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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자매를 키우다 보니 하루 중 가장 힘든 시간이 바로 밤이에요. 잠자리독서 시작하면 오히려 잠투정이 더 심해지고, 물 마시고 싶다, 더 놀고 싶다며 매일 같은 상황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도 안 졸린 책’을 읽어보게 됐어요. 제목부터 아이 마음을 그대로 담은 느낌이라 더 끌렸어요. 이 책이 좋았던 건 아이를 억지로 재우려 하기보다 “더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해 준다는 점이에요. 부모 입장에서도 ‘빨리 재워야 한다’는 부담이 조금 내려놓아지더라고요. 특히 세로로 읽는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이었어요. 땅속으로 점점 내려가는 이야기 흐름 덕분에 아이도 신기해하면서 집중하고, 상상력을 펼치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어요. 불 꺼지는 시간을 기록하는 친구, 지하 세계의 다양한 장면들도 흥미로워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신기했던 건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조용해지고, 예전보다 잠투정이 줄어든 느낌이라는 점이에요. 억지로 재우지 않아도 되는 잠자리 시간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잠자리독서가 힘든 집, 잠투정이 잦은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되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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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조금만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와 읽기 좋은 잠자리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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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야할 시간이라고 어서 자라고 하는데 안졸린 아이들!! 아이들의 현실공감 100%라 더 재미있어 하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상상력이 더해져 땅속 마을을 탐험하는 것이 함께 탐험하는 것 처럼 느껴져요. 세로로 읽어서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요!! 땅 속 끝까지 가 괴물아빠를 만났지만 괴물이 아닌 다정한 아빠가 책을 읽어주고, 어느새 잠 든 아이들을 긴 팔로 데려다 주는 과정도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엄마가 아침에 깨우고 힘들어하는 땅속 친구들 ㅎㅎㅎㅎㅎㅎㅎㅎ 하나하나 놓칠 새 없이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었어요! 아이들이 잠이 안 올 때 읽고 나면 함께 지쳐 잘 잘 수 있는 그런 책인거 같아 ㅎㅎㅎㅎ 안자고 놀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아이들의 마음을 응원해주는 다정함이 느껴져 읽고 나면 잘 잘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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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제목을 본 아이들의 반응! "나 하나도 안졸려!" 잘 준비를 마치고 그림책을 들었던 시간이 9시 30분쯤이였죠...^^;
책 제목처럼 아이들은 늘 잘 시간이 되면 안졸려~를 외치곤 합니다. 《하나도 안 졸린 책》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그림책이에요. 해가 떨어지면 하고 싶은게 더 많아지는 아이들.
"잘 시간이다~" 라는 부모님 말을 뒤로 한 채,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땅 속 깊으로 들어갈 때마다 정말 다양한 생명체가 등장합니다. 또다른 우주를 체험하는 느낌. 그렇게 한참을 상상에 세계에서 놀던 아이들은 스르르 잠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그림책 속 세상에 맛들리면.... 애들이 잠자기 더 싫어할 거 같네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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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이건 꼭 갖고싶다! 그림책 표지만 보아도 난 “안 졸려!” 하며 신난 아이들 모습을 담아내고 있어요
이 책은 옆으로 펼치는게 아니라 위로 열어서 볼 수 있어서 책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잠 자기 싫은 친구들의 땅 속 탐험! 땅 속으로 내려 가면서 다양한 친구 들을 만나요 잠을 자야 기록을 세는 친구와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어서 못 자는 친구
잠자는 친구들에게 꿈 선물하는 보석 가게까지 오늘 어떤 꿈 보석을 받을 지 궁금하네요 그림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은 그림 속 작은 요소들을 찾는 재미에 푹 빠지고, 책을 펼쳐보는 구조로 땅 속을 탐험하는 듯 한 느낌까지 들기도 해요 이 책은 단순히 “잠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직 더 놀고 싶고 하루를 끝내기 아쉬운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이해해 주는 잠자리 독서용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노란돼지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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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제목이 재미있다. 우리는 어릴 때(아님 지금도?) 책만 보면 잠이 온다라고도 말을 한다. 잠이 안 올 때 책을 읽어줘야 하나?를 생각해본 적도 있다. 그런데 아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더 말똥말똥해져서 그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 한다. 이 그림책이 그렇다. 잠을 안 자고서라도 끝까지 읽어나갈 내용이다.
아이들은 잠이 오면 잘 자면 되는데, 안 자려고 버티기도 한다. 그 모습을 이 그림책의 첫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밤이면 아이는 잠을 자지 않으려 한다. 이유는 그렇다. 더 놀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그렇지 않다. 아이가 자야 키도 크고, 다음 날 해야 할 일도 있고, 엄마 아빠도 쉬는 시간이 되고. 아이는 그런 마음을 알 이유가 없다. 그냥 놀고 싶다. 책 속 아이들이 선택한 것은 집을 나가 땅속 탐험을 하는 것이다. 물론 엄마의 눈을 피해서이다. 아이들은 목적도 없이 그냥 땅을 판다. 그러다 발견한 구멍, 그곳에서 빛이 나온다. 당연히 아이들은 궁금하다. 그곳을 들어가는데 ---- 아이들이 모험이 시작된다.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그 뒷이야기는 비밀이다. 여기서 다 밝히면 그 재미를 놓칠 수 있다. 물론 그림책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림책을 한 번에 읽어야 한다. 아이들의 모험의 끝이 어디인지 정말정말 궁금해지는 몰입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표정도 살펴보면 더 재미있다.
처음 아이들이 땅을 판다고 했을 때 그냥 집 앞이니 몇 번 그러다 집으로 들어가는 이야기겠지 했다. 아니다. 정말 재미있는 일이 있다. 그런데 그것 뿐 아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그림책을 통해 보여준다. 어쩌면 정말 땅 속 세상이 이럴 지도 모르겠지라는 착각마저 들 정도다. 조금은 과학적인 느낌도 가지게 한다. 이 책의 특별한 매력은 더 있다. 그림책을 보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 그림책을 만났다면 이번에는 다르다. 위에서 아래로 보아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보는 것이다. 이유는 당연하다. 아이들이 땅 속을 탐험하니까.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구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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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맨날 늦게 자기에 이 책을 선물해줬는데 여전히 늦게 자네요 ㅋㅋ 하지만 이 책을 너무 너무 재미있어해서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 일단 세로판형이라 페이지를 넘길수록 땅 속 더 깊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림도 아기자기하니 볼거리가 참 많아요! 그림을 하나 하나 보는 재미가 있어요 딸이 다 읽자마자 "이 책 재밌어서 또 볼래!"라고 하네요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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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함께 작성하였지만, 실제 독서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매일 밤 반복되는 5세 아이와의 잠자리 실랑이ㅎㅎ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죠. 빨리 재우고 싶은 부모와 더 놀고 싶은 아이의 팽팽한 줄다리기랄까 그럴 때 읽기 좋은 책! "하나도 안 졸린 책" 우선 이 책은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세로형 구조라서 평소 읽던 책과 달라 아이가 처음부터 관심을 갖고 다가왔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더 깊은 땅속으로 내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아이의 몰입도가 더 높은 거 같았어요! 그리고 하나도 안졸리다고 외치는 아이들의 상상력 폭발 땅속 탐험이 시작되는데, 낮선 세계가 등장하지만 아이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고슴도치, 보석가게 등의 요소들이 졸린눈을 하고도 집중하고 보게 해주었어요. 키크는 마법의 약초를 자라게하는 등불을 켜려면 니가 잠들어야 한다고!!!!(ㅎㅎ) 진심을 담아 읽어주었던 부분ㅋㅋㅋ 억지로 재우려하지 않고 이렇게 재미있게 키크는 방법을 설명해주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했고요, 안 졸리다며 버티다 끝내 쿨쿨 잠드는 모습을 자기와 같다는 걸 느꼈을까요?! 재울때는 힘들지만 마지막 페이지처럼 잠든 모습은 너무 귀엽고 쨘...ㅋㅋㅋ(뭉클) 잠들지못하는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부모에게도 주는 메세지가 있는 책이었어요. 매일 밤 잠자리 전쟁이 힘든 집이라면 상상력 풍부한 그림책으로 그 시간을 조금 더 따뜻하게 채워주고 아이도 엄마도 기분 좋은 하루 마무리 할 수 있는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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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자기전에 밤마다 저희 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있어요. “이제 진짜 자야 돼!”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아이들의 대답은 늘 똑같아요. “조금만 더 놀고요!” 이번에 읽어본 《하나도 안 졸린 책》은 딱 저희 5살 쌍둥이 남매 이야기 같았어요. 아이들도 저도 정말 공감하면서 읽었던 그림책이에요.
특히 잠들기 싫은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담아내서 읽는 내내 아이들이 “맞아! 나도 안 졸린데!” 하면서 깔깔 웃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가장 신기해했던 건 바로 위로 펼쳐지는 책 구조였어요. 책장을 옆이 아니라 위로 넘기는 방식이라 처음부터 “우와~ 신기하다!” 하면서 관심을 보였어요. 그림책 자체가 놀이처럼 느껴졌는지 읽기 전부터 집중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책 속에서는 ‘하나도 안 졸린’ 아이들이 엄마 몰래 밖으로 나가 땅을 파며 놀기 시작해요. 그리고 반짝이는 구멍을 발견하면서 땅속 탐험이 펼쳐지는데, 그 상상력 가득한 장면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함께 모험하는 기분이었나 봐요. “엄마, 여기엔 뭐가 있을까?” “진짜 땅 밑으로 내려가는 거야?” 질문도 엄청 많아지고 페이지 하나하나를 오래 들여다봤어요. 5살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잖아요. 이 책은 “왜 안 자려고 하는지”를 혼내기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읽어주는 부모 입장에서도 괜히 웃음이 났어요. 낮에는 그렇게 피곤해하던 아이들이 밤만 되면 갑자기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 재우려는 엄마와 더 놀고 싶은 아이의 밀고 당기기까지 정말 현실 그 자체였거든요. 그래서인지 단순히 잠자리 독서용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 마음을 공감해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더 컸어요. 특히 쌍둥이 남매는 서로 역할 놀이하듯 “엄마가 얼른 자래!” “우린 하나도 안 졸려!” 하면서 책 내용을 따라 하며 한참 놀았답니다. 잠자리 전, 아이와 실랑이하는 시간이 반복된다면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신나는 땅속 탐험 이야기에 푹 빠지고, 부모는 “아, 우리 아이 마음이 이런 거였구나” 하고 웃게 되는 책. 5살 아이와 읽기 좋은 잠자리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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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싫어서 버티려는 아들 매번 애를 먹는데 요즘 이책 덕분인지 정말 금방 잠드는것같아요 세로형이라 아이가 책을 신기해하는것도 있고 자꾸 땅속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라 책읽은 이후 이야기하다보면 꿈나라고 쑥~!!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야기하다보면 상상력도 길러지는 것 같고 아이의 놀고싶은 마음을 더 이해주는 내용같아 더 찾게 되는 책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