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살 아이와 함께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실제 육아를 하며 살아본 경험이 담긴 에세이라 더욱 공감할 수 있었고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관광지 정보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이동할 때의 고민, 현지에서 생활하며 느낀 소소한 이야기, 부모의 시선에서 바라본 삿포로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여행하거나 장기 체류를 꿈꾸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도 보기 좋고, 삿포로의 일상적인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육아와 여행을 함께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