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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역사를 다시 되돌이켜보는 마음을 알려준 책
"백제의 역사를 다시 되돌이켜보는 마음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 배워온 역사에서 알게모르게 식민 사관을 접하고 그것이 사실인것 처럼 생각하며 살게 된다. 요즘 그걸 극복하고자, 그 대칭점에 서있는 필자들의 책을 여러권 읽었다. 저자가 역사학자에서 출발한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씩은 다른 관점을 보이는 것이 더 신선했다.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풍납 토성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백제의 역사를 다시 되돌이켜보는 마음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 배워온 역사에서 알게모르게 식민 사관을 접하고 그것이 사실인것 처럼 생각하며 살게 된다. 요즘 그걸 극복하고자, 그 대칭점에 서있는 필자들의 책을 여러권 읽었다. 저자가 역사학자에서 출발한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씩은 다른 관점을 보이는 것이 더 신선했다.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풍납 토성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그곳을 반드시 보존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식하게 해줬다는 점에서 저자에게 감사한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만이 지켜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많은 아파트 들과 주택들이 들어서버린 토성의 내부 보존 상태가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더 큰 손상은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j****1 2004.09.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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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여, 부활하라.. 그 찬란했던 그 모습 그대로...
"백제여, 부활하라.. 그 찬란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용보기
역사란 늘 우리 곁에 살아있는 것이라고 배워왔으면서도 만일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때 늘 우리의 입맛에 맞게,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멋대로 윤색되고 편집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역사의 뒷 켠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던 '백제'의 부활을 꿈꾸게 되었으며, 머지않아
"백제여, 부활하라.. 그 찬란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용보기
역사란 늘 우리 곁에 살아있는 것이라고 배워왔으면서도 만일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때 늘 우리의 입맛에 맞게,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멋대로 윤색되고 편집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역사의 뒷 켠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던 '백제'의 부활을 꿈꾸게 되었으며, 머지않아 다시금 우리에게 화려했던 그때의 모습 그대로 살아나 줄 것이라 희망해 보았다. 이 책의 시작은 초기 백제에 대한 부정을 자행하도록 만든 일본역사가들과 그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우리 역사가들에 대한 얘기로부터 출발한다. 이후 「1장. 위례성의 최후」에서는 7일간의 고구려 공격에 멸망한 한성백제의 최후를 전하며, 같은 민족이면서도 중국의 힘을 빌려 백제를 도모하려 했던 신라의 의도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이 책의 시작은 그 다음에 이어지는 「2장. 위례성을 찾아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바로 이 책에서 얘기하려고 하는 하남위례성의 실재 존재인 풍납토성의 존재를 찾아 떠나며, 여러 고고학자 및 역사가들의 주장들을 비교분석하면서 저자 자신의 주장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전까지의 '하남위례성은 몽촌토성이다'라는 여러 학자들의 주장은 「3장. 몽촌을 밀어낸 풍납」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깨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4장. 위례성 부활의 전주곡」을 통해 그 존재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갖가지 실질적인 증거로 「5장. 목조가옥과 기와, 전돌, 초석」,「6장. 배를 가른 성벽」 그리고 「7장. 대형건물터와 대부, 그리고 구덩이」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명백한 증거물 앞에서도 스스로의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그리고 올바른 주장을 했음에도 결국엔 풍납토성의 존재를 교묘하리만큼 자신의 논리를 포장하기 위한 한낱 노리개쯤으로 왜곡해 버린 여러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고 있다. 바로 「8장. 홍수와 김원룡, 그리고 암흑」과「9장. 인물로 본 20세기 풍납토성」에서 소개되고 있는데, 참으로 애통한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다. 결론부분에서는 우리 한국고대사를 바라보는 저자의 눈과 마음이 절실히 보이는 「10장. 풍납토성과 한국 고대사」을 만나게 된다. 이를 통해 삼국시대의 시작마저 일본의 식민통치의 합당성을 주장하는 논리로 변질되어 갔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를 위해 우리 역사가들과 고고학자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부분에 매우 비통한 마음마저 들었다. 초기 백제의 존재를 없애야만 그들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이 맞아들어간다는 논리에 어쩌면 그리도 많은 역사가들이 동조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 「삼국사기」는 믿지 못하면서, 중국의 고서 「삼국지」'동이전'은 무조건 믿는 이들은 대체 무슨 이유로 그러는 것인가? 일본의 식민사관에 물든 무리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25사 사관주의자들이 있다는 사실에도 매우 비통함을 갖게 되었다. 그토록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풍납토성"의 존재를 외면하는 이들이 하루 빨리 개안(開眼)하여 역사 바로 세우기의 선봉자 역할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전히 보전과 개발이라는 상반된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풍납토성을 보게 된다. 「11장. 신음하는 풍납토성, 버거운 보전」에서는 역사테러라 할 수 있는 풍납토성의 파괴현장과 이를 지켜내기 위해 아직도 많은 이들이 활동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역사다큐멘터리물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이 책은 아마도 저자 김태식님의 기자로서의 능력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접하는 풍납토성에 대한 이야기도 마치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머릿속 깊이 각인되는 것일게다. 2002년에 발표된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에서도 이와 같은 느낌이 받았었다. 이 두 작품 모두 확고한 주제가 있다는 점이 이러한 나의 느낌을 더욱 잘 설명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리라.. 다음에 발표될 작품은 또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흥분된다.
l*****i 200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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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다시 태어나는가!!!
"백제는 다시 태어나는가!!!" 내용보기
1984년 여름의 일이다. 서울 중부지방의 많은 비로 인하여 많은 곳이 침수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지역이 성내동과 풍납동이었다. 그곳에 대한 나의 관심은 그때부터이다. 동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나는 풍납동의 유래는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둔촌동이었는데 항상 한강쪽으로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왔다. 그 바람의 근원지가 오래 전에는 “바람드리”
"백제는 다시 태어나는가!!!" 내용보기
1984년 여름의 일이다. 서울 중부지방의 많은 비로 인하여 많은 곳이 침수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지역이 성내동과 풍납동이었다. 그곳에 대한 나의 관심은 그때부터이다. 동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나는 풍납동의 유래는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둔촌동이었는데 항상 한강쪽으로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왔다. 그 바람의 근원지가 오래 전에는 “바람드리”라고 불리워 왔고, 그 이름을 한문으로 썼을 경우 “風納”이란 뜻 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천호대교를 지나자면 많은 흙의 언덕(성벽) 같은 것을 볼 수 있었고, 그곳이 나중에 바로 풍납토성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는 오랫동안 그 풍납토성이 우리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다. 그런데 작년 초 KBS역사 스페셜(풍납토성, 지하 4미터의 비밀)에서 그 내용을 보았고, 그리고 한 달 전 책“역사스페셜 2(2001.1,효형출판)”를 통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문기사를 통해서 이 책이 발간 된 것을 알고는 바로 Yes24.com으로 접속해 책을 사보게 되었다. 물론 나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나의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자세로 읽어내려 갔다. 결코 적지 않은 분량(부록을 빼더라도 532쪽)임에도 하나도 지루한 구석은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한국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다. 나를 겸손하게 만든 이 책은 역사학자가 쓴 책이 아니라 백제역사에 관심이 많은 젊은 기자가 썼다는 데에 더욱 더 놀랐고, 그 분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나왔다. 그가 말한 대로 그간 역사학자들은 무었을 했는지를 묻고 싶고, 역사를 위해 고개를 숙여야 할 그들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많이 훼손 되었다고 하더라도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도 파헤쳐 지지 않은 곳이 많이 있다는 점이 나를 안도하게 했고, 더욱 더 나를 안심시킨 것은 그것이 일본인의 손에 의해서 발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작년 가을 나는 “실크로드의 악마들(2000.8,사계절)”이란 책을 아주 흥미 있게 읽었다. 그 책에서 나는 외국인들(악마들)에 의해서 파헤쳐지고 훼손된 중앙아시아의 찬란한 문화유산의 현장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일본인에 의해서 풍납토성이 발굴/조사 됐다면 그 결과는 엄청난 왜곡으로 점철되고 또한 우리의 고대사도 굴절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에 의해서 발굴된 현장에서 그 명백한 결과를 보고 이를 인정치 않는 학자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역사를 굴절시키고 왜곡시키는 것이란 생각에 씁쓸함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반성이 생기리라고 본다. 그리고 끝으로 이책 저자가 계속적으로 집필을 하고자 하는 무령왕릉 발굴기와 일본고대사 연구에도 커다란 성과가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김태식씨 승리하세요”

[인상깊은구절]
나는 이 점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여기에 풍납토성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한국고고학회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팔장만 끼고 있었노라고 고발장을 써둔다.
e****n 200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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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정신의 진수! 역사 기록은 이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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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정신의 진수! 역사 기록은 이렇게 해야 한다.   파주 출판도시 내에 있는 김영사에서 이 책을 골랐을 때, 처음엔 그냥 사진만 쭉 훑어보려고 했었다. 분량도 분량이거니와 아주 하드한 표지 때문에 지하철에서 주로 독서하는 습성상 구매가 꺼려지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분간 목차와 주요 내용을 겉핥다가 덥석 계산대로 가져갔다. 이런 책 한권쯤은 분명 내 책꽂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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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정신의 진수! 역사 기록은 이렇게 해야 한다.

 

파주 출판도시 내에 있는 김영사에서 이 책을 골랐을 때, 처음엔 그냥 사진만 쭉 훑어보려고 했었다.

분량도 분량이거니와 아주 하드한 표지 때문에 지하철에서 주로 독서하는 습성상 구매가 꺼려지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분간 목차와 주요 내용을 겉핥다가 덥석 계산대로 가져갔다.

이런 책 한권쯤은 분명 내 책꽂이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만으로 백제의 하남위례성이 풍납토성인지, 몽촌토성인지, 이성산성인지, 아니면 하남시 춘궁동 일대인지 결론을 얻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위례성 논쟁은 아직도 현쟁 진행형이고, 그 주의주장도 흥미진진하게 양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가치는 "풍납토성이 바로 위례성이다!!!"라는 일갈이 아니라 기록과 보전에 대한 열정에서 나온다.

고대의 기록과 현재의 기록, 그 기록을 분석하고 토론하는 기록, 발굴의 기록, 논쟁의 기록...그 기록만으로 이 책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그 기록자인 김태식은 이 저작만으로도 언론인으로서의 책무를 100% 달성한 것이다.

또 한가지는 보전에 대한 열정이다.

이형구 교수를 중심으로 한 파수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마 영원히 수학여행지인 부여와 공주에서만 백제의 아련한 추억을 곱씹고 있을게 분명하다.

문화재는 보존할 의무만 있지 파괴할 권리는 없다는 어느 글귀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서 말한 것처럼 풍납토성이 과연 한성백제의 왕성인 하남위례성이었는지 여부는 잠시 미뤄두고 이 책을 다시 읽어보자.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고, 문화재를 보존하고, 숨겨진 기록과 흔적을 찾아야만 하는 진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s***u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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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첫 도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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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은 정말 백제의 첫번째 왕성이었을까? 막연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 평소 궁금했던 풍납토성에 관한 의문들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풍납토성은 둘레가 3.5km, 넓이 22만 6천평, 폭이 40m나 되고 최저 높이도 9m나 된다고 한다. 출토된 목재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기원전 2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백제는 고
"백제의 첫 도읍지" 내용보기
풍납토성은 정말 백제의 첫번째 왕성이었을까? 막연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 평소 궁금했던 풍납토성에 관한 의문들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풍납토성은 둘레가 3.5km, 넓이 22만 6천평, 폭이 40m나 되고 최저 높이도 9m나 된다고 한다. 출토된 목재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기원전 2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백제는 고구려의 힘에 눌려 기운도 제대로 써 보지 못한 나라로 알려져 있으나 풍납토성 발굴로 인하여 가려졌던 진면목이 비로소 드러난 셈이다. 성을 쌓는 일은 수 많은 인력과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이 정도의 공사를 진행할 행정력이 있으려면 강한 왕권을 전제로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흥분이 고스란히 살아난다. 식민사학의 기마민족설에 대한 반박, 기존 학설들에 대한 반론, 문화재 발굴에 드는 비용을 시공자가 떠맡아야 하는 현실을 말하는 저자는 매우 격정적이면서도 논리의 치밀함을 놓치지 않으려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수학여행을 다녀보면 경주 왕릉의 규모에 놀라는 아이들이 백제는 볼 것이 없다고 시큰둥한 반응들이었다. 이제 풍납토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들은 백제를 보는 새로운 눈을 뜨지 않을까? 많은 것을 생각하며 또한 저자와 함께 서글퍼하며, 먼 옛날 백제로 여행을 떠나보자.

[인상깊은구절]
식민사학이 왜 정복국가설과 기마민족설을 들고 나왔는가? 이 또한 임나일본부설 때문이었다. 삼국사기가 전하고 있는 것처럼 백제와 신라가 이미 기원전후한 시기에 절대 왕권 국가였다면 당연히 이런 정복국가설이나 기마민족설이 성립할 수 없다.
c*****8 200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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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사를 새롭게 보게된 책
"백제사를 새롭게 보게된 책" 내용보기
풍납토성의 발굴 결과에 따른 자신의 주장을 적은 책으로 백제의 역사를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그리고 그가 주장하는 하남위례성의 위치도 매우 타탕해보인다. 그의 풍납토성 보존의 열의와 우리 역사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형구의 문화재보존 노력이 매우 감동적이었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사욕을 챙기려는 여러 단체와 기업에게
"백제사를 새롭게 보게된 책" 내용보기
풍납토성의 발굴 결과에 따른 자신의 주장을 적은 책으로 백제의 역사를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그리고 그가 주장하는 하남위례성의 위치도 매우 타탕해보인다. 그의 풍납토성 보존의 열의와 우리 역사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형구의 문화재보존 노력이 매우 감동적이었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사욕을 챙기려는 여러 단체와 기업에게 분노를 느꼈다. 그와 같은 사람이 좀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꼭 한번은 풍납토성에 가 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풍납토성을 만든 우리 민족의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인상깊은구절]
악명 높은 주말 서울의 교통 지옥을 뚫고서 광화문을 출발해 풍납토성 현장에 닿은 것은 1시간 가량이나 지나서였다. 도착해 보니 발굴 현장은 듣던 대로 곳곳이 파괴됐으며 방금 지나간듯한 포크레인 바퀴 자국 2줄기가 선명했다. 발굴 면적 1천 평 중 눈대중으로 보아 150평 가량이 피해를 봤다.
t*******4 200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