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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텍사스의 댈러스와 오스틴을 시작으로 플로리다의 올랜도와 마이애미를 거쳐 멕시코시티, 푸에블라, 테오티우아칸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시와 문화, 역사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져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지마다 담긴 풍경과 사람들의 삶, 문화적 매력이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낯선 세계를 이해하는 즐거움도 컸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책으로, 언젠가 직접 그곳을 찾아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다. 작가가 아이와 여행하며 그 꾸준한 성장이 너무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