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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에 대한 우리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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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자본주의의 경험이 그리 길다고 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에서 저자가 주창하는 우리의 방식에 의한 경제학이론에 대한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경제에 대하여 단군이래 최대의 부를 구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가장 단시간내에 거지가 되었다는 평가가 공존하고 있는 우리의 경제현실에서 이 문제는 필요의 문제를 넘어서 생존이 달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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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자본주의의 경험이 그리 길다고 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에서 저자가 주창하는 우리의 방식에 의한 경제학이론에 대한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경제에 대하여 단군이래 최대의 부를 구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가장 단시간내에 거지가 되었다는 평가가 공존하고 있는 우리의 경제현실에서 이 문제는 필요의 문제를 넘어서 생존이 달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게 시간을 한 교양으로서의 경제학 공부는 현실 경제문제와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어서 경제학을 난해하고 비현실적인 학문이라는 불명예를 받을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송병락 교수의 글로벌 지식 경제시대의 경제학은 매우 새롭고 참신한 시도로 보인다. 특히 세계의 30대 기업에 대한 통계와 경제규모로 본 국가와 기업, 한국의 글로벌기업, 미국경제시스템과 일본경제시스템의 비교는 그동안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경제현상에 대한 느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너무나 기뻤다. 다만 그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미국의 논리에 너무 끌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었다. 미국이 경제적으로 가장 강한 나라이고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으나(현실적인 강자임) 글로벌화에 대한 미국의 논리가 맞는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보다 자세한 검증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한다. 사실 이 책에서는 경제이론과 정부의 정책이 너무나 발전되어 있어서 대공황과 같은 경제공황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지만 그것은 마치 한국에서 다시는 IMF와 같은 경제위기상황이 오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것은 아닌지 모른다. 이는 경제위기에 대한 인식은 어쩌면 경제학자나 경제관료의 전유물만은 아니라는 인식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이러한 사소한 부족한 점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는 점 만으로도 이 책은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경제학의 비현실에 대하여 식상한 독자들이나 경제에 대하여 재미있게 접근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적극 권한다.
y*****3 200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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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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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쉽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게 적은 경제학 입문용 책이다. 사실 대학 교양수업때 사용하는 책인데 고등학생도 읽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대입준비용으로는 너무 크고 공부하는 시간등에도 부담을 느끼게되는 고등학생의 현실로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게다가 보통 경제학 입문서와 달리 현재 시사점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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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쉽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게 적은 경제학 입문용 책이다. 사실 대학 교양수업때 사용하는 책인데 고등학생도 읽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대입준비용으로는 너무 크고 공부하는 시간등에도 부담을 느끼게되는 고등학생의 현실로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게다가 보통 경제학 입문서와 달리 현재 시사점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렇다고 너무 시사적인 내용에 휩쓸려 일반 서적과 같은 개인시각 서술식 책이 되는 실수를 저지르지는 않았다. 다른 경제학 서적과 유사한 기본 틀을 잘 지키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송병락 교수는 신자유주의를 찬성하는 것 같다. 즉 약간 자본세력에 치우친 견해를 보이지 않나 생각된다. 하지만 상당히 온건파인 것 같아서 읽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단지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더 비판적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각자가 읽어보고 판단할 일이겠지만 말이다. 이 외에도 맨큐의 이준구 이창용씨 공저 경제학, 맨큐의 경제학도 좋다는 평판을 듣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한국의 기업그룹에 대해서도 당장 모든 그룹을 해체해야 된다거나, 해체가 아니라 문어발식 확장을 막아야 된다거나, 기업그룹 총수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야 된다는 등 다양한 주장이 있다. 이를 노으이하다가 심지어 싸우는 사람들도 있다.
l******7 200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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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상식으로 알기는 해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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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두 나두 경제경제를 외친다.얼마전 IMF로 인해 경제생활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뿐더러 IMF체계에서 끝난 현제에도 경제적 어려움등으로 인해 경제는 더이상 막연한 대상이 아닌 우리 생활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한것이다. 이책은 정말 굉장한 경제 책이다.경제를 상식으로 알기는 해야겠는데 너무 막막하고 어렵기만했다. 그런데 이 책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알기쉽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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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두 나두 경제경제를 외친다.얼마전 IMF로 인해 경제생활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뿐더러 IMF체계에서 끝난 현제에도 경제적 어려움등으로 인해 경제는 더이상 막연한 대상이 아닌 우리 생활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한것이다. 이책은 정말 굉장한 경제 책이다.경제를 상식으로 알기는 해야겠는데 너무 막막하고 어렵기만했다. 그런데 이 책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책은 5개의 파트로 정리하여 글로벌 경제의 최신 토픽,글로벌 경제를 보는 기본관점,세계의 자금흐름,글로벌 경제에 박차를 가하는 기업,IT 시대의 글로벌 경제,미국경제의 현황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정말 현대인으로써 꼭 알아야할 글로벌 경제만 모아놓았다. 상식으로 꼭 한번 읽어봐야 할것 같다. 또 그리 어렵지도 않으니까 말이다.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경제를 들었느데 이 책 한권 본게 훨씬 도움이 된것같다. 조만간 아버지에게도 선물해 드릴것이다.
u******9 200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