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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두 그럴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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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두 그럴만두』는 제목부터 재미있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만두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와 공감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는 것이다.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상황을 겪는데,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특히 반복되는 말놀이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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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두 그럴만두』는 제목부터 재미있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만두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와 공감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는 것이다.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상황을 겪는데,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특히 반복되는 말놀이와 리듬감 있는 표현 덕분에 읽는 재미가 있었고, 책의 분위기도 밝고 유쾌하게 느껴졌다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누군가를 쉽게 비난하기보다 그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우리는 일상에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쉽게 판단할 때가 많지만, 이 책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의 의미를 떠올리게 된다.그림 역시 밝고 귀여운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의 따뜻함을 더욱 잘 전달한다. 만두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어린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나는 이 책이 단순히 웃긴 그림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읽고 나면 제목처럼 “그럴만두!”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s******2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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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만두 그럴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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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만두 만두 그럴 만두제제의숲《만두 만두 그럴만두》는 제목부터 시선을 확 끄는 책이었어요.“그럴 만두 하지!”라는 말도 너무 귀엽고,표지에 등장하는 만두 캐릭터도 눈에 띄어서 책을 펼치기 전부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더라고요🥟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한 권을 금세 끝까지 읽고 다시 처음부터 펼쳐 볼 정도로 몰입해서 읽었어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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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만두 만두 그럴 만두

제제의숲


《만두 만두 그럴만두》는 제목부터 시선을 확 끄는 책이었어요.

“그럴 만두 하지!”라는 말도 너무 귀엽고,

표지에 등장하는 만두 캐릭터도 눈에 띄어서 책을 펼치기 전부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한 권을 금세 끝까지 읽고 다시 처음부터 펼쳐 볼 정도로 몰입해서 읽었어요. 이야기 흐름이 빠르고 장면 전환도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느낌이었답니다.


이 책은 뜨거운 왕만두가 산신령의 힘으로 특별한 만두 요괴 ‘그럴’이 되면서 시작돼요. “그럴 만두 하지.”라는 말을 할 때마다 몸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주변까지 포근하게 만드는 설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귀엽기만 한 캐릭터가 아니라, 친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존재라는 점도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특히 망태 할아버지, 구미호, 어둑시니 같은 우리나라 전통 요괴들이 등장하는데, 익숙한 캐릭터들이 현대적인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무섭고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유쾌하고 개성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서 초등 저학년 친구들도 부담 없이 읽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간 아이를 인간 세상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요괴 친구들이 함께 모험을 떠나는 과정도 흥미진진했어요. 저승사자의 탑, 달 문, 신비한 요괴 마을 같은 설정들이 계속 등장해서 동화 속 세계를 상상하는 재미가 컸고, 중간중간 웃음이 나는 장면들도 많아서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야기 속 분위기였어요. 빠르게 흘러가는 모험 이야기 안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요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을 찾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 창작동화였어요📚

많은 친구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만두만두그럴만두 #제제의숲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망태할어버지 #구미호 #어둑시니

b*********3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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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만두 그럴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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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 요즘 아이 책 읽어주다가괜히 제가 더 마음이 오래 남는 책들이 있어요이번에 읽은::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는처음엔 제목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펼쳤다가읽고 나서는 따뜻한 여운이 오래 남았던 초등 창작동화였어요왕만두가 산신령 연못에 빠져만두 요괴 ‘그럴’로 다시 태어난다는 설정부터아이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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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

.

요즘 아이 책 읽어주다가

괜히 제가 더 마음이 오래 남는 책들이 있어요


이번에 읽은

::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는

처음엔 제목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펼쳤다가

읽고 나서는 따뜻한 여운이 

오래 남았던 초등 창작동화였어요


왕만두가 산신령 연못에 빠져

만두 요괴 ‘그럴’로 다시 태어난다는 설정부터

아이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엄마 만두가 살아난 거야?”

“진짜 김 나온대?”

읽는 내내 질문이 끊이질 않더라고요


특히 그럴이

“그럴 만두 하지”

라고 말할 때마다

몸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장면을 정말 좋아했어요


나중에는 저한테도

“엄마 화나도 그럴 만두 하지 해”

하면서 따라 하는데

괜히 웃기면서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이 책이 좋았던 건

단순히 웃긴 판타지 동화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로

인간 아이가 요괴 마을에 오게 되고

달 문이 닫히기 전에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려보내야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어둑시니

구미호

저승사자 같은

전통 요괴들이 등장해요


그런데 무섭기보다

엉뚱하고 다정한 존재들이라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특히 웅덩이에 빠진 어둑시니 장면에서는

너무 귀엽다며 계속 다시 읽어달라고 했어요


읽다 보면 생각보다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도 느끼게 돼요


처음에는 문제 행동처럼 보였던 인간 아이의 행동이

사실은 아픈 강아지 ‘뽀또’를 

살리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지거든요


저희 아이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서인지

그 장면에서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강아지 아프면 너무 슬플 것 같아”

라고 말하는데

저도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아이들은 아직 감정을 설명하는 게 서툴잖아요

그래서 떼를 쓰거나 이상한 행동처럼 보여도

사실은 마음속에 

슬픔이나 불안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 부분을 참 따뜻하게 보여줘요


누군가를 쉽게 혼내기 전에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먼저 바라보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책 속에서 계속 반복되는 말

“그럴 만두 하지”


이 말이 참 오래 남았어요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

다그치기 전에 한 번 더 바라봐 주는 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 같았고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말 같더라고요


만두 요괴라는 설정 자체가 워낙 신선해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간중간 웃긴 장면들도 많아서

아이가 계속 킥킥 웃으면서 읽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전통 요괴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


무섭기만 했던 존재들이 아니라

실수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같이 고민하는 친구처럼 느껴졌거든요


웃기고 귀엽고 따뜻한데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포근해지는 이야기


공감 능력, 배려

그리고 소중한 존재를 아끼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초등 추천도서였어요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 📚 많.관.부 :)



#제제의숲 #만두만두그럴만두 #초등추천도서 #초등학생책추천 #초등창작동화 #초등판타지동화 #어린이도서추천 #책육아 #초등독서 #공감동화 #어린이판타지 #요괴동화 #초등필독서 #감정동화 #반려동물동화 #한국형판타지 #초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a*****4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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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만두 만두 그럴 만두~"우리 집 최근 유행어다.아이는 뭐만 하면 "만두만두 그럴만두~"를 추임새처럼 쓰고 있는데, 이젠 아 좀!!!이 나올 지경까지.무슨 질문만 하면 도돌이표다. 만두만두. 환청이 들릴 지경이다.그렇게 아이의 입에 착 달라붙게 만든 원인은<만두 만두 그럴 만두>라는 신간 동화책 덕분(?!)이다.푸른색 몸의 도깹이 인간 세상에 씨름을 하러 갔다가 엉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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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만두 만두 그럴 만두~"

우리 집 최근 유행어다.

아이는 뭐만 하면 "만두만두 그럴만두~"를 추임새처럼 쓰고 있는데, 이젠 아 좀!!!이 나올 지경까지.

무슨 질문만 하면 도돌이표다. 만두만두. 환청이 들릴 지경이다.


그렇게 아이의 입에 착 달라붙게 만든 원인은

<만두 만두 그럴 만두>라는 신간 동화책 덕분(?!)이다.



푸른색 몸의 도깹이 인간 세상에 씨름을 하러 갔다가 엉덩이에 착 붙여온 뜨끈뜨끈한 만두 하나.

엉덩이에 불이 나는 것 같아 물이 있는 곳에 급히 뛰어들었는데 이 연못이 하필 산신령이 사는 곳이다.

그 산신령이 누구냐? 금도끼 은도끼의 자애로운 그 산신령 되시겠다.


연못에 만두가 빠지니 "이 만두가 니 것이냐?"를 외치며 산신령 등장!

그러나 이 만두, 이 신비한 연못에 빠지더니 팔 다리가 쑥 튀어나고오고 말을 하기 시작한다.

요괴 만두가 되어버린 만두에 도깹은 두려워한다.

"헤헷~ 무서울 만두 하지~ 그럴 만두 해~"라는 우리의 주인공의 '그럴'은 그렇게 탄생한다.


망태 할아범이 인간 세상에서 잠시 놀다온 사이, 망태에 숨어든 인간 아이 하나.

달 문이 닫히기 전에 아이를 인간 세상으로 돌려보내야 하는데 아이가 사라졌다!

피곤에 잠이 든 망태 할아범을 대신에 우리의 '그럴 만두'가 아이를 찾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옛날 이야기와 요괴, 동화가 합쳐진 동화로 저학년부터 읽어도 무리가 없을 흐름이다.


산신령, 도깨비, 망태 할아범, 어둑시니, 구미호, 저승사자 등이 등장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다.

책 중간중간 퀴즈 형식으로 단어를 조합하여 문을 여는 등의 단계 클리어 미션이 등장한다.

문해력과 추리가 합쳐진 간단한 퀴즈라 아이들이 중간중간 재밌게 읽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이는 책을 다 읽고 책 속에 나온 '뽀또'를 보더니, 강아지별로 돌아간 우리집 강아지가 생각났는지 사진을 찾아보고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그럴 만두'와 친구들이 서로 도와 협동하며 배려를 통해 아이를 찾아가는 과정이 사회정서교육으로도 무리가 없는 책이다.


앞서 얘기했듯 저학년, 특히 읽기 독립으로 넘어가는 시점의 아이들이 읽으면 딱 좋아보인다.

물론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부담감이 없고, 좀 더 고학년인 아이들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다.


귀에 딱지가 앉을 거 같은 우리집 유행어 '만두만두 그럴만두'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하다.



#만두만두그럴만두 #제제의숲 #이야기친구제제 #초등동화책추천 #초등동화 #초등추천동화 #초등도서추천 #아동동화 #리뷰의숲

s********3 202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두 만두 그럴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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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만두 하지” 한마디에 마음이 녹아버린 책제목부터 너무 귀여워서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먼저 웃었어요.“만두 만두 그럴 만두”라는 말 자체가 입에 붙어서 계속 따라 하게 되는 느낌이었달까요 :)처음에는 단순히 귀엽고 유쾌한 요괴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읽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고 메시지가 있는 동화였어요.무엇보다 이 책은 “웃기다”와 “따뜻하다”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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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만두 하지” 한마디에 마음이 녹아버린 책


제목부터 너무 귀여워서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먼저 웃었어요.

“만두 만두 그럴 만두”라는 말 자체가 

입에 붙어서 계속 따라 하게 되는 느낌이었달까요 :)


처음에는 단순히 귀엽고 유쾌한 요괴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고 메시지가 있는 동화였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웃기다”와 “따뜻하다”가 같이 가는 이야기라서

아이도 읽는 내내 편하게 빠져들었어요.




 

 만두에서 태어난 요괴 ‘그럴’의 매력


이야기의 중심에는 뜨끈한 김을 모락모락 내뿜는 만두 요괴 ‘그럴’이 있어요.


이 아이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먼저 이렇게 말해요.


“그럴 만두 하지.”

이 한마디가 참 신기하게도

사람 마음을 괜히 편안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선아도 읽으면서 “이 말 너무 귀엽다” 하면서

책을 넘길 때마다 그 말을 따라 하곤 했어요 :)


단순한 유행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태도’가 담겨 있어서 더 인상 깊었어요.



 요괴들이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요?


이 책에 나오는 요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운 존재들이 아니었어요.


어둑시니, 구미호, 망태 할아버지까지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고, 조금 허술하면서도 따뜻한 모습으로 등장해요.


특히 구미호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조금 엉뚱하고 실수도 하는 친구처럼 그려져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요괴들이 무섭다기보다

“같이 도와주는 친구들”처럼 느껴지니까

이야기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재미있더라고요.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에서 시작된 작은 모험


이야기의 시작은 망태 할아버지의 작은 실수였어요.


그 실수로 인간 아이가 요괴 마을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럴과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단순한 사건처럼 보이지만

이 안에는 “누군가의 마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숨어 있었어요.


아이를 빨리 돌려보내려는 과정 속에서도

그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무슨 마음이었는지를 하나씩 이해해 가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웃음 뒤에 남는 따뜻한 여운


이 책이 단순히 귀엽기만 했다면

아마 금방 잊혔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읽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남더라고요.


특히 아픈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움직이는 아이의 이야기에서는

아이 입장에서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였어요.


선아도 “이건 그냥 장난이 아니라 진짜 마음이구나”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순간,

이 책이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마음을 이해하는 이야기’라는 게 느껴졌어요.




 공감 한마디가 만드는 힘


결국 이 책의 핵심은 이 말 같아요.


“그럴 만두 하지.”


누군가를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는 말.


이 단순한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생각보다 크게 남는 것 같았어요.


요즘처럼 빠르고 판단이 많은 시대에

이런 따뜻한 시선의 동화는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이 책은 귀엽고 웃기면서도

마음 한 켠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아이도 “다음 이야기 또 있으면 좋겠다”라고 할 정도로

캐릭터에 푹 빠졌고요 :)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끝나고 나면 공감이 남는 책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럴만두하지 #만두만두그럴만두 #제제의숲 #초등동화추천 #어린이동화 #요괴동화 #초등책추천 #초등독서 #초등맘 #감성동화 #공감동화 #어린이책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초등필독서 #동화책추천 #어린이판타지 #읽기독립 #초등읽기 #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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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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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표지에서부터 반짝반짝 빛나고있는 주인공 만두요괴 '그럴'의 탄생에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도깨비가 인간 세상에 왔다가 뜨거운 왕만두를 깔고 앉는 바람에, 그 만두가 도깨비 엉덩이에 붙은 채 요괴 마을로 오게 됩니다. 연못에 떨어진 이 왕만두를 산신령이 건져내 신비한 힘을 불어넣으면서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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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표지에서부터 반짝반짝 빛나고있는 주인공 만두요괴 '그럴'의 탄생에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도깨비가 인간 세상에 왔다가 뜨거운 왕만두를 깔고 앉는 바람에, 그 만두가 도깨비 엉덩이에 붙은 채 요괴 마을로 오게 됩니다. 연못에 떨어진 이 왕만두를 산신령이 건져내 신비한 힘을 불어넣으면서 만두 요괴 '그럴'이 태어나요. 아이들을 훈육하느라 너무 바쁘고 기력이 다한 '망태 할아버지'가 인간 세상에서 그만 실수로 진짜 살아있는 인간 아이를 요괴 마을로 데려와 버립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아이가 요괴 마을에서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요. 기운이 빠진 망태 할아버지를 대신해 주인공 '그럴'이가 어둑시니, 구미호 같은 한국 전통 요괴 친구들과 힘을 합쳐 달의 문이 닫히기 전까지 아이를 찾아 인간 세상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납니다.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잘잘못을 따지거나 남탓을 하는데 익숙하지요. 그런데 주인공 만두 요괴가 외치는 "그럴 만두 하지"라는 말은 상대방의 실수나 사정을 먼저 "그랬구나" 하고 인정해 주는 말이거든요. 흔히 들어본 말장난 같은 이 말을 외칠 때마다 몸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고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공감과 포용, 위로의 힘을 자연스레 경험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요즘 우리아이가 저승사자, 처녀귀신, 구미호 같은 K요괴에 관심이 많아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던 동화였어요. 우리나라 전통 요괴들이 현대적이고 귀엽게 재해석되어 나와서 책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들도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괴들의 자극적인 모습보다는 엉뚱하면서도 다정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박우희 작가님의 귀여운 삽화 그런 요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었던 책이었습니다.



a******o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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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감이 피어오르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따뜻한 공감이 피어오르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 내용보기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이제 글을 술술 읽을 줄 아는 아이에게 조금 더 긴 글의 책 읽기를 시작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제제의 숲 출판사에서 따끈따끈 새롭게 출간한만두만두 그럴만두 창작동화책 입니다. 《만두만두 그럴 만두》를 읽으며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요괴들 사이에 갑자기 만두 요괴가 등장한다는 설정이에요.
"따뜻한 공감이 피어오르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 내용보기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제 글을 술술 읽을 줄 아는 아이에게 조금 더 긴 글의 책 읽기를 시작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제제의 숲 출판사에서 따끈따끈 새롭게 출간한

만두만두 그럴만두 창작동화책 입니다. 



《만두만두 그럴 만두》를 읽으며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요괴들 사이에 갑자기 만두 요괴가 등장한다는 설정이에요. 


어둑시니, 구미호, 저승사자처럼 익숙한 전통 요괴들 사이에서 ‘그럴’이라는 만두 요괴가 나와 처음에는 정말 엉뚱하고 쌩뚱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런 특별한 설정 덕분에 더 웃기고 재미있게 술술 읽었어요.


프롤로그에서 왕만두가 요괴 ‘그럴’로 탄생하는 장면도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그럴은 “그럴 만두 하지!”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데,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럴 만두를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달 문을 여닫는 일을 하는 옥토끼.

달 문이 열리면 망태 할아버지는 부모님 말씀을 안듣거나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겁주러 지구로 떠나요. 옛 이야기에 나오는 요괴가 사람을 괴롭히는 설정이 아니라, 오히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 주는 모습이 꽤 신선하게 느꼈어요.




아이를 망태에 넣어 바이킹처럼 흔들흔들

만약 저희 아이였다면 신나서


"할아버지 한번 더 해주세요~"


이렇게 말했을 것 같아 웃음이 났어요.




왜 망태 할아버지가 그렇게 몸이 좋고 근육질인지 

알 것 같아요.


매일 아이들을 망태에 태워 흔들흔들 놀아 주려면 체력이 정말 중요하죠.


 아마 망태 할아버지도 아이들이랑 신나게 놀아 주려고 열심히 운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림을 보고 웃음이 살짝 났어요ㅎㅎ


달 문이 닫히기 전에 급하게 돌아가는 망태 할아버지,

근데 망태 안에 숨어있는 아이가 눈에 띕니다.


요괴들이 사는 곳으로 향하게 된 아이는 앞으로

어떤 신기하고 위험한 일을 겪게 될지 궁금해졌어요.



아이를 쫓던 그럴만두는 어둑시니가 사는 나무 앞까지 왔어요. 큰 소리로"어둑시니!" 하고 부르는데, 


안은 텅 비어있어요. 아이들의 겁을 먹고 크는 어둑시니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져 있었어요.


어둑시니는 벌써 아이를 마주쳤었나 봐요. 그런데도 어둑시니를 보고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의 용맹함이 오히려 어둑시니를 당황하게 만들고 결국 더 작아지게 했어요.



요괴 하면 구미호가 빠질 수 없죠. 

어둑시니와 함께 다시 아이를 찾으러 가는데,

어디선가 "꺄악 -"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어요. 그 자리에는 군침을 흘리고 있는 구미호가 부끄러워 하며 엎드려 있었어요. 


아이를 보고 잠깐 사람의 간을 탐냈던 구미호는 민망했는지 아홉개의 꼬리가 축 늘어져 있어요. 아이의 행방을 묻는 그럴만두의 질문에 "어디로 갔더라? 여기?저기?"


구미호는 기억이 안나는 자신을 스스로 책망하는데


그럴만두는 ❝답답할 만두 해, 그럴 만두 하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자.❞


오히려 구미호를 다독여 주었어요.


능력을 가진 요괴들 사이에서 그럴만두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상대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따뜻함이에요.


공감할 때마다 그럴의 몸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이 참 잘 어울렸어요.




과연 아이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는 왜 저승사자가 사는

 탑 안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그럴만두는 아이를 무사히 찾아 인간 세상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지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다음 장을 넘길수록 새로운 요괴들과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이어졌고, 아이 역시 단순히 우연히 요괴 마을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어떤 사정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 몰입할 수 있었어요.



#제제의숲 #그럴만두 #초등학생추천도서 #초등국어 #초등저학년도서 #동화책추천 #초1추천도서 #도서서평 #책리뷰

s*****6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럴 만두 하지" 마음을 여는 마법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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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럴 만두 해"힘든 날에 따끈한 만두로 마음을 데우는 즐하 작가님의 재미있는 상상력이 넘치는 책이 있습니다.책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눈에 띄는 일러스트도 너무 멋진데요,이야기 친구 제제의 《만두 만두 그럴 만두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를 소개하려고 해요!책은 왕만두 '그럴'의 탄생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어요.도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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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럴 만두 해"



힘든 날에 따끈한 만두로 마음을 데우는 즐하 작가님의 재미있는 상상력이 넘치는 책이 있습니다.


책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눈에 띄는 일러스트도 너무 멋진데요,


이야기 친구 제제의 《만두 만두 그럴 만두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를 소개하려고 해요!



책은 왕만두 '그럴'의 탄생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도깨비가 세상 구경을 갔다 엉덩이에 만두를 붙여오게 돼요. 그러다 산신령이 사는 연못에 들어가게 되어 '그럴 만두'가 요괴가 됩니다.


책에는 우리가 한 번쯤 듣어봤을 정겨운 요괴들이 등장하는데요,


달 문을 여닫는 일을 하는 옥토끼,

부모님 말씀을 안 듣는 아이들을 겁주는 망태 할아버지,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를 찾아가 씨름으로 혼내는 도깨비. 자기가 한 행동에 겁먹고 마음 졸이는 어둑시니, 구미호, 먼지 요괴 풀풀 등 귀여운 요괴들이 등장해요.


어느 날 망태 할아버지가 망태 안에 아이를 요괴 마을로 데려와요. 그리고 도망친 아이를 찾으러 그럴 만두와 요괴 친구들이 출동하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됩니다.



그럴 만두가 아이를 찾아가는 동안 만나는 요괴들에게 '그럴 만두 하지'라며 공감하고 이해해 주는 모습이 나와요. 그래서인지 다른 이들의 일에 관심 없던 요괴들이 동행하게 돼요.


그리고 약간의 추리 문제도 등장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기 좋은 구성입니다.


저희 1호는 이 책을 펼친 채 끝까지 읽었어요. 글 밥이 어느 정도 있지만 요괴들이 귀엽고 재밌다고 하네요.



저또한 귀여운 일러스트에 푹 빠졌어요. 박우희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도 읽어볼 예정입니다.



✨️ 추천 ✨️

요괴나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

그림책에서 줄글 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싶은 아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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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두 만두 그럴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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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와 함께 읽고 마음까지 따뜻해진 판타지 동화, <만두 만두 그럴 만두>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은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을 것이다.연못에 빠진 도끼를 산신령이 꺼내 보여 주며 “네 도끼가 이것이냐?” 묻던 익숙한 전래동화. 그런데 <만두 만두 그럴 만두>에서는 연못에 빠지는 것이 도끼가 아니라 무려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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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마음까지 따뜻해진 판타지 동화, 

<만두 만두 그럴 만두>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은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을 것이다.

연못에 빠진 도끼를 산신령이 꺼내 보여 주며 “네 도끼가 이것이냐?” 묻던 익숙한 전래동화. 

그런데 <만두 만두 그럴 만두>에서는 연못에 빠지는 것이 도끼가 아니라 무려 ‘만두’다. 


뜨끈뜨끈한 왕만두 하나가 산신령의 신비한 연못에 빠지고, 

그 만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만두 요괴 ‘그럴’로 다시 태어난다. 

이름부터 귀엽다. 그리고 이 아이(?)의 말버릇은 더 사랑스럽다.

“그럴 만두 하지!”

처음에는 단순한 말장난처럼 들리지만, 책을 읽다 보면 이 말 속에 담긴 의미가 꽤 깊다는 걸 느끼게 된다. 

누군가의 실수나 슬픔, 사정을 들었을 때 쉽게 판단하지 않고 “그럴 만두 하지” 하고 공감해 주는 마음. 

그럴은 힘이 세거나 특별한 영웅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시선을 가진 존재였다.

이 책에는 망태 할아버지, 어둑시니, 구미호, 저승사자, 도깨비 같은 전통 요괴들도 등장한다. 

특히 망태 할아버지가 인간 세상에서 아이를 혼내주다 

실수로 요괴 마을까지 데려와 버리는 장면에서 재미까지도 더해준다.

그렇게 시작된 ‘아이 찾기 대작전’ 속에서 다양한 요괴들을 만나게 되는데, 

왜 아이가 저승사자를 찾아왔는지, 왜 겁을 내지 않았는지를 알게 되는 순간 마음이 뭉클해진다.

아이가 위험을 무릅쓰고 요괴 마을까지 찾아온 이유는 아픈 강아지 ‘뽀또’를 살리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 장면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이 울컥할 것 같다. 

책은 이별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스토리에 녹여냈다.

떠남을 막을 수는 없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얼마나 소중히 보내야 하는지를 조용히 이야기해 준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는 문장 길이와 구성이라 줄글책 입문용으로도 정말 좋았다. 

그림책에서 글밥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딱 맞는 난이도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우리 전통 설화 속 존재들을 이렇게 현대적이고 다정하게 재해석했다는 점이 참 인상 깊었다. 

무섭게만 느껴졌던 요괴들이 어느새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친구처럼 느껴진다.

귀엽고 유쾌하지만 그 안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담긴 이야기.

<만두 만두 그럴 만두>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로, 

어른에게는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책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만두만두그럴만두 #제제의숲 



y**********7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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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두 그럴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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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옛날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나무꾼이 나무를베다 도끼를 그만 근처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연못에서 산신령이 나와 금도끼, 은도끼를 보이며 나무꾼의 도끼가 맞는지 물어보았습니다~하고 어린시절 금도끼은도끼 전래동화를 많이 들어봤을것이다.우리아이도 어릴때 할머니품에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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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옛날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나무꾼이 나무를베다 도끼를 그만 근처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연못에서 산신령이 나와 금도끼, 은도끼를 보이며 나무꾼의 도끼가 맞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고 어린시절 금도끼은도끼 전래동화를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우리아이도 어릴때 할머니품에서 금도끼은도끼 이야기를 들으며 꺄르르 웃곤했었는데 이책에서는 신기하게도 연못에 퐁당~ 빠진것은 도끼가아닌 만두였다.



뜨끈뜨끈했던 만두. 산신령이 사는 연못에 빠졌던 만두가 만두요괴로 재탄생하게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책목차를 살펴보면 만두요괴 그럴, 망태할아버지, 어둑시니, 구미호, 저승사자 등 신비아파트나 전래동화속 으스스한 이야기에서나 볼법한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하기에 아이들에게 무섭게 다가오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괜한걱정이었다. 적당히 독자의 호기심도 이끌어내고 교훈도 있으면서 감동까지있는, 그런 이야기였기에 뭉클함을 느끼는이들도 제법 있을것 같던 책.




말을 잘 듣지않는 아이들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겁을주며 개과천선(??) 시키는 일을 하는 망태할아버지.


변함없이 망태안에 아이들을 넣고 이리흔들 저리흔들거려 정신없게만들어 잘못했다라며 반성을 하는 아이들을 다시금 꺼내주고오던 망태할아버지의 엉뚱하고 크나큰 실수로 인해 벌어지게되는 그럴 만두의 저승탐방이야기.





이상하게도 다른아이들과 달리 요괴를 보고 겁내기는커녕 마치 기다렸다는듯한 반응으로 망태할아버지를 당황시키는아이. 그로인해 잘못을 인정하는 아이의 답변을 듣지못해 잊고있다가 요괴마을까지 살아있는 아이를 데리고와버렸는데 더욱 큰일인것은 아이가 사라져버렸다!


라는 사건으로 인하여 벌어지는 이야기




사라진 아이를 찾아다니는 과정을 보면서 다양한 요괴(귀신??)들을 만나고 만두요괴의 이름인 그럴.을 통해 공감과 이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던 시간.


사랑하는이와 보내는 하루하루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스럽게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되면서 아이와 있을 때 한번이라도 더 눈을 맞추고 질문해서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되던 시간이었다...

p******i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