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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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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서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퀸에이저라는 말의 뜻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여왕의 시기 라는 뜻인가왜 여왕인가?이책에서는 중년 여성을 위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이책은 영미권에서 베스트셀러를 이루었다고 한다어떤 매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은것인지 궁금하여 이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중년의 삶이란 이제 곧 노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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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서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퀸에이저라는 말의 뜻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여왕의 시기 라는 뜻인가

왜 여왕인가?

이책에서는 중년 여성을 위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책은 영미권에서 베스트셀러를 이루었다고 한다

어떤 매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은것인지 궁금하여 이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중년의 삶이란 이제 곧 노을지는 하산의 길을 접어든 인생의 내리막길로 생각된다

이책의 저자는 조금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제목에서 그렇듯 아직 끝나지 않은 인생의 즐거움을 내세우고 있다


나이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인생의 전성기라는 점에 주목하라고 말하고 있다 50이 되어도 인생을 계속 되므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것을 주장하고 있다


혼란의 시기일수도 있지만 새로운 각본을 짜고 새롭게 시작할것을 권하고 있다


이책의 여러가지 이야기중에 암에 걸린 린지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

50대에는 암에 걸리는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는 시기이다

그럴때 어떻게 암이라는 질병에 임하고 견디고 이겨낼수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

린지의 이야기는 암이야기는 암일는 질병앞에서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감정들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았다


이제 사회생활도 정리할때가 다가온다

정년을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사회에서 점점 정리되는 시기에 우리의 입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다시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나의 게획과 내가 가꾸어야할 인생의 말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중년이란 시절을 지나면서  이제 내 인생에서 점점  생략하고 지내야하는 일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일들을  추스려 본다

이제는 나의 삶에 더욱 집중하여 삶을 더욱 견고할게 할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중년의 여러가지 감상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이였다


e******2 2026.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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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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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젊음만을 예찬하는 세상에서 나이 든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특히 여성에게 가해지는 외모에 대한 칭찬이나 압박은 세월이 흐를수록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오곤 한다. 영국의 저널리스트 엘리너 밀스는 50세 생일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해고를 겪으며 이 막막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그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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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젊음만을 예찬하는 세상에서 나이 든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특히 여성에게 가해지는 외모에 대한 칭찬이나 압박은 세월이 흐를수록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오곤 한다. 영국의 저널리스트 엘리너 밀스는 50세 생일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해고를 겪으며 이 막막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그녀는 중년의 전환기를 단순히 쇠퇴의 시기가 아닌, 진짜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을 꿈꿀 수 있는 시기라 정의하며 우리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중년이라는 시기는 이제 45세에서 65세까지로 길어졌다.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이 시점에는 이혼이나 사별, 질병, 그리고 자녀의 독립 같은 거대한 변화들이 한꺼번에 몰려오기도 한다. 저자는 이를 인생의 소용돌이라고 부르면서도, 오히려 이 시기야말로 사회가 기대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적기라고 말한다. 10대처럼 다시 꿈을 꾸되, 그때와는 다른 경제력과 결정권을 가진 여왕의 당당함을 갖춘 존재, 그것이 바로 퀸에이저의 본 모습이다.

저자는 꼭 앞으로만 달려갈 필요는 없다고 다독인다. 25세부터 49세까지 모든 공을 허공에 띄운 채 저글링 하듯 살아온 여성들에게, 이제는 남을 위한 역할이 아닌 자기 자신을 무대 중앙에 두어야 할 시간이라고 말한다. 또한 갱년기와 몸의 변화를 다루는 시선도 배울만하다. 늙어가는 것을 상실로만 보지 않고 살아남아 경험을 축적해온 행운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인상적이다.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가 모를 뿐 좋은 것들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이 책은 중년을 지나는 모든 여성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영감을 얻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를 넘어, 일과 사랑, 건강과 영혼의 성찰까지 아우르는 현실적인 지침들이 가득하다.

s*****0 2026.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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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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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퀸에이저'란 여왕의 퀸과 10대인 틴에이저를 합친 신조어로 주로 40~60대 여성 중에서 자녀 양육이나 기존 역할에서 조금 벗어나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고, 자유와 자아실현을 추구하며, 경제력과 경험을 갖춘 새로운 중년 여성 세대를 말한다. 물론 이 신조어는 <퀸에이저>의 저자가 만든 말이다. 40대~60대가 되면 여성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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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퀸에이저'란 여왕의 퀸과 10대인 틴에이저를 합친 신조어로 주로 40~60대 여성 중에서 자녀 양육이나 기존 역할에서 조금 벗어나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고, 자유와 자아실현을 추구하며, 경제력과 경험을 갖춘 새로운 중년 여성 세대를 말한다. 물론 이 신조어는 <퀸에이저>의 저자가 만든 말이다. 40대~60대가 되면 여성에겐 큰 신체적인 변화가 있다. 폐경기와 갱년기라는 시기를 맞게 된다. 이 시기에 여성들은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자식들이 성인이 되어 집을 떠나는 시기이기도 하면서 신체의 변화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더욱 자신의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찾고 살아가야 한다. 여행을 하거나 취미를 찾고, 창업을 하기도 하며 자기계발이나 새로운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즐겨야 한다. 삶이 다시 시작되려면 잠시 멈춤, 어둠 속에서 기다리는 시기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50전후에 직장생활 또는 결혼생활의 종료든 우리 자산이나 자녀 또는 부모의 질병이든, 사별이든, 자녀가 떠난 빈 둥지든, 갱년기의 소용돌이든, 중년의 위기는 대개 한번에 들이닥친다. 그 순간에 많은 퀸에이저가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낀다. 어둠 속에서 웅크리고 기다리면 성찰하고 회복하면 다시 번창할 수 있다. 쉽지는 않지만 그 길은 초입이 가장 가파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불안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할 것이다.  





변화는 어렵다. 그 말과 함께 우리가 안심하고 약하다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고 분노할 수도 있다. 나이가 들면서 충만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변해야 한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그 변화에 던져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변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사람도 있다. 변화를 불러들였든 변화를 당했든, 중요한 것은 우리 대다수가 이 시점에 엄청난 인생 전환을 경험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 전환기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가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거의 없다. 이런 변화가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에 관해서도 거의 논의되지 않는다. 퀸에이저의 핵심은 우리가 해야만 한다고 들었던 모든 것, 외모와 행동에 적용된다고 들었던 모든 필수사항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 목록의 최상단에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의무 벗어던지기가 있다. 중년의 특장점은 우리가 오로지 자기 기분만 맞추면 된다는 것이다. 퀸에이저의 정의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옷과 신체 부위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자유가 퀸에이저의 본질이다. 다른 사람이 원하거나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년이 되어도 우리는 건강을 관리하고,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되고, 느끼고 싶은 감정을 느껴야 한다. 


s********3 2026.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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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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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영국의 저널리스트로 49세에 해고를 당한다. 누구에게나 갑작스러운 해고는 두렵지만, 특히 오십이 가까운 나이에 겪는 해고는 자신의 쓸모가 없어진 것 같고 전성기도 이미 지나갔다는 생각에 더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시기에 ‘정오’라는 커뮤니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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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영국의 저널리스트로 49세에 해고를 당한다. 누구에게나 갑작스러운 해고는 두렵지만, 특히 오십이 가까운 나이에 겪는 해고는 자신의 쓸모가 없어진 것 같고 전성기도 이미 지나갔다는 생각에 더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시기에 ‘정오’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중년기 여성들의 삶에 관하여 묻고, 진짜 ‘나’를 찾아가기 위한 길을 스스로 만든 셈이다. 백세 시대에 오십이라는 숫자는 이제 겨우 절반이 지났을 뿐이다. 개인이 느끼는 오십도, 사회에서 바라보는 오십도, 중년, 늙음으로 바라보지만, 이젠 다시 정의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자메이카에서는 여자들을 퀸이라고 한다는 데 착안하여 저자는 ‘퀸에이저라’는 말을 만들었다.

책에는 사랑, 우정, 가족, 일, 몸, 성찰 등을 고루 다루고 있다. 영국 여성들의 이야기지만 우리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은퇴를 앞두고 자식을 독립시키고 부모를 부양하고, 내 몸이 아파지거나 하는 상황은 다 같을 테니까. 하지만 가장 힘든 시기를 잘 겪은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또 경제학자 데이비드 블랜치플라워는 나이에 따라 행복지수가 U자형 곡선을 그리는데, 어린 시절 정점에 도달하고 47세까지 계속 하락하다가 더 나이가 들면 다시 정점으로 올라온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오십이 넘어도 인생은 끝나지 않고, 오히려 더 신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이 생긴다.

저자가 만든 ‘정오’ 커뮤니티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도 간혹 있지만, 대체로 앞으로 내가 겪을 일이거나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이다. 그리고 책 곳곳에 힘든 시기를 견뎌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후반기도 잘 꾸려나가면 꽤 괜찮은 인생을 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용기란 우리가 길의 끝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 새로운 길로 나아갈 때가 왔음을 아는 것이다.”

“3/4분기는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벗어던지는 시기다. 그것이 나이듦의 즐거움이다. 다른 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별을 향해 손을 뻗는 시기다.”

b****y 2026.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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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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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퀸에이저’는 중년 여성의 삶을 단순히 “나이 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지 않고, 또 하나의 전성기이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기로 해석하는 책이다. 사회는 여전히 젊음만을 가치 있게 여기고, 특히 여성에게는 “동안”, “날씬함”, “젊어 보임” 같은 기준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하지만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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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퀸에이저’는 중년 여성의 삶을 단순히 “나이 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지 않고, 또 하나의 전성기이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기로 해석하는 책이다. 사회는 여전히 젊음만을 가치 있게 여기고, 특히 여성에게는 “동안”, “날씬함”, “젊어 보임” 같은 기준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 오히려 오십 이후의 삶이야말로 자신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진짜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재구성할 수 있는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읽는 내내 단순한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중년의 혼란과 상실을 지나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기록처럼 느껴졌다.

저자 엘리너 밀스는 직접 해고와 갱년기, 관계 변화, 경제적 불안 등을 겪으며 중년 여성들이 겪는 현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그래서 책의 이야기가 더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특히 “전성기는 끝났다”는 사회적 통념을 뒤집으며, 삶의 후반전에도 여전히 사랑하고,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나이가 들수록 선택지는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는 오히려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답게 살아갈 자유가 커진다고 말한다. 그 메시지가 위로처럼 다가왔다.

책에서 특히 공감되었던 부분은 관계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였다. 10대 자녀와의 거리감, 부모 돌봄, 독립한 자녀의 빈자리, 오래된 인간관계의 변화 같은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현실이다. 저자는 이런 변화를 실패나 상실로만 보지 않고, 관계를 다시 조율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꼭 앞으로만 갈 필요는 없다”는 문장은 경쟁과 성취 중심의 삶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일도 삶의 중요한 방향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몸의 변화와 갱년기를 숨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이 듦을 자연스러운 변화로 받아들이며, 외모 중심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을 존중하는 시선을 이야기한다. 특히 “늙어가는 행운”이라는 표현은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보통 늙음을 두려움이나 상실로 연결하지만, 저자는 나이 든다는 것 자체가 살아남아 경험을 축적해왔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삶의 굴곡을 통과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함과 통찰을 강조하는 점이 좋았다.

‘퀸에이저’는 중년 여성만을 위한 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생의 전환기를 지나고 있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라고 느껴졌다.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남아 있다는 마지막 문장은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현실을 통과해온 사람이 건네는 다정한 확신처럼 느껴졌다. 조용하지만 힘 있게 마음을 일으켜 세워주는 책이었다.

#북유럽 #퀸에이저 #즐거움은아직끝나지않았다 #엘리너밀스 #방진이 #교보문고 #BOOKULOVE

r******r 2026.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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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통해서 여자가 어떻게 나이 드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그래서 '나이 듦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이가 들면서 인생의 전환기에서 자기 자신을 찾아보도록 안내하는 이 책에 더 큰 호감과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싶다. 이제 세상은 젊음만을 예찬하면서, 어떻게 해야 젊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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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통해서 여자가 어떻게 나이 드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그래서 '나이 듦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이가 들면서 인생의 전환기에서 자기 자신을 찾아보도록 안내하는 이 책에 더 큰 호감과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싶다. 이제 세상은 젊음만을 예찬하면서, 어떻게 해야 젊어 보이는가에 대한 방법들에 마치 혈안이 된 듯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싶은데, 온통 그러한 젊은 예찬이 가득한 가운데,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나이듦의 지혜'에 대해 이 책은 이야기를 끌어내고 차근차근 살펴보게 만들어주니 남다른 의미를 부여해보게 된다. 젊고 예쁜 것에 당연히 심취하면서 그렇게 보이려고 갖은 애를 써도 세월은 피해갈 수 없음을 경험하게 됨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인데, 그렇게 세상이 알려주지 않는 '나이듦'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을 이 책으로 가다듬어보게 되니 이 책을 따라가보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통해서 100세 시대에 오랜 시간을 일에 몰두하는 여성 세대가 탄생할 수 있었고, 또 이들, 퀸에이저로 명며되는 이들이 어떻게 중년의 전환 시기를 잘 넘기고 또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혜로움이 소개되는 내용에 더 감탄하게 된다. 퀸에이저가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길을 선택하고 의욕을 내어 매진하게 되는 특별한 인생길을 내딛는 것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여 힘을 실어주는 듯한 내용에도 면밀하게 살펴보고 영향을 받게 되어 더 영광스럽다. 이제 타인의 눈치를 보면 그에 맞추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도 다시 곱씹게 되었다. 




s*****3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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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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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엄마의 갈등을 두고, 엄마가 무조건 이긴다는 농담이 있네요.현실에서는 누가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지만, 그만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힘든 시기라는 의미일 거예요. 중년 여성의 갱년기, 이 시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보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 나왔네요. 이십대 여성들에겐 까마득하게 먼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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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엄마의 갈등을 두고, 엄마가 무조건 이긴다는 농담이 있네요.

현실에서는 누가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지만, 그만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힘든 시기라는 의미일 거예요. 중년 여성의 갱년기, 이 시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보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 나왔네요. 이십대 여성들에겐 까마득하게 먼 나이 같지만 세월은 생각보다 더 빨리 지나가니, 나이듦에 대한 준비는 언제든지 누구에게든 필요한 과정이네요. 사춘기 무렵부터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데, 살아가면서 그 답을 조금씩 채워가며, 중년 이후에는 나이듦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인생의 주도권을 쥐어야 새로운 전환기, 놀라운 전환기를 맞을 수 있네요.  

《퀸에이저》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플랫폼 정오 Noon의 창립자인 엘리너 밀스의 책이에요.

저자가 발행하는 뉴스레터 '퀸에이저 The Queenager'는 영미권 온라인플랫폼 서브스텍에서 베스트셀러라고 하네요. '퀸에이저'라는 용어는 정오 공동체에서 한 여성이 "10대 청소년이 된 기분이에요. 다만 내 집이 있고, 좋은 이불을 덮고, 제대로 된 차를 마시죠" (7p)라고 말한 데서 아이디어르 얻었고, 저자가 자주 가는 자메이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그곳에서는 여자들을 '퀸'이라고 부른대요. 퀸에이저는 2020년 한 해를 요약하는 가사들에서 올해의 신조어로 뽑혔대요. 엘러니 밀스에게 있어서 2020년은 추락과 비상을 오가는 전환점이었네요. 위기를 멋진 기회로 바꾸었으니 말이에요. 20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주말지 <선데이타임스>에서 23년간 일했고, 편집국장이었던 엘리너 밀스는 2020년 3월, 갑작스러운 해고를 당한 후 이제 끝났다는 실존적인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회피 상태에 들어갔대요. 오직 일에 매달려서 아이들, 가족보다도 일을 우선시했던 워커홀릭의 최후가 너무나 씁쓸하고 허탈하네요. 몹시 힘들어하는 엘리너에게 절친은 자신의 커플 여행에 함께 갈 것을 제안했고, 그곳에 가서도 여전히 긴장을 풀거나 잠을 잘 수가 없었대요. 자메이카 해안에서 5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성인 낸시를 만났고, 그녀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아 낸시의 배 위에서 자신의 꿈을 소리내어 말했다고 하네요. 4050 여성에게 삶의 주도권을 돌려주는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 아이디어 씨앗에서 '정오'가 탄생했으며,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네요. 

"삶에서 이 시기는 초대장이에요. 그런데 그 초대장이 늘 안전하게 도착하는 건 아니에요. 때로는 목표에 가까워졌을 때 발길질을 당하기도 해요. 그러면 고통스러울 수 있죠. 제게는 이혼이 그런 발길질이었어요. 이혼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어요. 제가 입양아라는 첫 트라우마를 단 한 번도 대면하지 않았다는 것에서 비롯된 결과였어요. 어떤 중년 여성에게는 그것이 해고, 암, 배신,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겠죠. ··· 우리에게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무엇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지 대면해야 해요. 음식이나 술, 분주함으로 마비시키는 대시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차릴 필요가 있어요. 아무리 어려워도요. 무릎을 꿇을지언정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요."  (31p)

이 책은 정오 공동체에서 퀸에이저들이 자신이 겪은 전환기의 충돌 사고 경험을 서로 나누면서, 이들이 찾아낸 전환기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가는 방법을 전해주고 있네요. 저자는 우리에게 나이 50 이후에도 훨씬 더 나은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수영을 할 줄 모르면 허우적대다가 점점 물속으로 빨려들어가지만 몸에 힘을 빼고 방법을 배우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네요.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는 용기를 내어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음을 배우는 시간이었네요.


#퀸에이저#즐거움은아직끝나지않았다#엘리너밀스#교보문고#여성세대중년의전환기#나이듦에관한모든것#중년#자기계발#교보오리지널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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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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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문구가 생각나는 제목이 읽기만 해도 즐겁다. ‘그래, 아직 즐거운 일은 많지.’ 라며 괜히 가라앉은 기분을 끌어올려 보게 된다. 어떤 커다랗고 확실한 차이가 아니라 작고 미세한 차이가 50대가 되었음을 실감 나게 한다. 아픈 곳이 하나씩 늘어나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이 갱년기임을 확신시켜 준다. 강제적으로나마 즐거움을 찾아야 할 나이가 50대가 아닐까 싶다. 편집
"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용보기

TV광고 문구가 생각나는 제목이 읽기만 해도 즐겁다. ‘그래, 아직 즐거운 일은 많지.’ 라며 괜히 가라앉은 기분을 끌어올려 보게 된다. 어떤 커다랗고 확실한 차이가 아니라 작고 미세한 차이가 50대가 되었음을 실감 나게 한다. 아픈 곳이 하나씩 늘어나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이 갱년기임을 확신시켜 준다. 강제적으로나마 즐거움을 찾아야 할 나이가 50대가 아닐까 싶다. 편집자이자 작가, 방송인인 저자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플랫폼 ‘정오’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100세 시대에 인생의 한 가운데에 있는 지금이 앞으로의 삶을 위한 가장 적절하고 중요한 세대라는 것을 책을 통해 역설하고 있다.

책은 ‘나’를 중심으로 하는 삶을 강조한다. 50대가 되도록 진정한 자신으로서의 ‘나’가 빠져 있으니 즐겁지 않은 것이다. 딸로 시작해서 아내, 며느리, 엄마가 될 뿐이며 직장에서조차 경험이 적은 사람에게 지시를 받게 되는 중년의 ‘나’가 있을 뿐이다. 용기를 내서 희망퇴직을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나’가 나머지 절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저자는 뭇 ‘퀸에이저’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앞서 열거했던 위치에서 전방위적인 전문가의 자질을 쌓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사업가, 예술가, 강연가 등 새로운 길을 걷게 되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말이다. 저자의 ‘재창조’라는 말이 적절하게 느껴진다. 연대의 중요성도 마찬가지다.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는 동료들의 안내는 다음 장을 열 용기를 준다. ‘정오’라는 플랫폼의 존재가치를 생각하며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떡인 이유다. 인생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길고 짧음을 가늠하기보다 얼마나 후회 없이, 즐겁게 잘 사느냐가 관건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j******5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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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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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즐거움은끝나지않았다_엘리너밀스_방진이옮김 #교보문고중년 이후의 삶을 단순히 늙어감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의 후반부를 어떻게 다시 자기답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책 속에서 말하는 퀸에이저는 나이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즐거움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젊음의 외형을 붙잡으려 애쓰기보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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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즐거움은끝나지않았다_엘리너밀스_방진이옮김 #교보문고


중년 이후의 삶을 단순히 늙어감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의 후반부를 어떻게 다시 자기답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책 속에서 말하는 퀸에이저는 나이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즐거움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젊음의 외형을 붙잡으려 애쓰기보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남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태도를 강조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여성들이 평생 타인의 기대 속에서 살아왔다는 점을 짚어내는 대목이었다. 누군가의 딸, 아내, 엄마로 살아가며 책임을 감당했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뒤로 미뤄두고 살아온 시간이 많았다는 것이다. 


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해야 할 일과 책임은 익숙하지만,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일에는 오히려 서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이제는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가볍게 들리지 않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나이 듦을 실패나 쇠퇴로만 보지 않는 시선이었다. 사회는 젊음을 지나치게 이상화한다. 그러나 책은 시간이 흐르며 사람은 오히려 불필요한 시선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남과 비교하며 불안해하기보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분명히 알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체력은 줄고 관계도 변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 속에서도 삶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중요하게 본다. 나이가 드니 헛헛함, 심심함, 외로움이 기본장착인 것 같다. 거기다가 인정욕구와 성공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뭐 시도하지도 않았으면서 쪼그라든다. 인정욕구에 목말라서 누구에게 보여지는 삶이 아니라 좋아하는 취미를 만들고,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들여다보는 작은 변화들이 삶을 다시 살아 있게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이 단순히 행복하자라고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긴 시간 동안 자신을 소모하며 살아온 사람들에게 건네는 현실적인 위로에 가까웠다. 젊음은 돌아오지 않지만, 그렇다고 삶까지 끝난 것은 아니라는 말처럼 들렸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몇 살인가가 아니라 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역시 남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사는 삶보다, 조금은 나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 듦은 잃어가는 과정만이 아니라, 비로소 자기 삶의 중심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담담하게 보여준다.

l*****7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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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가 아닌 4단계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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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에서 사람의 인생을 3단계로 봅니다. 1단계는 탄생이후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단계입니다. 그 다음 2단계는 성인이후 사회생활을 하기까지의 단계죠. 마지막 3단계는 직장생활 은퇴후 사망까지의 단계입니다. 산업화이후 지금의 자본주의가 교육시스템이 표준화되면서 이러한 3단계 에이징 시스템은 당연한것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늘 변화합니다. 직업을 가지고 돈
"???♂"3단계가 아닌 4단계의 인생"" 내용보기


많은 국가에서 사람의 인생을 3단계로 봅니다. 1단계는 탄생이후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단계입니다. 그 다음 2단계는 성인이후 사회생활을 하기까지의 단계죠. 마지막 3단계는 직장생활 은퇴후 사망까지의 단계입니다. 산업화이후 지금의 자본주의가 교육시스템이 표준화되면서 이러한 3단계 에이징 시스템은 당연한것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늘 변화합니다.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고 소비하는 방식이 전부 바뀝니다. 그리고 2가지가 변화했습니다. 첫째 인간이 굉장히 오래살게 되었다는 점 평균수명의 연장입니다. 둘은 노동시스템의 변화입니다. 직장이 생계수단이 아닐수도 있으며 기업역시 영속고용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본서는 50을 앞두고 직장에서 강제은퇴를 당했지만 다시 삶을 개척한 <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입니다.


저자인 엘리너밀스는 한 IT회사에서 50을 목전에 앞두고 희망퇴직을 당하게 됩니다. 열정적인 직장인으로 은퇴를 꿈꾸고 있었으나 갑작스런 퇴직에 좌절했지만 저자는 이를 극복하면서 ‘퀸에이저’라는 개념을 언급합니다. 바로 100세시대를 의미하는 퀸, 그리고 10대를 의미하는 틴에이저의 합성어로 과거의 중년여성에서 벗어나 높은 소득과 주체적인 자유를 누리는 세대를 의미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금의 50대 이후의 여성들은 직장내 유리천장과 성차별, 그리고 직업선택의 자유를 누리지 못했던 세대기에 4050대에 사회생활이건 주부이건간에 새로운 자신의 삶을 찾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퀸에이저는 인생을 3단계가 아닌 4단계로 나눕니다. 바로 사회생활이후의 시간이 그것입니다. 직장은 그만둘수 있지만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단계가 아닌 더욱 주도적이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는 40대 후반부터 70대까지의 삶이 그것입니다. 이것은 단순 이상이 아닙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뚜렷한 삶의 목표와 강력한 경제적 기반 그리고 주체적인 살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50대 초반에 충분한 자산을 확보하고 무리한 사회생활이 아닌 소비를 절제하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삶이 있다면 이것도 충분히 퀸에이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배당 파이어 투자자중에 ‘쭈압’님 같은 경우는 국내 퀸에이저의 표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퀸에이저는 단순 여성만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남녀고하를 떠나 이런 퀸에이저로서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이 등장할 것입니다. 저 역시 50대가 되기 전에 인생의 3막을 준비하는게 목표입니다. 그게 직장생활의 은퇴를 의미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앞서 언급한 뚜렷한 목표, 강력한 경제력, 흔들리지 않는 삶의 원칙인데 이 3가지는 이미 가지고 있지만, 과연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데 저에게 더욱 의미가 있을지에 대한 해답은 좀 더 일해보면서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퀸에이져는 모두가 생각할 만한 과제입니다. 


'미래의 준비'



u*******y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