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리적 사고의 기초는 하나에서 열까지의 숫자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계단을 오르면서도 하나 둘 셋 하고 세어주고 자 우리 아침식사 할까 하고 이야기 해 볼때도 한 숟가락 두 숟가락 세숟가락 하고 세어주는 연습을 많이 하잖아요 여기 토끼 너구리 친구들을 통하여 동화에서 해 주고 싶은 이야기도 산딸기를 가지고 쨈을 만들면서 열까지의 숫자를 반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항상 일상의 생활을 통하여 아이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장 받아들이기 쉽고 흡수도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냉장고에 딸기 모양을 붙여 놓고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 아이들도 빠르게 숫자에 대한 개념도 배우고 즐거워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
| 수개념을 알게 되는 유아시기에 아마 하나에서 열까지의 숫자 개념을 정확하게 안다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지 숫자로 이건 일이야 라는 것보다 공간개념으로 하나의 개념을 정확하게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산딸기로 잼 만들기요리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너구리, 토끼, 오리가 잼을 만드는 과정속에서 산딸기 바구니를 열까지 세어보고, 주걱으로 열까지 세어보고 설탕 봉지로 열까지 세어보고 잼을 담을 병의 갯수도 세어보면서 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마지막에 워크북이 있어서 함께 즐거운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 동화를 통한 수학교육이 좋다는 소리는 누차 들었지만 대부분 외국의 수학동화를 감탄하며 들춰봤던 경험만 있어서 이 책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동화내용과 수학개념이 따로 겉돌지 않고 잘 엮여있는 동화가 있더군요. 집필진도 믿을 만한 경력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서 다행스러웠고 시리즈의 순서가 거의 수학교육의 내용들을 모두 섭렵하고 있더군요. 우선은 책 내용이 억지로 수학을 가르치려고 애쓰지 않아서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수세기를 그것도 기수와 서수구분까지 하고 단위까지 포함해서 동화하나 가지고 여러가지 효과를 볼 수 있게 했더군요. 뒷쪽의 워크북도 재미있구요. 워크북이 책 중간에 들어가 있지 않고 별도로 되어 있어서 원래의 책내용이 손상되지 않는 것도 참 다행스럽더군요. 우리 아이는 아직 32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좀 이르다 싶긴한데 글자가 많아서 지루할텐데도 읽어주면 잘 보긴 하더군요. 아이가 수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보여주면 아주 좋을 것같아요. 대신 구지 수를 가르치려고 노력한다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하셔야 할걸요.. |
| 산딸기 잼 만들기, 거인의 힘 겨루기등 두 편의 동화속에 숫자들이 숨어 있어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에요. 산딸기 잼 만들기에서는 너구리, 토끼, 오리가 잼을 만드는 과정속에서 1~10까지를 반복적으로 계속 세면서-- 산딸기 바구니 수 세기,주걱으로 젓는 수 세기, 설탕 봉지 수 세기, 잼을 담을 병 수 세기,-- 1~10를 익힐 수 있어요. 마지막에 여러 동물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는 장면에서 서로서로 나눠 먹는 미덕도 배울 수 있네요. 또 딸기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요리실습도 되네요. 거인의 힘 겨루기에서 서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생활속에서 힘보다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잇구요.워크북으로 있는 수학놀이터는 아이랑 같이 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밌게 동화들을 정리해 볼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