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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남들이 놓친 작은 것까지 볼 수 있는 특별한 감각 능력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예민함은 나를 빛내는 특별한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남들보다 섬세하고 신중하고 감각적인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자신의 재능을 빛내며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조언해주는 이 책은 예민함은 단점이 아니라 인생의 가장 빛나는 자원이라고 이야기해주어서 예민한 아이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좋았습니다. 인구의 약 30%가 고도 민감성이라는 특별한 기질을 타고난 사람들이고 이 기질은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환경과 자극을 더 깊고 정교하게 처리하는 선천적인 특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또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도 민감성을 지닌 이들은 소음이나 빛, 냄새와 같은 물리적 자극 뿐만 아니라 타인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공간의 숨겨진 분위기까지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안테나를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는 십대에 이런 예민함이 축복인 동시에 자신감 결여의 원인이 되기도 할텐데요.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 대해 더 많은 이해의 폭을 넓혀서 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이라는 무기 #레아 노링 #노지양 #생각나무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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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이라는 무기를 장착한 청소년기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책 표지 아래에 있는 제목 남들이 놓친 작은 것까지 볼 수 있는 특별한 감각능력 위의 제목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 The Highly Sensitive Teen 약자로 줄여서 HST (HSP의 Teens 버전 이다) HSP 는 The Highly Sensitive Person 을 말하는데 말 그대로 예민한 사람이다. HST 는 예민한 청소년 이런 예민함이 많은 아이는 청소년이 되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은데, 그런 아이들이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단계별로 제시해주고 있다. 테스트를 통해서 나는 예민한 사람인지? 가족들에게 예민한 나에 대해서 알리고 학교에서 괜찮을지 조심해야할 것들을 찾아보고 확인하고 교사의 도움을 받고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상대방과 나와의 관계를 정립하기 낯선 환경에서 예민함 다스리기 위의 순서를 통해서 나의 예민함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적절히 받아서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는 방법을 여러 학생들의 예시를 통해서 알려주고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이에 더해서 인지행동치료와 변증법적 행동치료방법을 알려주어 스스로 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나를 나로 완성하는 긍정의 말들 챕터를 통해서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긍정 확언을 자주 소리내어 말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의 예민함을 통제하도록 한다. 아래는 그 중 몇 가지다. -나는 예민한 사람이라서 친구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의리있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나는 예민한 사람이라서 문제해결에 능숙하다. -나는 나를 위해 당당히 말할 수 있고 나만의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 -나는 사랑으로 나 자신을 감싸고 있다. -나는 안전하고 모든 것이 괜찮다. 이런 긍정확언을 통해서 스스로 예민함을 줄이고 성장하는 청소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 책 그 책이 바로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이라는 무기 이 책이다. 예민함이 많은 친구와 가족이 실천방향을 함꼐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청소년을위한예민함이라는무기 #레아노링 #특별한감각능력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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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거칠고도 둔감한 세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남들보다 섬세하고 신중하고 감각적인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자신의 재능을 빛내며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조언하는 자기 긍정 안내서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이라는 무기> 책이 출간되었다. 아이가 예민한 것인지, 사춘기 때문인건지 알아보자. 🔖자신만의 특별한 예민함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면 인생에서 더 많은 기쁨과 만족을 경험할 수 있다. p.8 아이가 여지껏 살면서 가장 예민한 시기를 현재 보내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사춘기라서 그런가 했는데 그러기엔 지나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이라는 무기>라는 책 제목이 더 끌렸던 것 같다. HSP 테스트를 통해서 점수를 매겨보았는데 아들은 80점, 나는 47점 나왔다. 높은 점수에 놀랍기도 했지만, 예민하다는 것을 받아들일 계기가 되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민감함의 유형엔 감정, 통증, 소리, 촉각, 시각, 미각, 후각이 있다. 설명들을 보니 후각 빼고는 다 해당이 되는 것 같다. 아이의 그동안의 모습들을 생각해보니 해당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이라는 무기> 책 속에서는 가족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친구에게 어떻게 설명해주면 좋을지에 대해서 사례와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어서 아이에게도 새로운 방법들을 접하고,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줄 물건들을 넣은 '키트'를 만들어 방이나 자동차,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하는 것이다. 일명 '마음 안정 키트'다. 나를 감각적으로 기분 좋게 해주는 물건을 모아둔 수집함을 말한다. p.125 '마음 안정 키트' 좋은 것 같다. 아들이랑 함께 어떤게 좋을지 고민해서 여러개를 만들어두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긍정 확언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필사해서 벽에 붙여두고 자주보며 아이와 같이 문장을 되뇌어보며 계속해서 듣고,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의 내 아이가 사춘기 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한 것인지, 아니면 예민한것인지 HSP 테스트를 통해서 알아보는 것도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HSP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궁금하신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청소년 아이들도 직접 읽어보고 내가 예민한지 확인해보고, 맞다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적혀있으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님들께서도 '내 아이가 예민한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청소년을위한예민함이라는무기 #레아노링 #나무생각출판사 #청소년추천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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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중학생이 읽었어요. 나는 평소에 작은 소리에 민감한 편이다. 그래서 가끔은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나를 너무 예민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도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이상한 건 아닐까 고민한 적이 많았는데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이라는 무기]를 읽으면서 예민함이 단점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특별한 감각 능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예민한 사람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예민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 주었다.
책 속에서 가장 먼저 해 본 것은 HSP 테스트였다. 테스트를 하면서 나와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신기했다. 나는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고, 다른 사람의 기분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는 편이다. 또 주변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도 느꼈다. 예전에는 이런 성격이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이런 특징이 다른 사람보다 더 세심하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가족들에게 예민한 나에 대해 말하기’ 중에서 형제자매에게 말하기였다. 나는 형에게 내가 예민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형은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주었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주었다. 그 말을 듣고 마음이 편안해졌고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가족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예민함을 고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남들이 잘 보지 못하는 작은 부분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내 성격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아야지! 또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도 더 잘 이해하며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엄마가 읽었어요.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이의 예민함을 “민감하다”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고, 어떤 아이는 작은 변화나 감정도 깊게 느낀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삼남매 중 둘째 아이의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더 깊이 느끼고 세심하게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고 잘 이해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아이의 이야기를 더 잘 들어 주고, 아이가 자신의 성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을위한예민함이라는무기 #레아노링 #나무생각 #청소년을위한예민함이라는무기 #레아노링 #나무생각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책추천 #중학생추천도서 #고등학생추천도서 #사춘기책추천 #마음성장 #자존감회복 #예민함의힘 #HSP #감정공부 #내면성장 #자기이해 #공감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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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덕분인지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이제는 이미 다 커버린 후라서 예민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남들에게 이해시켜야 할까 등등 많은 고민을 하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는데요. 부모의 입장에서도 보면 좋겠다는 걸 느꼈지만, 본인이 예민함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정도라면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읽어 보면 좋을 책을 만나봤어요.
예민함 자체를 무시하고, 평범하게 굴면 안 되냐고 생각했던 시절. 그런데, 예민함이 부정적인 평가에서 머물지 않게, 결함이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그 예민함으로써 남들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이제는 해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움츠러들지 않게끔 당당하게 세상 밖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는 걸 알기에 미리미리 알아두고 만나보면 좋을 책이라는 걸 얘기하고 싶어졌어요.
남들보다 섬세하고 신중하고 감각이 뛰어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빛낼 수 있게, 많이 많이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게끔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표현할 수 있게 안내서 역할을 하는 내용을 만나보게 된답니다.
고도 민감성이 무엇이고 민감한 개인인 HSP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저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 부모, 교사, 친구들에게 자신의 기질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대처하면서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요.
예민한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조금 피곤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극도로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들 때문에 오히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너무 잘 의식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분위기를 더욱 잘 느끼고 있을 수 있다는 걸 주변 사람들이 좀 알아줘야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체크 리스트도 있기 때문에 읽어 보면서 자신의 예민함이 어느 정도일지에 대해서 파악해 보면 좋겠죠. 부정적인 평가에 갇히지 않게끔, 의외로 고도의 예민함을 가진 사람들이 인구의 약 30%나 될 정도로 고도의 민감한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환경과 자극을 더 깊고 정교하게 처리하는 선천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 거라고 받아들이면 되겠어요.
체크 리스트도 있기 때문에 읽어 보면서 자신의 예민함이 어느 정도일지에 대해서 파악해 보면 좋겠죠. 부정적인 평가에 갇히지 않게끔, 의외로 고도의 예민함을 가진 사람들이 인구의 약 30%나 될 정도로 고도의 민감한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환경과 자극을 더 깊고 정교하게 처리하는 선천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 거라고 받아들이면 되겠어요. 정서적 예민함으로 인해서 조금 더 에너지를 소진할 수 있어서 피곤할 수도 있다는 점. 자책에 빠져 있을 게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알아가는 재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으니, 점점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이상한 게 아니라 더 많이 느끼고 볼 수 있는 게 고도 민감성의 특징이라는 걸 받아들이면 이상했던 게 아니라 남이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는 거였다는 점. 과한 반응이라는 표현 대신에 더 섬세한 감각을 지닌 거라는 시각으로 봐주면 더욱 좋겠죠. 예민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 예술가적 기질이 더 강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걸 눌러 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예민함은 없애야 하는 게 아니라 잘 다루면 좋은 기질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는 점을 배워봐요. 학교나 야외 활동, 외부 활동, 인간관계 등에서 겪는 문제들도 상당히 많죠. 그렇게 현실적인 조언들도 들어보면서, 외부 활동이 예민한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에너지 소모가 되는 장소인지를 생각하면서, 힘들다고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자신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끔 도와줘야겠다 싶어요. 아이만 책을 읽고 되는 게 아니구나, 부모도 함께 이해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할 수 있게, 부모도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청소년들은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고,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 될 수도 있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고, 뒤늦은 후회를 할 수도 있어요. 많이 알고 배워야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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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빠르고 외향적이며 강한 자극에 무던한 것을 성공의 표준이라 믿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세밀한 배려가 필요한 곳, 미세한 변화를 감지해야 하는 순간에 우리는 기질적 한계에 부딪히곤 한다. 저자는 예민함이 정체된 이유를 개인의 성격적 결함이 아닌 사회적 오해와 구조적 결핍에서 찾는다. 개별 감각은 섬세해졌지만, 그 예리함을 자신의 재능으로 수용하고 관리하는 심리적 연합 구조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물리적 대처 측면에서 소음, 빛, 냄새와 같은 자극에 무작정 노출되어 견디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동선과 맥락에 맞춰 자극을 조절하고 자신만의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논리적 관계 측면에서는 타인의 시선에 매몰된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자신의 기질을 당당하게 설명하고 건강한 정서적 경계선을 설계하여 관계 속에서 매끄럽게 통합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예민함이 단순히 남들보다 피곤함을 느끼는 부품이었다면, 미래의 예민함은 전체 경험을 조율하는 섬세한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사용자가 매번 타인의 눈치를 보며 위축되는 것은 인지적 부담을 높인다. 반면 기질 오케스트레이션은 고도 민감성을 가진 청소년이 자신의 현재 상태와 감정 패턴을 학습하여 최적의 심리적 흐름을 먼저 제안하고 조율하는 것이다. 이는 예민함이 단점에서 배경으로 사라지고, 사용자가 본연의 뛰어난 통찰력과 공감 능력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비가시적 심리 환경의 완성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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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함이라는 무기”라는 말이 먼저 궁금했어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제목부터 마음이 멈칫했어요. 예민함이 무기라니, 보통은 단점처럼 느껴지는 부분인데 오히려 무기라고 말해주니까요. 요즘 아이들 보면 작은 소리, 분위기 변화, 친구 표정 하나에도 많이 영향을 받잖아요. 우리 집 아이도 그런 편이라 “왜 이렇게 신경을 많이 쓰지?” 싶었던 순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그 질문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돌려주더라고요. “그건 약점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이 느끼고 보는 능력일 수 있어요”라고요. 그 한 줄에서 이미 마음이 조금 풀렸어요.
🌸 아이가 읽고 가장 먼저 한 말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했던 말이 인상 깊었어요. “나는 이상한 게 아니라 그냥 더 많이 느끼는 거였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평소에는 감정이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좀 답답해하던 모습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걸 “HSP(고도 민감성)”이라는 설명으로 풀어주니까 훨씬 편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 남들이 못 보는 작은 변화 ✔️ 친구 표정의 미묘한 차이 ✔️ 소리, 분위기, 감정의 흐름 이런 것들이 사실은 “과한 반응”이 아니라 “더 섬세한 감각”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었어요.
🌿 “무뎌지는 게 답이 아니구나”라는 깨달음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 억지로 둔감해지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보통은 “신경 쓰지 마”, “넘겨버려” 이런 말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반대로 말해요. 👉 예민함을 없애는 게 아니라 👉 예민함을 잘 다루는 방법을 알려줘요 예를 들면 • 감정이 너무 올라올 때 잠시 거리 두기 • 내 에너지가 빠지는 상황 알아차리기 • 나를 보호하는 “경계선” 만들기 이런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아이도 “나를 고치는 게 아니라 지키는 방법이네”라고 말했는데 그 표현이 참 좋았어요.
🌸 학교와 친구 관계 이야기도 현실적이었어요 특히 학교 이야기 부분이 좋았어요. 교실이라는 공간이 예민한 아이들에겐 꽤 큰 에너지 소모가 되잖아요. 시끄러운 환경, 관계 속 눈치, 분위기 변화 같은 것들요. 이 책은 그런 상황을 단순히 “힘들다”가 아니라 “어떻게 나를 지키면서 지낼 수 있을까”로 풀어줘요. ✔️ 모든 사람을 이해시키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 때로는 한 발 물러나는 것도 방법이고 ✔️ 필요한 말은 용기 있게 해도 된다는 것 이 부분이 아이에게는 꽤 큰 위로가 된 것 같아요.
🌿 엄마로서 가장 좋았던 변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의 말투가 조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나 왜 이렇게 예민하지?”였다면 지금은 “나는 좀 더 잘 느끼는 편이야” 쪽으로 바뀌었어요. 완전히 성격이 바뀐 건 아니지만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그게 이 책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싶어요. 🌸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것 이 책은 예민함을 고치라고 하지 않아요. 그 대신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 “너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 “그 감각은 너만의 능력이다” 그 말을 아이가 받아들이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 마무리 예민한 아이를 키우다 보면 때로는 걱정이 앞설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 걱정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꿔주는 책이었어요. “조금 더 섬세한 아이”가 아니라 “조금 더 깊게 느끼는 아이”라는 표현이 맞겠구나 싶었고요.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마음을 바꿔주는 책이라 비슷한 고민 있는 부모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청소년을위한예민함이라는무기 #나무생각 #HSP #예민함 #감수성 #자기이해 #감정책 #청소년추천도서 #책육아 #부모공감 #감성독서 #초등고학년책 #중등추천 #마음공부 #독서기록 #부모서평 #감정교육 #아이마음 #독서육아 #책육아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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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민함을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잘 쓰면 힘이 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 자체로도 위로가 된다. 다만 읽다 보면 감정의 온도가 일정하게 이어지지는 않는다. 어떤 장면에서는 정말 마음이 크게 움직이는데, 또 어떤 대목에서는 고개는 끄덕여지지만 마음은 따라오지 않는다. 그 차이가 어디에서 생기는지 짚어보는 게 이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일 것 같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라고 안내하는 부분이다. 발바닥이 바닥에 닿아 있는 걸 느끼고.. 숨을 들이쉬고 멈췄다가 내쉬고. 나는 안전하다라고 말해보자. 이건 그냥 읽는 문장이 아니라, 그대로 따라 하게 된다. 읽다가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숨을 맞추고 있다. 텍스트가 설명이 아니라 경험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그리고 불안하지만 괜찮다는 식으로, 서로 반대되는 감정을 동시에 인정해주는 태도도 좋다. 현실에서는 이런 말이 잘 안 나오니까. 한쪽 감정을 밀어내지 않고 같이 두는 방식이라서, 억지로 괜찮아지라고 하지 않는 점이 오히려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반대로 조금 거리감이 느껴졌던 건 이런 문장들이다. 예민함은 특별한 선물이고 축복이다. 이 말, 틀린 건 아닌데 솔직히 읽으면서 바로 와닿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충분히 쌓이기 전에, 먼저 결론이 제시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해는 되는데, 마음이 움직이진 않는다. HSP 테스트를 가족에게 보여줄지 고민하는 부분도 비슷하다. 현실적인 조언이긴 한데, 어떤 상황에서 실제로 어떻게 부딪히는지에 대한 살아 있는 장면이 조금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읽으면서 그럴 수 있겠다 하고 지나가게 된다.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방법이나 감정을 다루는 기술은 실제로 쓸 수 있다. 그런 부분에는 설득력이 높다. 이 책은 특히 청소년이 읽으면 좋겠다. 감정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을 때, 이게 이상한 게 아니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위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준다. 읽으면서 자기한테 맞는 장면 몇 개만 제대로 가져가도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예민함의재해석 #HSP #청소년추천책 #감정다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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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상담 교사의 역할 중 하나가 교육적•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문제를 다른 교사들과 논의하여 개선하는 것이다. 상담 교사에게 학교생활의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불편한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자. 상담 교사는 학생들의 말을 경청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 는 데 특화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그들이 학생과 다른 선생님 사이의 다리가 되어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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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HSP(예민한 사람들)란 개념자체가 공식적 합의에 이르렀는지 정확하진 않다. 미국 정신과 의사인 일레인 아론이 자신을 포함해 여러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용어가 바로 HSP인데, 이 책의 저자는 이 개념을 30년 전 만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많이 바꿀 수 있었다는 경험하에 현재는 심리상담사가 되어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중이다. 예민함 즉 'Sensitive'를 HSP의 판별기준으로 볼때 이는 한 사람의 평생에 크게 작용하는 요소다. 상대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느끼고 오감에 매우 민감하며 ADHD인지 HSP인지부터 모호할 수 있는 그런 개념을 HSP의 민감함이 담고 있으므로. 그러나 이런 특성을 가진 상당수가 다음같은 묘사로도 표현될 수 있는데, 직관력, 관찰력, 주의력, 공감력, 동정심, 온화함, 신중함, 내면성찰, 사려깊음, 예리한 감각, 넓은 이해심, 강한 인내력, 빠른 눈치, 평화주의자, 피해를 끼치지 않는 개인주의자... 어디하나 버릴 구석이 없는 장점들 아닌가?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걸 하나로 묶는 키워드가 바로 '예민함(Sensititve)'인 것이고, HSP로 태어나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남다른 자신을 버거워하며 살수도 있을 많은 HSP청소년들에게 선경험자로써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게 이 책이다. 대부분은 상식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들이고 그 중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만은 좀더 들여다 볼 여지가 있다. 일단, ADHD의 특성엔 HSP와 교집합이 있다. 하지만 ADHD는 예민해서 자극을 피하려하기 보다는 되려 자극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 얼핏 HSP가 아닌 듯 보인다. ADHD는 동기부여를 일으켜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도파민' 자체가 태생적으로 부족해 다른 방식으로라도 해당 자극을 얻으려 해 신선하고 색다를 경험을 추구하고 싶어하거나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려 애쓴다. 이런 사유로 HSP검사에서 ADHD들을 잘 검출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조용한 ADHD의 영역도 있듯 HSP일 가능성도 있는데 단순 검사상에선 HSP임이 스크리닝 안된것 뿐이니, HSP인 ADHD이거나 ADHD가 아닌 HSP일 수도 있음을 주목해 봐야한다. 책은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자구책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경계를 세울 줄 아는 것과 인지오류를 이해하고 분별해 내도록 유도한다. 그럼 자신을 사랑하고 경계를 세운다는 건 뭘까? 이는 한마디로 "자기의견 주장"이다. 냉가슴 앓는 벙어리가 되면 안된다는 말. 인지오류는 그 종류자체를 이해하면 좋겠다. 마음읽기: 타인읭 생각을 안다는 가정 미래예측: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안다는 가정 파국예측: 나쁜 일이 발생할 걸 예상 긍정무시: 긍정적 조짐은 중요하지 않게 패싱 흑백사고: 결과는 최고나 최악 중 하나일 뿐만 계산 공정성: 인생은 공평해야 한다고 믿음 개인화: 통제 어려운 일조차 자기탓을 함 사실, 이런 인지오류 중엔 단순 잘못된 지례짐작으로 치부되기엔 실제능력이 있을수도 있겠고 이로 인해 진정성이 무시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다만, 예민한 능력치로 인해 많은 부분을 이렇게 바라보고 고민함으로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며 살고 있지 않은지 그 자체를 자가점검하는 도구로 바라보고 고민해 보라고 알려줬다는게 더 맞겠다 싶다. 저자는 HSP로 태어난 청소년들이라면, 자신으로부터 소외받고 타인으로부터도 소외받을 확률이 크다고 본다. 이유없이 밀어내지는 사람, 그게 HSP형 인간의 딜레마일 수 있다는 말. 이 책을 읽은 가족이 도와주고 스스로 요령있게 도움도 요청하며 살라는 조언이 HSP 청소년과 해당 가족들에게 당부하는 내용들. 읽기 쉬운 책이지만 무겁게 읽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