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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작가의 신작 『자야지, 아들아』는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을 통해 세대 간의 경험을 연결하는 작품이다. 30년 전 육군에서 복무했던 아버지와 현재 공군 병으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군인의 삶과 가족의 애환을 동시에 담아낸다. 특히 아들이 훈련 중 기록한 메모를 바탕으로 아버지가 자신의 옛 군 생활을 상상하는 방식은 독자에게 독특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한 군대 수기가 아니라, 세대와 가족을 잇는 사회적·문화적 기록이다. 작가는 아들의 훈련 기록을 바탕으로 30년 전 자신의 군 생활을 되짚는다. 아들의 메모 속에는 훈련소의 고단한 하루, 전투식량의 기억, 행군의 땀과 눈물, 그리고 수료를 앞둔 긴장감이 담겨 있다. 이를 읽으며 아버지는 자신이 겪었던 군대의 풍경을 상상하고, 그 기억을 아들의 현재와 겹쳐 본다. 세월이 흘러도 군대라는 공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세대 간의 경험이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군 복무를 마친 이라면 누구나 이 책 속 장면들에서 자신의 기억을 발견할 것이다. 행군 중 발에 물집이 잡히던 순간, 동기들과 함께 나누던 작은 웃음, 그리고 수료식 전날의 설레임과 긴장. 저자는 아들의 기록을 통해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이 사실은 보편적 인간 경험의 집합체임을 드러낸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나도 그랬지”라는 공감 속에서 자신의 청춘을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군인의 기록을 넘어, 부모의 시선에서 군대를 바라보게 한다.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라면 누구나 느끼는 불안과 걱정, 그리고 자녀가 한 단계 성장해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이 교차한다. 특히 어머니들에게는 이 책이 큰 위로가 된다. 아들이 겪는 훈련의 고단함이 기록으로 남아 있고, 그것을 아버지가 함께 상상하며 풀어내는 과정은 “우리 아이도 잘 해내고 있구나”라는 안도감을 준다. 나는 35년 전 공군 병으로 36개월의 군 생활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아들이 해병대에서 복무 중이다. 책을 읽으며 저자와 그의 아들의 이야기가 나와 내 아들의 상황과 묘하게 겹쳐지는 것을 느꼈다. 아버지로서, 군필자로서, 그리고 현재 군에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이 책은 단순한 타인의 기록이 아니라 곧 나의 이야기처럼 다가왔다. 읽는 내내 내 군 생활의 기억이 떠올랐고, 아들의 현재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다. 『자야지, 아들아』는 특정 독자층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집단에게 의미 있는 책이다. 먼저 군 복무 경험자들에게는 강렬한 공감과 회상을 제공한다. 책 속 장면들은 “나도 그랬지”라는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개인의 청춘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또한 군에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는 위로가 된다. 아들의 기록과 아버지의 상상이 교차하는 과정은 자녀의 군 생활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청춘과 성장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을 통해 인간의 성숙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세대 간 대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의 교차된 경험을 통해 세대 간의 연결과 이해를 느낄 수 있는 텍스트가 된다. 결국 이 책은 군대라는 제도를 넘어, 사회적 성숙과 가족의 의미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읽힐 수 있다. 『자야지, 아들아』는 군대라는 특수한 경험을 통해 세대와 가족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 아들의 기록과 아버지의 상상이 교차하며 만들어낸 이야기는 단순한 군대 수기를 넘어선, 인간의 성장과 가족의 사랑을 담아낸 서사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내 군 생활과 아들의 현재가 겹쳐지는 묘한 감정을 느꼈고, 그것은 곧 나의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군대를 다녀온 모든 이들에게는 추억과 공감을,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들에게는 위로와 안도감을 선사한다. 결국 『자거라 아들아』는 군대라는 제도 속에 담긴 고통과 성장, 그리고 사랑을 가장 분석적이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기록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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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세이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세대와 시간을 초월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그려낸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가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 저자는?
박석현 지음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 목차는?
1부 보급품과 예방주사 / 훈련소 주의사항 ~32부 다시, 입대 1일차 / 이름을 써야 비로소 군인이 되는 시간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 서평하게된 계기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린,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은 대한민국 남자로써, 병역의 의무를 거쳐온 저에게도 크나크게 의미가 있는 책이였고, 비록 책에 등장하는 군별을 나온것이 아니지만, 정상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나온 대한의 남아로써, 저자님께서 어떠한 이야기를 시공간을 초월해서 쓰셨을지 너무 궁금해서 서평할 기회를 얻어 면밀하게 읽은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 책 특징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은 아버지와 아들의 시간의 두 파트로 나누어 아들의 군대 생활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아버지의 군대 생활을 책에 이야기 꾸러미를 펼치셨던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이 전작(全作)인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을 읽지는 않아서, 저자님께서 세월이 흘러 아버지와 아들이 대한민국 남아라면 누구나 거쳐가야할 군대 생활을 통해 어떠한 이야기를 어떤 형식으로 펼치실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 서평하게 된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편하게, 이야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같은 또래의 군대 생활과 아버지세대의 군대 생활의 에피소드 구성이 독특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생활에서 볼수 있는 편지를 첨부해서 정말 공감이 많은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 총평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은 저도 병역의 의무를 다녀온 입장으로써, 매우 재미있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앞서 서평내용에도 또래라고 했지만, 어느정도 세월의 간극이 있는만큼 요즘 군대가시는 군인분들은 이렇게 생각하구나 라고 느꼈고, 아버지 세대분들의 군대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들과 아버지 그리고 저와 경험을 비교해 보면서 정말 재미난 시간을 가지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MZ세대 감성이 풋풋이 나타나도록, 꾸밈없이 이야기가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은 전 세대를 아울러, 군대생활을 책 한권으로 비교 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저도 병역의 의무를 했을 만큼 책을 읽으면서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시간의 간극이 있는 만큼 책 한권으로 각 세대간의 경험을 비교 생각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세대간의 생각과 경험을 읽고 싶으신 분, 병역의 의무 이행 예정이거나 이행하신 분들 중 비교하면서 읽음의 즐거움을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2>을 읽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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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다룬 책이라고 해서 단순한 훈련소 체험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기록과 답장’처럼 이어지는 구조였다.
군대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읽기 편하다는 점도 좋았다. 군대 용어나 문화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고, 훈련소의 분위기와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군대를 보내는 가족의 마음이었다. 군대를 앞둔 가족이 있는 사람, 군 생활을 지나온 사람, 혹은 누군가를 오래 기다려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깊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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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25년 11월17일 훈련소 입대해서 쓴 일기를 바탕으로 30년전 아버지의 군생활을 시공간으로 넘나들면서 따뜻하게 전해준다. 현재 훈련소 생활과 30년 전 훈련소 생활이 다른 듯 다르지 않는 군대는 군대다. 아버지와 아들어 끈끈한 사랑은 귀감이 됩니다 입대를 앞 두고 노심초사하는 분들에게는 고민해결사 같은 책입니다. #아들과아버지의시간2 #자야지,아들아 #박석현 #좋은땅 #베스트셀러 #서평단리뷰#인디캣책곡간 |
📚 [서점용] (B-Track: 시 제외 축약형)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자야지, 아들아 저자: 박석현 한줄평 "30년의 세월을 가로질러 닿은 두 군인의 기록, 노란 수첩 위에서 피어난 가장 서정적이고도 뜨거운 대화." 깊은 읽기와 독후감 박석현 저자의 <자야지, 아들아>는 30년 전 육군이었던 아버지와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아들이 노란 수첩을 매개로 나눈 시공간 초월 에세이입니다. 베스트셀러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아들이 군 생활 동안 기록한 일기와 이에 대한 아버지를 향한, 그리고 아들을 향한 따뜻한 답장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 속에서 겪는 청춘의 성장통과 이를 묵묵히 격려하는 아버지의 시선은 단순한 군대 이야기를 넘어 보편적인 가족의 사랑과 소통의 가치를 전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가는 두 부자의 뜨거운 대화는 단절되기 쉬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입대를 앞둔 장병들과 그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군인 부모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따뜻한 지침서입니다. 추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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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군복무 시절을 회상케 하는 책이다.. 아울러 아들의 하루 하루를 아버지의 관점에서 그리고 아버지의 현역 시절의 생활을 조화롭게 연결되는 것이 이 시대의 부모로서 한 번쯤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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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이라면 한번쯤 겪어보는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나도 아들은 아니지만 예전에 동생이 군대 갈때가 떠오른다. 동생이 군대를 가는데 뭔지 모를 뭉클함이란??.... 공군아들의 실제 일기를 책으로 썼다. 처음 첫장을 넘기는데 나는 약간 피식하는 웃음도 나고, 약간의 훈련소 지침서 느낌도 나서 재미있었다. 입대전 알아둬야할 사항이나 훈련소 주의사항. 군대도 예전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이런시선을 지금의 아들의시간과 아버지의시간으로 나눠서 비교해 준다.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예전에는 거의 3년을 군대에 갔었는데 최근에는 2년도 안된다고 들었다. 그런데도 최근에 문제가 더 많고 더 힘들어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책을 읽으면서 이해해보려고 한다. 읽는내내 일기여서 내가 이입이 되서 생생하게 느껴진다. 낮선사람들과 단체 생활한다는거 자체가 쉽지는 않은일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기회가 사실 살면서 얼마나 있을까? 좋은 경험이고 사회에 한발 내딛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훈련소 일기이지만, 뭔가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거 같은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새록새록 엣날에 어린시절도 오버랩되었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는 듯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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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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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입대 통지서를 받고 막막함에 잠 못 이루던 날들, 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훈련소라는 높은 담장 너머에서 아들이 실제로 겪게 될 일들이 일기 형식으로 담담하게 그려져 있어, 막연한 공포가 아닌 '사람 사는 곳'이라는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들려주는 30년 전의 에피소드들은 군대 생활의 지혜와 해학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입대를 앞둔 아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부모에게는 아들의 마음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창문이 되어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오늘을 넘긴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저자의 따뜻한 격려가 비단 훈련병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지친 어깨를 감싸 안아줍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이 특별한 대화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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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 지 수십 년, 이제는 가물가물해진 훈련소의 기억이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선명하게 되살아났습니다. 아들의 일기에 등장하는 훈련의 고통과 짧은 휴식의 달콤함을 보며 소리 내어 웃기도 하고, 그 시절 내가 겪었던 외로움을 떠올리며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점은 아들의 일기 뒤에 이어지는 아버지의 회상입니다. 내가 군대에서 고생할 때, 우리 아버지도 이런 마음으로 나를 기다리셨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뒤늦게 가슴을 쳤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부자의 대화는 불통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묻습니다. 빳빳한 전투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섰을 이 땅의 모든 아들과, 그 아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아버지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