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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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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따뜻하고,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떨리는(?) 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첫 번째로 읽은 책이다. (방학 숙제의 첫페지이 장식)처음에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펼쳐볼까했는데, 읽을수록 지렁이와 도토리, 그리고 숲속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아이들….. 작은 생명 하나도 소중하며,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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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따뜻하고,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

떨리는(?) 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첫 번째로 읽은 책이다. (방학 숙제의 첫페지이 장식)

처음에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펼쳐볼까했는데, 읽을수록 지렁이와 도토리, 그리고 숲속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아이들….. 작은 생명 하나도 소중하며,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았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줬을까?“를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참 의미 있었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색다르면서 조금 더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라 가을에 읽으면 좋겠지만 모든 자연이 아름다워 어디든 떠나고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름방학에 읽으면 더 좋은 책🤎



c***2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정한 환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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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숲이 직접 화자가 되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이야기다. 지렁이와 두더지, 두더지와 박쥐, 박쥐와 나방, 나방과 애벌레, 꽃과 벌, 개미와 벚나무, 딱따구리와 동고비…. 한 생물의 이야기가 또 다른 생물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숲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연결망임을 보여 준다.처음에는 생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 책은 생태를 넘어 삶의 이야
"다정한 환경책" 내용보기

이 책은 숲이 직접 화자가 되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이야기다. 지렁이와 두더지, 두더지와 박쥐, 박쥐와 나방, 나방과 애벌레, 꽃과 벌, 개미와 벚나무, 딱따구리와 동고비…. 한 생물의 이야기가 또 다른 생물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숲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연결망임을 보여 준다.


처음에는 생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 책은 생태를 넘어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더지와 박쥐는 "누구나 특별해"를 이야기하고, 나방과 애벌레는 "변화를 위해 기다려야 해"를 이야기한다. 꽃과 벌은 "거짓말하면 손해야"를, 개미와 벚나무는 "마음을 열어"를, 다람쥐와 참나무는 "실수해도 괜찮아"를 이야기한다. 숲속 친구들의 생태를 설명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태도와 가치들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좋았던 점은 생물들을 유익한 존재와 해로운 존재로 나누지 않는 시선이었다. 흙을 부드럽게 만드는 지렁이도, 나뭇잎을 갉아 먹는 애벌레도,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나방도, 나무를 쪼아 대는 딱따구리도 모두 저마다의 역할을 가지고 살아간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을 뿐, 숲에는 쓸모없는 존재가 없다.


책을 읽으며 특수교사인 나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떠올렸다. 우리는 종종 잘하는 것보다 부족한 것을 먼저 본다. 하지만 숲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더지는 눈 대신 예민한 감각을 발달시켰고, 박쥐는 초음파로 어둠을 헤쳐 나간다.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다양성이라고 말한다.


책 곳곳에 담긴 생태 지식도 흥미롭다. 박쥐가 초음파를 이용해 길을 찾는 이유,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 숲이 물을 저장하고 생명을 품는 방식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각 장 끝에 있는 체험 활동도 인상적이다. 눈을 가리고 박쥐가 되어 보는 놀이, 지렁이 호텔 만들기, 이끼를 직접 느껴 보는 활동들은 아이들이 숲을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은 것은 제목이었다.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처음에는 엉뚱한 질문 같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답을 알 것 같았다. 도토리가 자라 숲이 되고, 숲이 건강해야 지렁이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숲은 서로 경쟁하며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는 곳이었다.


생태를 배우는 책인 줄 알았는데 공존을 배우게 되었고, 동물 이야기를 읽는 줄 알았는데 사람을 이해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지만, 어쩌면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책인지도 모르겠다.


🌳 숲은 말한다. 모두가 다르지만 모두가 소중하고,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고.


#왜지렁이는도토리의행복을빌어줄까? #김신회 #행복한김쌤 #한울림어린이 #다정한환경책


YES마니아 : 골드 9***l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생명이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작은 생명 하나의 소중함을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제목부터 호기심을 이끌어주는사랑스러운 자연관찰책이에요.자연관찰책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24시간 열려있는 숲속 편의점.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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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생명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작은 생명 하나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

제목부터 호기심을 이끌어주는

사랑스러운 자연관찰책이에요.


자연관찰책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


24시간 열려있는 숲속 편의점.

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세상이에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거나

때로는 싫어하기도 했던

작은 생명들이 있는 곳입니다.



지렁이에서 두더지, 두더지에서 박쥐,

박쥐에서 나방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따라가다 보면,


책 속의 생태계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촘촘하게 엮인 하나의 거대한

그물망처럼 흘러갑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생명들이

사실은 거대한 숲을 이루고

나아가서는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영웅들이 되는 거예요.


아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먹이사슬'이나 '상리공생'같은

과학적 개념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져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제가 가지고 있던 생물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했어요.


나무를 아프게 쪼아대서

병들게 만든다고 오해받는 딱따구리는

사실 다른 작은 동물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뭇잎을 갉아먹는 애벌레가

자라나는 어린 새들의

소중한 영양분이 되어 준다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저마다 이유와 가치가 있다'는

귀중한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수많은 생물이, 숲이라는 공간 안에서

서로 양보하고 기다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이라는 숲으로

나아가기 전, 마음 깊이 새겨야 할

따뜻하고 아름다운

인성 교과서가 되어줍니다.



책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한 뼘 더 알기> 코너에서는

지렁이의 독특한 짝짓기 방식이나

애벌레의 탈바꿈 과정,

광합성의 원리 등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과학지식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함께 해 봐요> 코너는

직접 '지렁이 호텔'을 만들어보거나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촉감을

느껴보는 체험 활동을 제시해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에 대한 탐구를 실천할 수 있는

독후 활동 가이드라고 생각해요.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를 다 읽고 난 후에는

작은 나방 한 마리, 낙엽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이먼 주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가까운 공원이나 숲으로 가보려고 해요.



땅속에서 묵묵히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주며 흙을 일구고 있을

지렁이의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생명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깨달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생명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다정한 시선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숲을 이루는

단단한 씨앗이 되어줄 거예요.

h****0 202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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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정말 궁금했던 이 질문, 사실은 이번에 읽었던 책의 제목이다. 제목을 봤을 때부터 너무 궁금했다. 지렁이가 왜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준다는 걸까? 둘이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궁금함에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은 수풀(숲)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다. 지렁이와 두더지, 두더지와 박쥐, 박쥐와 나방처럼 숲속 생물들이 차례대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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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정말 궁금했던 이 질문, 사실은 이번에 읽었던 책의 제목이다. 제목을 봤을 때부터 너무 궁금했다. 지렁이가 왜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준다는 걸까? 둘이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궁금함에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은 수풀(숲)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다. 지렁이와 두더지, 두더지와 박쥐, 박쥐와 나방처럼 숲속 생물들이 차례대로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쭉 이어진다. 책을 읽으면서도 둘이 관련이 있나? 갠플할 것 같은 생물들도 사실은 모두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게 신기했다. 


이 책을 보다 보면 작은 생물 하나도 괜히 존재하는 것은 없었다. 처음 주인공이었던 지렁이는 흙을 촉촉하게 해주고,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박쥐는 꽃가루를 옮기며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가 싫어하거나 무섭게 느끼는 동물도 자연에서는 모두 각자의 역할을 맡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책의 각각 챕터별 소제목을 보면 ‘겉모습만 보면 안 돼’, ‘누구나 특별해’, ‘바라는 것 없이 도와야 해’ 같은 따뜻한 문구를 볼 수 있다. 그러고 각각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살면서 늘 새기고 실천해야 할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야기 사이사이에 있는 ‘한 뼘 더 알기’코너에서는 숲과 생물에 관한 정보가 담겨있는데, 아이가 이 코너를 재미있게 봤다. 또 ‘함께 해봐요’ 코너에서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활동도 소개한다. 읽고 난 뒤 숲을 직접 느끼는 경험까지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 제목이 궁금했다고 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제목의 의미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숲속의 모든 생명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이런 제목이 나오지 않았을까? 지렁이가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주듯 우리도 다른 사람의 행복을 응원하면서 살아간다면, 그 행복이 결국 다시 나에게도 이어져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숲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s*****a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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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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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하게 지나쳤던 식물과 동물의 모습을 보다 자세하게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간 점이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솔방울을 온도와 습도를 이용한 소나무의 발명품이라고 표현한 부분, 꽃이 식물과 동물이 대화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부분도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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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하게 지나쳤던 식물과 동물의 모습을 보다 자세하게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간 점이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솔방울을 온도와 습도를 이용한 소나무의 발명품이라고 표현한 부분, 꽃이 식물과 동물이 대화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부분도 기억에 남아요!

y********3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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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도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생태동화
"작은 생명도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생태동화" 내용보기
#도서제공책을 읽고 나면 숲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집니다.『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는 숲속 생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먹이사슬과 생태계, 공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생명에는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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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책을 읽고 나면 숲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집니다.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는 숲속 생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먹이사슬과 생태계, 공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생명에는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책을 읽은 뒤 공원에서 애벌레를 보며 "얘도 숲에 필요한 친구지?"라고 말하더라고요. 책 한 권이 아이의 생각을 바꿔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뿐 아니라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담고 있는 따뜻한 생태교육 도서였습니다. ⭐⭐⭐⭐⭐

r***4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많이 베풀고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고 행복하게 살 거야.
"나도 많이 베풀고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고 행복하게 살 거야." 내용보기
한 알의 도토리 안에 수백 년을 사는 참나무가 들어 있고 거대하게 자란 나무는 지렁이와 작은 미생물들에 의해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대.버섯은 나무뿌리에 물과 영양분을 끌어와 나무들끼리 신호도 주고받을 수 있게 해 주고 나무는 그 보답으로 버섯에게 영양분을 준대.작고 약해 보이는 것이 때로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어.세상에 모든 생물들은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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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도토리 안에 수백 년을 사는 참나무가 들어 있고 거대하게 자란 나무는 지렁이와 작은 미생물들에 의해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대.

버섯은 나무뿌리에 물과 영양분을 끌어와 나무들끼리 신호도 주고받을 수 있게 해 주고 나무는 그 보답으로 버섯에게 영양분을 준대.

작고 약해 보이는 것이 때로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어.


세상에 모든 생물들은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소중하고 특별하며 또 사랑받을 권리가 있어.

나도 많이 베풀고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고 행복하게 살 거야.


-우빈 왈-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생물의 행복과 나의 행복이 맺고 있는 깊은 연관성을 깨닫기를 바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숲의 연결고리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hanulimkids #왜지렁이는도토리의행복을빌어줄까 #생태환경 #초등환경교육 #한울림어린이 #도서제공


YES마니아 : 로얄 k*****g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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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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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겨울이 드디어 끝나고 봄이 시작되자 세상 만물들이 드디어길고 긴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보니 캠핑의 계절이 돌아온 것 같아시간이 날 때마다 자연으로 찾아가곤 하는데 저는 숲 속의공간을 좋아해서 깊은 산 속의 캠핑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곤하는데 멍하니 자연을 바라보는 것 이상을 이젠 해보고 싶었어요.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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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겨울이 드디어 끝나고 봄이 시작되자 세상 만물들이 드디어

길고 긴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보니 캠핑의 계절이 돌아온 것 같아

시간이 날 때마다 자연으로 찾아가곤 하는데 저는 숲 속의

공간을 좋아해서 깊은 산 속의 캠핑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곤

하는데 멍하니 자연을 바라보는 것 이상을 이젠 해보고 싶었어요.

다만 아이들에게 생명이 모두 순환하는 생태계의 개념을 이야기처럼

들려주려고 하니 양육자인 엄마의 이야기는 그냥 귓등으로 듣거나 아니면

아예 듣기 싫어하면서 도망가버리곤 하던데 이런 애들에게는

독서를 좋아하는 취향을 고려하여 아주 좋은 양서를 추천해주면 내가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오랜 시간 탐색중이었죠.

솔직히 아이들에게 자연의 생태계라던가 생명의 순환에 대해서까지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았는데 애들이 성장하면 할수록

자아가 성장하고 성향이 생기면서 지렁이나 곤충을 보면 거의

기절할듯이 싫어하며 난리치는 모습을 보니 아주 작은 생명이 자연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우리가 바라보고 좋아하는 자연에서

얼마나 큰 축을 담당하는지에 대한 이해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그런 와중에 발견한 숲생태교육전문가 김신회 작가님의 저서가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의 신간도서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놉시스를 읽어 보았는데

아름다운 강영지 일러스터님의 삽화와 함께 탄생하여 자연 친화적인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취향과 잘 맞물려서 요즘 아주 자주 읽고 있답니다.

곤충이나 파충류 절지 동물들을 좋아하지 않을수는 있지만 무조건

싫어할 것이 아니라 그 작은 생명체가 가진 의미에 대해서

이해한다면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도서의 서두에 등장하는 땅속에 사는 지렁이라는 생명에 대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등장해서 매우 반가웠고 고마운 마음이었어요.


사실 비만 오면 숨을 쉬기 위해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지렁이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공포 그 자체라서 아침 등교길에 비라도 오면

거의 저를 전방에 앞세우고 지렁이 탐색을 시킬 정도로

질겁을 하곤 했는데 이 작품을 읽고 난 후에는 인간과 공존하는

생명이 아주 미약하더라도 매우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했답니다.

이 작품의 또다른 장점은 숲의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스토리텔링식 접근을 하는데

그냥 자연으로 가서 숲 속을 바라보면 나와 대화를 나눌 수 없지만

숲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담아 들려주는 이야기는

탄탄한 지식과 자연이 갖고 있는 감성까지 동시에 갖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생명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 흥미진진해요.



실제 사진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색감이 부드러운 삽화로 자연의

생명체를 바라보니 벌레라면 질겁하는 아이들에게는

거부감없이 다가온 것 같고 무엇보다도 한 뼘 더 알기 코너 속

숨겨진 심화된 정보들 덕분에 생물학적 지식을 차곡차곡 쌓기도

용이해서 과학적 사고도 키울 수 있으며 함께 해 봐요 코너 덕분에

재미있는 활동도 해볼 수 있으니 캠핑갈 때 가져가면

친구들과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유익했답니다.

다음에 숲 캠핑을 가면 꼭 딱따구리 탐조 활동도 해보고 책 속에

소개된 한께 해 봐요 코너의 활동도 해보고 싶다면서 핸드폰의

초시계 기능도 연습하고 새탐조에 필요한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미리 준비하면서 신나하던데 이렇게 자연친화적인 내용이 가득한

좋은 도서를 읽고 직접 참여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긍정적이네요.



겉으로만 볼 때는 전혀 알 수 없었던 숲 이야기는 삶과 죽음

모든 것이 당연함을 받아들이는 당위성을 부여하는데

생물학적 지식과 자연의 감성을 넘어 철학적 영역까지 확장

심화되는 내용들이 전 참 좋았고 매우 따뜻하게 다가왔었죠.

처음 아이들에게 이 도서의 표지와 제목만 보여주고

너희들은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주는 것 같냐고

질문했더니 전혀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 답변을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으며

숨어 있는 사연을 발견하면 할수록 세상 모든 것들은 모두

가치가 있으며 특별한 존재 의미가 있음을 알아나가고 있답니다.

t******0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숲체험을 가보거나 동네의 숲을 가게되면 흔히 보이는 식물과 곤충들! 이들은 서로 공생관계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숲에서 살아갑니다.자연관찰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이들의 관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숲에서 자주 보이기도 하고 길에서 흔히 보이는 지렁이. 지렁이는 햇빛을 받으면 안되어서 차갑고 축축한 땅속 깊이 굴을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숲체험을 가보거나 동네의 숲을 가게되면 흔히 보이는 식물과 곤충들! 이들은 서로 공생관계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숲에서 살아갑니다.

자연관찰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이들의 관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숲에서 자주 보이기도 하고 길에서 흔히 보이는 지렁이. 지렁이는 햇빛을 받으면 안되어서 차갑고 축축한 땅속 깊이 굴을 파고 들어가죠. 지렁이가 좋아하는 것은 흙과 낙엽으로 미생물을 분해하여 숲 속의 환경미화원이라고 불리지요. 지렁이가 만든 터널은 땅속 깊은 곳에 사는 작은 생물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먹이가 되어주기도 한답니다. 이와 비슷한 동물로는 두더지가 있는데 땅을 파면서 많이 먹는 먹보가 있어요. 땅을 파는 동물이지만 시끄럽게 진동을 일으키면서 두더지는 땅을 판다고 해요. 두더지 역시 땅속 생물들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로 숲의 문지기같은 역할을 해요.

서로 상관관계를 설명해주고 가정에서 자연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있어 숲체험 때 아이랑 재밌게 해볼 수 있어요.

숲에 있는 곤충 중 자주 보이기도 하고 기본으로 구성원이 되는 꽃과 벌. 이 둘의 관계는 서로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꽃은 곤충들이 잘 볼 수 있는 색을 자신을 치장하게 되는데 많은 곤충들이 빨간색을 보지 못해 흰색으로 많이 치장을하고 그다음으로는 노랑, 분홍, 보라, 파랑이라고 해요. 벌은 붉은색을 못보고 자외선이라는 색깔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꽃이 꽃가루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곤충들에게 길을 열어놓는 자기장을 만들어 곤충들이 올 수 있도록 하는데 꽃가루가 없다면 거짓말을 하지 않고 다시 꿀을 만들어 낼 때 까지 자기장을 띠지 않는다고해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꽃과 벌은 서로 신뢰하는 관계로 배려한다고 해요. 이로 인해 벌은 같은 종류의 꽃을 여러번 찾아가서 꽃가루를 전달한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돌고래끼리 음파로 서로 소통한다면 숲에서는 그들만의 룰이 있다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곤충과 곤충간의 관계, 또는 식물과 곤충의 관계 이들의 관계 속에는 숲을 유지하는 능력들이 존재해요.

읽어보면서 저도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되었고 깊이있는 숲 해설가처럼 말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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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도서출판한울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숲속에 살고 있는 동식물은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뿐만 아니라 씨앗을 퍼뜨리는 공생,죽은 생물을 분해해 땅을 비옥하게 하는미생물의 상호작용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식물은 햇빛의 광합성을 받아 에너지를 만들고, 초식동물은 식물을 먹고,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먹어 개체수를 조절해요.동식물의 사체나 배설물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도서출판한울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숲속에 살고 있는 동식물은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뿐만 아니라 씨앗을 퍼뜨리는 공생,

죽은 생물을 분해해 땅을 비옥하게 하는

미생물의 상호작용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식물은 햇빛의 광합성을 받아 에너지를 만들고, 초식동물은 식물을 먹고,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먹어 개체수를 조절해요.


동식물의 사체나 배설물을 미생물이 분해해

필요한 영양분을 흙으로 보내요.


새와 곤충, 꿀벌은 꽃의 수분을 돕고

열매를 먹어 씨앗을 퍼뜨려 숲을 확장해요.


생태계는 아주 작은 곤충 하나가 사라져도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물망인거죠.





도서출판 한울림 김신희 작가님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볼까?>

자연 생태계의 놀라운 연결성과 생태계의 진리를 담고 있어요.





애벌레와 나뭇잎 - 작지만 강할 수 있어

: 에벌레는 나뭇잎이 모양을 갖울 때

알에서 깨어나고 나뭇잎을 먹으며 덩치를 키워요.

나무마다 살고 있는 애벌레 종류가 다르죠.

잎에 남은 모양을 보면 애벌레의 크기를 알 수 있어요.

먹는 양도 모양도 제각각.

저마다 식성이 다른 건 다행이에요.

한 나무에만 달려든다면 앙상하게 가지만 남게 되겠죠?




다람쥐와 참나무 - 실수해도 괜찮아

: 동물과 식물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친구예요.

다람쥐는 참나무 씨앗 도토리를 먹어요.

땅속에 도토리를 숨겨서 싹을 틔울 기회를 줘요. 

다른 동물들이 찾을 수 없는 곳이지만

스스로가 찾을 수 있는 곳에 숨겨요.

봄이 되어 다람쥐가 찾지 못한 도토리들이

딱딱한 껍질을 깨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해요.

다람쥐의 실수가 참나무를 탄생시켜줘요.

의도하지 않은 실수가 뜻밖의 결과를 가져와요.






자연 안에서는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어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스스로를 위해서 한 일이

누군가를 돕고 또 누군가에겐 피해를 주죠.


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요.

다정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생태환경동화였어요!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