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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관심을 갖지 못했던 맨발 걷기의 세계 속으로
"관심을 갖지 못했던 맨발 걷기의 세계 속으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락 서평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한 번 신청해볼까? 했는데 정말로 집에 배송된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건강에 그닥 관심이 없는 20대여서 그런지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였기에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근데 시작하는 글부터 생각보다 재밌다는 느낌?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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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락 서평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한 번 신청해볼까? 했는데 정말로 집에 배송된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


건강에 그닥 관심이 없는 20대여서 그런지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였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시작하는 글부터 생각보다 재밌다는 느낌?

정보 전달을 위한 딱딱한 내용을 생각했는데

제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인간미 있는 문체였습니다


국제맨발걷기협회라는 게 있다는 것도 신기하더라구요


제게는 맨발걷기라는 게 조금 낯설지만

확실히 수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입문, 실천, 고급, 변화 이렇게 4부로 나눠져 있고

총 47가지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며 가장 좋다고 느꼈던 점은

핵심이 되는 내용에 하이라이트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종종 3가지 예를 든다고 하고 장황하게 설명해서

어떻게 3개라는 거야.. 이런 생각 들게 하는 글도 많은데

얘는 밑줄이 그어져 있으니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 부분은 내용도 마음에 들었던 게

솔직히 맨발걷기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암에도 효과가 있다 했으면 깼을 것 같은데

아닌 건 아니다 해주시니까 오히려 믿음이 가는?


이렇게 각 문답마다 핵심 정리가 있는데

앞 내용을 읽다가 무슨 내용이었더라 하고

다시 보지 않아도 되도록 정리되어 있는 것도 굿굿!


그리고 각 부가 끝날 때마다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앞에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만한 질문이라

이걸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뒤로 갈수록 

좀 더 어려운 내용도 나온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맨발 걷기에 대한 간단한 궁금증부터

맨발걷기의 원리나 실생활에서 활용법까지

모두 얻어갈 수 있겠더라구요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끝으로 마무리 됐는데

맨발걷기가 아니더라도 저런 방법이라면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과정이 되겠다 싶어

왠지 뭉클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실천하는 건 어려우면서도

또 하고 나면 확실한 보람을 주니까요 



다 읽고 나니 글을 쓰신 분이 궁금해졌다

다 읽고 나니 이 책은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분이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보기에도 좋고

저처럼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한 번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등에서도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또 책으로 정리되어 있는 걸 읽는 맛이 있잖아요?



#리뷰어클럽리뷰

d**********3 2026.05.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변으로 안내하는 맨발걷기의 지침서!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변으로 안내하는 맨발걷기의 지침서!" 내용보기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걷기와 달리기는 물론 수영과 요가 등 다양한 방식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신발을 벗고 맨발로 갇는 운동을 주도하며, 꾸준하게 맨발걷기를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에 의해 저술되었다. 저자에 의하면, 맨발걷기는 "대지와의 연결을 회복하고 맨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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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걷기와 달리기는 물론 수영과 요가 등 다양한 방식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신발을 벗고 맨발로 갇는 운동을 주도하며, 꾸준하게 맨발걷기를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에 의해 저술되었다. 저자에 의하면, 맨발걷기는 "대지와의 연결을 회복하고 맨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과정을 통해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운동으로 규정되고 있다. 맨발걷기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저자는 ‘국제맨발걷기협회’를 조직하여 이끌고, 맨발걷기학교를 운영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맨발걷기 활동을 하는 현장에서 다양한 질문들을 받았던 경험을 토로하면서, 질문을 던진 이들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답변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또한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그만두고 포기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음을 토로하고 있다. 그강늬 경험에 의하면 사람들에 따라 질문의 수준과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으며, 맨발걷기에 공감하는 이들의 경우 자신들의 질문에 대한 정답보다 이해를 원했음을 깨달았다고 밝히고 있다.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쏟아지는 질문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그렇게 얻어진 ‘정보들은 대부분 단편적이거나 극단적’인 경우가 많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다. 아울러 맨발걷기를 지속하기 위해선 "정보가 아니라 질문의 부재"가 문제시 되고 있음을 직시하고, "질문이 정리되지 않으면 답은 소음"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맨발걷기는 정답이 정해진 운동이 아니라 몸의 상태에 따라 매번 다르게 반응하는경험"임을 전제하고 있다. 몸 상태에 따라 운동 방식이 달라져야 하기에, "하나의 방법을 정답처럼 적용한다면 맨발걷기는 회복이 아니라 무리와 중단으로 끝"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따라서 "맨발걷기는 방법이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으며, 맨발걷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 사람은 속도를 늦추고, 비교를 멈추고, 비로소 자신의 몸을 바라보게 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맹발걷기를 하면서 얻어진 이러한 경험들이 툭적되어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기획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로 제시되어 있다. 저자의 질문과 그에 따른 답변에 공감하게 된다면, 독자들은 "맨발걷기가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고, 마침내 몸의 체질로 자리 잡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목차는 ‘맨발걷기 입문편’으로부터 ‘맨발걷기 실천편’과 ‘맨발걷기 고급편’ 그리고 ‘맨발걷기는 우리 몸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제목의 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각각의 단계마다 질문이 제시되고 그에 따른 저자의 답변이 제시되는 형식으로, 이 책에는 모두 47개의 질문과 답변이 마련되어 있다. 예컨대 ‘입문편’에서는 ‘맨발걷기와 일반 걷기는 뭐가 다른가요?’나 ‘평발에도 할 수 있나요?’ 등과 같이 15개의 질문과 답변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하나의 ‘정답’이 아닌, 몸의 상황에 따라 개별적으로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항목의 마지막에는 ‘셀프 체크리스트’라는 제목으로 질문이 제시되고, 독자들은 질문에 따른 답을 함으로써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근래 주변에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나 시설들이 적지 않게 설치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도, 몇 년 전 마을에 있는 조그만 숲에 황토길을 조성하여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만들어졌다. 간혹 주말에 둘레길을 걷다 보면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장소라는 표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만큼 맨발걷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틈틈이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여겨진다. 맨발걷기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임에 분명하지만, 각자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적절하게 활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하나의 ‘정답’이 아닌, 각자의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질문과 함께 적절한 대답을 제시하는 이 책의 내용이 맨발걷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   (   https://cafe.daum.net/Allwithbooks   )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6.05.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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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의 효능은 잘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지요. 하지만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많이 풀린 것 같거든요. 또 생각지도 않았던 점들도 알게 되었고요. 맨발걷기가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고 마침내 몸의 체질로 자리 잡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으로 내딛게 되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희망이 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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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의 효능은 잘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지요. 하지만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많이 풀린 것 같거든요. 또 생각지도 않았던 점들도 알게 되었고요. 맨발걷기가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고 마침내 몸의 체질로 자리 잡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으로 내딛게 되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희망이 된 것 같습니다. 어싱 원리 기억하며 맨발걷기를 잘 해내길 기대해 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w*********4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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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발바닥은 우리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절도로 중요한 혈 자리들이 다 몰려있다.그래서 발바닥 지방만 잘해줘도 다른 장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고 피로를 풀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바쁜 현대인들은 그런 중요한 발바닥을 두꺼운 신발로 총총 동여매고 자극을 전혀 주지 않아 피로에 젖어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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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발바닥은 우리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절도로 중요한 혈 자리들이 다 몰려있다.

그래서 발바닥 지방만 잘해줘도 다른 장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고 피로를 풀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은 그런 중요한 발바닥을 두꺼운 신발로 총총 동여매고 자극을 전혀 주지 않아 피로에 젖어지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현대인들에게 발바닥에 자연스럽게 자극을 줄 수 있는 맨발 걷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처음 맨발 걷기를 시도하는 초보자들은 궁금한 것들이 많을 것이다.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맨발 걷기를 하면 발바닥을 통해 전해져 오는 통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든 것이 궁금할 것이다.

주변에 맨발걷기를 이미 실천 중인 사람이 있어서 도움받을 수 있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첫 시도 만에 바로 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자가 맨발 걷기를 하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초보자도 알기 쉽도록 47개의 질문으로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입문, 실천, 고급의 3부와 맨발 걷기가 우리 몸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관한 부분으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하나의 질문과 자세한 설명이 잘 풀어져 있으며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그 장의 핵심 내용을 짧게 요약 정리해 놓고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

건강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대에 맨발 걷기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좋은 운동법이라고 무턱대고 하지 말고 이런 입문서나 전문 서적을 통해 기초 지식을 알고 실천하면 좀 더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은 선선해서 운동하기 좋은 것 같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볍게 맨발걷기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리뷰어클럽리뷰 #질문으로시작하는초대맨발걷기

t******i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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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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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건강과 자연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맨발걷기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는 맨발걷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 형식으로 설명된 책입니다.맨발걷기의 원리부터 황톳길 걷기 방법, 주의사항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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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건강과 자연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맨발걷기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는 맨발걷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 형식으로 설명된 책입니다.


맨발걷기의 원리부터 황톳길 걷기 방법, 주의사항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 입문서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어렵지 않은 설명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건강 습관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e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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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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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맨발걷기에 관한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는 겉으로 단순한 걷기 운동 같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인체와 자연의 깊은 연결 고리를 탐구한다. 이 책은 47가지 구체적 질문과 답변을 통해 맨발걷기의 입문부터 고급 이론, 그리고 신체 변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을 친절하게 아우른다. 우선,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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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맨발걷기에 관한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는 겉으로 단순한 걷기 운동 같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인체와 자연의 깊은 연결 고리를 탐구한다. 이 책은 47가지 구체적 질문과 답변을 통해 맨발걷기의 입문부터 고급 이론, 그리고 신체 변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을 친절하게 아우른다. 

우선, 맨발걷기는 단순히 신발을 벗고 걷는 행위가 아니다. 기존의 걷기와 달리 발바닥이라는 정교한 감각기관을 통해 지면과 직접 접촉하며 신경과 근육의 자동 조절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지능적 운동이다. 이는 우리 몸이 본래 지닌 회복력을 깨우고 감각 신경계의 재학습을 이끈다. 특히, 발바닥에 집중된 7,000여 개의 신경말단이 발산하는 신호는 자세균형 조정과 신체 전반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진다.

책은 맨발걷기가 암 치료법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체계 균형 조절을 통해 몸의 회복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고 설명한다. 이는 현대인들이 자주 경험하는 만성 염증, 활성 산소 증가, 면역 저하 같은 불균형을 스스로 조절할 힘을 북돋우는 생활습관이다. 맨발걷기를 지속하면서 통증이 느껴질 경우,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몸이 보여주는 ‘적응 신호’로 해석하게 유도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통증은 감각기관 활성화 과정이며, 발 아치에 집중된 부담이 신체 균형 회복 과정임을 일깨운다.

아울러 저자는 ‘어싱(Earthing)’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도입하여 신체와 지구 사이의 전기적 접촉을 통해 우리 몸이 잃어버린 본연의 전위 상태를 되찾는다는 새로운 이론을 전개한다. 지구의 자유 전자를 몸으로 흡수함으로써 활성산소 중화와 자율신경 조절을 돕는다는 어싱 이론은 맨발걷기가 몸뿐 아니라 마음의 평안과 수면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

이 책은 맨발걷기를 90일간 실천하며 경험하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섬세하게 기록할 것을 권한다. 변화는 단지 몸의 지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변화를 포함한다. 초기에는 통증과 수치 변화에 혼란을 겪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기 몸 상태를 읽고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한 단계 성장한다. 이 과정은 감각과 회복, 자율신경의 회복이라는 몸과 마음의 ‘연결’을 보여준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는 신체와 자연의 깊은 교감, 그것이 주는 치료적 효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새로운 과학이론까지 아우르며 맨발걷기를 통한 진정한 건강의 회복을 제안한다. 단순한 건강법 그 이상으로, 우리 존재의 근본적인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상의 의식’으로서 맨발걷기의 의미를 재정립한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신발을 벗어 지면과 만나고 싶다면, 걷는다는 행동을 통해 내면의 에너지와 몸의 감각을 다시 깨우고 싶다면, 그리고 삶과 자연의 연결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맨발로 땅을 밟으며 자기 자신과 세계가 맞닿는 순간을 경험하도록 이끈다.



#리뷰어클럽리뷰

c*****9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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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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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맨발걷기 입문편은 맨발걷기와 일반걷기는 뭐가다른가요? 왜 꾸준히 해야하나요?하루에 얼마나 걸어야하나요?맨발걷기는 어디서 하면 좋나요? 맨발걷기 실천편은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이 아픈데 왜그런가요?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이 있나요?맨발걷기 고급편은 어싱은 뭔가요? 활성산소는 뭔가요?맨발걷기효과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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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맨발걷기 입문편은 맨발걷기와 일반걷기는 뭐가다른가요? 왜 꾸준히 해야하나요?하루에 얼마나 걸어야하나요?맨발걷기는 어디서 하면 좋나요? 맨발걷기 실천편은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이 아픈데 왜그런가요?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이 있나요?맨발걷기 고급편은 어싱은 뭔가요? 활성산소는 뭔가요?맨발걷기효과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뭔가요?맨발걷기는 우리몸을 어떻게 바꿀까? 전해질이 뭔가요?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매일밤  장시간 어싱제품을 써도 문제가 없나요?

 맨발걷기의 진짜변화는  수치가 아니라 통증의 대응 방식이 달라진다.  기록이 습관이 된다.몸의 리듬이 완만해진다. 90일은 끝이 아니라 기준점이다. 변화는 극적상승이 아니라 안정성이다. 몸을 해석할수 있게 되면 방향은 이미 바뀌었다.

신발을 벗는 순간 삶은 다시 연결된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할 수있다. 한걸음 또 한걸음을 내딛다 보면 어느 순간 발바닥이 먼저 알고 먼저 반응 하며 삶의 리듬이 자연스럽게 바뀌기 시작한다. 중요한것은 완벽한 방법이 아니라 지금 신발을 벗고 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c*****2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에 읽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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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맨발로 걸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아마 15년 전쯤이었을 것이다. 제주도 비자림에서 함께 간 언니가 “흙 느낌이 너무 좋다”며 신발을 벗고 걷기 시작했다. 정식 맨발 코스도 아니었고, 나 역시 별생각 없이 따라 걸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돌과 흙바닥 때문에 발이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그저 “신기한 경험” 정도로만 남아 있었다.그러다 시간이 지나 계족산 황톳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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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맨발로 걸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아마 15년 전쯤이었을 것이다. 제주도 비자림에서 함께 간 언니가 “흙 느낌이 너무 좋다”며 신발을 벗고 걷기 시작했다. 정식 맨발 코스도 아니었고, 나 역시 별생각 없이 따라 걸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돌과 흙바닥 때문에 발이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그저 “신기한 경험” 정도로만 남아 있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계족산 황톳길을 걷게 되었는데, 그때의 감각은 꽤 달랐다. 발바닥에 닿는 촉감도 부드러웠고, 걷고 난 뒤 이상할 정도로 기분이 개운했다. 왜 사람들이 황톳길을 찾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그래서인지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라는 제목을 보자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겼다. 단순한 건강서라기보다, 맨발걷기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편하게 풀어주는 책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책은 제목 그대로 질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얼마나 걸어야 하나요?”, “실내에서도 가능한가요?”, “발바닥이 아픈데 괜찮나요?”, “맨발걷기를 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나요?”처럼 실제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이 차례대로 이어진다. 특히 단순히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예를 들어 “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책은 맨발걷기가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긋는다. 건강 관련 책들 가운데는 과장된 표현이나 단정적인 문구로 사람들의 기대를 부풀리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 책은 그런 방식으로 독자를 현혹하려 하지 않는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조심스럽게 설명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더 신뢰감 있게 느껴졌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나는 제목 속 “질문”이라는 단어 때문에 실제 생활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기대했다. 예를 들면 집 주변에서 맨발로 걷기 좋은 장소를 찾는 법, 초보자가 안전하게 걷는 방법, 계절별 주의사항, 혹은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팁 같은 실용적인 내용 말이다. 그런데 책은 예상보다 ‘어싱(Earthing)’이라는 개념과 전기적 접촉, 전위 상태 같은 이론적인 설명에 많은 비중을 둔다.

물론 이런 내용이 맨발걷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보다 현장감 있고 실천적인 이야기를 기대했기에 읽으면서 약간의 거리감을 느끼기도 했다. 어쩌면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방향이 달랐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일종의 동상이몽 같은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이 책의 장점은 맨발걷기를 무조건 신비화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몸 상태에 따라 조심해야 할 부분, 통증이나 부상 가능성, 맨발걷기를 피해야 하는 경우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초보자 입문서처럼 읽히는 부분도 있었다. 특히 질문 중심 구성이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 편했고, 실제 맨발걷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맨발걷기는 아직 “정답”이라기보다 즐거웠던 경험에 가깝다. 흙길을 걸으며 느꼈던 편안함과 해방감, 그리고 잠시라도 자연과 연결된 듯한 감각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 역시 완벽하게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는 못했지만, 맨발걷기를 조금 더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 계기는 되어주었다.

특히 맨발걷기에 관심은 있지만 막연한 호기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볼 만한 책이다.



t*******l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 리뷰어체험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 리뷰어체험"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당신의 발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언제 마지막으로 땅의 감각을 느껴보셨나요?". 8년간 맨발걷기를 지도한 '맨발쌤' 김도남이 초보자의 현실적인 의문 답하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대지의 연결을 통해 진정한 건강과 쉼을 초대하는 책입니다. 맨발걷기가 우리의 몸에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내는지를 알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대 맨발걷기]- 리뷰어체험"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신의 발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언제 마지막으로 땅의 감각을 느껴보셨나요?". 8년간 맨발걷기를 지도한 '맨발쌤' 김도남이 초보자의 현실적인 의문 답하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대지의 연결을 통해 진정한 건강과 쉼을 초대하는 책입니다. 

맨발걷기가 우리의 몸에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내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y********6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