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아지고 적어지고는 두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선물"과 "사라진 곶감" 이야기입니다 수가 많아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마음이 담긴 선물은 다람쥐의 겨울 양식을 다른 동물 친구들이 모아다 주면서 숫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사라진 곶감"은 할머니의 생일 선물로 드리려고 꾸리가 만드는 곶감이 자꾸 없어지는 거예요 다락방의 생쥐가 하나씩 몰래 훔쳐갔거든요 이러면서 적어지는다는 개념을 함께 읽어 볼 수 있는 동화랍니다 수 개념과 함꼐 아이들에게 함께 도와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협동심도 일깨울 수 있구요 나누어 먹을 수도 있다는 나눔의 미덕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하는 동화입니다 |
| 수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동화였습니다 다리가 아파 누워있는 다람쥐를 위해 오리, 너구리, 원숭이, 토끼가 겨울동안 먹을 수 있는 양식을 모으는 과정을 이야기로 였어 놓았습니다 하나, 두개, 세개,네개, 다섯개, 일곱개. 아홉개로 열 이하의 숫자에 대한 개념을 가지게 하는 이야기 입니다 다람쥐를 위하는 마음도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친구를 위하여 나누어 주는 마음의 선물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엄마와 함께"란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시간이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 나누기 하면서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유아와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아이랑 함께 책을 읽다보면 더하기, 빼기의 개념이 저절로 생기는 수학동화입니다. 더하기의 개념을 이해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은 다리를 다쳐 아파 누워있는 다람쥐를 위해 오리, 너구리, 원숭이, 토끼가 겨울을 날 양식을 모으는 과정을 통해 하나, 두개, 세개,다섯개, 일곱개. 아홉개로 늘어나는 덧셈을 하게 되지요. 또 처음에는 시큰둥했다가 나중에 진심으로 다람쥐를 돕게 되는 너구리의 마음씨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모으면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일깨워주네요. 나눈다는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서로 반으로 나눈다는 것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뺄셈의 개념을 이해하는 "사라진 곶감"은 할머니 생일 선물로 꾸리가 만드는 곶감을 생쥐가 몰래 훔쳐 먹는 과정을 통해 열개가 여섯개가 되는 이야기에요. 이야기가 끝나면 "엄마와 함께"란이 있어 이야기전반을 아이와 함께 정리하면서 더하기, 빼기를 해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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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덧셈과 뺄셈에 관한 이야기다. 이런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셈에 밝아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이 덧셈과 뺄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봐도 될 정도다.
수학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공부다. 원리를 깨닫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갖게 해준다. 하지만 '수학은 어려운 것, 복잡한 것, 재미없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수학이 기초 개념을 알아야 다음 단계를 공부할 수 있는 계통 학습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학 공부는 '재미있게! 흥미롭게! 발달 단계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유아기의 어린이들에게 동화 속에서 수학을 만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수학 동화책이다. 또한 이 책에는 우리 친구들이 배워야 할 기초적인 수학 개념인 '숫자 세기, 서수, 덧셈, 분류, 비교, 서열, 1:1 대응, 부분과 전체, 도형, 측정, 공간 개념' 등을 소개하고 있다.
덧셈에 관한 이야기는 다리를 다친 다람쥐를 돕기 위해 서로 조금씩 음식을 걷는데서 비롯된다. 토끼는 알밤 한 개, 오리는 호박씨 한 개, 원숭이는 도토리 한 개, 이렇게해서 모두 3개가 된다. 하지만 양이 너무 작아 캥거루 아줌마에게 고구마 두 개, 사슴한테서 은행 두 개,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구리가 옥수수 두 개를 나눠 준다. 이렇게 모두 9개가 된다. 옛말에도 십시일반이란 말이 있듯이 개인으로보면 미미한 양이지만 여러 사람이 조금씩 모으니 그 양이 몇배가 되었다.
뺄셈에 관한 이야기는 돼지는 잘 익은 감을 따고, 할머니 생신 때 선물로 드릴 곶감 열 개를 가늘고 긴 막대기에 꿴다. 이 곶감을보고 너구리가 한 개만 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돼지는 할머니 생신 선물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 곶감 수를 세어보니 9개로 줄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구리가 먹었다고 생각해 너구리에게 따지지만 너구리는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하룻밤이 지나자 세 개가 더 없어져 여섯개만 남았다. 결국 범인을 잡게 되는데 바로 범인은 생쥐 였다. 생쥐는 자신이 먹은 곶감이 할머니 생신 선물인 것을 알고는 미안해서 지팡이를 만들어 돼지를 준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재미를 느낀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학과 가까워지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