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초등 인문학 도서 강추 열살, 한비자를 만나다. ㅎㅎ 사실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게 우리때 여행작가 한비야가 유명해서 난 그분이 쓴 인문학도서인줄 헷갈려했드랬다. 아들래미에게 줄때도 이거 엄청 설레고 재미만 일들이 가득한 책일거야라고.... 내가 처음 한비야책을 읽었을때의 기분을 전달했다. 아들이 이책을 다 읽고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엄마~~ 한비자가 뭔지 알아요? 엥? 사람인지 알고있었던 내가 저리 묻는 걸 보니 뭘까?? 라고 되물었는데 그러니가 중국에 아주 오래된 날에 한비라는 사람이 쓴 대대로 전해져내려오던 사람들이 좋아했던 지혜를 담은 책이라고 했다. 헉........그러니 이거 뭔가 내가 잘못알아도 한참 잘못알았구나 싶어 얼른 책을 들고 읽기시작했다.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지혜의 책 한비자.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일들에 관한 가르침과 교훈을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있었다. 한비자는 혼란한 시기를 잠재우기 위해서 군주는 세가지가 필요함을 강조하는데 첫째, 신분과 관계없이 모든 백성에게 엄격하고 공정한 법 둘째, 사람을 다루는 기술 셋째, 신하와 백성이 따르고 복종할 수 있는 위엄과 권위 에 대해 친구관계나 학교생활에서 감정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비단 학교뿐만아이라 사회에 나가서도 겪게될 인간관계의 갈등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찾아보니 열살, 시리즈가 있는 듯 하니 관련한 도덕경, 논어, 채근담, 목민심서 등 도서관 나들이로 찾아 읽어봐야겠다. 좌충우돌 다섯남매 한비의 집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하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
|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는 아이와 법과 규칙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사실, 제목을 보고 어려운 고전 이야기인가? 잠시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어린 시선에서 한비자의 생각을 하나씩 만나보게 되더라구요~ 사건 사고가 많은 오남매 집~ 규칙과 약속은 필수였는데요~ 사람의 마음을 무조건 믿기보다는, 규칙과 기준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공정하게 다스리기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를 이야기속 구체적 상황을 통해 보여주니까 단순히 이렇게 해야 한다~ 아니라, 왜 그런 생각이 나왔는지를 이해하게 해주더라구요~ 요즘처럼 기준이 흐려지기 쉬운 시대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규칙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좋은 도서였답니다. 무조건 착하게만 사는 게 아니라,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원칙’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독서후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네요~ 아이와 함께 기준과 규칙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보고 싶으시다면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 강력 추천 드려요~ |
|
아이들에게 인문고전을 읽히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내용이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에요. 특히 한비자는 어른들도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는 가족과 학교 이야기 속에 녹여내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상 이야기로 풀어냈더라고요.
오남매가 모여 사는 다둥이 가정 한비네는 조용할 틈 없이 시끌시끌하고 엉망진창이에요. 아이들마다 다른 성격으로 부딪치고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데, 부모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아이들을 감싸안으려고 해요. 사랑 가득한 다정한 손길은 따뜻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일상의 무질서와 혼란을 가라앉히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고민이 담겨 있어요.
한비가 고전 「한비자」를 접하게 되면서 이러한 혼란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기 시작해요. 감정에 치우쳐서 상황을 판단하기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엄격하고 공정한 규칙이 왜 필요한지,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책 속 구절을 통해 깨닫게 만들어요. 일상에서 규칙을 접하며 생각의 깊이를 더해가는 흐름이에요.
엄마의 부재로 인해 집안이 마비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 한비는 책에서 배운 지혜를 바탕으로 가족들에게 구체적인 규칙과 역할 분담을 제안해요. 처음에는 투덜거리고 반발하는 오빠들과 동생의 모습이 나오는데, 현실적이라 공감이 가더라고요. 각자 책임을 다하고 서로 약속을 지켜나갈 때 비로소 가정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어요.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이끌어내어 함께 협력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어요. 감정적으로만 부딪치던 친구들의 마음을 읽고 상황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모습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을 조율하고 리더십을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규칙이나 약속이라는 것이 나를 억압하는 답답한 틀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약속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요. 주변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기르고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
|
📖 처음엔 ‘한비자’라는 이름부터 살짝 긴장했어요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 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동양고전… 그것도 한비자?”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중국 고전은 아이가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책을 펼치고 몇 장 지나지 않아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고전이 아니라 ‘가족 이야기’였고, 철학이 아니라 ‘생활 속 규칙’이더라고요.
🏠 엉망진창 가족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이 책의 중심에는 다섯 남매가 있어요. 그중 넷째 한비는 똑똑하지만 감정이 올라오면 말이 꼬이는 아이로 나오는데, 이 설정이 굉장히 현실적이었어요. 집안은 늘 시끌시끌하고, 각자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면서 충돌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 이어져요. 아이도 읽으면서 “이건 우리 집이랑 비슷한데?”라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딱 거기서부터 몰입이 시작된 느낌이었어요.
📚 고전 《한비자》가 ‘책 속 책’으로 들어오다 이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우연히 만나게 되는 고전 《한비자》였어요. “무조건적인 사랑만으로는 질서가 생기지 않는다” 이런 메시지가 이야기 속 상황과 연결되면서 가족들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해요. 여기서 중요한 건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상황 속 깨달음’이라는 점이었어요. ⸻ ⚖️ 규칙이 생기면서 달라지는 가족의 분위기 엄마가 갑자기 입원하게 되면서 가족은 스스로 집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 돼요. 이때 한비가 《한비자》를 떠올리며 규칙과 역할을 나누기 시작하는데요. 처음엔 어색하고 갈등도 있지만 점점 “각자 역할이 있어야 집이 굴러간다”는 걸 배우게 돼요. 이 부분을 보면서 아이도 “규칙이 나쁜 게 아니라 필요한 거구나”라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 아이가 느낀 한 줄 포인트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한비의 변화였어요. 처음에는 감정에 흔들리던 아이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힘”을 조금씩 배우게 되는데요. 읽고 나서 아이가 “싸울 때는 감정보다 방법이 필요하네”라는 식으로 말했던 순간이 있었어요. 그게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 같았어요.
👀 고전이지만 전혀 고전 같지 않은 이유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고전 《한비자》의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지 않고 ‘가족 이야기 속 규칙’으로 녹여냈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 감각으로 들어오더라고요. • 규칙의 필요성 • 역할 분담 • 공정함 • 감정과 판단의 균형 이런 것들이 설교처럼 전달되는 게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느끼게 되는 구조였어요.
🌿 엄마 입장에서 느낀 점 개인적으로는 “고전이 이렇게 들어올 수 있구나” 싶었어요. 아이에게 철학이나 규칙을 설명하려고 하면 늘 말이 길어지고 어려워지는데, 이 책은 이야기 하나로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인간관계 고민을 자연스럽게 건드려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 마무리 결국 이 책은 “고전을 읽는 책”이 아니라 “고전을 통해 삶을 이해하는 책”이었어요. 한비라는 아이가 성장해가는 과정 속에서 가족도 함께 변해가는 구조라 읽는 내내 따뜻한 여운이 남았어요. #열살한비자를만나다 #어린이나무생각 #한비자 #동양고전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엄마표독서 #초등철학 #사회정서학습 #SEL교육 #고전동화 #가족이야기 #초등독서 #책스타그램 #인문고전 |
|
<도서협찬>
초등 저학년부터 쉽게 접할 수 있는 고전 인문학 동화 시리즈 <나의 첫 인문 고전> 동화를 통 재미와 깨달음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그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로, ‘왕좌에 오른 이들이 가져야 할 품성’을 배우는 시간을 담고 있다.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 홍종의 작가는 무려 100여 편 이상의 동화를 펴낸 베테랑 작가이다. 그래서인지 '고전'과 '인문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양대 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밌게. 하지만 알차게. 잘 끌어가는 힘이 있다. 어떤 책은 시리즈를 처음 접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책이 그랬다. ‘열 살’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만큼 초등 중학년들이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다섯 남매가 있는 다둥이 집 한비네. 그 중 오빠만 세 명, 남동생이 한 명. 중간에 낀 여자아이 '한비'가 이 책의 주인공 되시겠다. 작은 학교라서 한비네 남매들은 유명하다. 동생 민기는 '급똥'이 마려우면 뒷처리를 위해 항상 누나네 반으로 온다. 한비는 그런 동생이 부끄럽다. 오빠들은 맨날 학교에서 싸움을 일으키고 다닌다. 한비는 그런 오빠들도 민망하다. 그런 한비가 어느날 우연히 틀게 된 라디오 속에서 '한비자'의 구절이 흘러나온다. 우연히 그것을 들은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는 한비에게 '한비자' 책을 선물한다. 쿰쿰한 냄새가 나는 한비자의 책을 읽으면서 '한비자'의 가르침을 알게 되는 한비. 오빠들과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과의 일화들이 펼쳐지며 이 한비자의 가르침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한비의 시선을 따라서 동화가 흘러간다.
아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이 그랬다. 한비자의 책이야 이미 읽었지만, 그 때는 보이지 않던 깨달음들이 '한비의 상황'을 통해서 읽으니 이미 알던 것이 새롭게 파고든다. 아이는 "자애로운 어머니 슬하에는 꼭 불량한 자식이 있다." (37p) 파트를 가장 재밌게 읽었는데, 그 구절과 상황이 그려진 삽화가 너무너무 절묘하다고. 그래서인지 "어휴 이 불량한 자식 1.2.3.4들!!"이라며 쯧쯧 혀를 찼다. 귀신이 붙은 책이라고 '한비자'를 평가했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주변이 어떻게 '올바르게' 변화해가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이 시리즈의 다른 책도 읽고 싶다고 할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한비자 구절은 따로 필사를 해도 될 정도로 좋은 가르침들이 많이 나온다.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는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면서 유치하지 않고, '모두가 왕'인 아이들 마음 속에 한비자의 뜻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으며,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줄 정리 한비자의 가르침을 아이의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내, 고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만드는 인문학 동화. #열살한비자를만나다 #홍종의 #어린이나무생각 #나의첫인문고전 #고전인문학 #인문학동화 #한비자 #초등추천동화 #저학년추천동화 #고학년추천동화 #어린이추천동화 #리뷰의숲 |
|
#도서제공 . 📚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 . . 요즘 초등 고전 읽기 고민하는 분들 많죠 아이에게 책은 읽히고 싶은데 너무 어렵거나 지루하면 바로 흥미가 꺼져버리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같이 읽어본 책이 바로 ::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 :: 였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걱정했어요 한비자라는 이름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고 아이에게 고전은 아직 이른 걸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첫 장을 넘기자마자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건 철학책이 아니라 그냥 살아있는 이야기였어요 다섯 남매가 있는 집 매일이 조용할 틈이 없는 가족 각자 성격도 다르고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그만큼 부딪히는 일도 많아요 아이랑 같이 읽다가 웃었던 장면이 있었어요 “엄마 심장은 다섯 개야” 이 한마디에 집안의 현실이 다 담겨 있는 느낌이었어요 “엄마 진짜 이렇게까지 바빠?” 아이도 이렇게 물어보더라고요 그 질문 하나로 이미 책은 시작된 거였어요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변화가 생겨요 엄마가 갑자기 입원하면서 집이 순식간에 엉망이 되는 상황이 펼쳐지거든요 그때 아이가 한참 조용히 읽다가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없으면 집이 이렇게 되는 거야?” 그 말이 오래 남았어요 책을 읽는다는 건 이런 순간이구나 싶었어요 그 뒤로 한비는 집안을 다시 세우려고 해요 방법은 규칙과 역할 나누기였어요 처음에는 당연히 반발도 있어요 “왜 내가 해야 해?”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죠 그 장면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순간이니까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해요 서로 책임을 나누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면서요 아이랑 읽으면서 계속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왜 규칙이 꼭 필요해?” “그냥 사이좋게 지내면 안 돼?” 이 질문이 나올 때 이미 책은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책 속 고전 문장도 자연스럽게 들어와요 상황 속에서 이해하게 만들어요 “삼류는 자신의 능력을 쓰고 이류는 다른 사람의 힘을 활용하고 일류는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이끈다” 이 문장을 보고 아이가 말했어요 “진짜 잘하는 사람은 혼자 잘하는 게 아니네?” 학교 이야기 장면도 인상 깊었어요 반복되는 관계와 작은 갈등들 아이도 읽으면서 말했어요 “이 친구는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아” 이 한마디가 중요했어요 단순 판단이 아니라 이해로 바뀌는 순간이니까요 가족과 학교 이야기가 같이 흐르면서 아이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읽으면서 계속 이어졌던 질문들 “왜 우리는 규칙이 필요해?”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말이 나왔어요 “우리 집도 규칙 한번 정해볼까?” 이 책은 공부용이 아니라 생각을 같이 키우는 책이었어요 고전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이 책이 문을 열어줄 거예요 특히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관계와 책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이건 그냥 책이 아니라 우리 얘기 같아” 아이 말이 딱 그 느낌이었어요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 📚 많.관.부 :) #초등고전추천 #열살한비자를만나다 #어린이나무생각 #초등책추천 #사회정서학습 #SEL교육 #초등독서 #책육아 #초등맘 #고전동화 #한비자 #초등인문학 #초등필독서 #독서교육 #관계교육 #가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생각하는아이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열살,한비자를 만나다 홍종의 지은이 /임미란 그린이 - 어린이나무생각-
열살 한비자를 만나다는 <어린이나무생각>에서 나오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이다. 어려운 고전을 스토리를 입혀서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갈수 있으며 고전 전체를 보기 보다 그 책 속에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핵심 구절에 대해 색으로 포인트를 입혀 보여줌으로 시각적으로 더 잘 다가오고 한번 더 볼수 있게 표현 해 주었다. 어른도 읽기 어려운 고전을 좀더 쉽게 알수 있게 이번 주인공인 한비자는 정한비라는 아이의 시선에서 사건들을 바라보고 책을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변화하는 자신과 주변을 발견할 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정한비는 다섯 다둥이 남매에 넷째이며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10살 아이입니다. 위아래 다 오빠 남동생이다 보니 사건도 많고 더 엄마를 도와 주어야 하는 위치라 힘들어 하기도 하는데 어느날 인터넷에서 흘러나오는 한비자의 이야기를 듣고 보안관할아버지의 한비자 책 선물을 받으며 나를 그리고 남을 보는 시선과 생각의 변화가 나타나고 또 다른 이들이 그 한비자를 읽으며 변화하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한비자는 중국의 정치 철학자이며 왕이 읽는 책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금서이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등장하는데 무조건 자애롭고 선함이 중하기 보다 아래를 돌보고 강하게 대처하고 포용함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강하고 굳세며 , 또한 바르다" 는 한비자의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나오는데 주인공은 한비자 책은 3번을 읽어보게 되는데 또한 책을 한번이 아니라 2번 3번 읽어봄으로 또 다른 꺠달음을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니 이런 스토리를 통해서 옛 현인들의 생각을 배울수 있는계기가될수 있을듯하여 좋았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 때는 나의 첫 인문고전이라고 하지만, 한비자라는 고전이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마자 마주한 것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충분히 겪을 법한 생생한 이야기였습니다. 다섯 남매가 복적이는 한비네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지만, 부모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만 아이들을 감싸 안습니다. 그 속에서 한비는 우연히 자신과 이름이 같은 고전 '한비자'를 만나며 삶의 새로운 기준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자애로운 어머니 슬하에는 꼭 불량한 자식이 있다'는 한비자의 문장을 아이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단순히 '규칙을 잘 지켜야 착한 어린이다'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왜 사람의 마음을 무조건 믿기보다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지, 그리고 공정함이 어떻게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지를 아이들의 구체적인 생활 속 사건들을 보여줍니다. 특히 엄마의 사고로 집안 살림이 마비된 비상 상황에서 한비가 가족들에게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규칙을 제안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은 한비의 성장을 지켜보며 자기 관리 능력과 대인관계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친구들 사이의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내고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인문학적 지혜가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고전을 아이들의 눈높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기에, 독서 후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조건 친절함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타인과 협력하며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삶의 지혜를 선물해주는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를 추천합니다. #한비자 #인문고전 #어린이나무생각 #홍종의 #중국전국시대 #한비 |
|
열살, ㅇㅇㅇ을 만나다 시리즈를 잘 읽고 있던 참이었는데요, 새로운 책이 나와서 많이 반가웠어요 ^^ 나의 첫 인문시리즈 "열살, ㅇㅇㅇ을 만나다" 책들을 보면,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교사학회 인증도서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등에 선정될 만큼, 독서력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엄청 몰입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읽고나서, 재밌었어! 라며, 열살 시리즈 아직 안 읽은 다른 책들도 다 읽는다고 하네요 ㅎㅎㅎ:)
열살, 한비자를 만나다는, 중국 전국 시대의 한비가 쓴 <한비자>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이에요~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어지러운 시대에, 일곱나라 중 가장 힘이 약했던 한 나라에서 태어난 학자 "한비"가 왕이 어떻게 백성을 다스려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주고, 또 사람을 꿰뚫어 보는 지혜가 담긴 책이에요.
재미있어서 아이가 읽을 때 금방 빠져들면서도 절대 만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스토리 중간중간에 "붉은색으로 고전 속의 글귀"가 적혀있는데요 이 부분을 통해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깊이있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우당탕탕 좌충우돌의 다섯 남매 가정과 학교에서, 갈등을 겪으면서 나오는, <한비자>의 문장들을 생활에 적용해보면서, 지혜도 배우고, 공정하고 질서있는 세상을 위해 법과 규칙, 역학분담의 필요성 등을 배워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왜 이걸 꼭 지켜야해? 하는 의문을 갖을 때 꼭 한번 읽으면 좋을 필독서,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 강추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는 단순한 어린이 인문서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 습관과 가치관을 함께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육아 관점에서 특히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먼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라는 점이에요. 한비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지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도와줘요.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두 번째는, 규칙과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이에요. 책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규칙이 단순히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약속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해줘요. 아이가 학교나 친구 관계에서 겪는 갈등 상황을 떠올리며 읽으면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세 번째는, 공정함과 판단력 교육이에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단순히 구분하는 것을 넘어서, 상황에 따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는 아이가 앞으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선택을 해야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되어줄 거라고 느껴졌어요. 네 번째는, 부모-아이 대화 확장의 계기라는 점이에요. 책을 읽고 난 뒤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이 상황에서 누가 더 공정하다고 생각해?” 같은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초등 인문학 입문서로서의 가치예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어, 인문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처음 인문학 책을 접하는 아이에게 부담 없이 권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아이에게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기준’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거라고 생각되었어요.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내면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