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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별 의미없이 보내는 일상들이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살아내고 싶은 하루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소중함은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듯이,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만 후회 없는 인생을 보낼 수 있다. 잔잔한 글귀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어 좋았던 책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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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걸 깨닫기에는 나는 아직 모르는게 많다.. 오래전 아버지의 죽음과 얼마전 시어머니의 죽음을 겪었지만 또 오늘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는 그들의 부재만을 느낄뿐 죽음의 본질은 모른다. 안계시니 보고싶고 볼 수 없으니 슬프고 애달프다.. 작가는 병중에도 기쁨과 사랑과 희망을 얘기하는것 같다. 강한 사람이다. 나같았으면 나의 연민에 빠져 허우적 거렸을것 같다.. 부분부분 작가의 마음을 알것 같기도 하다. 맘이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