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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고 다양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7층으로 향하게 되는 주인공들!! 귀신상점에서 아이들이 신기한 물건을 얻고!! 그 대가로 생겨난 감정이 맺힌 색깔 구슬^^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오직 경험과 마음으로만 지불할 수 있는 상점의 규칙이 참 기묘하면서 인상적이더라구요! 처음엔 이 신기한 물건들이 모든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거 같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의미와 성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진짜 문제는 물건이 해결해 주는 게 아니라, 내 불편함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상대방의 진심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때 풀린다는 걸 알게되죠^^ 무섭지 않는 귀신이야기!! 단순 공포이야기가 아닌 재미와 감동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생각할 수 있는 거리들이 많은 따뜻한 이야기라 나도 몰래 마음속에 숨겨둔 불평이나 불편함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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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에서도 상점 주인 명진 아씨와 조수 목요는 고민을 안고 찾아온 아이들에게 특별한 물건을 건네며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이 상점의 가장 독특한 설정은 물건값이 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물건을 사용한 뒤 생겨난 감정이 응축된 '색깔 구슬'을 값으로 지불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는 물건을 받습니다. 겁이 많은 도담은 '능청낭 주머니', 친구 관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승찬은 '불새 깃털 부채', 그리고 동생에 대한 화를 참기 힘든 동하는 '도깨비 캡슐'을 상점에서 얻게 됩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이 신기한 물건을 통해 당장의 갈등을 해결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지만,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나아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법을 배웁니다. 작가는 판타지라는 소재를 빌려 인물의 내면적 성장을 담백하게 그려냅니다. 간만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동화를 만나 기분 좋게 마지막 장을 덮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가 많아 다음 편에는 또 어떤 인물과 물건이 등장할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귀신상점3_심술궂은도깨비가도사리는지하37층 #귀신상점3 #임정순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초등추천도서 #신간도서 #신간추천 #도서협찬 #북리뷰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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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는 어린이 판타지인 줄 알았어요. 읽다 보니 아, 이건 진짜 마음 이야기를.. 마음이 움직이네? 어라~?!! ㅎㅎ 특히 도깨비 캡슐 에피소드가 인상 깊었는데, 문제를 쉽게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더 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현실 같아서 너무너무 공감백배~~ 읽을수록 책의 매력을 알것 같아요. 무서운 설정 속에서도 ‘공감’과 ‘성장’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준다는 점!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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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귀신상점 3 :: 심술궃은 도깨비가 도사리는 지하 37층 . .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건 단순한 판타지 동화가 아니라 아이 마음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라는 점이었어요 한국 신화 삼승할망을 바탕으로 한 세계관 속에서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7층으로 내려가게 되고 그 순간부터 현실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뒤섞이면서 전혀 다른 공간이 열려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아이 반응은 꽤 단순했어요 “무서운 이야기 아니야?” 이 한마디였는데 몇 장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거 물건 진짜 신기하다~ 이건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귀신상점에는 이야기 주머니 근심을 날리는 부채 도깨비를 부르는 캡슐 같은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들이 등장하는데 이 설정 자체가 아이 상상력을 바로 끌어당겼어요 도담 승찬 동하 각각 다른 이유로 엘리베이터에 타는 장면에서는 아이도 자연스럽게 반응을 보였어요 ”이거 나랑 좀 비슷한데? 이건 친구 얘기 같다ㅋㅋ“ 이렇게 책 속 상황을 자기 경험과 연결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감정으로 값을 치르는 구조였어요 돈이 아니라 감정으로 물건을 얻는다는 설정에서 아이가 계속 질문을 했어요 ”감정으로 계산한다는 게 뭐야? 진짜로 그런 게 있어?“ 이 질문이 계속 이어졌다는 건 이미 이야기에 깊게 들어갔다는 뜻이었어요 물건을 사용한 뒤 생기는 결과가 단순한 해결이 아니라 새로운 감정으로 이어지고 그 감정이 다시 구슬로 남는 구조는 이 책의 핵심인데 아이 반응이 여기서 한 번 더 멈췄어요 ”이거 쓰면 해결되는 거야? 아니면 더 복잡해지는 거야?“ 이 질문이 나오는 순간 이 책이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사고를 유도하는 구조라는 걸 느꼈어요 읽다 보면 계속 반복되는 핵심 문장이 있어요 이야기는 다른 사람 마음에 닿을 때 힘이 생긴다 이 문장은 설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이 행동과 연결돼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이도 읽으면서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싸웠던 경험을 자연스럽게 꺼냈어요 책 속 이야기와 현실을 계속 비교하는 흐름이 생긴 거예요 후반으로 갈수록 아이의 질문도 달라졌어요 처음에는 ”이거 뭐야 신기하다!!“ 였다면 ”왜 이런 결과가 나왔지? 누가 잘못한 걸까?“ 이렇게 사고 방향이 바뀌었어요 이 변화가 이 책의 가장 큰 포인트였어요 재미로 시작해서 생각으로 이어지는 구조였어요 책을 다 읽은 뒤에도 대화는 계속됐어요 ”구슬 색은 왜 다를까? 도담은 다음에 어떻게 될까?“ 이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책이 끝난 뒤에도 이야기 자체가 아이 일상 속에 남아 있었어요 귀신상점3은 무섭고 신기한 판타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읽는 재미보다 더 오래 남는 건 아이 스스로 생각을 시작한다는 점이었어요
귀신상점 3 :: 심술궃은 도깨비가 도사라는 지하 37층 📚 많.관.부 :) #귀신상점3 #열림원어린이 #초등추천도서 #어린이판타지 #초등책추천 #한국동화 #감정동화 #책육아 #독서교육 #초등독서 #아동문학 #책추천 #학부모공감 #어린이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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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마음에 드시는 것이 있으면 가지셔도 됩니다." 인어눈물점스티커, 추억포토카드, 기억쓱싹지우개, 내맘대로연필.. 없는게 없는 귀신상점 귀신상점에서 어떤 걸 가지고 싶나요? 고대 한국 신화<삼승할망본풀이>의 주인공이 <귀신상점 시리즈>의 주인 명진아씨로 환생했어요! 명진아씨는 아이들의 슬픈 감정을 신기한 물건으로 치유받고 마음이 더 단단해지도록 도와줍니다. 귀신상점에서 어린이들은 감정을 분출하고 갈등을 겪어나가며 보석보다 더 귀한 깨달음을 얻어요. 매일 귀신이야기를 할 정도로 무서움이 없는 수혁이 부러운 도담이 얼떨결에 고백을 받아 사귀는 사이가 되었지만 갈팡질팡하는 승찬이 동생 때문에 친구들과 놀지 못해서 속상한 동하 이번에 읽은 『귀신상점 3』은 그런 우리 아이들의 서툰 마음을 지하 37층이라는 공간에 데려가 자신의 불편한 마음을 마주하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정한 이야기였어요.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불편한 감정들을 마주하고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요. 아무리 부모라도 아이들의 슬픔과 고통을 대신 없애줄 수 없어요. 그 성장통을 잘 겪어나가도록 기다려주는 것 또한 부모의 몫이라는 걸 부모로서 또 한번 깨달았어요. 한국고전문학의 재미와 마음 성장을 도와주는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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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3』은 판타지 설정이지만, 친구 관계나 형제에 대한 감정처럼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고민을 담고 있어 더욱 공감된다. 이 시리즈가 3권이 출간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독자들의 마음을 붙잡는 매력이 있다는 증거다. 이번 3권은 한국 신화 속 존재인 삼승할망을 바탕으로 한 세계관 위에, 여전히 매력적인 ‘귀신상점’을 펼쳐 보인다. 지하 37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외눈의 신비한 존재 ‘목요’, 그리고 알 수 없는 규칙을 가진 ‘명진 아씨’까지—설정 자체는 충분히 판타지적이고 기묘하지만, 이야기가 닿는 지점은 의외로 현실적이다. 도담, 승찬, 동하 세 아이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귀신상점에 들어간다. 능청낭 주머니, 불새 깃털 부채, 도깨비 캡슐 같은 신기한 물건들은 단순한 ‘마법 아이템’이 아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감정—두려움, 후회, 용기, 이해—이야말로 진짜 ‘값’이 된다. 돈이 아닌 경험과 감정으로 대가를 치른다는 설정은 이 작품의 가장 인상적인 지점이다. 결국 『귀신상점3』은 무섭지 않은 귀신 이야기이자, 아이들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은 판타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귀신상점3 #열림원어린이 #임정순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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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인데, 이번에 귀신상점3편이 나와서 바로 읽어봤어요. 두 아이는 초4 초5학년인데 정말 잼있다면서 책을 다 닫고 하는말이 4편은 언제 나오냐고 작가님한테 dm보내라고 하네요 ㅎㅎ 저도 읽어보면서 아..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겠구나 판타지이지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법한 일들이 좀더 밝은 판타지로 쓴거 같아 작가님에게 경의를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