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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슬픔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아이들하고 보다가 생각한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은 미국사람이고 미국말로 “Inside Out”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우리 집 어린 아이들한테 영어를 가르치려고 “Inside Out”을 “인사이드 아웃”으로 말할 수 있으나, 아직 영어를 모르는 아이들한테는 한국말로 풀어서 알려주어야 한다. “안팍”이라든지 “뒤집기”라든지 “온(모두)”이라고 알려줄 수도 있지만, 영화에 흐르는 이야기를 살피니 “기쁨 슬픔”으로 말해 주면 되겠구나 싶다. 기쁨이는 머리카락이 파랗고, 새싹빛(옅은 풀빛) 치마를 입었으며, 온몸에서 노란 빛이 흐른다. 파란 머리카락은 스스로 ‘4차원 상태인 사랑’을 나타내고, ‘사랑일 때에는 모든 것을 새롭게 지으면서 살린다’는 뜻을 보여준다. 그런데, 슬픔이는 온몸이 파랑이다. 기쁨이는 머리카락만 파랑이고, 옷(치마)은 이 땅에 새롭게 태어나면서 모든 목숨한테 밥(먹이)이 되는 풀 빛깔을 나타낸다. 기쁨이 몸에서 흐르는 노란 빛은, 풀이 맺는 열매(쌀알과 밀알)가 노랗게 익는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낸다고 할 텐데, ‘아름다운 열매’란 바로 ‘사랑’이다. 그나저나 슬픔이는 머리카락도 몸도 옷도 모두 ‘파랑’이다. 대단한 숨결이다. 모두 파랑이라고 하는 뜻은 슬픔이도 바탕은 ‘4차원 상태인 사랑’이라는 소리이다. 그리고, 슬픔이도 기쁨이하고 똑같이 모든 것을 새롭게 지으면서 살릴 수 있는 기운을 쓴다는 뜻이다. 기쁨이와 슬픔이는 서로 다른 몸이자 목숨이면서, 서로 한몸이자 한마음이다. 서로 다르면서 같다. 영화 《기쁨 슬픔》을 보면, 맨 먼저 태어난 아이가 기쁨이요, 이 다음으로 슬픔이가 태어난다. 두 아이는 언제나 어깨동무를 하는 한넋이자, 왼손과 오른손처럼, 1차의식과 2차의식처럼, 언제나 함께해야 참다운 꿈을 지을 수 있다. 기쁜 슬픔이요, 슬픈 기쁨이라고 할까. 그러나, 기쁨과 슬픔이 함께 있으면서 어우러지면 ‘기쁜 슬픔’도 ‘슬픈 기쁨’도 아닌, 오직 하나, ‘삶’이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삶’이요 ‘아름다운 삶’이다. 기쁨이는 저 혼자서만 신나게 일한다고 여기면서 그만 슬픔이를 비롯해 다른 동무들 몫까지 혼자 짊어지려고 했다. 이러다 보니 ‘이 아이들을 마음속에 담은 아이(사람인 아이)’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힘들다. 사람이라고 하는 몸을 입고 태어난 아이는 기쁨도 슬픔도 미움도 시샘도 투정도 노래도 춤도 모두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두를 겪으면서 삶을 지으려고 태어난 아이이기 때문이다. 기쁨이는 ‘기억 쓰레기터’에 떨어지면서 비로소 이를 깨닫는데, 이 영화에 나오듯이 ‘기억 쓰레기터’에서 ‘기억이 사라지는 일’은 없다. 사람들은 ‘기억이 사라진다고 생각할 뿐’, ‘기억은 늘 그대로 있’다. 우리 넋이 마음에 아로새긴 ‘기억’이라고 하는 ‘감정’은 늘 그대로 아로새겨져서 남고, 이것이 바로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이라는 감정으로 거듭난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늘 그대로 그곳에 있다. “기쁨 슬픔”이란 한결같이 “삶”이다. 삶을 노래하기에 삶이다. 삶을 꿈꾸기에 삶이다. 이리하여, 삶에서 사랑이 흐르고, 삶에서 사랑이 나타나며, 삶에서 사랑으로 사람다운 넋으로 아름다운 짝님을 만나서 새로운 하루를 지을 수 있다. 4348.8.22.흙.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5 - 영화읽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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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정을 뒷받침 해주는 기쁨,슬픔,까칠,버럭,소심이들. 이 들이 주인공을 위해서 때론 서로 협력 하고 때론 서로 자신의 주장을 밝히며 주인공의 감정을 이끌어 가는 것을 보면서 감정들 하나하나가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극의 중점이 그렇듯 사람의 감정에서 기쁨이가 차지 하는 비중이 가장 커야 가족을 비롯 해 더 나아가 타인에게 까지 호감으로 비춰 줄 수 있다. 기쁨이가 감정의 주인이라는 것은 알지만 다른 감정과 소통 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펴고 그 주인공이 계속 기쁜 상태만 유지 한다면 정작 슬퍼해야 할 때 그리고 화를 내고 조심 해야 할 때를 구분 못하는 이상하고 어쩌면 바보 같은 사람처럼 될 지 모른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기쁨을 유지 해야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더 가치 있게 그리고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선 슬픔과 화와 조심성도 골고루 유지 해야 한다.
이런 감정들과 함께 사람은 유년기 부터 성년기 까지 관심사도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 흥미도 달라 진다. 주인공의 어린시절 한부분을 형성하고 있는 엉뚱섬 이라는 자아나 빙봉이라는 주인공의 상상의 친구가 주인공이 성장함과 함께 무너지고 사라지는 장면에서는 공감이 되면서도 슬프다. 한 인간이 가치있게 여기는것과 자아는 자신의 성장과 함께 변화 한다라는 것을 애니메이션답게 재밌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인간의 여러감정뿐만 아니라 가치섬,기억을 담당 하는곳,무의식세계,꿈의 세계 등등 이 모든 것들도 유쾌 하고도 공감을 일으켜 영화를 보았을 때도 그리고 이 책으로 다시 읽었을 때도, 웃게도 하고 또 눈물이 나게도 한다.
이 책은 어린이용으로 출간된 책이라서 이야기 자체를 더 쉽고 더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그래서 영화의 모든 장면과 스토리를 담지는 못했지만, 장면 하나 하나를 내눈에 내가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고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를 잊지 못하고 다시금 그 감동을 느껴 보고 싶다면 옆에 두고 읽어 봐도 좋을 책이다. 그리고 나의 감정 나의 유년기 그리고 지금의 나에 대해서 다시 돌아 보게도 한다. 그만큼 교훈적이고 감동적이라서 겨울왕국이나 여타 디즈니만화들과 함께 시대를 막론하고 명작으로 남을 애니메이션 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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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가끔 어렸을 적에 궁금했던 적이 있었지요. 아이들이 내 맘대로 안될때, 계속 힘들게 할때는 이 아이의 머리속에는 대체 뭐가 들어있을까 궁금해 하기도 했답니다. 머릿속 세계를 통제하는 '컨트롤본부'에 살고 있는 다섯 가지 감정들! 이 감정들은 당신이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설정의 <인사이드아웃> 픽사가 2년만에 내어 놓은 영화인데요. 영화의 스틸컷으로 만든 무비스토리북으로 먼저 만나봤답니다.
표지를 장식한 귀여운 캐릭터의 모습, 바로 다섯가지 감정들로 기쁨, 슬픔, 까칠, 소심, 버럭이입니다.
라일리와 라일리의 부모, 라일리의 절친인 멕과 라일리의 상상속의 친구인 빙봉 등이 나오네요.
바로 라일리가 태어나던 날, 라일리 머리속 컨트롤 센터에 기쁨이도 태어났어요. "안녕, 라일리.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지?" 행복한 기억은 황금색으로 빛나는 구슬이 되었지요. 기쁨이는 금세 라일리가 좋아졌어요. '라일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지!'하고 결심했답니다. 잠시후, 새로운 감정들이 나타났어요. 라일리가 울자 푸르뎅뎅한 슬픔이 나타났지요. 그 이후 더 많은 감정들이 나타났는데... 감정들은 라일리에게 필요할때면 언제든지 라일리의 생각을 조종했어요. 더불어 생겨나는 기억들은, 라일리가 그 기억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어울리는 색깔을 띠었지요. 소심이가 하는 일은 라일리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으로 소심이와 관련된 기억은 보라색을 띠었어요. 까칠이는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도록 도와주었는데, 초록색을 띠었어요. 버럭이는 화나는 상황이 생기면 노려보거나 소리를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관련기억은 붉은색! 이렇게 다섯 가지 감정들은 컨트롤센터에서 각자 할일이 있었는데요 보통은 기쁨이에게 제어판을 맡겨 두었답니다. 기쁨이는 모든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단, 슬픔이만 빼고요. 왜냐하면 슬픔이의 손이 닿으면 기억들이 모두 슬픈 파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이었어요. 라일리의 아빠가 새로운 사업으로 이사를 하는 날, 슬픔이의 손이 닿은 황금색 기억은 푸른색으로 변해버리고 말아요. 라일리의 얼굴에서 곧 미소가 사라져 버리게 되지요. 그 이후 라일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끼게 되고, 감정들도 서로 우왕좌왕하는 사이 기쁨이와 슬픔이는 기억을 기억쓰레기장으로 보내는 진공청소기 튜브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답니다. 남아있는 세 감정들은 기쁨이가 했던 일을 대신하려 하지만 아무도 어떻게 해야 라일리가 행복해 지는지를 알 수 없었어요. 라일리는 엄마아빠에게 반항하면서 점점 비뚤어진 모습들을 보이게 되지요
슬픔이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본부로 빨리 돌아오려고 지름길을 선택한 기쁨이 일은 꼬이고 상황은 점점 안좋아지지게 되는데....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픽사의 애니메이션으로 풍부한 감수성에 뛰어난 상상력의 세계에 푸욱 빠져들게 만들더라구요.
봐도봐도 처음보는 것처럼 새로운 재미를 주는 책이었답니다. 과연 내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잠시 창밖을 바라보던 울 막내, 드디어 무언가를 적기 시작하는데.... 게임, 에버랜드, TV, 보드게임, 놀기...... 모야? 결국은 다 노는것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방학하자마자 극장으로~~ 책을 먼저 본 터라 어땠냐고 시시하지 않았냐구 물어봤더니 이구동성으로 "아니~~~"를 외치는 녀석들~!! 책은 책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모~~두 넘넘 재미있엇다네요 * 다독다독카페의 이벤트로 책만을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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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책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 꿈꾸는달팽이에서 나온 인사이드 아웃이에요. moon_and_james-4
꿈꾸는 달팽이 인사이드 아웃 감정인물 캐릭터들이 영화에서 본것처럼 특징을 살려 표현했더라구요. 감정 캐릭터를 보면서 아이들과 한바탕 이야기하면서 웃었어요. 현재 상태를 감정캐릭터로 표현도 해보고 영화를 보고 와서 읽는 책이라서 책을 보는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
전 빙봉이 참 기억에 남아요. 빙봉 노래가 귓속에 멤돌아요 ^^
인사이드 아웃 차례를 살펴볼까요?? 영화에서 본 것처럼 차례를 하나씩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솔직히 라바는 인사이드 아웃이 아니긴 해요.
기억안에는 환하게 미소짓는 라일리 부모님의 모습이
그런데 잠시후 새로운 감정이 나타나 제어판을 조작하기 "안녕,난 슬픔이야." 이렇게 기억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어.
라일리의 머릿속에는 가족,정직,하키,엉뚱함,우정이라는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던 라일리에게
샌프란시스코가 어색한 라일리와 엄마는 기쁨이는 라일리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라일리는 엄마에게 "엄마,피자사러갈까요?"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려고 했지만... 피자는 라일이가 좋아하지 않는 피자였어 ㅠㅠ moon_and_james-12
그런데...라일리의 미소가 사라진거야. 기쁨이가 주위를 둘러보니 슬픔이가 그 기억을 기쁨이는 기억의 색깔을 열심히 문질렀지만
라일리가 좋아하는 하키에 대해 이야기 했지. 기쁨이와 다른 감정들은 영문을 몰라 두리번 거리다가 소심이,버럭이,까칠이,기쁨이도 힘을합쳐
기쁨이는 파란색이 핵심기억이 되는것을 막으려다 기쁨이와 슬픔이가 떨어진 곳은 기억저장소였어. 기쁨이는 본부로 돌아가려고 했지만,가는방법을 찾지 못했어. 기쁨이가 없는 라일이는 버럭이가 기쁨이를 대신하고 있었지. 버럭이는 기쁨을 버럭으로 표헌해서 아빠를 화나게 만들었어. 아빠의 기억 본부에서도 라일리가 버럭되는것을 참지못하고 화를 내었지. 그래서 라일리와 아빠 기억 본부의 버럭들의 싸움이 되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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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아빠는
기쁨이는 길을 찾다가 라일리의 상상의 친구를 만나게돼. 빙봉이란 친구는 라일리의 상상의 친구였어. 빙봉은 라일리가 최근에는 찾지 않는다고 슬퍼했지. 그런모습을 본 기쁨이는 "본부에 돌아가면 반드시 너를 기억하도록 할게"라고 말해주었지. 빙봉은 기쁨이와 슬픔이를 도와주었어.
꿈 제작소는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주는 장소야.
꿈을 왜 꾸는지 설명해주기 어려웠는데 꿈제작소가
기쁨이와 슬픔이 빙봉은 험난한 길의 연속이었어.
무서운 꿈을 꾼 라일리는 악몽에서 깨어났어.
빙봉과 기쁨이는 벼랑을 기어오르려고 안감힘을 쓰고 있었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친구들이 라일리를 위로해 줄 수 있었던
빙봉은 "어서가서 라일리를 구해줘. 나 대신 라일리를 빙봉은 두손을 흔들며 흔적없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어.
기쁨이와 슬픔이는 가까스로 본부의 뒤편 창문에 부딪혔지! 하지만,창문을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았어. 까칠이 눈이 반짝~!!! 버럭이를 화나게 만들어서 버럭이의 머리에서 뜨거운 불이 뿜어져 나왔어.
그 구멍을 통해 기쁨이와 슬픔이가 본부로 들어올 수 있었어. "기쁨이 네가 이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해" 까칠이가 말했어. 하지만 기쁨이는 슬픔이를 바라보았어. "슬픔아! 이건 네가 맡아"
라일리의 핵심기억이 하나 만들어졌어. 가족섬에 에너지를 공금해서 예전보다 더 멋진 모습이 되었지.
고통을 이겨낸 자에게 더좋은 행복이 온다는걸 다시
감정들이 잘 조절해줄수 있겠죠??ㅎㅎ
영화의 감동을 책에서도 느껴봤어요 ^^ - 꿈꾸는 달팽이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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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이 남미에서는 insenta mente라는 이름으로 개봉했을때 보고와서도 아이들 넘재밌어했는데 무언가가 아쉽다했어요 스페니쉬로 보니 ㅋㅋ ![]() ![]() ![]() 날씨가 너무덥더라구요
한국여름어떻게지냈나몰라요 여튼 후텁지근한 여름날씨 피하러 간만에 팥빙수도 먹고 파리바게뜨에 온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신이났어요^^ ![]() ![]() ![]() 몇달만에본 한글로 된 영화표인가요!
페루에는 없는 카라멜팝콘에 세여자 흥분합니다 마침 더빙이아니라서 영어로된거 볼 수있겠냐고물으니 스페니쉬만아니면 된다는냥 두딸모두 그럼요!ㅎㅎㅎ 한글자막있는게 어딘데 그지?^^ 역시 보고나왔더니 놓쳤던 내용들이 이해가되고 영화가 전달하고자했던게 무엇인지 비로소 알겠더라구요^^;;;;;;; ![]() ![]() ![]() 마침 꿈꾸는달팽이에서 나온 인사이드아웃
디즈니무비클로즈업 책이 도착했네요^^ ![]() ![]() ![]() 이전에 몬스터대학교 무비클로즈업 볼땐
6살이었어서 영화도 안본데다가 글밥이 꽤 있는책이라 그림위주로봤는데 이젠 8살이되니 앉은자리에서 한권 제대로 읽더라구요 ![]() ![]() 영화를 2번이나 보고나선지
책으로 보는 색다른 매력을 두딸들 느끼는중!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삽화로 옮기고 긴 영화이야기를 글로 엮어낸 무비클로즈업은 저희집에선 인사이드아웃뿐만 아니라 명량,몬스터대학교,겨울왕국 등 다양하게 소장하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영화하나로 끝내지말고 이런 책은 두고두고 아이들이 잘봐서 꼭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엔 서평에 당첨되어 어찌나 반가웁던지요^^ 귀한 한국책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본 포스팅은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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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는 단언코, <인사이드 아웃>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책으로 만나봅니다. 디즈니 무비클로즈업6, 인사이드 아웃 ![]() 영화를 못본 친구들도 당황스럽지 않도록~! 등장인물 소개! 메인 인물들은 이러이러 하지요 물론, 다섯가지 감정 아이들 뺴고 말이죠 :D ![]() 라일리가 태어나며, 기쁨이가 라일리의 머리속에 생겨나지요. 기쁨이는 라일리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며 기쁜 감정들을 맘껏 라일리에게 전파했는데... ![]() 그렇게 기쁨이가 라일리와 함께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슬픔이가! 푸르뎅뎅한 색의 슬픔이는 우울한 목소리로 나타났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감정 본부 안에는 또 다른 감정들이 함게 하게 되지요. 소심이, 까칠이, 버럭이. 이른바, 우리가 말하는 '감정분화'를 영화속에서 보니 은근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를 위한 영화스럽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이들은 이 내용을 통해, '그래, 우리 감정은 이렇게 여럿이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 감정본부에서는 라일리가 경험들을 통해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담아 핵심기억으로 만들어 라일리 성격을 만드는 상황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핵심기억은 모두 기쁨이의 소관이었더랍니다. 라일리는 그렇게 맑고 밝게 자라나고 있었어요. ![]() 그런데, 라일리네 가족은 아빠 일을 따라 미네소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뭔가 혼란스러운 상황. 거기에 슬픔이는 핵심기억들을 만지면서 기쁨이 슬픔으로 바뀌고 있고요. 이를 제지하려고 하다가 어이쿠. 뭔가가 문제가 생기는군요!!! 슬픔이과 기쁨이는 본부에서 나오게 되었답니다. ![]() "라일리의 성격의 섬들이 불이 전부 꺼졌어. 이건 정말, 정말 최악이야!" "어서 본부로 돌아가자" 기쁨이가 본부에 없고, 라일리는 행복하지 않은 상황이랍니다. 이를 어쩌면 좋지요... ![]() 기쁨이가 본부에 없는 상황, 라일리의 감정본부에서는 나머지 세 감정들이 열심 뭔가 해보려 하는데 아.. 화가 나는 상황만 계속이군요. 버럭이가 버럭버럭 쯧.. 어쩌면 좋지. ![]() 감정본부에 뭔가 문제가 생기고 가족 식사에서 아빠, 엄마, 라일리 다들 힘든 상황입니다. 아빠의 버럭이도 가만있지 않겠다며.. 그렇게 가족들은 터프한 시간을 보내고야 말죠.
![]() 한편, 본부에서 벗어난 기쁨이와 슬픔이는 본부로 돌아가려 길을 찾다가 빙봉을 만나게 된답니다. 기쁨이는 빙봉을 기억하고 있죠. 라일리의 상상의 친구! 라일리가 같이놀기 좋아했던 그 친구였어요. 기쁨이와 슬픔이는 빙봉의 도움을 받으며 본부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 귀여운 친구 빙봉은 기쁨이와 슬픔이와 함께 본부로 돌아가는 길을 기꺼이 찾아보지요. 그리고 지름길도 알려주는데... 들어가면 안된다 하건만, 들어가게 되는데요. 어떻게 됬을까요~? 책에서 찾아보세용~! 그런데 중간에 또한 쉽지 않은 난관이!!! ![]() 게다가, 라일리는 행복한 기억을 담아주었던 미네소타로 가겠다며 가출을 감행하는 것 있죠. 가족섬은! ... 무너지고 말아요. 이대로 끝날 것인가요?? ![]() 아무튼, 기쁨이와 슬픔이, 빙봉은 포기하지 않고 라일리의 감정본부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아이도 어른도 이부분에서 어떡해~~ 소리가 나오게 되는데 인사이드아웃 영화 뿐 아니라, 책을 보면서도 그 감동 그대로 어떡해~~~ ![]() "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오, 아가야. 그거 아니? 아빠도 미네소타가 많이 그리워." 기쁨이와 슬픔이가 다시 작동할 수 있는 시간 환경이 바뀌어 라일리가 겪는 스트레스. 그떄의 그 느낌을 책을 보면서 다시 또 울컥. 아이들에게 읽어주는데, 다시.. 울컥했네요. ![]() 많은 일이 엉망진창이 되고 뒤집힐 날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걱정말고 힘내보아요. 라일리처럼 말이죠. 인사이드 아웃 영화의 내용을 거진 담고 있고 그렇지만 영화의 숨겨진 재미를 잃지 않는 선에서 알려주는 책인터라 영화를 봤더라면 본 대로, 보지 않았더라면 보지 않은대로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었네요. 영화 보고서, 다시 보러가자고 주장하는 아이들에게 책으로 안겨주며, 그 감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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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요즘 최고의 인기죠~ 영화로 나와서 보러 가고 싶었는데 그 전에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조만간 영화보러 가려고요~! 꿈꾸는 달팽이 인사이드 아웃
책의 등장인물 소개 기쁨,슬픔,소심,버럭,까칠 주인공 라일리의 머릿 속에 사는 다섯가지 감정들이에요~ 모두 이름에 맞는 캐릭터들이 눈길을 끄네요~!
주인공 라일리와 엄마 아빠 그리고 라일리의 상상의 친구 라일리의 친구 멕, 상상의 남자친구,피에로 풍선.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할 만한 등장인물들이에요~!
책은 페이지가 많지만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더라고요~! 차례를 통해서 책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라일리가 태어나던 날로 이야기는 시작되네요~!
줄거리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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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서나 펼쳐 드는 책.
보고 또 보고.. 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보고 있는 책!
![]() <인사이드 아웃>
꿈꾸는 달팽이
바로 '인사이드 아웃' 입니다.
영화로 먼저 만났던 책입니다. 이렇게까지 내용이 괜찮을줄은..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할줄은 선택할때까지는 몰랐답니다.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번있는 독서 학교에서 괜찮은 영화 한편 보러
수업 시간에 영화관에 갔었드랬죠.
바로 이 다섯 친구들!
정확히 말하면 라일리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다섯 가지 감정들이라고 해야겠지요.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저 중앙 센터에는 언제나 웃을 잃지 않고 밝은 '기쁨'이가 있어요.
그리고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 모두의 우려를 표하는 슬픔이가 있구요.
![]() ![]() 기쁨이가 들고 애를 쓰고 있는 저 동그란 공은 바로 핵심 기억이랍니다.
그런데 푸른색으로 변해있어요.
그러니까.. 슬픔이가 저 기억장치에 손을 대었다는 뜻이랍니다.
모두들.. 특히나 기쁨이는 라일리의 주억이 슬픔으로 물들까 조심초사하고,
슬픔이가 늘 일을 저지른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슬픔이를 동그란 자리를 만들어 주고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지요.
![]() ![]() ![]() ![]() ![]() ![]() 소개가 늦었네요. 다섯 감정들은 이미 이야기해드렸고..
라일리는 이 책의 주인공 그러니까 라일리의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 라일리 감정을 관리하는 친구들은 저 선테에서 라일리의 핵심 기억 장치인
가족, 정직, 하키, 엉뚱함, 우정이라는 성격의 섬들이 잘 되어가는 것을 매일 관찰하지요.
![]() ![]() ![]() ![]() 기쁨이의 활약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라일리에게
생각지도 않은 이사,
그곳에서 첫 시작한 생활의 실망감 등이 무거운 짐으로 짖눌러
어떻게 어려운 일이 다가오는지 자세히 다뤄 줍니다.
![]() 가족과 함께 보며 어른들도 눈물을 훔쳐냈고, 아이들도 울었답니다.
아이라고 힘든 일이 없을까요?
어릴 적 힘들었던 .. 그러나 누구도 보듬어 주지 않았던 기억들이 새삼
떠오르지 않나요?
![]() ![]() 그런 감정들을 떠올리며 둘째가 표현해 봅니다.
![]() ![]() ![]() ![]() ![]() ![]() ![]() ![]() 늘 즐거운 일만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잘 되고 있으니까 아무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잘 해내고 있으니까 아무 문제 없을거라는 생각은 대단한 착각이지요.
어린 아이라고 늘 좋은 것은 아니라고
어른이라고 모든 걸 감당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기억하는 순간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지요.
허물어졌다면 다시 돌아가자구요.
그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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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보기 전에 지인들의 영화평을 듣고는 넘넘 보고싶더라구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지만 엄마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봤다고들 하기에... 그래서 크나큰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봤는데 확실히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어요. ^^
꿈꾸는달팽이의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을 통해서 이렇게 책으로도 만나본 '인사이드 아웃'
동이도 이미 영화를 보았기에 다섯가지 감정들에 대해서 재잘재잘~~
꼬마 라일리가 브로콜리 먹기 싫다면서 밀쳐내던 순간의 까칠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디즈니의 이 상상력 정말 멋진거 같아요. 기억들이 차곡차곡 저장이 되고, 특별한 기억은 핵심 기억이 되어서 성격의 섬도 만들어내고...
요렇게 입가에 초코아이스크림 묻히고 먹는 이런 장면에서도 마냥 즐거워하는 딸램.
슬픔이는 자꾸 기억들을 건드려서 파랗게 만들어버려요. 도대체 얘는 왜그러는걸까 싶었는데.. 나중에는 엄청 큰 역할을 하게 되는 슬픔이지요.
기쁨이랑 슬픔이가 그만 진공청소기 튜브안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어요.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았지요.
기쁨이와 슬픔이가 없어진 라일리는 그동안과 전혀 다른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답니다. 결국 아빠의 감정 중 버럭이가 네 방으로 가라면서 큰 소리를 치게 되고, 라일리는 가면 되잖아요! 했던가...그런 대화였는데. 울 딸램은 아빠 버럭이가 "네 방으로 가!" 그러면 라일리의 버럭이가 "아빠가 가요!" 그러면 되는 거라나요. 나중에 사춘기때 울 딸램 버럭이가 과연 어떻게 할지 짐작이 되고도 남는...^^;;;;;
라일리의 상상의 친구 빙봉이도 나와요.
빙봉과 기쁨과 슬픔이는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되지요.
기억쓰레기장으로 떨어져버린 기쁨이와 빙봉.
기쁨이를 본부로 보내 라일리를 구해줘야한다는 생각에 빙봉은 로켓이 쓰레기장을 벗어날 수 있도록 뛰어내렸어요. ㅠ.ㅠ
라일리는 기쁨이와 슬픔이가 없는 동안 까칠하고 버럭하는 소녀로 행동했고, 엄마의 카드를 훔쳐 고향으로 떠나려는 계획도 세웠지요. 드디어 기쁨이와 슬픔이는 본부로 돌아왔어요.
기쁨이가 본부로 돌아올때까지 절대 놓치지 않았던 황금색 핵심 기억들은 슬픔이를 통해서 파랗게 변해버렸고, 라일리는 그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울게 된답니다. 그게 바로 슬픔이의 중요한 역할인거죠.
다시금 본부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가족섬도 물론 더 크고 좋아졌고, 그 나이에 필요한 여러가지 성격의 섬도 새로 생겼답니다. 라일리의 다섯 성격도, 엄마의 다섯 성격도, 아빠의 다섯 성격도 한 고비 넘으면서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어요.
많은 일이 엉망진창이 되고 뒤집힐 날이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 모든 게 다 잘되어 갈거에요~^^
영화 속 장면들을 그대로 책으로 담아낸 만큼 책을 읽으면서 극장에서 느낀 기분들이 그대로 살아나더라구요. 꿈꾸는달팽이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만의 매력이 폴폴~~
책을 다 읽고나서 방에서 작은 상자를 들고 오더니 엄마한테 만져보래요.
상자를 돌리더니 엄마가 만져서 파랗게 변했다나요..^^;;
엄마의 머릿속에는 이렇게 다섯가지 감정이 있고, 기쁨이 가장 크다는 걸 강조하면서 그림으로 보여줬어요.
동이는 슬픔이만 크게 그리길래 깜짝 놀랬더니만, 기억 쓰레기장으로 빙봉과 기쁨이가 떨어질때 절벽에 서있던 기쁨이의 모습을 그린거라고 하네요.
다시 자기 머릿속의 감정을 색색으로 예쁘게 그려봅니다. 동이의 머릿속에는 소심이가 없대요. 흠.. 설마??
극장에서 동이도, 저도 참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 이렇게 다시 책으로 보면서 딸램이랑 영화 이야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참으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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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핫한 디즈니 영화가 바로 <인사이드 아웃>이랍니다.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보고 왔거든요. 사실은 아이 데리고 같이 가서 보려고 했는데 결국 아이만 보고 아직 저나 남편은 못봤어요. 어른들에게도 꼭 추천하는 영화라고해서 아이 데리고 다시 한번 가서 보려구요. 마침 영화보고 온지 얼마 안 되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아이가 애지중지하면서 책갈피 꽂아가면서 몇번을 보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영화 보면서 자기가 울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책을 읽으니 그 때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모양이에요. 아이가 자라면서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하다보니 짜증을 부리는 일도 조금 더 늘어난 것 같고, 속상한 마음을 잘 추스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사실 걱정도 많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그런 감정들이 자연스런 것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준 모양이에요.
저는 아직 영화를 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그래야 아이랑 대화도 될 것 같기도 하구요. 라일리의 감정인 기쁨이, 슬픔이, 소심이, 버럭이, 까칠이... 이런 감정은 우리 아이 역시도 다 갖고 있기도 하구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감정과 기억에 관한 것이었어요. 아이의 핵심 기억으로 자리잡게 되는 최고의 순간들을 만들어주는 것도 부모의 큰 역할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책을 보면서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해줘야할 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뭐가 무서웠냐면 지금까지 나는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기억들을 만들어주고 있었는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도 얼른 영화보러 극장에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영어 공부도 할겸 영어로 된 영어회화용 책도 시중에 나와 있는 걸 찾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