여야만 하기 때문이다.문제는 이것을 다루는 방식이다.⠀🪞많은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은 자기 삶을 어떻게든 잘 꾸려나가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이다.직업, 가족, 자녀, 나이 많은 부모를 돌봐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은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배르벨 바르데츠키" 내용보기

#도서제공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배르벨 바르데츠키

🪞누구에게나 이런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언제 어디에서나 자존감을 강화하고 높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것을 다루는 방식이다.

🪞많은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은 자기 삶을 어떻게든 잘 꾸려나가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이다.

직업, 가족, 자녀, 나이 많은 부모를 돌봐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은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다.

➡️ 물질적으로 우리가 안정적이게 되면 주변에 조금 더 베풀고 배려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정반대라는 것.

가질수록, 가지고 싶은 것 일수록 더 만족하지못하는 인간의 욕망.

🪞마약=나르시시즘

전통적인 마약의 의미를 말하는 게 아니라 중독물질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

🪞나르시시즘의 핵심 메커니즘은 자기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으로 열등감을 보상하려는 것이다. 이상을 향한 노력은 문제 될 것이 없다. 이상은 인간 발전의 원동력으로 우리가 노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다만 문제는 영원한 성장이나 무한한 능력 같은 나르시시즘적 이상은 대부분 너무 높아서 도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여성에 대한 평가절하는 여성의 집단적 무의식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여성들이 쉽사리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다.

🪞 누구에게나 나르시시즘적인 부분이 있다. 다만 누구는 좀 많고, 누구는 좀 적을 뿐이다. 자기 자신의 나르시시즘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싶다면, 자기가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심과 칭찬, 인정, 갈채를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면 된다.

모두가 살면서 ‘저 사람은 왜 저러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겉으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누구보다 나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나를 지치게 만들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사람. 이 책은 단순히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하지 않고, ‘나르시시스트’라는 구조 속에서 명확하게 사례를 들여 설명해준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이들을 이해하는 이유는 ‘더 잘 맞춰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라는 점이었다. 우리는 관계가 어그러지면 내 태도를 돌아보고, 더 노력하려하며 더 나아가서는 나에게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방향을 완전히 뒤집어서 문제의 중심에 내가 아니라, 상대의 왜곡된 자기애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만든다.

(읽는 내내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었다. 그때는 내가 부족해서, 내가 예민해서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사실은 교묘한 감정 조작 속에 휘둘렀을 수도 있겠다. 🫠🫠)

✔️나를 무너뜨리는 관계까지 끌어안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

✔️그 선을 스스로 그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결국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건 타인을 이해하는 법이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는 방식에 대한 책이다.

*본 도서는 매일의 해안님(@haean.ee) 이벤트에 당첨되어 서교책방(@seogyobook)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르시시스트죽이기 #배르벨바르데츠키 #서교책방 #나르시시스트


s****3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내용보기
나르시시즘의 성격은 다음과 같다자신에 대한 분노와 수치심, 굴욕감을 느낀다.그 어떤 잘못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실수를 부인한다.부단한 관심과 경탄을 요구하고 시기심이 강하다.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데, 자신의 무가치함을 반박하는데 지나치게 깊이 빠져있어 사람과 인정, 인간적 유대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이들은 자기애와 관련된 상처에 몹시 괴로워하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내용보기

나르시시즘의 성격은 다음과 같다


자신에 대한 분노와 수치심, 굴욕감을 느낀다.


그 어떤 잘못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실수를 부인한다.

부단한 관심과 경탄을 요구하고 시기심이 강하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데, 자신의 무가치함을 반박하는데 지나치게 깊이 빠져있어 사람과 인정, 인간적 유대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자기애와 관련된 상처에 몹시 괴로워하며 당연히 누려야 할 삶을 누리지 못한다.


자기애와 자존감의 의미에서 긍정적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은 실패하거나 비판받아도 자존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신뢰감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장점은 물론 약점까지도 존중하며,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시기한다거나 기만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반대로 자기애가 손상되거나 덜 발달된 경우에는 성공과 성과, 지위, 매력, 권력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겉모습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대체하는 역할을 한다.


긍정적인 자존감을 가진 사람과 자존감이 결여된 나르시시즘적 구조를 가진 사람 사이의 차이는 대인관계에서 나르시시즘적 공급을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데 있다.

나르시시즘적인 사람들은 혼자가 되는 것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들을 필요로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늘 타인을 배척한다.

나르시시즘적인 사람들의 또 다른 유형으로, 위대한 후원자 혹은 조력자가 있다.

이들은 언뜻 나르시시즘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헌신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의 겉모습 뒤에는 자존감에 대한 엄청난 굵주림이 숨어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지원해주고 보살펴주며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웅대한 위치를 더욱 강화하려고 한다.


완벽주의자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열등감


이들에게는 무엇을 겸손하게 배우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

이들에게 실수란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다.

그 어떤 실수도 하지 않기 위해 이들은 늘 외부로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 


주변의 분위기를 감지해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그 어떤 비난과 거부의 징후도 잽싸게 파악해 카멜레온처럼 적응한다.


무엇이 나르시시스트를 만드는가


근원적 경험은 자기 자신이 결코 있는 그대로 인지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남들의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늘 본연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충분히 훌륭하지 못하다거나 충분히 옳지 못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도널드 위니콧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가 아이를 볼 때 아기는 엄마의 얼굴을 보며 잦신을 발견한다. ..... 단, 엄마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 작고 무방비한 존재를 바라볼 뿐 자신의 기대나 두려움, 그 아이를 위한 계획을 투사하지 않아야 한다. 후자의 경우, 아기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모습에서 자기 자신이 아니라 엄마의 결핍을 보게 된다....


짐작할 수 없이 무수한 그들의 발작 버튼


모욕이란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갈등의 특수한 형태로, 모욕당하는 사람은 자존감을 공격받는다. 그래서

자신이 홀대받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무가치하다고 느끼거나, 불이익을 받거나 거부당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은 비판을 자신의 행동에 대한 피드백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없다.


그래서 곧바로 자신의 인격과 결부하게 되고 그로 인해 거부당했다고 느끼고 부당한 평가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자기가 뭔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수치심을 느끼지만, 결코 이를 시인하지 않는다.


대신 모욕 당했다고 느끼면서, 자기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비난한다. 마치 해고 통보라도 받은 것처럼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


모욕반응은 상당히 과장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사람은 이해하기가 매우 힘들다.


이들은 어떤 식으로든 상대방이 자기가 뭔가 아주 나쁜일을 했다고 느끼게끔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의미 있는 협력은 더 이상 불가능 하다.


나르시시즘적 인간들의 감정 쓰레기통


나르시시즘적인 사람들이 가진 최고의 방어기제는 책임 전가와 경멸이다.


모욕을 받으면 이 두 가지 수단을 활용하기 시작한다.


모욕에 따른 분노는 너무나 격렬해서 예의나 다른 대응 방식을 모두 잊어버리게 만든다.


다른 사람의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논리만 따를 뿐이다.

상대방이 자기의 생각을 말하면서 진정시키려고 하면 그 말을 곡해하는 바람에 결국 그 상대방은 죄인이나 멍청이가 되어 버린다. 자신이 갈등 촉발에 기여한 부분은 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바보로 낙인찍어 버리는것이다.

나르시시즘적인 사람들은 자신을 악한 행위에 피해당한 가엾은 피해자라고 느끼면서 이에 대항하고 방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자신에게 부당한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고 확신한다.


대개 이들은 이른바 구원자, 즉 자신에게 동조하고 피해자로서의 자신의 입장을 확인해주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구원자와 함께 있으면 이들은 가해자에 대항해 싸움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 것처럼 느낀다.

이들은 자신의 비참함에 대한 모든 책임과 죄를 가해자에게 뒤집어씌운다.

나르시시즘적 사람들은 자신의 자아상과 맞지 않는 것은 모두 공격이라고 여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비판도, 자신이 저지른 잘못해 대한 지적도 모두 공격이 될 수 있다.


오직 자신만이 아무런 잘못도 없다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이 남들과 계속해서 관계를 맺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면서 남들을 좋게 평가하는 것은 남들이 자신을 찬양하면서 좋아해줄 때뿐이다. 찬사와 사랑을 받지 못하는 순간, 나르시시스트들은 오직 분노와 증오, 거부감만 느끼게 된다.”


“자신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자신의 약점에도 쉽게 대응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나르시시즘적인 부분이 있다.


다만 누구는 좀 많고 누구는 좀 적을 뿐이다.


자기자신의 나르시시즘적인 부분의 파악은 자기가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심과 칭찬, 인정, 갈채를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면 된다.


상사가 다른 동료와 더 오래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그에게 매우 호의적인 경우 곧바로 시기심을 느낀다면, 

업무를 훌륭하게 잘 처리했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한 번의 긍정적인 피드백으로는 모자라고 모든 사람으로 부터 그런 피드백을 듣고 꼭 칭찬을 받아야 한다면, 당신은 나르시시즘적 욕구가 매우 큰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무례한 것이다.”라는 명쾌한 분석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가스라이팅에서 건져냈다고 하셨다.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관계 심리 전문가 35년 넘게 나르시시즘과 자존감의 상관관계를 집요하게 파헤쳐온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 베르벨 바르데츠키 작가님의 책을 좋은 기회에 읽어볼 수 있어 감사했다.. 


#나르시시스트죽이기

#베르벨바르데츠키

#서교책방

#단단한맘서평단


이 도서는 단단한맘님이 모집한 서평단 선정으로 서교책방 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6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예민한 게 아니라, 상대가 무례한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예민한 게 아니라, 상대가 무례한 것이었습니다."" 내용보기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거울만 보는 공주나 왕자 스타일을 떠올리기 쉽지만, 현실의 '진성' 나르시시스트는 훨씬 교묘하고 치명적입니다. 처음엔 누구보다 다정하고 헌신적인 파트너나 상사로 나타나 신뢰를 얻은 뒤, 어느 순간 '가스라이팅'과 '죄책감'을 무기로 상대의 일상을 잠식하기 때문입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그들의 성향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우리가 그
""당신이 예민한 게 아니라, 상대가 무례한 것이었습니다."" 내용보기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거울만 보는 공주나 왕자 스타일을 떠올리기 쉽지만, 현실의 '진성' 나르시시스트는 훨씬 교묘하고 치명적입니다. 처음엔 누구보다 다정하고 헌신적인 파트너나 상사로 나타나 신뢰를 얻은 뒤, 어느 순간 '가스라이팅'과 '죄책감'을 무기로 상대의 일상을 잠식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그들의 성향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우리가 그들에게 끌려가며 휘둘리는지를 냉철하게 짚어준다는 점입니다. 특히 3부에서 제시하는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기술'은 실질적인 방어 기제가 되어줍니다.

복수보다 무서운 것은 내 삶에서 그들의 영향력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관계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시길 권합니다.

하면 거울만 보는 공주나 왕자 스타일을 떠올리기 쉽지만, 현실의 '진성' 나르시시스트는 훨씬 교묘하고 치명적입니다. , 왜 우리가 그들에게 끌려가며 휘둘리는지를 냉철하게 짚어준다는 점입니다. 특히 3부에서 제시하는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기술'은 실질적인 방어 기제가 되어줍니다.

복수보다 무서운 것은 내 삶에서 


g******5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내용보기
회사에서 유독 자기애가 심한 사람이 간혹 있다. 자기가 제일 잘난 듯 일처 능력은 잘 한다 치더라도 내가 다 옳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믿지 않기에 일도 혼자서 다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동료들과는 관계 맺기도 힘들다.타인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며  사람들은 내가 제일 잘 낫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내용보기

회사에서 유독 자기애가 심한 사람이 간혹 있다. 자기가 제일 잘난 듯 일처 능력은 잘 한다 치더라도 내가 다 옳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믿지 않기에 일도 혼자서 다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동료들과는 관계 맺기도 힘들다.

타인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며  사람들은 내가 제일 잘 낫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사이의 '내가 젤 잘나가'가 떠오른다.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해서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불안에서 오는 병적인 문제를 설명하기보다 외부의 인정을 받아들이면서 

설명하기보다 무심한 시선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간다. 늘 못마땅하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약점과 직면하는 작은 실수로 실패했다면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것이다.  




주위에서 벌어지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나를 가장 먼저 사랑함으로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관계의 회복을 위한 목표를 추천드립니다. 



y******s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 안 변한다고?
"사람 안 변한다고?" 내용보기
나에게 나르시시스트는 일반인보다는 조금 더 '자기애가 높은 사람' 정도로만 정의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의 의미를 그다지 나쁘게 보는 편은 아니었다. 나 역시도 어느 정도 나르시시스트의 기질을 가지고 있나 싶었으니까.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내가 보기엔 X중의 X였다. 이게 맞아? 싶을 정도로 말이다.저자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정의가 사실이라면
"사람 안 변한다고?" 내용보기

나에게 나르시시스트는 일반인보다는 조금 더 '자기애가 높은 사람' 정도로만 정의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의 의미를 그다지 나쁘게 보는 편은 아니었다. 나 역시도 어느 정도 나르시시스트의 기질을 가지고 있나 싶었으니까.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내가 보기엔 X중의 X였다. 이게 맞아? 싶을 정도로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정의가 사실이라면, 우리 주변에는 나르시시스트가 없다. 아니, 있어서는 안 된다. 마키아밸리즘과 사이코패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도의 성향이라니 조금 비약이 심한 것 같았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 아니, 아예 공감할 생각이 없다 - 스스로의 우월주의에 빠져 홀로만의 세상에 사는 그들의 행태를 보니 질병이 맞는 듯 했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 전무하다거나, 누군가의 지적을 지나치게 견뎌하지 못한다거나, 자신이 가질 수 없다면 파괴한다거나 - K드라마가 생각나는 건 왜 때문 ㅋㅋ? - 역시나 정상적이지 않은 게 맞았다.


다만, 중간에 남성과 여성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답지 않게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는 듯 해서 다소 실망했다. 호르몬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성향, 환경때문에 여자들은 이렇다라는 논리는 좀처럼 납득할 수 없었다. - 뭐 일단 내가 여자니까 -


후반부에는 그런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법, 그런 그들을 대응하는 법을 안내하고 있었는데 효과가 있을까? 뭐, 대응정도는 되겠지 싶었으나 마지막 책 뒷표지에 써있는 한 마디를 보고 이 책 왜 읽었지 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 서교책방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었습니다 👍


s*********0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가까울수록 더 깊게 파고드는 심리의 그림자
"『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가까울수록 더 깊게 파고드는 심리의 그림자" 내용보기
『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가까울수록 더 깊게 파고드는 심리의 그림자▲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Bärbel Wardetzki ▲ 엮은이: 김세나 ▲ 출판사: 서교책방◉    ‘나르시시즘’이라는 단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자기애, 혹은 이기적인 사람을 설명하는 흔한 개념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 역시 익숙한 이야기의 반복일 거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한편
"『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가까울수록 더 깊게 파고드는 심리의 그림자" 내용보기

『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가까울수록 더 깊게 파고드는 심리의 그림자


▲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Bärbel Wardetzki 

▲ 엮은이: 김세나 

▲ 출판사: 서교책방

◉    ‘나르시시즘’이라는 단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자기애, 혹은 이기적인 사람을 설명하는 흔한 개념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 역시 익숙한 이야기의 반복일 거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요즘 자주 마주치는 관계의 피로감과 연결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감정이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면, 그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   ‘왜 우리는 더 외로워졌을까’였다. 모두가 자신을 드러내는 시대인데도 관계는 더 피로해지고 있었다. 저자는 그 이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퍼진 심리 구조에서 찾는다. 나는 이 문장을 읽으며, 내가 느끼던 불편함이 단순한 감정이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책은 나르시시즘이 단순한 자기애가 아니라 관계를 지배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가까운 관계일수록 그 영향은 더 강하게 드러난다. 상대는 친절과 매력을 무기로 다가오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나를 위축시키고 흔들기 시작한다. 이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나는 그것이 문제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할 것 같았다.


★   책을  읽어갈수록 시선은 점점 바깥이 아니라 나에게로 향했다. 저자는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인식과 태도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그 문장을 여러 번 멈춰 읽었다. 혹시 나 역시 누군가의 평가에 기대어 나를 판단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  책은 구체적인 대응 방식을 제시한다. 감정적으로 휘말리기보다 사실을 명확히 하고, 경계를 설정하는 것. 그리고 때로는 그 관계에서 벗어나는 선택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이 단순한 분석이 아니라, 실제 삶을 위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    이 책은 관계 속에서 반복되던 불편함의 이름을 정확히 짚어준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도 설명하지 못했던 감정을 명확하게 드러내준다. 관계를 이해하는 기준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르시시스트죽이기 #배르벨바르데츠키 #서교책방 #심리학책 #관계심리 #자기이해 #독서기록 #인간관계 #심리분석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성장기록 #베스트셀러 #화제의도서 

k********8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