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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하는 건축사가 아닌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설계를 하는 건축사가 아닌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내용보기
두 아들의 성적표를 마주하는 나이에  지난 세월 아이들을 키워온 '엄마로 돌아보면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 조금 더 참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앞서는, 생각해 보면 부족한 엄마입니다.그런 마음으로 펼쳐 든 리처드 템플러의  부모를 위한 원칙은 제게 "괜찮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라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위로이자 명쾌한 지침서였습니다.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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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성적표를 마주하는 나이에  지난 세월 아이들을 키워온 '엄마로 돌아보면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 조금 더 참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앞서는, 생각해 보면 부족한 엄마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펼쳐 든 리처드 템플러의  부모를 위한 원칙은 제게 "괜찮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라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위로이자 명쾌한 지침서였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처음엄마된 시절, 그 막막하고 힘들었던 시간에 이 책이 곁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109가지 원칙 중 특히 마음을 울린 대목은 "부모는 자녀의 삶을 설계하는 건축가가 아니라, 스스로 자라나도록 돕는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는 문장이었습니다.

아이의 인생을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깎고 다듬으려 애쓰느라 정작 아이가 가진 본연의 빛깔을 놓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넘어, 부모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10단계로 나누어 조언합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원칙은 죄책감에 시달리던 제 마음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사춘기 십대 자녀의 방을 뒤지지 않고, 성인이 된 자녀에게 조언을 구하기 전까지 기다려주는것 훈육과 독립, 학교생활과 위기 상황까지... 꿀팁 같은 109가지 원칙들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현실적입니다.

반성을 넘어 '신뢰'라는 이름의 선물을 준비하며 나의 성적표를 보며 느꼈던 불안은 책을 덮을 즈음 아이들에 대한 굳건한 신뢰로 바뀌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오늘 당신이 아이 안에 심은 씨앗이 내일 아이의 인생이 된다"라고요. 비록 과거의 나는 서툴렀을지라도, 오늘 내가 아이를 믿어주는 마음의 씨앗을 심는다면 아이들은 반드시 자신만의 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자책과 후회로 밤잠을 설쳐본 모든 어머니, 아버지 부모라는 낯선 길 앞에 서서 두려움을 느끼는 예비 부모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깊은 신뢰를 쌓고 싶은 분들

"완벽한 부모는 없지만, 노력하는 부모는 충분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붕소가 되는 자녀에게 선물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을 담아 추천합니다 

#부모를 위한 원칙 #리처드 텀플러 #서교책방 #부모필독도서#양육지침서 #자녀양육서 #요조앤서평단

이미지 캡션


1*****o 2026.03.2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교책방 | 부모를 위한 원칙 | 육아도서 추천해요
"[서평] 서교책방 | 부모를 위한 원칙 | 육아도서 추천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부모를 위한 원칙글쓴이리처드 템플러 저/이문희 역출판사서교책방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저는 부모가 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내고,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과정들이 있잖아요.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면 배워 할 규칙도 있어요.공부해서 시험을 치고, 배우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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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부모를 위한 원칙

부모를 위한 원칙
글쓴이
리처드 템플러 저/이문희 역
출판사
서교책방

저는 부모가 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내고,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과정들이 있잖아요.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면 배워 할 규칙도 있어요.

공부해서 시험을 치고, 배우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깊이 빠져들 수도 있어요.

배우면 다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딱 한 가지.

부모는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책으로 또는 영상으로 주변 사람들의 조언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여러 가지의 말들이 있지만 배워도 익혀도 어려운 것이 부모 역할인 것 같아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화가 날 때, 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몸이 힘들 때는

나도 모르게 버럭 하게 되거든요..

부모를 위한 원칙을 만나고 나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려고 해요~

들어가는 목차부터 울컥합니다.

전형적인 한국인 엄마인 저는 느긋한 성격이 되지 못해서,

늘 아침 등원 준비, 등교 준비를 할 때면 아이들에게 다그칩니다.

서둘러야지. 세수 양치해야지. 옷 입어야지, 아침밥 먹어야지.

수도 없이 빨리빨리를 외치다 보면 아이들의 컨디션을 살피기는커녕

서두르라고 소리치는 엄마가 되어버리고 말거든요..

목차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가다듬게 되는 것 같아요.

지혜로운 부모에게는 '느긋함'이라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고 해요.

저는 벌써 탈락이네요.. 빨리하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엄마인 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다려줘야 하는데 왜 잘되지 않을까요?

마음이 급해서 인 것 같아요. 느긋함을 배워야겠어요ㅎㅎ

마지막 페이지에 나옵니다. 

별거 있나? 오늘도 우리 아이가 건강히 살아있으니 이 정도면 잘해 낸 거 아니야?

이 글귀에 울컥합니다. 

그럼요.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그만이지.

좋은 부모는 아이들이라면,

시끌벅적 놀아도 되고, 어지르기도 하고, 흙을 뒤집어쓰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최악의 부모가 되지 않도록 전전긍긍하지 않도록 오늘도 노력합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은 익히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엄마의 컨디션과 엄마의 기분이 행동이 되면 안 되는데,

화가 날 때는 꽥! 하고 소리부터 지르고 돌아서면 후회하고..

어른이 아니라, 나도 애였구나 싶을 때가 종종 있었어요.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라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시작하고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서로가 배워 나가는 것 같아요. 부모도 그리고 아이도 말이죠.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부모가 만족할 줄 아는 아이를 길러낸다고 해요.

나 자신. 그러니까 엄마인 나부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마음이 편해야

아이에게도 행복한 마음과 사랑을 듬뿍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에 있는 모든 부모들.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s*****7 2026.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육이 힘들 때 꺼내 읽어요~♥
"양육이 힘들 때 꺼내 읽어요~♥" 내용보기
♥️독서하기 참 좋은 계절 ♥️#리처드템플러 #부모를위한원칙2주 동안 부모를 위한 원칙을 완독했어요!저자인 리처드 템플러의 책인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마음에 남는 글귀가 너무 많아서 읽다가 필사하느라 바빴네요ㅠ_ㅠ!♥️저는 밀리의 서재도 이용하고 있지만, 책을 읽을 때 영향력 있는 문장에는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으며 읽는 걸 좋아해서 아직까지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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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기 참 좋은 계절 ♥️
#리처드템플러 #부모를위한원칙

2주 동안 부모를 위한 원칙을 완독했어요!
저자인 리처드 템플러의 책인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마음에 남는 글귀가 너무 많아서 읽다가 필사하느라 바빴네요ㅠ_ㅠ!♥️

저는 밀리의 서재도 이용하고 있지만, 책을 읽을 때 영향력 있는 문장에는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으며 읽는 걸 좋아해서 아직까지는 종이책이 더 좋더라고요♥️
종이책 특유의 감성도 정말 좋고요..!

아이를 직접 낳고 기르기 전까지는 육아가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어요..
친구 아기를 잠깐 놀아주는 것과, 내 아이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양육하는 건 정말 천지 차이더라고요🤣

그저 아이가 건강하고 안정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이 책을 정말 열심히 읽었답니다🙏🏻🤍🩵

33개국에서 18년 동안 실천된 양육 철학이 무려 109가지나 담겨 있어요.
부모의 기본 마음가짐부터, 아이와의 관계, 일상생활, 훈육까지 다양한 원칙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 책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편인데요🫶🏻
‘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맞는 걸까?’라는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가고 있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어서 큰 위로를 받았어요🤍🩷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부터 청소년과 성인의 부모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만난 순간, 제 인생 양육 지침서로 등극했답니다✨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육아가 힘들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으려고요🤗
정말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부모를위한원칙 #리처드템플러 #서교책방 #부모필독서 #양육지침서 #자녀양육서 #요조앤서평단  



j*****5 2026.04.0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를 위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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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솔직히 아이 사춘기가 너무 겁나고 막막해요...”지난 25년간 영어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님을 만나며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고백입니다.그때마다 저는 부모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렸지만, 막상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 막막함이 비로소 공감이 되고 어렴풋이 짐작이 갑니다.물론 아직은 7살인 딸이 앞으로 찾아올 사춘기가 어떤 모습일지 전부 그려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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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솔직히 아이 사춘기가 너무 겁나고 막막해요...”

지난 25년간 영어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님을 만나며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고백입니다.

그때마다 저는 부모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렸지만, 막상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 막막함이 비로소 공감이 되고 어렴풋이 짐작이 갑니다.

물론 아직은 7살인 딸이 앞으로 찾아올 사춘기가 어떤 모습일지 전부 그려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부모가 되어보니 '나는 무엇을 준비하며 가야 할까?'를 미리 조금씩 그려보게 됩니다.

그 모습이 어떠하든 한 가지 확신하는 건, 그 순간에도 저는 늘 그래왔듯 '아이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놓지 않을 거라는 사실입니다.

매일 밤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탈무드를 읽으며 지혜로운 사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래서인지 탈무드를 이을 최고의 양육 철학 이라는 이 책의 문구가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깊이 공감되었어요.

요즘은 육아 정보가 넘쳐나 지식은 가득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와 아이의 기질을 읽어내는 센스입니다. 완벽할 순 없어도 아이의 발달에 맞춰 발맞추어 갈 때 변화는 시작되죠.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밑줄 그었던 문장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부모의 기분 상태는 양육 전략이나 가정 경제 못지 않게 중요하다.

아이를 낳는 순간 우리에겐 중대한 임무가 떨어진다. 평생 그 일을 감당해야 함을 인정하라.

당신의 두려움을 전염시키지 말라. 자신만의 수많은 두려움을 만날 텐데. 굳이 부모와 두려움까지 보탤 필요가 있겠는가.

부모의 불안과 긴장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기에, 아이가 스스로 단단해지도록 부모는 그저 곁에서 든든한 믿음의 품을 내어주어야 합니다. 성인이 되는 날까지, 건강하게 독립하는 그날까지 남편과 저는 수아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품이 있음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이 책은 1장 현명한 부모의 기본 마음가짐부터 10장 성인이 된 아이를 위한 원칙까지, 109가지 원칙은 부모라는 긴 여정의 모든 순간을 가이드해 줍니다.
3~4페이지의 간결한 구성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침저녁으로 '기본'을 점검하기에 훌륭한 지침서입니다.

늘 글로 표현했던 단어가 있어서 더 반가웠어요.
“부모는 자녀의 삶을 설계하는 건축가가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자라나도록 돕는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

부모로서의 정원사의 역할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육아의 본질, 육아의 지혜서로 소장하며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s******8 2026.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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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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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부모를 위한 원칙📘리처드 템플러📙서교책방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드는 의문."잘하고 있는건가?"잘하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건지매일 안개속을 헤매는 기분이다."이럴땐 이렇게 해!"누군가 명확한 답을 해주길 바란적도 있다.이런 고민들로 인해 수많은 육아서와 부모 교육책을 읽었다.그 수많은 책 속에서도 명쾌한 답은 찾지 못했다.이 책은 특별한 교육법이나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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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부모를 위한 원칙

📘리처드 템플러

📙서교책방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드는 의문.

"잘하고 있는건가?"

잘하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매일 안개속을 헤매는 기분이다.

"이럴땐 이렇게 해!"

누군가 명확한 답을 해주길 바란적도 있다.

이런 고민들로 인해 수많은 육아서와 부모 교육책을 읽었다.

그 수많은 책 속에서도 명쾌한 답은 찾지 못했다.

이 책은 특별한 교육법이나 빠른 성과를 내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부모로서 지켜야 할 기본을 이야기 한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일관된 부모가 중요하다는 메세지.

아이에게 해주는 말 한마디,

약속을 지키는 작은 행동,

감정을 다루는 태도까지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라고 한다.

조급함, 비교,불안.

그것을 내려 놓는 순간

아이도,부모도 편안해진다.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해드린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부모를위한원칙#리처드템플러

#서교책방#부모필독서#요조앤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c******t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를 위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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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33개국에서 18년 동안 실천한 양육의 철학 109가지를 담고 있는 <부모를 위한 원칙>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읽는 내내 정말 감탄하면서 읽었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그 순간까지 저자의 이야기에 동조하고, 공감하고, 때로는 설득당하기도 하면서 읽었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12년간 키워오면서 겪었던 나의 힘들었던 일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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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33개국에서 18년 동안 실천한 양육의 철학 109가지를 담고 있는 <부모를 위한 원칙>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읽는 내내 정말 감탄하면서 읽었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그 순간까지 저자의 이야기에 동조하고, 공감하고, 때로는 설득당하기도 하면서 읽었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12년간 키워오면서 겪었던 나의 힘들었던 일들, 나의 고민들, 나를 괴롭혔던 일들, 어려웠던 선택들이나 배우자와의 육아에 대한 갈등 문제 등등.. 이 책의 모든 이야기들은 나의 이야기였고, 과거의 내가 겪었으며, 현재의 내가 겪고 있고, 미래의 나에게 다가올 일이기도 했다. 이 책을 출산하자마자 읽었다면 내 육아가 조금 더 달라졌을까? 내가 조금은 덜 힘들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만큼 읽는 내내 너무나 좋았던 책이다. 어느 정도냐고 묻는다면, 옆에 두고 109가지 원칙을 하루에 하나씩 필사하면서 마음에 새기고 싶을 정도라고 답변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즈음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따로 메모를 하곤 하는데, 이 책은 꽤 많이 메모를 했다. 그러고도 아쉬워서 나는 필사를 고민한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는 나는 악필이며, 그래서 필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필사를 생각할 만큼 정말 주옥같았다.)


완벽하고 흠 없는 부모는 세상에 없다며, 아이들에게 부모란 비난의 대상이라고, 완벽하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는 말로 시작한 이 책은 요동치는 부모들의 감정에 대해서도 흔한 일이고 모두가 다 느끼는 일이라고 위로해 준다.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점점 내 관심사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배우자를 내가 사랑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이기심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는 사실은 물론, 잔소리를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결코 효과가 있지 않음을 알려준다. 저자는 아이는 아이다워야 하며, 누구나 칭찬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진리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아이의 미래에 닥쳐올 고난에 대해서도, 아이의 선택과 삶에 대해서도, 사춘기 무렵의 질풍노도의 흔들림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빠트리지 않고 이야기해 준 저자는 아이는 나에게 빚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예비 부모는 물론이고 자녀를 다 키운, 그렇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면서 자신의 헌신을 강조하며 자녀에게 빚은 지우는 노년기의 부모에게도 권하고 싶다. 자녀를 낳겠다는 선택도, 낳은 것도 부모이다. 부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진 것이고, 자녀는 그 어떤 빚도 없는 것이다.


하나하나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 싶을 만큼 도움이 되고, 와닿는 부모를 위한 원칙이었다. 귀한 책을 읽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교책방]부모를 위한 원칙- 양육의 철학 109
"+[서교책방]부모를 위한 원칙- 양육의 철학 109" 내용보기
+출판사: 서교책방지은이: 리처드 템플러옮긴이: 이문희#부모를위한원칙 #양육처학109#33개국에서18년동안실천한양육의철학109각 장마다 내 아이와 나의 고민과 상황에 맞게도움이 되는 짭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단 책 넘김이 무척 좋다.내가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선별해서 읽는 것도좋은 책 읽기의 한 벙법이라나는 생각한다.늘어지지 않는 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가까이
"+[서교책방]부모를 위한 원칙- 양육의 철학 109" 내용보기


+



출판사: 서교책방

지은이: 리처드 템플러

옮긴이: 이문희

#부모를위한원칙 #양육처학109

#33개국에서18년동안실천한양육의철학109






각 장마다 내 아이와 나의 고민과 상황에 맞게

도움이 되는 짭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단 책 넘김이 무척 좋다.



내가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선별해서 읽는 것도

좋은 책 읽기의 한 벙법이라

나는 생각한다.



늘어지지 않는 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

가까이 두고 항상 숙ㅈ하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가 용이해서

더 좋다.



+



성인이 된 우리 아이들은 정확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간 순간부터

엄마인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성인인 아들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려준 사람도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처음이라는

낯선 감정이 뭐라 말 할 수 없이

당황스럽게 했다.



빈둥지 증후군이라기보다는

낯설다라느 감정과 서운함이 동시에 몰려왔었다.

그렇게 1녀 6개월이 지났고

아이들은 대학교 2학년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10장

‘성인이 된 아이르 위한 원칙’부터 시작해

보려한다.





성인이 된 아이에게 조언을 할 때는

일단 아이가 조언을 구해올 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것

그리고 말 그대로 조언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선을 넘지 않고 조언해주는 최고의 방법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한다.

스스로 답을 찾아 스스로 결정에

이르도록 돕는 것이다.



조언은 조언에서 끝내야한다는 것!

설사 조언대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하더라도

화를 내거나 당황하지말고

그저 도을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해야한다고 한다.





“많은 부모가 자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는 착각이다.”

아이들에겐 이미 친한 친구들이 있고

더 이상친한 친구는 필요없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은 엄마다.

그 자리를 채워줄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인데

그 사람은 친한 친구 노릇을 하는데 여념이 없다면?



나이가 들면서 얼마나 외로운지

돈문제가 절박한지 아이들에게 고백할 수

있는지 작가는 묻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녀의 친구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거짓말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갈취한다면

아이들이 부모를 필요로 할 때 부모로서 

모든 신뢰를 잃은 뒤라고한다.



우정이라는 형식으로 아이들을 묶어두느 건

바람직하지않다.

아이가 나이가 들면 부모에게서 분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이렇다 할 

지침서나 행동 철학에 대해

짚어주는 책은 없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대학을 들어가면서부터

독립된 하나의 자아로 성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내품에서 보듬고 있었던지라

처음에는 급격한 이 독립선언이 무척 서운했었다.



작가가 외국이이어서인지

아님 내가 옛날 사람이어서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유교걸 보수주의 신봉자라서인지

나와느 살짝 감정선이 어긋나는 부분이

있긴했지만 성인인 아ㅣ들을 대하는

기준을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는 아이의 설계자가 아니다
"부모는 아이의 설계자가 아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과 표지를 보면 굉장히 단호해 보입니다! ‘부모를 위한 원칙’ 부모인 당신은 절대 흔들리면 안 된다!비장한 각오를 하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죠? 작가의 말부터 시작해서 각 챕터들의제목만 보았을 뿐인데…무언가 지친 육아와 일상에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육아가 힘든 이유
"부모는 아이의 설계자가 아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과 표지를 보면 굉장히 단호해 보입니다! ‘부모를 위한 원칙’ 부모인 당신은 절대 흔들리면 안 된다!

비장한 각오를 하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죠? 작가의 말부터 시작해서 각 챕터들의

제목만 보았을 뿐인데…무언가 지친 육아와 일상에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육아가 힘든 이유는 폭발 직전의 힘듦이어도 부모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않는 거라는 생각 때문일 거다. 나는 인간임을 인정하고 힘듦을 인정하고 한숨 고르고 간다면 한층 더 여유롭고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인생의 전부가 되면 아이들을 더 잘 돌보고 완벽한 부모가 될 것 같지만 아이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된다는 사실. 아이의 인생을 아이가 온전하게 선택하여 자신만의 인생을 갖는 것이 아닌 부모의 성공의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내 아이가 건강하게 독립된 인생을 살게 하는 것,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위험에서 보호해 주고 곁에

있어주되 객관적이면 되는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내걸고 아이들을 키운다면 독립을 시키고 싶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삶의 원동력이 떠나 버리게 되는 것이니. 

1장에서의 부모의 마음가짐은 오히려 위로가 된다.

2장부터 10장까지의 원칙은 넌 흔들리지 마라가 아니다. 아이 때부터 학령기 무시무시한 사춘기를 거쳐 성인 된 자녀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아갈 때까지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말아라! “다 해주고 싶어도 꾹 참아낼 때, 아이는 한 뼘 성장한다.“ 이 말에 깊은 반성과 공감을 하게 된다. 아이가 성장하며 아파하는 모습에 지금 당장 다 해주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부모일 것이다. 이것을 꾹 참고 아파 쓰러지고 일어나는 모습을 응원하며 지켜봐 주는 부모가 지혜로운 부모이며 원칙일 것이다. 

아직은 귀엽기만 한 2학년 형제들. 아이들의 사춘기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지만 지금은 현실에 충실하고 십대가 된다면 덤덤히 지켜보는 연습을  8장 십 대를 위한 원칙을 보며 마음을 잡아보고 십대가 되는 아이들을 여유 있게 지켜보려 한다.

YES마니아 : 골드 y*****m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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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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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33개국에서 18년 동안 실천한 양육의 철학 109좋은 부모들은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시끄럽고 어지르기 좋아하며, 까불대고, 싸우기도 하고, 징징거리도 하고, 흙을 뒤집어 쓰기도 한다고 생각한다.그들은 이 모든 것들을 관대하게 바라본다.이 꼬마 악동들이 품위를 갖춘 성인이 되는 데는 장장 18년의 세월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이 책은 문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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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


33개국에서 18년 동안 실천한 양육의 철학 109


좋은 부모들은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시끄럽고 어지르기 좋아하며, 까불대고, 싸우기도 하고, 징징거리도 하고, 흙을 뒤집어 쓰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 모든 것들을 관대하게 바라본다.


이 꼬마 악동들이 품위를 갖춘 성인이 되는 데는 장장 18년의 세월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이 책은 문구마다 마음에 와닿는 말이 정말 많았지만,


40대를 지난 나 조차도 서툰것을 아이에게 완벽하라고 바라는 것은,,, 부모의 이기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아이이기에 존중 받아야 하고, 


내가 어른이고 부모라고 해서 내 소유처럼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다.


그냥 하나의 인격체가 내가 낳았지만 나와 다른 인격체


아마 훗날 나와 다른 삶을 분명히 살것이며,


지금 보아도 나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내 안에 있다고 해서 내 생각을 강압적으로 요구하는건,, 부모인 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적으로 받아주어서도 안되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생각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사소한 문제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

보다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p.39


빈 시간이 아이를 채운다.


아이들에게도 빈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외를 하지마라는 것도, 학원을 다니지 마라는 것도 아니지만 그 속에 쉼을 알게 하는것이 앞으로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때, 자기 몸을 쉬는 방법을 알 수 있다는 것.


정도껏 하라는 것이다.

부모인 당신이 어려서 바이올린을 배웠고 연주하기를 좋아했다는 이유로, 아니면 너무 배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바이올린 레슨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


정말 관심을 보이는 두가지 정도의 수업만 듣게하고


나머지 시간은 변장놀이나 퍼즐 진흙 마술 정원에서 벌레찾기 동화책 읽기 등 아이다운 놀이를 자유롭게 즐기게 한다.


아이는 이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 꾸려나갈 수 있게 된다.


기억하라.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이 귀 기울여야 할 유일한 소리는 바로 당신 마음의 소리뿐임을,,


물론 배우쟈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


딱 거기까지만 허용하라.


지혜로운 부모는 남들이 어떤 조언을 해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면 자신 있게 사양할 줄 안다.


어떤 특정한 방법 접근법 방식 지식 테크닉 등이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를 발휘 했다고 해서 ,반드시 당신에게도 효과적인 건 아니다.


아이가 자꾸만 내 인내심을 시험한다면,


잠시 자리를 피해 숨는 방법도 좋다.


형제자매는 끊임없이 서로를 용서한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싸움을 통해 위계질서, 공간의 주인, 누가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결정한다.\


이제 아이들이 싸우거든 그저 지켜보라..

지금 아이들은 평생 필요할 기술들을 익히는 것이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이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는 것이다.


어제도 큰 아이와 둘쨰가 다퉜다. 신랑은 늘 둘째편이라서 큰 아이는 늘 아빠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바도 그렇게 보인다.


무조건 둘째아이의 편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다 싸움을 관망하는 것,, 어렵지만 하루 이틀 실행해봐야겠다.


부모로써의 삶이 내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그리고 생각보다 힘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도 아이들과 함게 어른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평생 느껴보지 못할 행복을 주는 것 또한 내 아이들이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늘도 다짐한다.


아직은 부모가 모두인 내 아이들에,,


내일은 조금 더 다정해지기로...


#부모를위한원칙

#서교책방

#리처드템플러

#이문희

#요조앤서평단



이 도서는 @yozo_anne 요조앤이 모집한 서평단 선정으로 @seogyobook 서교책방 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6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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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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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리처드템플러#서교책방⠀저자는 109가지 부모의 원칙을 소개하며 일관되게 말한다. “완벽한 부모는 없으며, 누구나 실수를 한다.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알고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정도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응원의 말을 건넨다. 육아란 모든 길목마다 고뇌와 혼란이 함께하는 힘든 일이지만, 자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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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

#리처드템플러

#서교책방




저자는 109가지 부모의 원칙을 소개하며 일관되게 말한다


완벽한 부모는 없으며누구나 실수를 한다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알고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리고  정도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응원의 말을 건넨다육아란 모든 길목마다 고뇌와 혼란이 함께하는 힘든 일이지만자라나는 아이를 보며 느끼는기쁨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것이며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성장한 아이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따를 것이라고.


요즘 하는 일의 특성상 자녀분들 다 출가한 어르신들을 많이 뵙는 자리가 많다. 그 자리에서 우연히 내가 해당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고 두분의 어르신께서 하신 말씀이 상반되어 인상에 남았다


“OO씨, 아직도 이런 책으로 육아합니까? 이런 책 안볼때도 되지 않았나요?“


”OO선생님, 완벽한 부모는 없어요. 좌절도 있고 걱정도 될때도 많고, 나 자신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하게 되요..지금이 딱 그 시기 인가봐요? 사실 다 키운 지금도 자기처럼 고민되는거 많아요..“


책읽고 있는 내게 함께 고민하자 시며 여러 말씀들 주시는데 저자 리처드템플러처럼 

부모는 자녀의 삶을 설계하는 건축가가 아니라 스스로 자라도록 돕는 정원사가 되어야 하므로 때때로 물도 주고 거름도 치고 가치지기도 하고 여럿 챙겨야 할때도 있지만 정원안에서 가만히 지켜봐주고 기다려 주는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한다고...




 해주고 싶어도  참아낼 ,

아이는   성장한다


 하지 않고도 아이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양육 법칙


 책의 핵심 메시지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내버려두는 이다


역설적으로육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해주지 않는 연습이다

넘어져도 일으켜주지 않고

실수를 저지를  같은 순간에도 개입하지 않고아이 스스로   있는 일은 절대 거들어주지 않기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싶은 부모의 본능을 억제할 아이는 비로소 성장한단다.


호르몬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첫째는  커가는 본인의 삶을 이뤄내느라 나와 많이 맞지 않는 상황이 많고 일곱살이라는 제법 긴 터울로 늦둥이로 낳은 둘째도 녀석 나름의 성장을 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저출산의 가운데 둘을 키우며 다자녀? 라는 명함도 줬지만  책을 읽으며 외모는 빼박 닮은 예쁜 두 녀석이지만 양육에 있어서는 다른 새로운 규칙들이 있어야 함을...때때로 힘들거나 고민이 되는 순간 마다 챙겨봐야 할 책이 아닌가 깊이 생각들게 하는 책이다.

 늘 두녀석을 위해 나는 기도하며,

내게 부모라는 이름을 주고 

이 책을 적극적으로 읽어볼 기회를 

두녀석들 아니면 가능치는 않을 일이니

참 감사한 순간이다





"요조앤 @yozo_anne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부모를위한원칙 #리처드템플러 #서교책방 #부모필독서 #양육지침서 #요조앤서평단  ⠀

t******z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