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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이런 걱정이 생겨요. "우리 아이가 글을 읽는데,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책을 읽긴 읽는데 왜 내용을 설명하지 못할까?" 처음에는 단순히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가 싶지만, 아이의 공부를 지켜보다 보면 문해력은 생각보다 훨씬 넓은 영역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끼게 돼요.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문제를 읽는 힘, 사회와 과학 지문을 이해하는 힘,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까지 결국 문해력과 이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이 끌렸어요. 아이의 문해력도 걱정되지만, 사실 그보다 먼저 부모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불안을 다둑여줄 것 같은 책이었기 때문이에요.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는 "책을 많이 읽으세요"라는 뻔한 조언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에요. 실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문해력 고민을 상담 형식으로 풀어주기 때문에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와요~ 왜 글을 읽고도 기억하지 못하는지, 왜 문제의 핵심을 놓치는지, 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지 못하는지 하나씩 짚어줘요. 읽다 보면 "아, 우리 아이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하는 안도감도 들고, 동시에 아이를 조금 더 차분히 바라볼 수 있게 돼요. 문해력은단순히 글자를 읽는 힘이 아니에요. 글 속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고, 다시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이에요. 그래서 문해력은 국어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학습 전반과 생활 속 의사소통까지 이어져요.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는 초등 시기의 문해력 고민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서 초등 저학년 부모님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글을 읽기 시작했지만, 아직 깊이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 문제를 읽고 핵심을 찾는 데 서툰 아이들, 책 읽기보다 영상이나 짧은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공감할 내용이 많아요. 그리고 문해력 점검 체크리스트, 읽기와 쓰기 문해력과 관련된 점검 내용은 아이의 현재 상태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돼요. 꼭 초등 학부모가 아니더라도 중고등학생 부모님이나 아이들을 지도하는 분들에게도 문해력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리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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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잠재우는문해력 상담소 #한희정_지음 #다봄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문해력이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하거나 문제를 풀지 못하는 이유가 게으르거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문제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특히 인상 깊었다. 아이가 문제를 틀렸을 때 정답만 알려 주기보다 무엇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알게해준다. 실제 학부모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막연했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특별한 교육보다 아이와의 대화, 질문하기, 함께 읽기 같은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문해력이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도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문해력은 평생 동안 길러야 할 중요한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문해력이 부족하면 아이는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자신감을 잃고 불안해질 수 있다. 반대로 문해력이 자라면 공부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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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이에게 책공급은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이고, 아이도 잘 읽고 있지만 나 나름 불안감이 있던중에 이 책의 알게되었다. 작가가 강의를 통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고민하는 것들을 상담한 경험을 책으로 만드신건데,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기 보다는, 내가 궁금해하는것을 위주로, 우리 아이 학년위주로 읽으면 되니 부담없이 술술읽을수 있었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 아이 문해력에 대한 불안이 없어졌다기보다는, 부모가 해줘야할 질문들이나, 노력들이 무엇일까를 다시 고민해보게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최근 초2 아들이 너무 만화에 집착하는거 같아 심란했는데, 만화책과 줄글책의 중간단계를 잡아줘야한다는 이야기에 안심이 되었던, 내 아이의 문해력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느 수준을 봐야하는지 가이드를 알게되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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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해력은 교육계의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문해력 테스트와 향상 방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문해력에 대한 불안과 궁금증을 가진 교사와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문해력을 발생적 문해력, 초기 문해력, 기초 문해력, 기능적 문해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각 단계에 필요한 요소와 발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어 문해력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아이의 현재 수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특히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50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가고 있어 더욱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질문들이 많아 공감하며 몰입할 수 있었고,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된 체크리스트는 발달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데 유용했다. 현재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읽기와 쓰기의 자동화, 즉 유창성을 강조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문해력 교육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책에서는 '하루 10분 소리 내어 읽기', '세 문장 쓰기'와 같이 학교나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문해력을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키워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점이 좋았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문해력 발달의 핵심은 초기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감"이라는 말이다. 문해력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의 대화, 질문과 답변, 일상의 소통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그래서 아이들과의 대화를 늘리고 풍부한 언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는 문해력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문해력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와 교육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안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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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리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우리 아이 문해력은 괜찮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가끔 문제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문해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는 바로 그런 부모들의 고민에 답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인 한희정 선생님은 현직 초등교육 전문가로서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문해력을 설명해 줍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히세요"라는 뻔한 조언이 아니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아이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실제로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초등 문해력과 관련된 50가지 핵심 질문을 통해 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쉽게 풀어준다는 점입니다. 만화책만 읽어도 괜찮은지, 독서량이 많으면 문해력도 자연스럽게 좋아지는지, 부모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루고 있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문해력이 단순히 국어 과목만을 위한 능력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문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이며, 결국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AI 시대일수록 답을 찾는 능력보다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메시지도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아이 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있는 부모님, 초등 문해력 향상 방법이 궁금한 부모님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불안만 키우는 교육서가 아니라 현실적인 방향과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든든한 안내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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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교장선생님의 신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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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선생님, 글 읽기가 어려워요."라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문해력을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학습 능력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교실에서 아이들과 매일 함께 생활하다 보니, 문해력은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해력은 아이의 자신감과 정서, 그리고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힘이었습니다.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는 바로 이런 교육 현장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문해력 향상 방법을 알려주는 학습서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아이의 마음과 정서를 먼저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공부 문제가 아닌 '마음의 불안'에 주목하다 저자는 아이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남몰래 느끼는 '불안'에 주목합니다. 실제로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발표를 두려워하고, 문제를 읽는 것 자체를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경험이 반복되면 학습 전반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의 모습을 교실 속 실제 사례를 통해 아주 쉽게 설명해 줍니다. 특히 문해력 부족을 단순한 공부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인 문제로 바라본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읽는 내내 학부모 상담 시간에 만났던 아이들의 얼굴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매사 열심히 노력하지만 늘 글자 앞에서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이, 문제를 읽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던 아이도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더 많은 문제집이 아니라, 어른들의 따뜻한 공감과 기다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 조급한 재촉 대신, 일상에서 채워주는 현실적인 솔루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제시하는 방법들이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점입니다. 저자는 무조건 책을 많이 읽으라고 압박하거나 억지 독서를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의 현재 수준에 맞는 편안한 독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또한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을 표현하며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부모가 가정에서, 혹은 교사가 교실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더욱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문해력은 결국 언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삶의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결코 학원 몇 달 다닌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일상에서의 다정한 대화, 다양한 경험, 그리고 꾸준한 독서 속에서 조금씩 자라나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 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불안해하는 부모를 탓하지도 않고, 글이 늦는 아이를 재촉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조곤조곤 알려 줍니다. 전문적인 교육 내용을 다루면서도 설명이 쉽고 친절해서 학부모는 물론 교사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아이와의 대화법에 관한 내용은 당장 내일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 역시 아이들에게 건네는 말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과정보다 결과만 강조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아이들마다 다른 고유한 성장 속도를 내가 충분히 존중하고 있었는지 깊이 반성하고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은 독자의 시선과 삶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는 저에게 참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문해력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과, 교실 속 읽기 격차를 걱정하는 선생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불안을 줄이고 문해력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참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문해력이 고민인 가정이라면,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촉이 아니라 이해와 기다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깨닫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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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100회가 넘는 교사,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며 모은 질문들을 모아 답변을 제공하는 문해력 기르기 전략집. 국어교과 내용체계, 국어과 영역별 취기준 등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하고 있을 부분에 대해 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문해력 점검하기, 읽기 문해력, 쓰기 문해력, 도구적 문해력이라는 4개의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주제의 마지막엔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 자녀의 수준을 파악하는 지표로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저, 초중, 초고학년별로 나뉘어져있어 아이의 연령에 따라 적용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일상에서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 학년별로 진단해야할 문해력의 핵심은 무엇인지, 집에서도 아이의 믄해략을 진단할 수 있는지,독서 후 질문을 싫어하는 아이, ’참 재미있었다.‘로만 끝나는 일기, 책읽기를 싫어하는데 만화책만 읽어도 괜찮은지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가정에서 부모가 함께 책 읽으면 더 좋은 독서 환경이 된다는 작가님 말씀. 1학년 때 매일 10분 소리내어 책 읽기, 3학년엔 매일 10분 읽고 싶은 책 읽기, 5학년에는 매일 10분 집중해서 읽기로 바꾸며 꾸준히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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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AI시대에 질문을 만들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라는 말이 정말 많은 데 질문 또한 언어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문해력에 관심이 많을 거라 생각이 되요. 문해력 상담소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읽힌 듯한 느낌을 받았는 데많은 부모들의 고민이며 공통관심사라는 게 확 와닿습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도서중에 가장 진짜 상담소에 적합한 도서라 만족하여 반복적으로 읽고 있어요. 언어에는 순서가 있고 발달의 연결고리로 채워진다는 것을 또 한번 몸소 깨닫습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추천하는 언어의 방식이 있었으나 아이의 수준과 달리 엄마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던 저의 실수도 되짚을 수 있었어요. 아이의 성장을 위해 기다리는 마음이 필수라는 건 불변인듯 합니다. 다독하게 되는 도서라 부모님의 마음에 불안을 잠재 우기에 적합하니 꼭 읽어보세요! #리뷰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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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우리 아이가 글은 읽는데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을까?” 하는 불안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설명해보라고 하면 막연하게만 이야기할 때 더 걱정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 였어요 이 책은 단순히 “책 많이 읽히세요” 같은 이야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실제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문해력 고민들을 상담 형식으로 풀어줘서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하나씩 짚어주는데 읽으면서 “아 우리 아이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문해력이 단순히 국어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결국 문해력과 연결된다는 부분이 정말 공감됐어요 저는 그동안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면 독서량부터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무조건 많은 책보다 아이 수준에 맞는 읽기 경험과 대화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또 부모가 아이에게 질문하는 방식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스스로 생각을 꺼낼 수 있는 질문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책 전체 분위기가 부모를 불안하게 몰아가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초등 저학년 부모님부터 중학생 학부모까지 모두 공감할 내용이 많을 것 같고 읽고 나니 아이에게 책을 “몇 권 읽었는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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