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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음케어가 가능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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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평온이 그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선물처럼 다가온 책이다.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불교에 대한 궁금함과 특히 명상에 관해서 더욱 관심있던차 선명상 이책과 인연됨에 감사하다. 책 목차만 봐도  은헤가 되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였다. 근몇달 책으로  명상을 공부해서 혼자서 실천하고 있었는데 바람불면 금방 스러질듯 근력이 약한 상황인데 이책에서  왜 하루도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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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평온이 그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선물처럼 다가온 책이다.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불교에 대한 궁금함과 특히 명상에 관해서 더욱 관심있던차 선명상 이책과 인연됨에 감사하다. 책 목차만 봐도  은헤가 되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였다.

근몇달 책으로  명상을 공부해서 혼자서 실천하고 있었는데 바람불면 금방 스러질듯 근력이 약한 상황인데 이책에서  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명사을  해야 하는지 명확한 이유와 통찰도 더불어 습득할수 있어 명상에 더 정성이 생겼다.

요즘은 마음공부도 셀프케어로 하는것이 유행인데 이책은 초보자에게도 엄청 쉽고 심플하게 에세이처럼 쓰여 있어서 배송 받은지 하루만에 읽힐 정도로 명상에 대한 핵심부분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책이다.

변화가 빠르게 요동치는 요즘 . 현대인에 마음의 스트레스로 많이 지쳐 있는데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편안함과 고요함이 깃들어서 책자체로 에너지가 상승함이 느껴진다. 에너지 축이 바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내면으로 돌리고 대기업들 조차도 명상을 실현하는 곳이 많음을 볼때 적시에 맞는책이 이책이지 싶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불교에 대해 문외한인 자에게도 너무 은혜스럽게 읽힌책이다. 인간의 공허감을 그어떤 것으로도 채울수 없는것을 내면으로 시선을 바라봐야 할때 꼭 절을 방문하지 않아도 책속에 명상에 대한 그외 궁금한 질문들도 수록되어 있어 문답을 통해 그간 궁금한것도 많이 해소됐다.

 책을 통해 수없이 돌고돌아 이제 겨우 걸음마를 배운 아기처럼 실눈을 뜬 나에게 선명상에 대한 효과를 확실하게 안겨준 느낌이다. 기존에 물질과 명예를 중요시한 마음이 있었다면 일독후에 영격이 높음을 가장 희망하는 마음이 든것도 큰얻음과 변화이다.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새롭게 자신을 포맺할수 있는 방법과 통찰이 가득한 책이며 초보 명상인에게도 쉽게 읽히며 깨우침을 열수 있는 책이다.
i*******3 2026.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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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선명상 :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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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깊이 있는 책을 읽었다. 책 분량이 얼마 안되어 그냥 쉽게 읽고 넘어갈 정도의 책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의 깊이부터 해서 명상, 그리고 질의응답까지 그냥 읽고 넘어갈 책은 아니다 싶어서인지 읽는 시간이 무척 많이 들었다. 이런 류의 책은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실천해 보아야 할 책이기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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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깊이 있는 책을 읽었다. 책 분량이 얼마 안되어 그냥 쉽게 읽고 넘어갈 정도의 책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의 깊이부터 해서 명상, 그리고 질의응답까지 그냥 읽고 넘어갈 책은 아니다 싶어서인지 읽는 시간이 무척 많이 들었다. 이런 류의 책은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실천해 보아야 할 책이기에 글 한자 한자 고심해서 읽다 보니 진도는 쉽게 나가지 않았고 실천방법에 대해서는 더 깊이 생각을 하게 되어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야 비로써 영화선사가 우리 독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인 영화선사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세계 각국의 승려와 수행자들을 지도하는 선승이다. 베트남 출신으로 미국에서 유학을 했고 그곳에서 수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기업체에 근무하던 중 중국 선종의 위양종의 법맥을 이은 선화상인을 만나 출가하게 되었다. 그는 미국 내 사찰 창건 및 여러 사찰로 수행처를 확장했으며, 한국 내 보화선원을 개원하는 등 한국 불자들의 요청에도 답하였다. 지난 20여년 동안 선사는 쉼 없이 대중들을 지도하며 가르침을 널리 펼치고 있다.


책은 36가지 소주제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명상’을 매일 해야 함을 강조하였고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 등이 감소시키는 등 치유의 역할도 언급하고 있다. 불교에서 ‘탐,진,치 = 욕심, 분노, 어리석음’은 수행을 저해하고 고통을 주는 3대 요소라고 하는데, 탐욕울 조절하고 분노를 다스리고 분별심을 멈추라는 선사의 말씀은 참고할만한 내용이었다. ‘선지식’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그 선지식을 얻는 방법, 선과 창의력, 수행 체험담 등도 담고 있다. 선과 정토, 복 쌓는 이유와 그 일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질의응답 내용들이 여러장에 걸처 질문과 응답이 이루어지는데 이 부분도 놓칠 수 없는 좋은 내용이었다.


종교를 달리하지만 종교들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이 책을 보면서 한국 종교들과 비교해 가면서 영화선사의 생각을 옅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불교에 대해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 앞에는 늘 법구경이 있었는데 이제 이 책도 함께 두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하루에 꼭 한번씩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명상을 통해 나를 치유하는 시간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j****s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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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선명상: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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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선명상: 통찰』을 읽고 느낀 점은 선명상을 일시적인 마음 안정법이나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다루지 않고, 불교 수행의 정통적인 맥락 속에서 재정립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분별심, 고통, 정체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며, 수행이란 무엇을 얻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삶 전체를 전환하는 훈련임을 분명히 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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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선명상: 통찰』을 읽고 느낀 점은 선명상을 일시적인 마음 안정법이나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다루지 않고, 불교 수행의 정통적인 맥락 속에서 재정립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분별심, 고통, 정체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며, 수행이란 무엇을 얻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삶 전체를 전환하는 훈련임을 분명히 합니다. 저자의 전작이 수행의 입문과 기초를 다졌다면, 본서는 삼매의 증장과 수행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단계에서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수행자들ㅡ이 반복적으로 던지는 질문을 중심으로 서술이 전개된다는 점입니다. 왜 명상이 잘되지 않는지, 수행을 하면서 오히려 번뇌가 더 드러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과정을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분별심을 멈추는 문제를 단순한 마음 조절의 차원이 아니라, 업과 습관의 구조 속에서 이해하도록 이끄는 점은 선 수행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삼매를 특별한 체험으로 신비화하지 않고, 인내와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숙되는 과정으로 설명함으로써 수행자의 조급함을 경계하게 합니다.


선지식의 역할을 강조하는 부분 역시 이 책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자는 수행이 개인적 체험에 머물 경우 쉽게 왜곡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왜 전통적으로 선지식이 필수적인지를 이론과 실제 경험을 통해 설명합니다. 이는 현대 수행자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독학 수행의 한계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더불어 선과 정토, 선과 주력 수행, 창의성 등의 주제를 폭넓게 다루면서도, 모든 논의를 수행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는 구성은 책 전체에 일관된 지향점을 잃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감정적 위로나 과장된 깨달음의 서사를 배제하고, 수행의 진전이 삶의 태도 변화로 드러나야 한다는 불교적 기준을 분명히 합니다. 더 친절해지고, 인내가 깊어지며, 분별이 줄어드는지가 수행의 척도라는 관점은 현대 명상의 관점에서 중요한 균형을 제공하는 역할이라고 봅니다. 수행을 진지하게 이어가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방법보다 방향을 점검하게 하는 통찰을 가져다주는 참고서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c****l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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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 / 영화스님 / 위앙북스 / 2025
"[서평]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 / 영화스님 / 위앙북스 / 2025"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편은 <영화스님의 선명상>의 후속편이다. 영화스님은 책 속에서 먼저 출간된 책을 읽고 통찰 편을 읽도록 안내한다. 아마도 이전 책이 선명상에 대한 설명이 하나부터 열까지 담겨 있기에 그 책부터 보고 선명상을 실천하다가 생기는 일을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에서 배우라는 의미로
"[서평]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 / 영화스님 / 위앙북스 / 2025"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편은 <영화스님의 선명상>의 후속편이다. 영화스님은 책 속에서 먼저 출간된 책을 읽고 통찰 편을 읽도록 안내한다. 아마도 이전 책이 선명상에 대한 설명이 하나부터 열까지 담겨 있기에 그 책부터 보고 선명상을 실천하다가 생기는 일을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에서 배우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영화스님이라고 해서 한국인 스님인 줄 알았다. 현안스님 번역이라고 쓰여있어서 잠시 낯설었었다. 저자 영화스님은 베트남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제자를 기르며 선명상을 지도한다. 종파를 따지자면 중국 당나라 말기에 만들어진 선불교로 선종오가 중의 하나인 위앙종이다. 


선명상도 명상과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명상보다 선명상은 불교적인 관점으로 봐야 한다. 수행이다. 마음을 부여잡고 집중력을 벼리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며 구성원으로 살아내려는 노력과 같은 길이다. 명상보다 더 깊은 수준으로 깨달음을 목표로 함소 정진하는 점이 다를 뿐이다. 


한국 제자들이 영화스님의 선명상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만든 위앙북스에서 출간한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은 혼자 수행하는 이들에게 고마운 가이드다. 이게 맞는지,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는지, 물어봐도 그 답이 맞는지 정말 모르겠는 분야 중 하나다. 그래서 더욱 끈기 있게 하기 어렵다. 물론 생활에 치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으면 수행 자체는 지속 가능하다. 성장을 위해서, 혹은 이 방법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길 권한다. 그리고 책 표지가 다른 명상이나 불교서적보다 현실감이 느껴져서 좋다. 명상에 발을 들였고 나아가고 싶다면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편과 이전 <영화스님의 선명상>을 함께 읽어 보면 어떨까?




p*****e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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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선명상:통찰 - 삶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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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아메리칸 선명상:통찰'은 명상을삶을 관통하는 수행 루틴으로 자리 잡게 도와주는 책입니다.영화스님의 전작을 읽은 독자들이 느꼈던 궁금증과 질문을 바탕으로,보다 깊이 있는 명상법과 태도를 제시합니다.혼자 하는 명상에는 분명 한계가 있고,올바른 스승의 인도를 받을 때비로소 수행이 깊어질 수 있음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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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메리칸 선명상:통찰'은 명상을
삶을 관통하는 수행 루틴으로 자리 잡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영화스님의 전작을 읽은 독자들이 느꼈던 궁금증과 질문을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는 명상법과 태도를 제시합니다.


혼자 하는 명상에는 분명 한계가 있고,
올바른 스승의 인도를 받을 때
비로소 수행이 깊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불교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쉽게 읽히며,
명상 초심자부터 수행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까지
자신을 돌아보고 중심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o*****a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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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했던 일상 기대없는 수행으로 편안해지기 『아메리칸 선명상:통찰』
"불안했던 일상 기대없는 수행으로 편안해지기 『아메리칸 선명상:통찰』"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코칭을 하면서 몸과 마음과 영이 하나가 되는 것이 살아가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명상'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참 어렵다. 일단 자세가 불편하다. 집중도 잘되지 않는다. 사실 명상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눈 감고 앉아 있으면 되는 건가?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상을 하는 분들께 직접 물어보고
"불안했던 일상 기대없는 수행으로 편안해지기 『아메리칸 선명상:통찰』"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코칭을 하면서 몸과 마음과 영이 하나가 되는 것이 살아가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명상'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참 어렵다. 




일단 자세가 불편하다. 




집중도 잘되지 않는다. 




사실 명상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눈 감고 앉아 있으면 되는 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상을 하는 분들께 직접 물어보고 그대로 해보기도 했다. 




자세가 중요하지 않다며 가장 편안한 자세로 해도 된다고 해서 누워서 하면 잠들어서 아침일 때가 많았다. 




최근 읽은 책에서 절에 가서 수련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절에 들어갔다 와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도중 명상 핵심 원리가 담긴 <아메리칸 선명상:통찰>책을 발견했다.  








미국에서도 절이 있고 스님이 있다는 것을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평소 미디어에서 접하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잘 연결이 안 되기도 했다. 





<아메리칸 선명상:통찰>은 운주사가 펴낸 <영화 스님의 선명>도서의 후속편으로 선명상 핵심 원리와 실제 수행 과정에서 제기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펴낸 책이다. 




다양한 문화권의 수행자들을 지도했던 영화 스님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씐 책에는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초심자로써 <영화 스님의 선명> 도서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명상이 뭐야?'




처음 듣는 용어들도 많이 있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분별 심을 멈추는 법, 삼매를 증장시키는 방법, 수행 중 힘들때를 이겨내는 법 등이 일상의 언어로 설명되어 있어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수행은 기대 없이 해야 합니다.'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명상을 하지 않고 살아왔었다. 




그런 나의 삶을 돌아보니 조급하고 답답함, 불안함이 한가득이었다. 




책에서 배운 선명상을 실천하며, 나의 삶을 지혜롭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며 살아가야겠다. 




두고두고 곱씹으며 삶에 실천으로 가져가고 싶은 책이었다. 




#아메리칸선명상통찰 #아메리칸선명상 #통찰 #명상 


#영화스님 #현안스님 #위앙북스


이달의 사락 c****m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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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선명상: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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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선명상: 통찰영화스님 위앙북스아메리칸 선명상이라함은 미국에서 적을 두고 선명상을 전파하기에 그럴까 싶다만 불자들이나 명상자들에게 올바른 선명상에 대해 전해주고자 함에는 아메리칸이나 코리안이나 차이나나 저팬이나 동일할 것이다.선지식을 구별하는 방법에 있어 재물이나 성욕은 물론 어떤 것에도 욕망을 품지 않은 자여야 함이 첫째라고 한다.그 바탕에서 용맹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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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선명상: 통찰

영화스님 위앙북스

아메리칸 선명상이라함은 미국에서 적을 두고 선명상을 전파하기에 그럴까 싶다만 불자들이나 명상자들에게 올바른 선명상에 대해 전해주고자 함에는 아메리칸이나 코리안이나 차이나나 저팬이나 동일할 것이다.
선지식을 구별하는 방법에 있어 재물이나 성욕은 물론 어떤 것에도 욕망을 품지 않은 자여야 함이 첫째라고 한다.
그 바탕에서 용맹정진하여 수행하면 선지식이 될 수도 또는 아니될 수도 있겠으나 타인이 적어도 그 이를 선지식이라고 판단하려면 그렇다는 것이다. 
저자인 영화선사는 자신의 스승인 선화상인을 그렇게 여겼다. 그는 대승불교의 마지막 조사라고 했고 영화선사 자신이 베트남에서 나서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와 일반인으로 직장을 다니며 살아갈 때 선화상인의 불법에 감동이 되어 출가를 결심하게 된 것이라 했다. 속세에 있다가 불도를 닦는 길을 가는 사람들 중에도 확신이 없어 얼마 있다가 중도에 환속하는 이들도 많을텐데 영화선사는 자신의 뒤늦게라도 선택한 길을 지금도 정진하며 열심히 가고 있으니 그의 결심이 타인들보다 남다르고 그 심지가 두텁긴 했을성싶다.

세상의 지식을 잘 터득해서 일하는 전문직종의 사람이든 어떤 분야의 전문가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매너리즘에 들어가고 나태해지거나 우울해지는 등 자신의 쳇바퀴같은 인생에 허망해지거나 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언젠가 올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 때가 바로 이런 선명상 혹은 어떤 초월적인 대상을 갈구하거나 종교에 대해 들어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실제로 행동을 취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도 명상도 퍼지고 불도를 닦는 이들도 퍼져가는 것으로 본다.
올바른 정신수양은 실제로 행동의 변화를 낳게 된다. 선한 마음이 선한 행동을 낳는데 종교를 꼭 짚고 가야한다. 명상은 어떤 종교에 들기 위한 방편 중 하나이고 목표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고 알고보면 미물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되어 낮고 낮은 자가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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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고, 씻고, 옷을 입듯, 명상도 반드시 해야한다.”
"“우리가 먹고, 씻고, 옷을 입듯, 명상도 반드시 해야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나는 명상을 통해 대단하게 큰 경지에 오르기보다는, 내 삶에서 더 나은 사람, 주위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평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은 그 소박한 바람을 “어떻게 오늘의 습관으로 가져올 것인가”라는 쪽으로 아주 단단히 끌어준다.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문장은 이것이었다.“우리가 먹고
"“우리가 먹고, 씻고, 옷을 입듯, 명상도 반드시 해야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 명상을 통해 대단하게 큰 경지에 오르기보다는, 내 삶에서 더 나은 사람, 주위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평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은 그 소박한 바람을 “어떻게 오늘의 습관으로 가져올 것인가”라는 쪽으로 아주 단단히 끌어준다.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문장은 이것이었다.
“우리가 먹고, 씻고, 옷을 입듯, 명상도 반드시 해야한다.” (30p)
예전에 어떤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루 세 끼 밥을 먹어서 몸에 양식을 채워 넣듯, 하루에 5분이라도 명상을 하며 마음에 양식을 주라고 하셨다. 습관을 들여 지키기 몹시 어려운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작은 시간이다. 유튜브나 SNS 하는 시간을 조금만 떼어내도 가능한 일이다. 결국 명상은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필수 위생’에 가깝다. 마음을 닦지 않으면, 마음은 언제든 더러워지고 흐트러진다. 그걸 나는 매번 뒤늦게 깨닫는다.

 그리고 명상의 목적을 이렇게 못 박는다.
“이것이 바로 명상의 목적입니다. ‘생각을 멈추는 것’입니다.” (35p)
생각이 멈춘다는 말은 처음엔 과장처럼 들린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우리는 생각으로 시작해 생각으로 끝난다. 특히 내 안의 생각은, 좋은 방향으로 흐를 때도 있지만, 한 번 나쁜 쪽으로 꺾이면 끝없이 나를 아래로 끌어내린다. 두려움과 불안을 먹고 자라는 생각의 덩어리들. 그래서 이 문장이 더 직접적으로 이어졌다.


“솔직히 인정합시다. 우리는 생각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생각하기 시작하고, 하루 종일 멈추지 않고 생각합니다.” (60p)
맞다.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 없는 부정적인 감정임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그런데 그 “지나고 나면”이 너무 늦다. 그 사이에 나는 내 사람들에게 날카로워지고, 내 하루를 망치고, 내 마음을 소모한다. 그래서 ‘생각을 멈춘다’는 목표는 신비한 경지가 아니라, 내 삶을 지키는 기술에 가깝다.

물론 몸의 자세와 수행의 조건들을 읽으며 현실적인 난관도 마주한다. 결가부좌 얘기가 나오는데, 글로는 단단히 필요하다고 말해도 실제로 해보면 나는 발목이 너무 아팠다. “언젠가는 이 아픔을 넘어설 수 있게 될까.”라는 질문이 자꾸 남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지금 당장 완벽한 자세를 갖추지 못한다’는 사실이 곧 ‘명상이 나와 상관없다’는 뜻은 아니다. 중요한 건 지금 가능한 방식으로, 지금 가능한 만큼이라도 “마음에 양식”을 주는 것. 완벽이 아니라 지속이다.

또 인상 깊었던 건, 선 수행을 어떤 “초인적인 능력”으로 포장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히 그 힘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선의 고수는 상대가 닿을 수 없을 만큼 매우 빠릅니다. 설령 때린다해도, 자연 방어력이 강하기 때문에 피해는 최소화됩니다. 약점을 건드린다 해도, 상처는 입을 수 있지만 매우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45p)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싸움에서 빠르다’는 말보다, ‘상처에서 회복이 빠르다’는 말에 마음이 갔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상황 하나에 하루가 무너지는 내가,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수행은 충분히 값지다. 결국 내가 원하는 평안은, 흔들리지 않는 돌이 되는 게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돌아오는 힘이다.

책은 또한 “이치를 따지는 머리”가 수행을 막을 때가 있음을 아주 날카롭게 짚는다.
“한 번 이치를 따지기 시작하면, 선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치를 따지는 것을 멈춰야 선을 이해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이런 말을 듣고 ‘말할 것도 없고, 아무 이유도 없다.’고 하는데, 사실 그것이 바로 이치를 따지는 것이다!” (84p)
나는 일을 하며 ‘설명 가능한 것, 논리적인 것’에 기대어 살아왔다. 그게 내 무기이기도 했다. 그런데 마음의 영역에서는 그 무기가 오히려 나를 가두기도 한다. 모든 걸 이해해야 안심하고, 모든 걸 정의해야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이 문장은 내 습관적인 방어기제를 찌른다. 어떤 것은 “그냥 해보는 것”에서만 열리는 문이 있다.

그다음 문장들은 수행의 방향을 더 깊게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높은 단계의 선 수행자들은 의식, 곧 분별심의 작용을 멈출 수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본래 지혜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88p)
그리고
“선에서 흔히 ‘여여부동’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 표현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러하고, 나도 그러하니, 나는 움직이지 않는다.’ ” (159p)
나는 이 두 문장을 ‘상대의 말에 바로 반응하지 않는 힘’으로 읽었다. 누군가가 그렇다면, 나도 그렇다. 그 사실을 인정한 자리에서, 내 마음은 불필요하게 요동치지 않는다. 더 이상 이기고 지는 싸움을 만들지 않는다. 그게 내가 원하는 “더 좋은 사람”에 가까운 태도다.

그리고 마지막에 적힌 선화상인의 덕목이 결국 모든 것을 정리해주는 말 같았다. 유치원 때부터 배우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지키기 어려운, 결국 삶을 아름답게 살아내는 진수가 담긴 내용 같다. 모든 이에게 공경심을 가지자, 스승님들께 감사하자,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자, 다른 이에게 양보하자, 타인에게 친절하자, 행복은 받는 데서보다 주는 데서 오는 것이다!
이 문장들이 “수행의 요약”이라면, 내가 할 일은 분명해진다. 내 자리에서, 내 사람들에게, 오늘 조금 더 공경하고 감사하고 양보하고 친절해지는 것. 명상은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현실적인 연습이다.

이 책을 덮고 나서 나는 거창한 결심 대신, 아주 작은 약속을 하고 싶어졌다. 하루 5분. 마음에 양식 주는 시간. 그 5분이 쌓여서, 언젠가 내가 내 주변에 더 안전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원하는 명상의 경지는 아마 그 정도면 충분하다. 평안해지고, 덜 흔들리고, 흔들려도 더 빨리 돌아오는 사람. 그리고 결국, 다른 이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사람.

 
l*****0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맹정진 해야 이룰 수 있다는 '선'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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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에 쓰는 주관적 서평입니다]영화 스님을 전혀 몰랐던 난데 몇권째 이분의 책과 맺어지는 인연이 찾아와줘서 고맙다.애초 난 명상을 지도없이 시작했기에 뭔가 그룹을 이룬 일정한 틀과 명상경험공유또는 지도자의 조언이 개인적으로 하는 내내 많이 궁금해지곤 했었다.답이 없는 길을 가는 기분. 그게 내겐 명상이니까.시작은 결가부좌가 편하게 된다는 것 때문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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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에 쓰는 주관적 서평입니다]


영화 스님을 전혀 몰랐던 난데 몇권째 

이분의 책과 맺어지는 인연이 찾아와줘서 고맙다.


애초 난 명상을 지도없이 시작했기에 

뭔가 그룹을 이룬 일정한 틀과 명상경험공유

또는 지도자의 조언이 개인적으로 

하는 내내 많이 궁금해지곤 했었다.


답이 없는 길을 가는 기분. 그게 내겐 명상이니까.


시작은 결가부좌가 편하게 된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단순히 그거 하나 믿고 시작한 명상이

단 하루도 안 빼었으며 매일 2차례 하는 중임.


영화스님의 다른 책에서의 핵심으로,

간단히 2가지를 받아들였었는데,


(이번 책에서 그 책 언급이 자주 나오며,

먼저 전작을 꼭 읽은 후 

이번 책으로 넘어가길 권하는 있음)


첫째, 결가부좌는 꼭 할 것.

둘째, 한번에 1시간, 최소 30분 이상은 해야 효과있음.


먼저,

결가부좌를 이 책으로 가장 핵심 중의 핵심으로 

언급하고 싶을 정도로 결가부좌에 대한 강조는 계속 이어진다.


불가피하게 반가부좌 등 결가부좌를 못해 

차선으로 선택한 가부좌들로도 

잘 수행하면 어느 정도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지만,

계속 아플지라도 그 불편함과 통증을 감수하고

결가부좌를 편하게 할 정도 완성해내면

댓가는 클거라는 강조가 이번 책이나 전작에서도 매우 많다.


앉은 몸의 균형을 3각형 위에 놓인 식으로 만들어주는 결가부좌는

그 자체로 불가사의한 공덕을 만들어낸다고도 말하는 저자.


보통 어떤 분야건 욕심부리지 말고 

맘 편하게 먹고 편안하게 행하라는게 많던데,

영화스님의 선명상에서 만큼은

대안도 괜찮다고 언급되지 않는다.


그건 이 명상법은 '선'명상이기에

높은 목표를 세우고 도달하겠다는 

큰 기대를 품는게 오히려 중요함을 설파하면서.


그러나 아쉽게도,

목표에 도달할지는 장담 못한다는 첨언 또한 달렸다.


대신,

포기하지 말고 정진하는 것은 중요하며

그 결심에 성공 노하우가 있다고도 얘기해주는 저자다.


다음은 수행시간.


결가부좌를 어쨌거나 고집해 나간다는 전제하에

그걸 버텨내는 자체가 명상의 핵심이라 말하며,

다 견디고 넘어서서 돌파해보는 경험을 해볼것을 권한다.

명상하는 중에 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이 사라지더라도

점차 좋아지는 것도 결국 오래해야 경험할 수 있다며.


필수적인 여러 조언들 중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걸

일종의 '체력'으로 언급한 그런 표현이 개인적으론 좋더라.


난 영화스님의 방식대로 거의 1년은 했었고,

지금은 하루에 2번 명상은 하지만 

피치못하게 권장시간은 잘 못지키고 있다,

하물며 되려 너무 짧게 하는 날도 많아졌고.


수행의 실패라고까지 생각하고 싶진 않은데

나또한 시간을 오래했을 때의 그 장점은 경험해 봤기에

오히려 결가부좌만큼 1시간 가까이 되게

시간을 고수하는게 중요하다는 건 몸이 느낀다.


단지 결가부좌를 누군가는 꼭 하고 싶은데 안된다면,

내가 경험한 바로 결가부좌에 관해 말하고 싶은건

내 소신이겠지만 굳이 안되는 결가부좌를 하는 것보다.

양 발바닥을 서로 붙이고 하는 앉은자세는 어떨까도 싶다.

어느 한쪽 꼬고 앉는 반가부좌는 비추고.


척추라인 중 특히 상부흉추는 

결가부좌의 성공에 크게 관여한다고 보는데

어떤 책도 이 부분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다.


단전에 집중하란 내부적 큐잉이나

방석을 활용한 연꽃 자세 정도가

결코 결가부좌 완성방법은 아닌거 같다.


결가부좌를 제대로만 한다면 굉장히 좋겠지만

억지로 행하기만 한다면 진짜 위험할 수 있기에.


양쪽 결가부좌가 모두 잘 되는 선험자로써

(반야나 항마 모두 비슷한 느낌으로 수행중)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엉치나 발목같은 회전관절이 아닌 

단순 움직임만 가능한 무릎에 회전토크가 걸린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거다.

그러니 어깨와 흉추, 옆구리라인이 잘 협응 되는걸

객관적으로 확인 후 결가부좌를 활용해보길 바란다.


Q&A는 책후반부에 실렸고 전체내용 중 1/3정도 분량인데

다양한 질문들을 읽으며 오히려 힐링되는 기분도 선사한다.

명상이란 같은 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공감대가 자연히 커질만한 질문과 답변들 같다.


표지그림이 꼭 만화 스누피를 연상시키기도 하던 책.

이달의 사락 j******3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가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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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올 초에 정토불교대학을 졸업했다.새벽 5시부터의 백팔배와 명상도 꽤 했다.종교로서의 불교, 학문으로서의 불교가 아닌일상에서의 수행으로서의 불교라는 기치에 대해크게 공감한 결과였다.그 전에도그 외에도불교적 가르침에 꽤 친숙하게 살아오고 있다.가끔은 이것이 내 삶에 큰 힘이 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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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올 초에 정토불교대학을 졸업했다.



새벽 5시부터의 백팔배와 명상도 꽤 했다.



종교로서의 불교, 학문으로서의 불교가 아닌


일상에서의 수행으로서의 불교라는 기치에 대해


크게 공감한 결과였다.



그 전에도

그 외에도

불교적 가르침에 꽤 친숙하게 살아오고 있다.



가끔은 이것이 내 삶에 큰 힘이 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도 든다.



그 연장선에서 


영화스님의 책도 새로 출간될 때마다

손에 쥐려고 노력해왔다.



스님이 진정 가르치시는 바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지만

즉 배우고 실천에까지는 이르지 못하지만



그래로 생각날 때마다

다시 상기하려고 하고

천천히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화를 멀리하고 

분별을 멀리하고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다 좋은 일"이라는 마음을

수시로 다잡곤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화두가 생겼다.


바로 '결가부좌'



전에 영화스님의 다른 책을 보면서도

결가부좌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일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딱 꽂힌 게 바로 그것이다.



가만히 시도해보니 반가부좌는 곧잘 된다.



인터넷에서 결가부좌 쉽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즐겨찾기도 해 두었다.


블로그 몇 군데와 유튜브 영상 몇 개가 선발된 상태이다.




가정 내에서의 스트레스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

그 외 인간관계나 생활고에 따른 스트레스로

현대인들은 참 많이도 괴로워한다.



상대를 탓하고

분노하고

비난하고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신을 해친다.



거대한 어리석음의 흐름에

그냥 몸과 마음을 맡겨버리지 말자.



항상 호흡을 가다듬고

저 우주 끝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며



삶은 경쟁과 비교와 성공으로 채워질 수 없음을

가슴깊게 새기자.



영화스님의 가르침은 이런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게 아닐까.


물론 '무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생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을 세워야


그래야 좀 더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 것이리라.



진정 자신을 아끼고 위하라~~~



그 구체적인 방법은 

조용한 수행이다. 



눈에 쉽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이 세상 구석구석에



이렇게 조용히 자신을 갈고 닦으며 

이번 생을 충만하게 채우고 있는 삶들이 있다!!!

g*****a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