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 한국에선 철수가 촌스런 이름이듯이 일본에선 타로가 촌스런 이름의 대명사라고 한다. 그런타로는 잘생기고 명색한 두뇌와 굿매너를 가지고 있다. 타로에게는 딸린 가족들이 있다. 아빠는 어디론가 여행을 나다니고 어머니와 동생들 6명(??) 정도를 거느리고 산다. 그래서 언제나 타로는 아르바이트를 밤낮 쉬지 않고 한다. 그러나 성적은 전교 톱이다. 이해할수 없는 부분. 그는 옷도 자신이 꼬매입고 동전소리만 나도 귀를 기울일줄 아는 완벽한 남자이다. 그의 신추 승호는 부자이다. 항상 승호와 같이 붙어다니니 여자애들이 보기애는 그 둘은 완벽한 한쌍이다. 모두 타로가 부자에 완벽남인줄 알지만 타로는 숨길려고 숨기는 것도 아닌데 어찌하다 보니... ㅎ 여하튼 강추다. 진짜 재미있는 만화이다. 모리나가 아이의 작품은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고 언제봐도 즐거운 만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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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타로 이야기를 보진 못했지만, 빈궁귀공자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빈궁귀공자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타로 이야기는 어떤가요? 조만간에 1권 부터 14권 까지 한꺼번에 사려고 하는데, 후회는 하지 않을까요? 혹시 빈궁귀공자 보신분들께 여쭤 보는건데, 빈궁귀공자가 재미있나요? 타로이야기가 재미있나요? 비평을 하신 분들도 몇분 계셔서 여쭤보는거에요. 타로이야기 만화책 전권 다 사려고 열심히 돈모았거든요. 퓨_휴 모든 사람들이 정말 재미있게 본거라하길래 저도 볼려고 도전중이에요, 대강의 스포리는 빈궁귀공자를 통해 다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TV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일것 같아서... 아무튼, 타로이야기, 빈궁귀공자 파이팅입니다. 안타깝게 어제 빈궁귀공자 마지막회였다죠. [인상깊은구절] 갈비냄새가 나는 배추를 연구중이야. |
| 타로 이야기를 만화방에서 봤다. 13권까지 아주 재밌게 보았고, 14권이 나와서 봤는데 역시... 타로네 가족은... 기가막힌 창의력을 갖고 있다. 어떻게 땅을 파고... 집을 지을 수 있었는지. 상상 할 수도 없다. 14권에서는 혜진이에 대한 승규의 마음이 나온다. 정말 궁금했던 점이다. 승규는 정말 본심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타로에게 '저기 동전이다'라고 속이며 키스 했던 점. 이 책의 또다른 하이라이트는 부모다. 어떻게 자식들을 놔두고 해외여행을 하며, 또 먹을 것을 보내면서 운송비까지 안내느냐가 골칫거리이다. 그리고 짐이다. 하지만, 그런게 타로와 타로 형제들을 하나로 만들었으며, 하나같이 예쁘고, 부지런하고, 타로 같이 성실하고, 예의바른 사람을 만들었던게 아닌가 싶다. 하이라이트가 또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타로의 친구들. 노진수는 타로를 위해 같은 대학에 들어오고, 마지막엔 잘 아는 너굴휘(너구리)까지 포기해버린다. 정말 동성애라도 하고 싶었던 걸까... 또, 조수아. 챙피한 엄마를 둔 신데렐라를 꿈꾸는 소녀다... 타로와 돈 많은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는... 마지막에 선택을 못 하고... 끝내게 된다...(진짜 잘났어...) 너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고... 가난하지만, 그렇게라도 웃음이 항상 넘치는 타로의 집. 그 타로의 집이 영원하길 바란다. |
| 지금도 타로 이야기를 생각하면 웃음밖엔 생각이 나지 않아요.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작품인거 같아요. 타로라는 겉으로 보기엔 전혀 결점이 없을 것 같은 주인공을 내세워 사람은 누구나가 한가지 쯤은 결점이 있다는 것을 아주 유쾌한 관점으로 풀어 나간거 같아서 아주 즐거웠어요. 많이 웃기도 하고 많은 것을 알게 해준 만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10명이나 되는 타로 가족들의 생활을 보면서..저렇게까지 서로를 생각하고 가족들 간의 사이가 좋을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너무나 좁은 집에 살지만..그리고 너무나 가난하지만 타로네 식구들은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부자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일까요..?? |
| 예쁜 그림체에 멋진 주인공 그리고 알찬 줄거리. 위의 세가지가 갖춰지면 나는 만화책을 주저없이 시리즈로 산다. 물론 읽은후 여운도 많이 남아야 하고.. 타로는 정말 멋진 인간이다. 만화이긴 하지만 난 타로이야기를 볼때마다 많은 반성을 한다. 가난해서 아껴쓰는거지만 근검절약하는 모습도 보기좋고 악착같이 아르바이트해서 꿋꿋히 사는 모습도 무척 멋지다. 그러면서도 좋은성적을 유지하니 정말 만화이긴 하다. 타로이야기가 완간되어서 무척 섭섭했지만 더이상 타로의 고생아닌 고생을 안봐도 되니 조금은 후련했다. 음식귀한지 돈 귀한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읽어봐야 하는 필독만화책이라고 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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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볼때는 이게 정말 재미있을까 하면서 읽지만 마지막을 읽을때는 정말 재미있다. 이런 느낌을 들게 하는 만화가 바로 타로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외모로 인해 부잣집 도련님이 되버린 타로이야기가 벌써 막을 내린다. 끝이 아닌것 같으면서 끝인 그런 느낌이 들게하는 14권으로 막을 내린 타로이야기는 궁핍한 살림에 돈이 생기면 소비해버리는 부모님에 6명이라는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타로는 정말 가난이라는 것만 빼면 어느나라 왕자님같은 그런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정말이지마지막 장을 넘기면서도 너무 아쉬운 그런 만화였던거 같다. [인상깊은구절] -타로 정말 예쁘지♡ -어쩐지 다가가기가 어려워. 요새는 오리지널 도련님 타입이 드무니까ㅡ -역시 진짜 부자는 뭔가 다르지?! -맞아!! -진호야.. 어제부터 저렇게 된 거야? -굉장해ㅡ. 재벌 후계자라는 둥. 어떤나라의 왕자님이라는 둥... 어제 오늘사이에 소문이 쫙 퍼졌어! -하긴 애들이 난리 치는것도 무리가 아니지. 모든면에서 완벽하고 가정교육도 잘 받은것 같고. -아니 모든면을 볼때 저건 가난 한거지.. |
| 너무나 가난한 타로, 아르바이트로 시간도 없는 타로가 어떻게 이렇게 성적이 우수할 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다. 그러나 너무나 찢어지게 가난한 타로의 이야기는 왠지 모를 공감을 자아내서, 한편으론 안타깝다가 한편으론 배가 터지도록 웃게 된다. 현실성을 따지자면 가난은 그렇다 치고 앞에서 말했던 '너무나 가난하고 알바로 시간도 없는 타로가 성적이 너무 우수한 점' 은 현실성 제로에 가깝다. 그렇지만 웃기에는 너무 유쾌하고 즐거운 만화다. 경험에서 봤을 때 돈때문에 혹은 집때문에 우울할 때 13권까지 독파를 하고 나면 한결 기분이 유쾌해진다. 단 완결인 이 14권은 가능하면..우울할 때는 보지 말아야 될 것 같다. 왠지 너무 흐지부지한 엔딩이라 읽고 나서 더 우울해지는 비극적인 결과가! 완결같지도 않다. 1권이 끝날 때랑, 2권이 끝날 때랑, 3권... 그리고 완결이 끝날때 모두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면 그 허무함이 이해가 가실려나....아무튼 강력추천. |
| 타로는 진짜 불쌍하다. 타로한텐 가난신이 붙어있는 것 같다. 어쨌던 간에 14권을 읽을때 그 서운한 느낌은 정말 지울수 없었다. 다만.. 읽으면서 "그 개는 어떻게 됬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뒤에 개의 운명(?)을 결정하는 놀이가 나와있어서 약간의 고민은 맥없이 풀렸다. 이제는 동생들도 다 자랐고, 그집사람들은 워낙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수려하고 하니 살 걱정은 없을 법한데...... 왠지 타로는 전혀 달라진게 없는 것 같다. 나는 타로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그 조미진 선생의 불쌍한 클럽활동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이야기. 모리나가 아이라는 작가를 알게된 이야기. 타로이야기. |
| 타로이야기도 14편으로 벌써(?) 막을내리게 되었다. 14편까지 보면서 참 많이 울고도 웃었다. 울었다는것은 너무 웃겨 웃다가 웃다가 지쳤던 경우이다. 그래 어쨌든 이책은 그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다. 완결을 본 독자인 내가 한마디 하자면 미소년 타로의 필살 가난헤쳐 나가기 라고 주제를 말하고 싶다. 타로는 외모수려 성적우수 기타.. 등등으로 완벽한 사람이지만 딱한가지 가난이 흠이다. 어렸을 적부터 가난이 몸에 배어버린 타로는 겉 모습과는 달리 앗 어쩜 저럴수가 라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타로 주위의 특이한 사람들로 인해서 재미는 배가 된다. 무슨말인지 알고 싶다면 1~14편까지 좌악 늘어놓고 한번 보는게 좋을 것 같다 뭐든지 듣는것보다 한번이라도 눈으로 직접 보는게 좋다고 하지 않는가. 타로 이야기는 억지웃음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속이 다 시원해질것이다. |
| 오늘은 타로이야기다. 타로이야기... 절대 강력 추천이다. 정말 재밌다. 14권 짜리인데 처음 5권 빌려와서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나머지 싹 다 빌려와서 그 날 밤새서 다 봤다. 웃겨죽는 줄 알았다. 간만에 그렇게 웃으면서 정신없이 본 만화는 처음이다. 그 엽기적인 설정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설정은 간단하다. 만화 처음 시작하면 멋진 남자 주인공이 나온다. 그리고 설명이 따른다. 최타로. 멋진 외모, 수재, 뛰어난 운동실력... 그의 유일한 약점은... 여기서 다음 페이지로 장면이 전환된다. 그럼 다 쓰러져가는 판잣집에 주인공이 들어가는 모습이 나오면서 이런 멘트가 써있다. '그의 유일한 약점은 가난' 이 설정 하나만 가지고 14권을 끌고간다. 그런데 이 설정이라는 것이 참 재밌다.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는 부잣집 도련님만 다닌다는 사립고등학교다. 여기서 주인공은 엄청난 외모와 능력 때문에 그 잘난 아이들 중에서도 단연코 돋보인다. 다들 그를 어느 나라 왕자님이나 명문가의 자손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는 전혀 그런 내색을 하거나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솔직히 행동하는데 다른 사람이 그의 외양만 보고 그렇게 오해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그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딱 세 명. 친구, 여자 classmate, 선생님. 나머지는 다들 그를 오해하고, 주인공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그의 아르바이트를, 사회경험을 위한 부잣집 도련님의 훈련으로, 여자들이 가져다주는 도시락을 좋아하는 것을 - 이 도시락은 그의 여섯이나 되는 동생과 어머니의 저녁으로 쓰인다. - 정성을 무시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씨로 생각한다. 이런 상황설정과 거기서 싹트는 오해들이 정말 재밌다. 거기에 한 번 빠져들게 되면 정신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다. 이 만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 . 1. 우리가 겉모습만 보며 가지는 선입견이라는 것은 얼마나 잘못될 수 있는가 2.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그에 맞춰서 살아갈 수 있는 모습 보기 좋다.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그에 적응하는 것. 군자란 그런 사람이 아닐까. 능소능대라... 3. 잘생긴 사람은 돈 없어도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다. 그럼 안 잘생긴 사람은? 피터지게 일해야 한다. 일하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