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6)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솔솔이의 비밀
"(서평) 솔솔이의 비밀" 내용보기
기능솔솔이의 비밀-북극곰/유아초등그림책우리가 어디서든 편리하고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일회용품은 정말 일회용품으로 끝나는 물건들일까?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심각성이 커지면서 환경을 다룬 그림책들도 많이 출간되는 것 같다.<솔솔이의 비밀>주인공 솔솔이는 공장에서 태어나서 호텔로 간 후 어느 투숙객의 이를 깨끗하게해준다.솔솔이는 다음엔 어디로 가게 될까 기대하
"(서평) 솔솔이의 비밀" 내용보기


솔솔이의 비밀

-북극곰/유아초등그림책

우리가 어디서든 편리하고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

일회용품은 정말 일회용품으로 끝나는 물건들일까?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심각성이 커지면서 환경을 다룬 그림책들도 많이 출간되는 것 같다.





<솔솔이의 비밀>주인공 솔솔이는 공장에서 태어나서 호텔로 간 후 어느 투숙객의 이를 깨끗하게

해준다.

솔솔이는 다음엔 어디로 가게 될까 기대하며 기다리는데 캄캄한 쓰레기통 속으로 던져지고 만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들!

쓰레기통에 모아져서 솔솔이는 어디론가 가게 되는데 그 안에서 일회용 면도기와 일회용 비누를 만난다.

그림책에서 보아도 한 번 사용한 물건들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새것 같은 모습들이었다.

이 세 친구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일회용품은 종류도 많고 주변에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그래서 쉽게 쓰고 버리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쌓이면 분명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아이들도 일회용품을 사용한 후의 일들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솔솔이의 비밀>을 읽고

나니 일회용품들이 쓰여지고나서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어떻게 쓰면 좋을지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환경에 관심 많은 우리 아이들도 쉽게 사용되고 쉽게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을 안타까워했다.

우리가 약간의 불편만 감수하면 일회용품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 다른 솔솔이가 나오지 않도록 아이들과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솔솔이의비밀 #북극곰 #일회용품 #환경 #그림책 #도서협찬

m*****2 2026.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솔이의 비밀
"솔솔이의 비밀"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솔솔이의 비밀』은 한 번 쓰고 버려진 일회용 칫솔 '솔솔이'를 통해 환경과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환경 문제를 무겁고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만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통 환경 관련 책이라고 하면 어렵거나 딱딱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솔솔이의 비밀"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솔솔이의 비밀』은 한 번 쓰고 버려진 일회용 칫솔 '솔솔이'를 통해 환경과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환경 문제를 무겁고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만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통 환경 관련 책이라고 하면 어렵거나 딱딱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읽다 보니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버렸던 물건들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버려진 뒤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솔솔이, 까칠이, 미끌이의 이야기는 물건의 가치와 존재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작은 관심과 아이디어만으로도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역할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귀여운 그림들은 이야기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환경이라는 주제를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장면마다 감정이 잘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건의 쓸모와 재사용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0 2026.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솔이의 비밀이 뭘까?
"솔솔이의 비밀이 뭘까? " 내용보기
솔솔이는 일회용 칫솔이다. 태어나자마자 사용되고 버려지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 많은 것들이 이렇게 금방 버려진다. 아이와 일회용품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람이 편리하기 위해 만들고 사용하는 제품에 우리가 손해보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본다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은데.. 테라사이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솔솔이
"솔솔이의 비밀이 뭘까? " 내용보기



솔솔이는 일회용 칫솔이다. 

태어나자마자 사용되고 버려지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 많은 것들이 이렇게 금방 버려진다. 

아이와 일회용품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람이 편리하기 위해 만들고 사용하는 제품에 

우리가 손해보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본다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은데.. 

테라사이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솔솔이와 같이 만난 친구들은 씻지도 않고 털이 풍성한 

새를 만나 자신들의 쓸모를 깨닫고 필요한 일을 찾아나선다. 


버려진 물건들을 다시 활용하고, 

작은 노력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우리집은 일회용 플라스틱 물병 대신 텀블러를 사용한다.

외출 시 물을 담아가면 어디서든 버리는 것 없이 사용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포장이나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을 받지 않기를 누른다. 

배달 용기도 아쉽지만 작은 실천으로 조금씩 노력해본다. 

어머님께 받아오는 일회용 반찬통도 여러 번 재사용하고 

버리는 노력을 기울인다. 


하이진 작가님의 <4번 달걀의 비밀>, <쿠키와 크림의 비밀>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더욱 반가운 솔솔이와 친구들의 이야기였다. 


북극곰에서 제공해주신 그림책으로 솔직한 감상을 담았어요😉

#솔솔이의비밀 #하이진작가 #환경그림책 #추천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솔이의 비밀_제2의 인생
"솔솔이의 비밀_제2의 인생" 내용보기
우리집은 칫솔을 한달에 한번 정도 바꾸는 편이다바꿀때마다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서도 무언가 찝찝하기도 하고 탈착식 칫솔을 찾아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플라스틱 제품이지만 여러가지가 섞여있어서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고 알고 있다이런 버려지는 칫솔의 여정을 귀엽게 보여주면서도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 나왔다바로바로 북극
"솔솔이의 비밀_제2의 인생" 내용보기

우리집은 칫솔을 한달에 한번 정도 바꾸는 편이다

바꿀때마다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서도 무언가 찝찝하기도 하고 탈착식 칫솔을 찾아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플라스틱 제품이지만 여러가지가 섞여있어서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고 알고 있다


이런 버려지는 칫솔의 여정을 귀엽게 보여주면서도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 나왔다

바로바로 북극곰 출판사에서 나온 하이진 작가님의 <솔솔이의 비밀>이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하이진 작가님의 비밀시리즈인가보다 ^^


솔솔이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일회용 칫솔이다

태어나자 마자 버려지게 되는 솔솔이의 운명!

그렇게 같은 운명을 가진 두친구와 함께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무척 귀엽고 대견하다


귀여운 캐릭터에 귀여운 이야기지만 현실은 어떠한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회용품들이 버려지고도 지구를 정말도 떠나는 시간이 500년이나 걸린다는 무시무시한 사실에 다시금 놀란다

분리수거를 정말로 철저하게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우선은 꼭 필요한 물건만 소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집에도 솔솔이처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칫솔들이 몇개 남아있다

그런데 2017년부터 '블루우체통캠페인'을 통해서 화분이나 줄넘기같은 새물건을 만드는 재활용 프로젝트가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거의 10년이 다 되도록 왜 몰랐을까???

모든 지자체와 학교, 치과 등에서 블루우체통이 필수로 있었으면 좋겠다

내주변에 블루 우체통이 있나 검색해 보았지만 아직 찾지는 못했다

이제부터 칫솔들을 버리지 말고 잘 모아 두어야겠다

블루우체통 기다려~~!



#솔솔이의비밀

#하이진

#북극곰

#환경그림책

#도서제공


p*******8 202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일회용품들의 반란! 아이와 대화하기 좋은 환경 그림책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일회용품들의 반란! 아이와 대화하기 좋은 환경 그림책" 내용보기
환경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이토록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책은 무척 반갑습니다.<솔솔이의 비밀>은 호텔에서 단 한 번 사용되고 버려진 일회용 칫솔 '솔솔이'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무심코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의 이야기를 지루하거나 교훈적으로만 가르치려 하지 않고 아주 유쾌한 상상력으로 엮어냈습니다.주인공 솔솔이뿐만 아니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일회용품들의 반란! 아이와 대화하기 좋은 환경 그림책" 내용보기

환경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이토록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책은 무척 반갑습니다.


<솔솔이의 비밀>은 호텔에서 단 한 번 사용되고 버려진 일회용 칫솔 '솔솔이'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무심코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의 이야기를 지루하거나 교훈적으로만 가르치려 하지 않고 아주 유쾌한 상상력으로 엮어냈습니다.


주인공 솔솔이뿐만 아니라 일회용 면도기 '까칠이', 일회용 비누 '미끌이' 등 주변에서 흔히 쓰고 버리는 물건들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이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콜라보레이션은 어른이 보기에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림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우리가 쉽게 낭비했던 일회용품의 기억을 떠올려보고 최근 호텔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이유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하기 좋습니다.


사랑스러운 색감과 귀여운 그림체 덕분에 아이들이 먼저 책을 꺼내오게 만듭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그림책을 넘어, 우리가 소비하고 버리는 것들의 가치에 대해 생각의 씨앗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는 물론이고, 유아들도 충분히 그림을 보며 즐길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r*****3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솔이의 비밀 버려진 칫솔의 두번째 인생이 궁금해지는 그림책
"솔솔이의 비밀 버려진 칫솔의 두번째 인생이 궁금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서평단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리뷰」처음엔 '일회용 칫솔이 주인공이라고?' 하는 호기심에 펼친 책이었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한동안 버리는 물건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솔솔이가 자신도 아직 쓸모 있는 존재라고 믿으며 두 번째 삶을 찾아가는 모습이 괜히 마음을 울리더라고요.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요하지 않고,따뜻한 이야기와 귀여운
"솔솔이의 비밀 버려진 칫솔의 두번째 인생이 궁금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서평단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리뷰」


처음엔 '일회용 칫솔이 주인공이라고?' 

하는 호기심에 펼친 책이었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한동안 버리는 물건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솔솔이가 자신도 아직 쓸모 있는 존재라고 믿으며 

두 번째 삶을 찾아가는 모습이 괜히 마음을 울리더라고요.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요하지 않고,

따뜻한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와 "우리도 일회용품을 조금 덜 써볼까?", "분리배출을 더 잘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도 큰 선물이었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읽는 순간보다 읽은 뒤의 대화를

오래 남긴다고 생각하는데, 솔솔이의 비밀이 딱 그런 책이었습니다. 



아이에게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어른에게는 익숙한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  오래도록 많은 아이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d****h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비밀
"환경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비밀" 내용보기
야광 시계의 비밀, 4번 달걀의 비밀,쿠키 크림의 비밀에 이은하이진 작가님의 네 번째비밀시리즈입니다.4번 달걀의 비밀을 재미있게 읽은우리반 아이들은솔솔이의 비밀책 표지를 보자마자군침을 삼키더라고요.역시 하이진 작가님이십니다!구성도 그림도 좋고요.SDGs 수업하기도 너무 좋아요!반전과 메세지가 있는 솔솔이의 비밀!꼭 읽어보세요^^
"환경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비밀" 내용보기

야광 시계의 비밀, 4번 달걀의 비밀,
쿠키 크림의 비밀에 이은
하이진 작가님의 네 번째
비밀시리즈입니다.

4번 달걀의 비밀을 재미있게 읽은
우리반 아이들은
솔솔이의 비밀
책 표지를 보자마자
군침을 삼키더라고요.

역시 하이진 작가님이십니다!

구성도 그림도 좋고요.
SDGs 수업하기도 너무 좋아요!

반전과 메세지가 있는 솔솔이의 비밀!
꼭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l********9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솔이의 비밀
"솔솔이의 비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들의 마음은 어떨까? 그림책 『솔솔이의 비밀』책을 펼치기 전, 표지 앞에서 잠깐 눈이 머물렀습니다.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칫솔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거든요. 아이들과 이 책을 처음 만난다면 아마 이런 반응이 제일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어? 얘 칫솔이잖아
"솔솔이의 비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들의 마음은 어떨까? 그림책 『솔솔이의 비밀』

책을 펼치기 전, 표지 앞에서 잠깐 눈이 머물렀습니다.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칫솔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거든요. 아이들과 이 책을 처음 만난다면 아마 이런 반응이 제일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어? 얘 칫솔이잖아!"

어른들은 무심코 지나치는 그림 속 힌트를 아이들은 잘 찾아냅니다. 글보다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림 속 표정 하나에도 금세 자기만의 이야기를 붙여 나가더군요. 그림책의 재미도 이런 순간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솔솔이의 비밀』의 주인공은 단 한 번 쓰인 뒤 버려진 칫솔 '솔솔이'입니다. "이제 난 필요 없는 존재가 된 걸까?" 하는 씁쓸한 마음을 안은 채 솔솔이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비누 '미끌이', 면도기 '까칠이'처럼 이름만 들어도 성격이 딱 떠오르는 친구들이 등장하는데요. 표정도 하나하나 살아 있어서 읽는 내내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아이들은 벌써 "비누는 엄청 덤벙거릴 것 같아!", "면도기는 백퍼 성격이 까칠할걸?" 하며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느라 바빠질 것 같습니다.

솔솔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문득 우리 집 욕실도 한 번 둘러보게 됐습니다. 칫솔, 치실, 일회용 면봉, 화장솜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물건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쓰고 나면 금세 손에서 떠나는 것들도 꽤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일회용품은 잠깐 편리하게 쓰고 금방 손에서 떠나지만, 버려진 뒤에는 우리 곁에 훨씬 더 긴 시간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은 종종 "쓰레기차가 가져가면 끝나는 거 아니에요?"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 뒤 이야기를 한 번쯤 떠올려 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건 환경 이야기를 어렵게 끌고 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환경을 지켜야 해!" 하고 앞에서 이야기하기보다 먼저 솔솔이 마음을 따라가게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쓰고 버리는 물건들은 어디로 갈까?"라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물건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읽다 보면 사람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가끔은 내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으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이런 대목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툭 나올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 솔솔이는 버려져서 마음이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짧은 한마디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훨씬 더 세심하게 바라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솔이의 비밀』은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앞세우기보다, 너무 익숙해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물건 하나를 버릴 때도 잠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환경 이야기부터 물건의 가치, 그리고 내 마음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s********2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솔이의 발견
"솔솔이의 발견" 내용보기
#솔솔이의비밀#하이진작가#환경그림책#추천그림책#도서출판북극곰하이진 작가님의 새로운 비밀 시리즈가 나왔어요.작가님의 쿠키와 크림의 비밀(잊는 다는 것은 기억할 것이 많다는 것처럼 느껴지는)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공주님의 사심가득한 #솔솔이의비밀 이 나왔어요.솔솔이 이 친구는 누구일가요? 그 옆에 함께있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편리하게 한번쓰고 버리는 물건들이
"솔솔이의 발견" 내용보기

#솔솔이의비밀

#하이진작가

#환경그림책

#추천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하이진 작가님의 새로운 비밀 시리즈가 나왔어요.

작가님의 쿠키와 크림의 비밀(잊는 다는 것은 기억할 것이 많다는 것처럼 느껴지는)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공주님의 사심가득한 #솔솔이의비밀 이 나왔어요.

솔솔이 이 친구는 누구일가요? 그 옆에 함께있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편리하게 한번쓰고 버리는 물건들이 있어요. 솔솔이도 그 중하나 예요. 솔솔이(=칫솔)은 버려지면 얼마나 되면 분해될까요? 무려 약 400-5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대요. 엄청난 시간이지요?

그런 솔솔이를 우리는 어떻게 다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아이기를 나누었어요. 솔솔이는 붓으로 쓰면 좋을 것 같대요. 점토에 콕콕 찍어 무늬도 만들고, 물감을 콕 찍고,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대요.


우리는 사랑하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요?

1. 일회용품 줄이기(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사용, 식기류 포함)

2. 가까운 거리를 걷고, 자가용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대요.


이번에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병뚜껑키링을 만들어 보았는데, 플라스틱 뚜껑이 공주의 하나뿐인 키링이 되는 것이 너무 신기하며, 재미있었대요.

(버려지는 물건의 재발견, 업사이클링, 쓸모의 발견)

@bookgoodcome


<도서는 북극곰출판사로부터 북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받았습니다.>


d********s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솔이의 비밀>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솔솔이의 비밀>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도서출판북극곰 #추천그림책 #솔솔이의비밀<솔솔이의 비밀>그림책을 소개합니다.♥️<솔솔이의 비밀>은 호텔에서 단 한 번 사용된 후 버려진 일회용 칫솔 '솔솔이'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솔솔이는 자신이 더 이상 쓸모없는 쓰레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누 '미끌이', 면도기 '까칠이'와 함께 쓰레기장을 탈출하며
"<솔솔이의 비밀>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도서출판북극곰 #추천그림책 #솔솔이의비밀


<솔솔이의 비밀>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솔솔이의 비밀>은 호텔에서 단 한 번 사용된 후 버려진 일회용 칫솔 '솔솔이'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솔솔이는 자신이 더 이상 쓸모없는 쓰레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누 '미끌이', 면도기 '까칠이'와 함께 쓰레기장을 탈출하며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서는데요, 

 그 과정에서 버려진 물건들도 다시 사용되거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들이 사실은 오랜 시간 지구에 남아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특히 솔솔이가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모습은 모든 물건이 소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고요.🌎


책을 읽고 난 뒤 나의 생활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장을 보러 갈 때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북극곰 제공 도서입니다!

@bookgoodcome

#하이진작가 #환경그림책

t******3 202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