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사람이 힘든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내면의 상처를 딛고 현명한 관계 맺기의 방법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작용하는 심리 요인은 그 출발점이 부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랄 때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존중을 받았는지 자기 의견을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했는지 혹은 부모의 강압적 지시나 환경에서 자랐는지 등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의 인간 관계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형제자매 관계나 경제적인 사정에 의한 열등의식도 또한 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겠지요. 이 책은 관계의 해결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사례를 근거로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주는데 이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 관계 안에서 자신 찾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 등 스스로를 잘 지키고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후션즈 #정은지 #지니의 서재 #컬처블룸리뷰단 |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간관계의 문제를 단순히 상대방의 성격이나 행동에서 찾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관계의 어려움이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면에 형성된 관계 패턴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책 속 다양한 상담 사례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었다. 우리는 흔히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면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거나 상황을 탓한다. 하지만 저자는 반복적으로 상처받는 이유를 자신의 과거 경험과 트라우마, 그리고 무의식적인 행동 패턴 속에서 찾도록 이끈다. 특히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라’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는 평소 다른 사람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편이다. 상대방이 실망할까 걱정되고, 나를 좋지 않게 볼까 두려워서 무리한 부탁도 받아들이곤 했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반드시 배려심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숨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진정한 배려와 자기희생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고 강조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민감해지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는다. 반대로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며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특히 “세상에 오롯이 자기편이 되어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라는 문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작 자신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일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먼저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다른 사람과도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현대인의 외로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현대인의 고독은 단순히 혼자 있는 상태가 아니라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는 데서 온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SNS를 통해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음에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때때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타인에게만 이해받기를 기대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려 준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이 단순히 위로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관계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과거의 상처를 인정하고,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타인의 평가에서 독립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설명한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보다 자신의 내면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는 점도 깨달았다. 앞으로 인간관계에서 갈등이나 상처를 경험하더라도 무조건 상대를 탓하기보다 내 감정의 원인을 먼저 살펴보려고 한다. 『사람이 힘든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은 인간관계 때문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책이다. 특히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거나, 늘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거나, 관계 속에서 반복적으로 상처받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관계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 주기 전에 먼저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진정한 관계의 시작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사람이힘든나를위한심리처방전누구에게도상처받지 않는관계의기술 #후션즈 #지니의서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
도서협찬 관계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 트라우마 치료사인 저자는 1만 5천여 시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과거의 패턴이 현재의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며, 실제 상담 사례들을 집대성한 심리 처방전인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책이 출간되었다.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 속의 ‘나’를 돌아보며 진정한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아보자. 🔖관계는 '나'에서 출발한다. 나를 사랑해야 원활한 관계가 맺어지고 적극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해진다. p.10 나를 사랑해줘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하는데에 있어서는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살면서 그렇게 말을 해준 사람이 없었다. 독서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어릴때는 말해주는 어른이 없었기에 몰랐고, 좀 컸을때는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보니 나를 돌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다. 살아오면서 관계에 있어서 나를 먼저 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인지한지는 5~6년 정도이다. 감사하게도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관계를 잘 형성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알아야 함을 알게되었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책을 통해서 배우더라도 아이를 키우고 있었기에 아이보다 나를 먼저 돌본다는게 잘 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받아들이는 시간이 오래걸렸었다. 비슷한 시기에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가족과 함께 보내던 시간을 밖에서 보내면서 조금씩 괜찮아졌다. 🔖자기를 바르게 인지해야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p.11 맞는 말이다. 나를 인지하기 전에는 많이 휘둘렸다. 그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진짜 똥멍청이었다. 왜 하는말을 곧이 곧대로 다 믿고, 움직이고 했었는지 참 미련했다. 지금은 그때의 나보다는 덜 흔들리는 삶을 살고 있다. 다행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의 내 모습을 생각하였는데 '나도 참 쉽지 않은 삶을 살았구나' 싶었다. 관계 맺기에 있어서 참 힘든 사람이었구나 싶으면서 곁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다. 관계를 맺는 것에 있어서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선을 긋는 부분이 있다. 상처받기 싫어서 선을 긋게 되었는데, 이제는 그 선을 지워볼까 한다.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내안에 치유 되지 못한 상처들이 있어서, 혼자서 힘들어할 때가 있다. 이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담아두는게 아니라 흘려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다. 나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더 이상 묶어두지 말아야겠다. 그로인한 불평한 감정을 그만 느끼고 싶다. 지금껏 내가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이 남았기에, 앞으로 또 어떤 관계들을 더 맺고 살아갈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보다는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관계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면 용기가 필요하다. 실수하거나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기존의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봐야 한다. p.222 용기를 내서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야겠다. 앞으로의 내가 기대가 된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적용하며, 관계로 인해서 힘들거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누구에게도상처받지않는관계의기술 #후션즈 #지니의서재 #관계의기술 #리뷰의숲 |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은 인간관계 때문에 자꾸 마음이 닳는 사람들에게 꽤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제목만 보면 “상처 안 받는 법”을 알려주는 단순한 처세술 같지만, 실제로는 왜 내가 늘 관계 속에서 위축되거나, 괜히 눈치를 보고, 혼자 상처받는지를 천천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심리서에 가깝습니다. 저자인 후션즈 작가님은 관계 심리학자이자 상담가로 오랜 시간 상담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분인데, 그래서인지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이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아… 이런 사람 진짜 있지”가 아니라 “이거 약간 내 얘긴데?” 싶은 순간이 꽤 많더군요. 번역은 정은지 번역가님이 맡았는데, 심리학 책 특유의 딱딱함이 덜하고 편하게 읽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결국 인간관계 문제의 상당수는 “타인”보다 “내 안의 패턴”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괜히 거절을 못 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혼자 무리하다가 뒤늦게 서운해지는 감정 같은 것 말입니다. 책에서는 이런 행동들이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오래된 관계 경험이나 트라우마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꽤 와닿았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상대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정작 내 감정은 뒤로 미루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특히 직장에서는 “적당히 거리 두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너무 차가우면 이상한 사람이 되고, 너무 잘해주면 만만해지고… 인간관계 난이도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라”라는 흐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착해서 힘든 게 아니라, 미움받는 상황 자체를 견디지 못해서 스스로를 과하게 소모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끼거든요. 저 역시 예전에는 관계에서 오해받는 걸 지나치게 두려워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건, 모든 사람에게 이해받으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자기 중심이 흐려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책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관계의 핵심은 상대를 만족시키는 게 아니라, 내 감정과 경계를 제대로 인식하는 데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타인의 평가에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라”는 메시지는 뻔한 말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NS 시대에는 더 그렇고요. 요즘은 인간관계 자체보다 “관계가 어떻게 보이는가”에 더 신경 쓰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이 책이 좋았던 건 지나치게 공격적인 자기계발식 조언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가끔 인간관계 책들을 보면 “단호해져라”, “손절해라” 같은 말만 반복해서 오히려 더 피곤할 때가 있는데,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은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쪽에 더 무게를 둡니다. 상처받지 않는다는 건 무감각해지는 게 아니라,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잃지 않는 상태에 가깝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건강한 관계는 “참는 사람”이 아니라 “솔직한 사람”이 만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의외로 가장 위험한 건 화내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괜찮다고 말하면서 속으로 무너지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 때문에 자꾸 혼자 속앓이하는 사람,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사람, 관계에서 쉽게 지치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심리학 이론이 엄청 깊게 나오지는 않아서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중간중간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들도 많습니다. 물론 책 한 권 읽는다고 인간관계가 갑자기 쉬워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왜 나는 늘 이런 관계에 끌려 들어갈까?”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힘은 있었습니다. 결국 사람 사이에서 가장 어려운 건 타인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에게도상처받지않는관계의기술 #지니의서재 #후션즈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
저는 어렸을때부터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성인이 된 후 사회생활을 할때도 인간관계로 머리가 아픈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시리라 예상되는데요,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혼자 괴로워한 날들이 정말 많았는데,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이 책을 보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좀 풀렸습니다. 목차부터 이목을 끄는 내용들이 정말 많습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으로 정말 필요한 조언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도 part4 부분을 주의깊게 봤는데요 제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적혀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자꾸 남들과의 비교로 작아지는 제 모습을 종종 목격하는데, 이 책에서는 제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의 상담을 예시로 적어두었습니다. 이렇게 예시를 적어두니까 더 깊게 공감도 되고, 좀 더 글이 잘 읽히고 마음에 많이 와닿더라구요. 문제점 제시 -> 해결의 실마리 제공 이런식으로 파트가 짜여져 있어서, 즉각적으로 내가 고민있는 파트를 먼저 읽으시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독서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 사항도 하나하나 풀어가며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나의 상황은 어떻지? 되돌아보며 차근히 읽기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에도 도움이 되는 글귀가 많아서, 위로 받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후션즈 #지니의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복잡한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이 쓰이는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누구나 인간관계는 어렵고 마음이 통하고 일심동체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는 보통 하나의 이유보다는 여러 요소가 겹쳐서 생깁니다. 서로 다른 기대나 의사소통의 부족과 오해, 감정 조절의 어려움 등입니다. 욕심과 이해관계, 과거의 상처, 가치관의 차이, 신뢰의 손상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정상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방법으로는 자신이 두려워하는 부분을 상대에게 알려줍니다. 두려움이란 자신이 신경 쓰는 점이나 예민한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상대방과 비밀을 공유하면서 마음도 얻고 진솔한 소통으로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요구를 능동적이고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관계 발전을 위해 자신의 요구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관계의 발전은 긍정적인 반응에서 만족과 즐거움을 얻을 때 이루어집니다. 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요구는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지 않고 자신의 관점이나 욕구 때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반드시 혜택을 줍니다. 자시느이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좋은 언행에는 환심과 동시에 비난도 담고 있고 남들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진실한 관점과 생각을 감춥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야 합니다. 늘 남을 중요하게 여기는 좋은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가면을 벗지 못합니다. 자기가 만든 두려움에 휩싸여 세상이 자신을 외면할 거라는 두려움과 다른 사람과 맺어온 관계가 언제 끊어질지 모른다는 공포를 가집니다. 상대 앞에서는 기쁜 척하지만 그 이면에는 슬픔과 괴로움이 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해야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고 비로소 인정받는다고 확신합니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인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야 그 영향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거나 다른 사람의 호의를 받을 가치가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을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를 확인하고 좋은 사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며 나이가 들어가다 보면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고 받는 상처 또한 무뎌질 것이라 막연히 예상하곤 합니다. 현실은 기대와 전혀 다르게 흘러가곤 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인간관계는 더 복잡해지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오랜 직장 생활을 거치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람들을 겪어봐도 타인과 완벽한 거리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허물어지기도 하고,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무례한 행동을 아쉽게 넘겨버리다 결국 속병을 앓기도 해요. 이러한 복잡한 마음의 매듭을 마주했을 때 후션즈 저자의 글귀들은 마음을 깊게 파고듭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우리가 관계에서 겪는 수많은 갈등과 아픔이 결국 스스로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해서 일어난다고 짚어주었어요.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열망이 도리어 자신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고 언급된 대목에선 공감이 많이 되었고요. 우리는 흔히 상대방의 기분을 맞추느라 정작 가장 소중히 돌봐야 할 스스로의 감정을 외면하곤 합니다. 거절하지 못해 억지로 떠맡은 일들, 상대의 눈치를 보느라 꾹꾹 눌러 담았던 서운함들이 결국에는 부메랑이 되어 내 마음에 깊은 생채기를 남기게 돼요. 저자가 강조하는 대목 중 유독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바로 '심리적 경계선'을 설정하는 일입니다. 누군가 나의 영역을 침범해 올 때 명확하게 선을 긋는 행동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기제입니다. 건강한 거리를 유지할 때 비로소 타인도 존중할 수 있고 나 자신도 잃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남들의 평가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내 안의 단단한 중심을 세우는 것이 상처받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타인의 인정에 목마른 삶은 늘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감정의 주권을 온전히 내가 쥐고 있을 때, 주변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를 쉽게 흔들지 못해요. 타인과 잘 지내는 법에 매몰되어 정작 나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어요. 타인에게 단단하게 거절하고,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따뜻해질 수 있는 방법을 잘 새기면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다짐해 봅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계발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관계를 가지고 사는데요. 하지만, 항상 좋은 관계만 있는것이 아니고, 상처를 받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 누구나 관계를 가지면서 상처를 예방 할 수 있는 저자님의 노하우가 담긴,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빠르게 가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저자는?
후선즈 지음·정은지 옮김 <누구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목차는?
Part 1 자신과 잘 지내기 ~Part 5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서평하게 된 계기는?
제가 읽어 본, <누구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를 서평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을 좀 오래 다니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관계에 부딪치게 되었는데, 여러 관계에서의 어려움과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성인이다 보니, 부모님께 하소연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전문적인 상담을 찾아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던 중에, 오늘 제가 접하게 된, <누구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을 알게 되어서 서평할 기회를 얻어서 책을 읽어 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책 특징
오늘 서평하게 된, <누구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매우 알맞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이 책에서는 책 제목 처럼 관계로 인하여 상처받지 않는 기술을 알려주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찾는 연습을 통해 자아 확립 및 재구성을 먼저 언급해, 관계에 있어서 자기 자신의 자신감을 확립 한 후, 타인과 관계에서 단계적으로 관계 확립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앞서 언급 했듯이 사회 생활하면 서 많이 고민 했던 내용이, 수 많은 관계 속에서 제 자신을 읽어 버렸었는데, 이 책의 서두 부터 단순히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 자신 부터, 찾아가는 이야기로 시작되어서 매우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누구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기억에 남는 부분
오늘 읽으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면, "Part 4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맺기"라는 부분이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 인간관계라고는 가족과의 관계와 친구들 그리고 학창시절 교우 관계 뿐이였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 보니 어떻게 사람 대 사람으로 관계를 맺어야 할지 너무 궁금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맺을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주어서 누구에게도 듣지 못할 노하우를 전수해주셔서 저자님께 매우 감사했습니다. <누구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읽어본, <누구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는 관계에 두려움을 읽거나 지금보다 더 개선된 사람과의 관계를 확립하시고 싶으신분들께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관계를 맺는게 어렵고 또한 상처도 가끔 입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더 개선된 사회 생활의 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이 책을 읽으시면 좋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
|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처럼 햇살이 길어지는 초여름이 오면, 퇴근길에 문득 하루를 곱씹게 되는 순간이 늘어납니다. 회의실에서 누군가 흘리듯 한 말이 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을 때쯤 다시 떠오르고, 메신저 끝에 붙은 작은 이모티콘 하나가 마음에 걸려 한참 들여다보기도 하지요. 마흔을 넘기고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예전처럼 부딪히기보다는 슬그머니 비켜서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그 비켜섬이 늘 편하지만은 않아요. 나이 많은 분께 받는 상처도 여전히 따끔하고, 나이 어린 후배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살짝 베이는 날이 있거든요.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은 그런 저녁에 펴 들기 좋은 도서였습니다. 북유럽 카페 서평단을 통해 만나게 된 한 권인데, 받았을 때 표지부터 마음에 들어왔어요. 파란 우산 아래로 사람들이 각자의 보폭으로 걸어가고 그 위로 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그림이, 같이 있지만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우리 모습 같아서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고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자리해서, 퇴근 후 흐트러진 집중력으로도 천천히 읽어나가기 좋았어요. 저자 후션즈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관계 심리학자라고 해요. 1만 5천 시간이 넘는 상담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관계의 장면들을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들려줍니다.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에 두고 풀어가니, 직장인의 시선으로도 자연스럽게 따라 읽혔어요.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자신을 키운다’라는 챕터였어요. 칭찬을 받으면 오히려 말문이 막히고, 일이 잘 풀리고 있으면서도 굳이 허점을 찾아내 책잡힐 이유를 만들어버리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자는 이를 ‘부정적 나르시시즘’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짚어줘요. 자기를 부정하는 습관 또한 자기에게 깊이 매달려 있는 형태라는 통찰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끝에 적힌 “‘괜찮아!’라고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자신을 성장시킨다”라는 문장에 한참 시선이 머물렀어요. 회사에서 작은 실수를 했을 때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매섭게 다그치는 습관이, 어쩌면 오래된 어떤 결핍에서 자라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서 펼친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라’ 챕터도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거절을 못 해 끊임없이 베풀지만, 결국 ‘만만한 사람’으로 취급받고 속앓이를 하는 사례가 나옵니다. 저자는 그 가면 뒤에 숨은 네 가지 감정인 두려움, 슬픔, 낙담, 애석함을 차례로 짚어주는데, 특히 “억지로 감행한 희생에는 기쁨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라는 문장이 따끔했어요. 직장에서 거절 한 번 못 하고 일을 떠안았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혼자 억울해하던 어느 날이 떠올랐습니다. 왕과 환관의 비유도 흥미로웠어요. 환관이 왕의 비위를 맞추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과 복종일 뿐이라고요.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신을 깎아내는 일이, 진심처럼 보여도 실은 두려움의 다른 얼굴일 수 있다는 지적이 오래 남았어요. 뒷부분으로 갈수록 인상 깊었던 챕터는 ‘경쟁과 적대에서 등을 돌려라’였습니다. 여기서 저자가 던지는 “당신은 모든 이의 과녁인가”라는 물음이 가만히 와닿았어요. 누가 나를 겨냥한다고 느낄 때, 사실은 각자 자기 일조차 감당하지 못해 허덕이느라 누구를 향해 총구를 겨눌 시간조차 없다는 것이지요. 회의실에서 누군가의 짧은 표정을 곱씹으며 ‘혹시 나 때문인가’ 되묻던 날들이 생각났어요. 후반에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꺼내놓는 장면이 특히 따뜻했습니다. 동료와 크게 싸우고 한 달간 서로를 무시하던 시기에, 일을 하다 다친 자신을 그 동료가 망설임 없이 업고 병원으로 데려갔다는 이야기예요. 왜 도와줬느냐고 물었더니 “즉시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만 했다”라고 답했다는 대목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회복이 거창한 화해의 말이 아니라 그 짧은 몇 분의 진심에서 시작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이 안내서가 거듭 강조하는 메시지는 결국 시선의 방향을 바꾸는 일이에요. 상대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에만 마음을 두면, 결국 자기만 보게 되고 상대는 ‘내 상태를 점검하는 도구’로 줄어들어 버린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누구도 도구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 관계는 멀어진다는 거예요. 이 문장을 읽고 나니, 그동안 제가 사람을 만나며 사실은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만 따지고 있었던 건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십대 후반의 자리에서 보면, 관계라는 것은 자꾸 가지치기를 하게 되는 시기예요. 부딪히기보다 비켜서고, 깊이 다가가기보다 거리감을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그런데 이 도서는 그 거리감의 이유를 다른 각도에서 비춰주더라고요. 누군가에게서 멀어지는 것이 성숙해서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오래된 두려움의 다른 표현일 수도 있다고요. 그러면서 그 두려움을 다그치기보다, 먼저 자신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일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보자고 권합니다. 서평단으로 한 권을 천천히 읽어가는 동안, 회사에서 마음이 무거웠던 며칠을 이 표지와 함께 지나왔어요. 책장을 덮고 출근하던 아침이면, 누군가의 말투에 곧장 마음이 흔들리는 대신 ‘저 사람도 자기 일로 바쁘겠지’라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하루가 조금 가벼웠습니다. 오래 직장 생활을 하며 사람 때문에 자주 지치는 분께, 그리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자신을 자꾸 뒤로 미루는 분께 가만히 건네고 싶은 한 권이에요. 정답을 알려주는 종류는 아니지만, 잠깐 멈춰 서서 자기 안쪽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시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초여름 바람이 들어오는 저녁, 시원한 음료 한 잔을 옆에 두고 표지를 펼쳐 보세요. 다 읽고 나면, 내일 아침 출근길의 마음 한 칸이 조금 더 너그러워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은 단단해진다는 뜻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게 되는 일이라는 것. #누구에게도상처받지않는관계의기술 #후션즈 #정은지옮김 #지니의서재 #북유럽카페 #북유럽카페서평단 #서평단 #관계심리학 #심리에세이 #직장인책추천 #자존감회복 #대인관계 #인간관계심리학 #좋은사람콤플렉스 #자기위로 #심리처방전 #40대독서 #퇴근후독서 #서평블로그 #북스타그램 |
|
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좋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상대를 배려한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계속 뒤로 미루는 삶. 이 책은 바로 그런 관계의 피로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계보다 먼저 자신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은 크게 자기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관계 속 성장이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서라기보다는 심리학적 시선으로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기 이해서에 가깝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가 관계 문제의 원인을 단순히 “상대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마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 거절에 대한 두려움, 버림받을 것 같은 불안 등을 차분하게 짚어 준다. 1장에서는 자존감과 열등감, 외로움 같은 감정을 다룬다. 외로움을 단순히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다. 특히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자신을 키운다”는 문장은 관계 회복의 시작이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2장과 3장은 실제 인간관계에서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라’라는 내용은 특히 인상 깊었다. 우리는 갈등을 피하려다 오히려 자기 감정을 억누르고, 결국 관계 자체에 지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무조건 참는 것이 성숙함이 아니라 건강한 거리와 분명한 가치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가까운 관계일수록 상대를 문제점으로 바라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관계 속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 때 오히려 기회가 열린다는 점, 지나친 경쟁과 비교가 결국 자신을 소모시킨다는 점 등을 강조한다. 특히 “독립적으로 홀로서기”라는 표현은 인간관계를 끊어내라는 의미가 아니라, 타인에게 감정의 주도권을 모두 넘기지 말라는 의미로 읽혔다. 책 전체의 문체는 어렵지 않고 사례 중심이라 읽기 편하다. 심리학 용어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관계 속에서 왜 상처받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든다. 인간관계로 쉽게 지치거나, 거절을 어려워하거나, 늘 상대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위로와 방향을 주는 책이었다.
#북유럽 #누구에게도상처받지않는관계의기술 #후션즈 #정은지 #지니의서재 #BOOKU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