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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로봇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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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 로봇이 되다~ 묵자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그런대로 중국의 사상가라는 느낌이 들지만 양주는??  뭐 하는 사람이었나 싶다 나름대로 중국의 고대 사상가에 대한 책은 괘 읽었다고 생각했는 양주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몇 권인가 읽어서 재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낯선 사람들의 이름들이 이 책이 읽어야 할 이유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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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 로봇이 되다~

묵자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그런대로 중국의 사상가라는 느낌이 들지만 양주는??  뭐 하는 사람이었나 싶다

나름대로 중국의 고대 사상가에 대한 책은 괘 읽었다고 생각했는 양주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몇 권인가 읽어서 재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낯선 사람들의 이름들이 이 책이 읽어야 할 이유를 하나 더 늘리고 있다

 

지난 주말에 집에 온 초6 조카가 휴대폰을 가지고 뒹굴뒹굴하고 있길래 이 책을 읽으라고 했다

며칠 전에 도서관에서 이 책의 1권인 "공자 지하철을 타다"를 읽으라고 했더니 괘 재밌게 읽었다

대부분 내가 먼저 읽고 주는 편인데 이 책은 나보다 먼저 조카가 먼저 읽었다

공자 편보다 휠씬 재밌다고 하면서 금방 다 읽어버리는 것을 보니 ㅎㅎ

이 시리즈의 다른 책도 보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란다

 

중국의 고대 사상가라고 하면 공자를 시작으로 맹자, 노자, 장자,, 한비자 등등 너무나 많다

이 책에서 묵자와 양주는 사람이 아니다

책을 읽다 보니 왜 조카가 공자 편보다 재밌어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시점이 미래이고 통일 대한민국이라는 조금은 판타지 느낌이 나는 공상과학소설 같다

 

주인공인 묵자와 양주는 어느 뛰어난 과학자 부부가 만들어 낸 첨단 로봇이다

과학자 부부의 유일한 아들인 강철수는 아빠가 만든 묵자를 삼촌으로 엄마가 만든 양주를 이모로 알고 지낸다

곧이 따지자면 보모 로봇인 셈이지만 철수는 이 둘이 로봇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소설의 중간중간 미래에나 있을 법한 아이템들이 등장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남한의 과학자와 북한의 과학자가 만나 통일된 한국에서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도 그렇고 신고려라는 새로운 나라 이름도 나름 괜찮은 희망인지도 모르겠다

뛰어난 과학자 부모와 자신을 아껴주는 이모와 삼촌과 함께 살던 철수에게 납치될지도 모른다는 아버지 강 박사의 말에 묵자와 양주는 철수를 보호했지만 그들이 노리는 것은 철수가 아닌 철수의 부모님이었다

8년 전 미국의 한 세미나에 참석해서 미국의 종교인으로부터 협박을 받기는 했지만 8년간 아무 일도 없어 경찰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던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엄마 아빠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자 철수는 심한 열을 내며 정신을 잃고 만다

다시 깨어난 철수는 아버지 강 박사가 비상시를 대비해 머리에 입력해 놓은 자료들을 보고 그제야 자신이 지금까지 이모와 삼촌이라고 생각했은 묵자와 양주가 로봇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이들을 그리고 자신과 함께 시간을 기억하며 그대로 이모와 삼촌으로 여긴다

 

아무도 믿지 말라던 아버지의 조언을 마음속에 새기고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한다

집까지 찾아온 그들을 피해 묵자와 동네 아이들과 함께 한 로봇동아리방으로 피신하고 그곳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서 추적을 시작한다

책은 로봇 묵자와 양주의 성격을 통해서 사상가 양주와 묵자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평화주의자 묵자와 자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주의자 양주~

 

중국의 고대 사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혁신적이다

고대 중국에서 이런 사상가들이 가장 많이 활동했던 시기는 여러 나라로 나누어져 서로 전쟁을 하던 시기였을 텐데 이런 시기에 묵자와 같은 평화주의자라니~ 조금 어이가 없었다

양주도 만만치가 않다

따지고 보면 공자가 외치던 인의예지는 타인에 대한 것들도 자신에게 참고 인내하라는 내용이 주인데 이런 사황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사상을 펼치다니~ 

저자의 말대로 이 둘의 사상이 그동안 집중을 받지 못한 채 사장되어있었는지 이해가 되는 거 같다

 

이 둘의 사상은 고대 중국보다는 현대에 잘 어울리는 거 같다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에 아버지, 어머니의 학창시절 친구였던 미스터 Q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아버지의 친구였던 경찰국장이 공범이라는 것도 알아내게 된다

처음엔 왠 공상과학소설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읽다 보면 양주와 묵자의 사상뿐만 아니라 과학과 종교의 관계나 인간과 로봇의 관계며 곧 닥칠지는 모르는 미래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수 있었다

마지막에 밝혀진 미스터 Q의 정체와 블랙과의 대화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부분이라 인상적이었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페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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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양주, 로봇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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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들 중 묵자와 양주는 우리에게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존재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인물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공자, 맹자의 사상이나 노자, 장자의 도가 사상에 대한 서술은 많이 보거나 접해 왔지만 묵자와 양주라는 인물의 면면에 대해서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는데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두 인물을 가공하고 SF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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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들 중 묵자와 양주는 우리에게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존재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인물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공자, 맹자의 사상이나

노자, 장자의 도가 사상에 대한 서술은 많이 보거나 접해 왔지만 묵자와 양주라는 인물의 면면에

대해서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는데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두 인물을 가공하고 SF적

매력을 더해 과거의 인물을 현실과 미래의 삶으로까지 연장시켜 반면교사의 교훈을 통해 삶을

좀더 진중하게 바라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하겠다.


사랑과 평화를 외쳤던 묵자와 삶의 자유와 행복을 논했던 양주의 사상은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

졌지만 그들이 주장한 철학적 화두는 고스란히 역사속에 녹아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 오기에

2030년 우리나라의 통일을 그려보며 신고려의 세상에 활약하는 남녀 주인공 로봇으로 등장해

SF적인 묘미를 가진 청소년들의 기호에 맞는 소설이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 본다.


신고려, 미래의 통일 한국의 새 이름이지만 새로운 생태에너지 개발과정에서 크게 활약하는

소설속의 강원우와 소설속의 김나래는 남과 북의 과학자로 로봇과학의 선도적 인물이며 그들은

묵자와 양주의 철학적 화두를 코딩한 3세대 로봇으로 블랙과 레드를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강원우와 김나래 두 과학자의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그들의 아들 철수가 블랙과 레드와 함께

부모의 구출을 위해 나서는데 이 과정에서 선택과 결정에 대한 중요한 모습을 배울 수 있게 한다.

과학기술이 가져온 수많은 문제의 발생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있어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관점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바로 묵자와 양주의 철학적

화두와 다를바가 없는 물음이라고 하겠다.


인간의 속성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속성을 겸하고 있는 존재

이기에 근본적으로 이기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사회적 속성을 통해 자신의 행복추구를

갈구한다는 완충적 존재로의 양상을 갖추고 있다는 시각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문학이 우리에게 묻고자 하는것이 올바른 삶과 함께 진정한 '나'의 존재에 대해 깨달음을 얻고

함께 살아가는 사상의 확산을 통해 좀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추구하는데 있다고도 볼 수

있는바 묵자와 양주의 이러한 철학적 화두를 반목의 대상으로 삶을 것이 아니라 절충되고 화합

시켜서 새로운 사상을 펼쳐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음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얻게

하고픈 화두는 아닐까, 청소년들의 성장에 큰 영향력을 전해 줄 수 있는 화두라고 확신 할 수

있는 내용을 소설로 만들어 무척이나 흥미롭게 읽고 삶에대한 도전적 시각을 전해주려는 저자의

의도를 만나는것 같아 좋다.

n********1 201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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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 로봇이 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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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 로봇이 되다』를 읽고 ​ ​참으로 작가는 훌륭하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그 작품을 통해서 감동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생활에 많은 교훈을 삼고서 더 열심히 살아가리라고 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 운동에 더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독서를 통해서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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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 로봇이 되다』를 읽고

참으로 작가는 훌륭하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그 작품을 통해서 감동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생활에 많은 교훈을 삼고서 더 열심히 살아가리라고 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 운동에 더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독서를 통해서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면서 더욱 더 발전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도 많은 책과 가까이 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특이한 발상이다.

내 자신 갖고 있는 상식으로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활동했던 많은 ‘제자백가’들, 물론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공자와 맹자의 유교, 노자와 장자의 도가 등은 많이 들어보지만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묵자와 양주는 그리 많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바로 이 두 철학자인 묵자와 양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SF 소설로 만들었다.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발상을 통해서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낸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미래의 통일 한국에서 새로운 생태 에너지를 개발하면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다.

그 과정에 크게 활약한 강원우와 김나래 과학자는 사랑과 평화를 외친 이타주의자 묵자와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외친 이기주의자 양주의 사상을 코딩한 제3세대 로봇 블랙과 레드를 만든다.

그리고 어느 날, 두 과학자는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납치당한다.

이에 아들 철수가 로봇인 블랙, 레드와 함께 부모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다.

결코 쉽지 않지만 현명한 선택이나 결정을 해야만 한다.

바로 이러할 때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확고한 자세를 갖추는 일이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의 영향으로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가는 미래에 있어서 어떤 자세가 필요할 것인가?

바로 철학적인 문제가 따른다 할 수 있다.

미래에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타주의와 개인의 행복추구와 최선을 다하는 개인주의가 필요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

바로 이 책에서는 모든 면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발달되고 편리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진실로 필요한 사상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런 청소년들을 위한 철학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어떤 확실한 정담은 없다.

그렇지만 마음이 더 가고 쏠리는 곳으로 더욱 가까이 하면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

묵자와 양주의 철학 사상을 한 편의 소설 형태로 풀어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확실한 자신만의 철학을 점검해보는 시간과 함께 본격적인 행동과 실천을 통해서 자신만의 큰 꿈을 향해 강력한 도전을 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

그런 면에서도 이 책은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주리라 확신해본다.

m***3 201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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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 양주 , 로봇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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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 , 로봇이 되다 ノ 김경윤 ノ 탐 독자는 책을 읽기 위해서 특별하게 ' 이 장르만큼은 읽지 않아 ' 하는것은 없지만, 책 읽는 순서가 자꾸 뒤로 미루어지게 되는 장르 가 있다면, 고전소설과 철학책이 그러합니다. 일단, 용어부터가 익숙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어렵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런지 고전소설과 철학 관련된 책은 많은 시간의 소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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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 , 로봇이 되다 ノ 김경윤 ノ 탐


독자는 책을 읽기 위해서 특별하게 ' 이 장르만큼은 읽지 않아 ' 하는것은 없지만,

책 읽는 순서가 자꾸 뒤로 미루어지게 되는 장르 가 있다면,

고전소설과 철학책이 그러합니다.

일단, 용어부터가 익숙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어렵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런지

고전소설과 철학 관련된 책은 많은 시간의 소요가

필요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읽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독저가 최근 '묵자 . 양주 ,  로봇이 되다'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현재 22편의 철학 소설들이 있는데, 

 '묵자와 양주'편이 최근 소설 시리즈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독자는 '묵자와 양주' 편이 탐 철학 소설 시리즈로 처음 접한 소설은 아니구,

제1편 '공자, 지하철을 타다' 로 이미 읽어본적이 있어서,

어떤 특색을 가진 서적이다 라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제목으로 통해서 눈치 채셨겠지만, SF 소설로 변화된 묵자와 양주의 이야기를

독자는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잠깐 말씀 드렸지만,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한 편의 소설로 엮어서, 독자 청소년들의 현재 삶과

철학자들의 이론이 연관되게끔 하여,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진 시리즈입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가 청소년들에게만 유익한것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교양 서적이라는것은 탐 시리즈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입니다.

 

 

북한 출신의 과학자 강원우와 남한 출신의 과학자 김나래가

 제3세대 로봇 블랙과 레드를 만들게 되었고,

2세 강철수에게 강현우라는 삼촌 (블랙), 김주희 라는 이모 (레드) 와

함께 살아가면서, 철수는 삼촌과 이모가 로봇이라는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던중에, 강원우와 김나래는 여러 지도자와 지식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3세대 로봇에 대한 설명을 하던중에 미국 종교 지도자는 제3세대 로봇이

주인이 명령한대로만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로봇이 스스로 자각하여 행동하는것에

신에 대한 도전이 아니겠느냐며, 반격이 시작되면서 사건은 시작되었고,

강원우와 김나래는 누군가로부터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블랙과 레드, 그리고 철수와 친구들이 함께 해결해 가는 과정을

SF 시리즈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과정속에서도

 묵자와 양주의 사상과 철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알지 못하는 용어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따로 해설되어 있기도 하며,

독자들도 동양철학을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혀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독자는 묵자와 양주에 대해 이름조차도 생소할만큼, 알지 못했었지만,

우리가 평소 읽어가는 소설처럼 되어 있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교양서적이 흥미로울수도 있다는것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묵자의 사상은 전국시대에 널리 퍼져 평민들의 넓은 지지를 받았던 사람이였고,

양주의 사상은 권력이나 재물, 지위나 명예 따위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고유한 삶을 즐기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상으로 보여집니다.

다 읽고 난후에는 <읽고 풀기> 코너가 있어서,

독서토론을 할 수 있게끔 마련되었습니다.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처럼, 철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자분이나, 동양 철학에 대해 알고 싶으셨던

독자분들에게,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 다양한 시리즈별로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도서를 선택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z*****1 201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묵자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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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기로 공자 지하철을 타다 라는 철학소설시리즈는 다른 출판사에서 오래전에 나왔던걸로 아는데, 책날개를 보니 탐출판사 시리즈에 들어있다. 같은출판사가 아니라면 시리즈를 인수한듯 하다. 어쨋거나 제자백가 중 묵자와 양자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삽입한 이 아동소설은 그 시리즈의 22번째 책이다. 솔직히, 별로 재미가 없었다. 라고 하면 저자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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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기억하기로 공자 지하철을 타다 라는 철학소설시리즈는 다른 출판사에서 오래전에 나왔던걸로 아는데, 책날개를 보니 탐출판사 시리즈에 들어있다. 같은출판사가 아니라면 시리즈를 인수한듯 하다. 어쨋거나 제자백가 중 묵자와 양자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삽입한 이 아동소설은 그 시리즈의 22번째 책이다.


 솔직히, 별로 재미가 없었다. 라고 하면 저자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만... 의무감으로 읽었다는 느낌이다. 다양한 요소를 넣은것은 인상적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소설이 너무 90년대 교양아동소설 느낌이었다. 아이들한테 반응은 어떨 지 기회가 있으면 읽혀볼까 생각중.


 내용은 그저그랬지만, 전술한 다양한 요소.. 세계관은 이 작가가 꽤 많은 책을 읽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날개를 보니까 무려 도서관을 운영하시는 분이란다. 아 함부로 글쓴게 갑자기 죄송하게 느껴진다. 좋은일하시는 분인데.. 좋게 써드려야 아무래도 도움이 될텐데.. 하지만 죄송스럽게도 나는 이 책이 정말 재미가 없었다 .. ㅜㅜ


 그래도 양자라는 낯설은 인물을 알게 된 건 큰 소득이다. 묵자야 워낙 유명하니까 알고 있었는데, 그와 대척점에 서있는 양자라는 인물이 제자백가에 있었다는 건 처음 알았다. 


 로봇제작과 통일이라는 키워드를 넣은건 좋은데 짧은 소설... 게다가 하드한 세계관을 넣기 힘든 교양아동소설의라는 장르적 한계속에서 투입하기에는 무거운 테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차라리 둘 중 하나만 넣었거나 햇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나마 가장 캐릭터성이 좋은건 악당격인 미스터Q인데, 이 역시 어디선가 본것같은 느낌이 났다. 무슨 유명한 국내작가의 90년대 만화책이었는데.. 로봇을 다룬.. 예전에 네이버 만화에서도 복각되어 본거같은데.. 로봇과 인간이 싸우는 내용이었는데.. 거기서 로봇혁명가들의 캐릭터가 생각이 났고.. 최근만화중에는 유명한 '아톰'을 오마쥬한 유명작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플루토'가 생각났다.


 아... 시간 여유가 된다면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 왠지 이 책은 아쉬운게 많지만 쓰여진 요소들과 저자의 경력으로 볼 때 다른 책들은 왠지 기대해보고 싶기 떄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