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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지 늘 생각해왔다. 삶의 태풍에 휩쓸려 떠밀리듯 살아냈던 시간에도, 의지를 세워 단단하게 버텼던 시간에도 결국 자유를 얻는 일이 가장 중요했다. 자유롭지 못하던 순간은 무엇때문이었을까? 내면의 소리와 페르소나의 간극, 감정의 불일치가 커질수록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내게 있어 자유란 투명성, 진실함, 일치성이 전제될 때 얻을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원니스>는 분열된 자아가 어떤 상태로 있는지 끊임없이 묻는다. 자신에게 투명해지고 진실하며 일치성을 보일수록 자유자재와 참평화를 얻는 길임을 보여준다. 또 알아차린 것을 어떻게 습관으로 장착하고 수련할 것인가를 말한다. 누군가는 자신의 감정과, 누군가는 자신의 존재목적과, 또 누군가는 자연,혹은 신과의 합일을 꿈꾸며 온전성을 이루고 싶어할 것이다. 그런 노력들을 셀프 코칭을 통해 알아차리고 마음을 부리고 삶의 주인공으로 서게 한다. 실제적 경험과 임상적 실행 후 얻은 저자의 지혜와 사랑이 빛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