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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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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가 신비하기에, 해부학은 막연하게 느껴진다. 《스포츠 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는 근육의 원리를 한눈에 보이도록 만화로 보여줘 근육 구조와 기능을 쉽게 기억하게 만든다. 우선 저자는 근육을 이해하기에 앞서 뼈와 관절 그리고 신경에 대해 짚어본다. 근육은 몸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지만, 뼈나 신경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껏 우리 몸을 지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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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가 신비하기에, 해부학은 막연하게 느껴진다. 《스포츠 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는 근육의 원리를 한눈에 보이도록 만화로 보여줘 근육 구조와 기능을 쉽게 기억하게 만든다. 


우선 저자는 근육을 이해하기에 앞서 뼈와 관절 그리고 신경에 대해 짚어본다. 근육은 몸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지만, 뼈나 신경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껏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는 칼슘 덩어리라고 생각해 왔는데, 실은  콜라겐이 주성분인 결합 조직의 일종이라는 사실이 새로웠다. 생각해 보니 사골뼈를 고을 때 뼈 안의 진액이 나와야 하고, 사골이나 소꼬리의 모양만 생각해 보아도 콜라겐 덩어리였는데 간과했던 것이다. 


그림에서 보듯 뼈는 중앙에 세로로 혈관이 지나가고, 동심원상으로 뼈세포가 배열되어 있다. 그리고 신경은 뼈의 내부가 아닌 표면인 골막을 지나간다. 골절되었을 때 통증을 느끼는 이유 역시 뼈가 부러진 표면에 있는 신경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을 반듯하게 지탱해 주는 뼈는  골수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과 같은 혈액세포를 생성하고, 칼슘을 저장하는 비축고 역할도 한다. 근육을 수축할 때, 뼈에 축적된 칼슘을 사용해 몸의 균형을 잡는다. 



《스포츠 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는 등 근육을 시작으로 흉부, 복부, 다리, 팔, 얼굴까지 본격적으로 전신 근육을 완전히 해체한다. 평소 많이 쓰는 근육들, 불완전한 자세나 태도로 인해 통증을 느껴왔다면, 그 원인을 파악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도쿄대 의사와 메디컬 일러스트가 공동 제작해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근육의 위치가 헷갈리기도 하는데, 일러스트에 근육의 시작점과 끝 지점까지 붉은색으로 표기해둬서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근육의 특징과 주요 움직임 등을 소개하며 만화로 재구성해 근육과 신경을 하나로 이해할 수 있었다. 



해부학을  공부하는 재활, 트레이닝 전문가는 물론이고, 평소 마사지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전문적으로 근육 공부를 쉽게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테라피스트와 소통하기도 편하겠지만, 마사지 받으러 가기 전에 스스로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줄 수 있게 될 테니 말이다. 






p******2 2026.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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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관련 근육 위주로 정리하며 읽어본 근육 구조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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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전신 근육 해부학✅근육을 알기 위해 뼈,신경,관절의 관계 배우기✅부위 별로 배우는 근육(등/흉부/복부/골반부/팔/다리/두경부)✅수영인으로서 수영관련 근육 위주로 정리하며 1독 완료☑️(흉부)대흉근-캐치 물 잡고 누르는 단계에 사용-팔을 몸 안쪽으로 모으고 비틀어주는 힘을 제공-광배근과 협력하여 스트로크 완성☑️(등)광배근-수영에서 가장 큰 힘을 쓰는 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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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전신 근육 해부학

✅근육을 알기 위해 뼈,신경,관절의 관계 배우기

✅부위 별로 배우는 근육

(등/흉부/복부/골반부/팔/다리/두경부)

✅수영인으로서 수영관련 근육 위주로 정리하며 1독 완료


☑️(흉부)대흉근

-캐치 물 잡고 누르는 단계에 사용

-팔을 몸 안쪽으로 모으고 비틀어주는 힘을 제공

-광배근과 협력하여 스트로크 완성

☑️(등)광배근

-수영에서 가장 큰 힘을 쓰는 주동근 (캐치 이후 피니시까지)

-글라이딩 이후 강한 수축 -> 강한 추진력

☑️(등)대원근

-광배근 보조, 광배 도달 전 초기 장력

☑️(팔)승모근

-견갑골 고정 (어깨부상 방지)

-광배근이 제대로 쓰이도록 차체를 단단히 고정해 주는 프레임

☑️(팔)전거근

-견갑골의 전인 (엔트리 및 글라이딩)

-팔을 1cm라도 더 멀리 뻗어 스트로크 거리를 늘리는 데 핵심적인 기여

-하이 엘보 캐치를 위한 날개뼈 고정 (광배근이 힘 쓸 수 있게 도움)

-리커버리시 어깨 관절 내의 공간을 확보

 (힘줄이 끼이거나 충돌하는 현상을 방지)

☑️(팔)견갑거근

-날개뼈를 들어올리는 근육

-수영에선 과도한 사용 금지 (긴장풀고 이완해주기)

☑️(팔)능형근

-척추와 날개뼈(견갑골) 사이를 잇는 근육

-날개뼈를 척추 쪽으로 모아주는(후인)‘ 역할

-강력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도록 등 뒤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

-견갑골 고정 & 자세유지

☑️(다리)장요근

-상체와 하체를 잇는 유일한 근육

-물속에서 ’몸의 중심(코어)과 다리 사이의 가교‘ 역할

-하체의 위치를 잡아주고 스트림라인 유선형 자세 만드는 핵심

-강력한 다운킥의 시발점 (자,접,배)

☑️(다리)대퇴사두근

-강력한 다운킥

-폭발적인 스타트와 턴

-부력 보조, 유선형자세에 도움

-지구력, 돌핀킥

☑️(다리)햄스트링

-대둔근과 함께 업킥의 핵심

-다리 유선형 유지

-평영에서 다리를 몸쪽으로 당겨올 때 무릎을 굽히는 주된 역할

-부드럽게 수축해야 다음 킥을 위한 최적의 각도를 만듦

☑️(다리)비골근

-종아리 바깥쪽에 위치하여 발목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근육

-발목의 각도와 발등의 방향을 결정

-효율성을 좌우하는 ’정밀 조절자‘ 역할

-평영킥에서 발목의 외번

-자유형이나 배영에서 발등을 쭉 펴서 물의 저항을 줄임(발등 유선형)

-(측면 안정성)킥을 찰 때 발목이 좌우로 흔들리면 에너지가 분산됨을 방지

-발목 관절을 단단하게 고정하여 힘이 발끝까지 온전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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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2026.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이 동작에서 통증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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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근육을 써야 하지?”, “왜 이 동작에서 통증이 생길까?” 요즘 정형외과를 자주 찾게 되면서 쌤이무릎이 아파서 갔는데 허벅지와 종아리근육까지 연결되고허리가 아픈데 척추와 목까지의 근육, 뼈, 신경 관절까지 설명하셔서일상에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칭, 혹은 단순한 몸의 움직임에도 “지금 어떤 근육이 움직이고 있는 걸까?” 궁금했어요.그런데 막상 해부학 책을 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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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근육을 써야 하지?”, 

“왜 이 동작에서 통증이 생길까?” 

요즘 정형외과를 자주 찾게 되면서 쌤이

무릎이 아파서 갔는데 허벅지와 종아리근육까지 연결되고

허리가 아픈데 척추와 목까지의 근육, 뼈, 신경 관절까지 설명하셔서

일상에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칭, 혹은 단순한 몸의 움직임에도 

“지금 어떤 근육이 움직이고 있는 걸까?” 궁금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부학 책을 펼치면 복잡한 용어와 어려운 그림들 때문에 

금방 부담부터 느껴 책을 덮어버리기 마련이라 읽기 쉬운 책을 찾다가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를 발견했는데

그런 어려움을 가볍고 친근하게 풀어내서 금새 읽었어요.

물론 제목만 보면 전문 의학서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근육과 움직임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인체 교양서에 가까워요.



또 스포츠의학이나 해부학이라는 분야는 자칫 어렵고 거리감있게 느껴질 수 있고

보통 해부학 책은 근육 이름과 구조를 복잡하게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 그림과 만화 중심으로 구성으로 

책 전체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게 친근한 설명과 쉬운 표현 덕분에 

전문지식없이도 누구나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건강 관리나 자세 교정, 재활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저자는 준텐도 대학 보건의료학부 특임교수로서 

명확하고 알기 쉬운 해부학 도서를 다수 집필했던 지라

캐릭터와 직관적인 일러스트를 활용해 몸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설명해요.

물론 단순히 근육 이름을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근육이 어디에 연결되어 있고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내는지를 

흐름처럼 설명해주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을 억지로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읽는 내내 그동안 모르고 사용해 왔던

나의 몸의 구조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느낌이 더 강해요.



특히 근육의 작용과 연결 부위, 신경까지 함께 설명해주는 부분이 정말 유익했어요. 

왜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생기는지, 어떤 움직임에서 특정 근육이 사용되는지를 

이해하게 되니 평소 하던 운동도 다르게 해야겠다고 생각되요.

예를 들어 특정 근육이 수축할 때 어떤 동작이 만들어지는지, 

반대로 어느 부위의 긴장이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몸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서 평소 자세가 자주 무너지거나 목·

어깨 통증을 느끼는 사람, 스트레칭을 해도 왜 시원한지 모르겠던 사람에게도 

굉장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았어요. 

몸을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나니 평소 무심하게 하던 동작들도 조금 다르게 생각되서

운동 지식을 배우는 느낌보다는 내 몸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읽다 보니 왜 필라테스 강사, 요가 강사, 퍼스널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같은 사람들이 해부학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되었고 몸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해야 

더 효율적인 움직임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설명할 수 있을 테니깐요.

그렇다고 내용이 지나치게 전문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라서, 

일반 독자 입장에서도 “내 몸을 이해하는 책”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근육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사실만으로

몸의 움직임을 다른 각도로 생각하게 되었고 

운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몸을 오래 건강하게 쓰기 위해서도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었다고 생각되요.






v******u 2026.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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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러스트 근육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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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사카이 타쓰오준텐도 대학 보건의료학부 특임교수로서 명확하고 알기 쉬운 해부학 도서를 다수 집필했다. 목차내용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 근육은 복잡하고 정교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문적인 해부학 지식을 만화와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근육 해설서입니다. 일본 의
"만화 일러스트 근육 도감"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사카이 타쓰오

준텐도 대학 보건의료학부 특임교수로서 명확하고 알기 쉬운 해부학 도서를 다수 집필했다. 


목차



내용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 근육은 복잡하고 정교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문적인 해부학 지식을 만화와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근육 해설서입니다.


 일본 의사학회 이사장이자 해부학 전문가인 사카이 타쓰오 교수가 감수하고,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의학적 전문성과 가시성이 좋습니다.


어려울수 있는 해부학 책과 달리 근육 캐릭터와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설명해주는 방식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 구성은 근육과 뼈, 신경, 관절의 관계를 먼저 설명한후 등, 흉부, 복부, 팔, 다리, 그리고 두경부까지 전신 근육을 부위별로 완전 분석했습니다.


특히 척주기립근이나 로테이터 커프 같은 심부 근육부터 얼굴의 표정근까지 세밀하게 다루고 있어 근육의 위치와 기능,이름등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포츠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운동 지도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기억에 더 남고 해부학 지식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얼굴 근육부터 발끝까지 전신 근육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스포츠의학이쉬워지는근육구조대백과

#사카이타쓰오

#현익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달의 사락 j*****t 2026.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내용보기
사실 내가 의료인도 아니고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니 평소에 근육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러나 주말마다 시골에 가서 농사일을 돕고 오는 남편이 늘 근육과 관절에서의 고통을 호소하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남편뿐만 아니라 시댁 어르신들도 관절이 항상 문제라서 몸의 구조를 조금이라도 알면 마사지를 한다던가 할 때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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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의료인도 아니고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니 평소에 근육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러나 주말마다 시골에 가서 농사일을 돕고 오는 남편이 늘 근육과 관절에서의 고통을 호소하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남편뿐만 아니라 시댁 어르신들도 관절이 항상 문제라서 몸의 구조를 조금이라도 알면 마사지를 한다던가 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고 그래서 이 책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를 읽게 되었다.,


부제로 적인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해부학>이 알려주듯이 이 책은 만화를 통해서 근육과 관절에 대한 소개를 해준다.  일반적인 그 딱딱하고 전문적인 용어가 넘쳐가는 의학서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일러스트와 만화가 등장하기에 읽는 데 있어서 부담감이 전혀 없다.  게다가 의사와 질문 담당자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들의 말풍선을 따라가며 읽다 보면 어느새 특정 근육과 관절에 대한 지식이 스며든다. 해부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재미있고 독특하다고 느껴졌던 이유는 근육들이 단순히 그림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마치 엑스트라 캐릭터처럼 등장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64쪽에 등장하는 횡격막은 몸에 달라붙는 여성을 향해서 그런 옷은 입지 마라고 충고한다.  그런 옷은 횡격막을 쓸 수 없으니 복식 호흡이 안되고 복식 호흡이 안 되므로 허리가 가늘어질 수 없다고....   그러고 나서 좀 진지한 일러스트가 소개되고 중요 포인트도 제공된다.  만화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전문 지식으로 유도하는 전개가 좋았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근육만 따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근육과 연결된 뼈, 신경, 관절까지 함께 다룬다.  그래서인지 그림만 봐도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50쪽에는 "흉반극근"이라는 부분이 소개가 되는데 지배 신경은 '척수 신경의 후지' 이고 일상 동작은 '수영에서 크롤 영법을 할 때 숨쉬기' 라고 한다.  말하자면 수영을 할 때 많이 쓰는 근육이라는 말인데, 이런 식으로 어떤 근육이 어떤 동작과 관계있는지 알면 왜 특정 부위가 많이 아픈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말하자면 농사일을 한다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직업이 있거나 하면 미리 어떤 부분이 아플지 예상할 수 있고 평소에 그 부분을 좀 단련시키는 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좀 강하게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경우는 앉아있는 시간이 워낙 많다 보니까 허리 쪽이 항상 신경 쓰이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디로 조심해야 할지 미리 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는 우리 몸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일반인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근육 운동에 관심이 있고 가족의 건강을 챙기거나 통증의 원인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스포츠의학이쉬워지는근육구조대백과사카이타쓰오현익출판건강의학인체리앤프리서평단리앤프리카페


이달의 사락 m********g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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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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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사카이 타쓰오의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는 제가 궁금했던 질문에 답해주는 책이었습다. 그리고 읽다 보니 제가 얼마나 제 몸을 모른 채 운동해왔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해부학 교재라고 하면 대부분 두꺼운 책에 빼곡한 라틴어 용어, 그리고 복잡한 해부도가 떠올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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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카이 타쓰오의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는 제가 궁금했던 질문에 답해주는 책이었습다. 그리고 읽다 보니 제가 얼마나 제 몸을 모른 채 운동해왔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부학 교재라고 하면 대부분 두꺼운 책에 빼곡한 라틴어 용어, 그리고 복잡한 해부도가 떠올랐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미드 제목이기도 한 그레이 아나토미죠. 전공자가 아니면 첫 장을 넘기기도 버거울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일단 만화라는 점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복잡한 근육 구조를 만화와 일러스트로 풀어내는 방식이, 낯선 해부학 용어들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었달까요.


등, 흉부, 복부, 골반, 팔, 다리, 두경부로 나뉜 신체 부위별 구성도 직관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지금 아픈 부위나 궁금한 부분을 찾아 바로 펼쳐볼 수 있고, 각 근육의 시작점, 정지점, 작용, 지배 신경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부록으로 수록된 근육과 신경 표는 공부하면서 반복 참고하기에도 유용했습니다.


이 책이 다른 해부학 입문서와 다른 부분은 근육의 구조를 실제 스포츠 동작과 부상 사례에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달리기 중 비복근에 쥐가 나는 이유, 자전거 낙차로 인한 어깨 부상의 메커니즘, 무리한 스쿼트가 무릎에 미치는 영향. 이런 구체적인 사례들이 등장할 때마다,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근육의 이름이 저의 경험과 합쳐서 머리 속에 들어왔습니다.


부상 예방과 재활에 대한 설명도 실용적이었습니다. 어떤 근육이 어떻게 손상되고, 회복 과정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스포츠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해줍니다. 트레이너나 물리치료사에게는 실무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고, 저 같은 일반 독자에게는 운동 중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스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책을 읽기 전과 후 제가 스트레칭을 하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그냥 습관처럼 늘리던 동작들이, 어떤 근육을 어떤 방향으로 늘리는 것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운동 후 특정 부위가 당기는 이유도 막연한 피로가 아니라 특정 근육의 반응으로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더 강하게 더 많이 하는 것보다, 내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고 움직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이해가 결국 부상을 줄이고 더 오래 운동할 수 있게 만든다는 방법을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천사 전우치 : 해부학 책이 이렇게 쉬울 수가 있었나?!

악마 전우치 : 좀 더 전문적 지식을 원하는 분이라면 심화 참고서를 함께 보는 것이 좋음.



이달의 사락 v****3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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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저자는 나이가 들고 노화가 시작되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신체 기능이 저하된다고 말한다. 서는 것부터 걷고 뛰는 등 다양한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 있기에 근육의 구조와 특징을 이해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평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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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고 노화가 시작되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신체 기능이 저하된다고 말한다. 서는 것부터 걷고 뛰는 등 다양한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 있기에 근육의 구조와 특징을 이해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평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던 터라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덤벨 하나를 들더라도 내 몸의 구조와 근육이 작용하는 원리를 좀 더 정확히 안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근육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캐릭터 만화와 명확한 해부 일러스트로 기초 지식을 간결하게 정리해 준다.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핵심 원리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구성이다. 특히 책에서는 근육이 혼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뼈, 관절, 신경과 함께 팀워크로 움직인다는 점을 강조한다. 뇌의 지령을 받아 근세포 하나하나에 명령을 내리는 지배신경의 역할이나, 세포 안팎의 칼슘 양을 조절하며 근육 수축을 돕고 리뉴얼을 반복하는 뼈의 구조를 통해 내 몸의 상호관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평소 운동을 하면서 근육 자체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몸의 움직임이 근육만의 힘이 아니라 신경과 뼈, 관절이 함께 만들어내는 결과라는 사실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처럼 뼈가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도 움직일 수 없다는 원리를 귀여운 만화 캐릭터들의 대화와 큼직한 일러스트로 설명하여 한눈에 이해하기 쉽다. 더불어 각 근육을 제대로 감싸고 구획을 나누는 근막의 역할과 형태 유지의 중요성도 명확히 짚어준다.


세트로 배우면 좋은 근육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엮어 요약한 점도 유용하다. 평소 관심이 많은 등 근육이나 하체 근육 부위를 운동하기 전에 먼저 찾아보고, 주요 동작과 지배신경, 특징을 파악한 뒤 움직인다면 부상 방지와 운동 효과 극대화에 요긴할 것 같다. 대충 이 부근이겠지 지레짐작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시작점과 정지점까지 확실하게 표시되어 있어 정확한 공부가 가능하다. 운동을 하면서 특정 부위의 역할이 궁금할 때 찾아보기에도 좋고, 일상에서 몸이 뻐근하거나 다소 불편할 때 원인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몸을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 같다.



이달의 사락 d********9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근육 구조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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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운동 좋아하시나요.저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꾸준히 여러가지 운동을 해 왔는데... ...요가를 하다가 팔 근육을 다치면서오랫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몸을 무지하게 사리는 타입인데선생님이 핸즈온을 해주면서무리하게 근육을 비틀어 주는 바람에다치고 말았죠.그 때 배웠어요.아무리 오래 가르친 선생님이라도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보지 못한다.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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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운동 좋아하시나요.

저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여러가지 운동을 해 왔는데... ...

요가를 하다가 팔 근육을 다치면서
오랫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몸을 무지하게 사리는 타입인데
선생님이 핸즈온을 해주면서
무리하게 근육을 비틀어 주는 바람에
다치고 말았죠.

그 때 배웠어요.
아무리 오래 가르친 선생님이라도
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보지 못한다.
오직 나만이 느끼고 알 수 있다.

그래서 스포츠 해부학 관련 책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죠.

내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싶고,
한계 도전과 부상의 차이를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하고 싶었거든요.

근육 관련 자료들을 보면서
답답했던 것 중 하나가
근육 그림은 총천연색으로
멋지게 그려져 있는데
이 근육들이 어느 뼈에 붙어 있는지
표기되지 않아서 답답했어요.

이 책은 근육의 시작점과 정지점을
제대로 보여줘요.

한 눈에 근육의 구조와 동작 원리를
볼 수 있게 구성했고

만화를 통해서 움직임과 기능을
설명해 줘요.

얼굴부터 발가락까지
전신 근육을 세세하게 보여 주고요.

아주 작은 근육들의 움직임까지는
설명되어있지 않아요

사실 저는 요새 발목과
발 뒷꿈치가 시원치 않아서
자세히 보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255쪽의
두껍지 않은 책을 통해서
전신 근육을 충실하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 한 듯 해요.

통증의 원인이나
재활 운동법을 설명해주는 책 아니에요.

근육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통증과 재활 운동을 연결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책을 살펴보다가
손등, 손바닥에 있는 근육들을 보면서
한 번도 이 근육들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미안해지더라구요^^

아프면 바로 의사를 찾아가야죠
다만 의사 선생님의 설명을
잘 이해하고 싶잖아요.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의 질문에도
제대로 답해주고 싶구요.

굽혔을 때 아프냐, 폈을 때 아프냐,
안쪾으로 돌렸을 때는 어떻냐
물어볼 때마다 속으로
그냥 아프다고!!! 하면서도

골똘히 생각했거든요.
통증의 양상이 원인을 알게 해주는거구나~

필라테스나 요가 그리고 PT 선생님들과의
의사소통에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m*****0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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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제 일상에 작지만 큰 변화를 주었던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현익 출판에서 나온 사카이 타쓰오 저자의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라는 책이에요. 평소에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끔 일상생활을 하거나 무리하게 활동을 할 때면 몸 여기저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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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제 일상에 작지만 큰 변화를 주었던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현익 출판에서 나온 사카이 타쓰오 저자의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라는 책이에요. 평소에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끔 일상생활을 하거나 무리하게 활동을 할 때면 몸 여기저기서 이유 모를 통증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매번 병원을 찾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증상을 검색해 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검색창에 나오는 정보들은 파편화되어 있어서 제 몸에 딱 맞는 해답을 찾기가 어려웠고 늘 불안한 마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 만나게 된 이 책은 제 몸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촘촘하게 얽혀 있는 우리 몸의 근육 구조를 아주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거든요. 책 속에는 복잡한 해부학적 지식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친절하게 담겨 있습니다.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포츠의학의 영역이 한결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근육별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팔을 굽히거나 걸을 때도 얼마나 많은 근육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지 알게 되니 제 몸이 새삼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통증이 발생했던 부위의 근육 명칭과 기능을 직접 확인해 보니, 예전에 느꼈던 이유 모를 통증들이 왜 발생했었는지도 이해해 볼 수 있었어요. 무리한 움직임이 특정 근육에 어떤 과부하를 주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일까요?




무엇보다 우리 몸의 신체 구조를 전문 용어가 아니라, 실용적인 그림과 명쾌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책이 어렵다기보다 오히려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평소 운동을 하면서 부상을 자주 겪는 분들이나, 효율적인 근육 성장을 원하는 분들에게 몸을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움직이는 근육을 인지하고 운동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효율성 면에서 천지차이일 테니까요.



각 근육의 수축과 이완 원리를 알고 나니 스트레칭을 할 때도 정확히 어떤 부위에 자극이 가야 하는지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책장을 덮고 나니 내 몸을 조금 더 아끼고 올바르게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면서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보려고요. 이번 책을 통해서 내 몸의 구조를 아는 것이 건강 관리의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몸이 보내는 작은 통증 신호도 무심히 넘기지 않고, 이 책을 곁에 두고 꼼꼼히 확인하며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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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근육에 대한 내용이 주이지만 책의 처음 근육과 관련된 신경, 뼈, 관절 등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함께 알려준다. 근육에 지시를 내리는 신경은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두 종류가 있다. 이중 감각신경의 말단에는 근방추라는 감각장치가 있는데 동물이 새끼를 물어서 이동할 때 이 근방추의 센서 덕분에 힘의 세기를 조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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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근육에 대한 내용이 주이지만 책의 처음 근육과 관련된 신경, 뼈, 관절 등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함께 알려준다. 근육에 지시를 내리는 신경은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두 종류가 있다. 이중 감각신경의 말단에는 근방추라는 감각장치가 있는데 동물이 새끼를 물어서 이동할 때 이 근방추의 센서 덕분에 힘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진돗개와 고양이 집사라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었다. 어떻게 강한 턱과 이빨로 새끼의 목을 물어서 이동하는데 새끼가 다치지 않는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근방추라는 감각 수용기를 통해 턱근육의 긴장도를 조절하고 감각신경을 통해 새끼의 무게와 위치를 세밀하게 느끼며 운동신경을 통해 새끼가 다치지 않도록 부드럽고 정확하게 이동한다는 것이다. 


관절 연골이 얼음처럼 매끈하다는 것도 처음 알게된 사실이고 학창 시절 배웠던 관절의 가동범위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무릎이나 팔꿈치관절은 경첩 관절로 경첩처럼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고 양 방향으로 움직이는 손목 관절은 융기 관절, 어깨와 고관절은 절구 같은 관절 모양이라 어떤 방향이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이름도 절구 관절이라고 불린다.  


근육은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인 골격근과 불수의근인 심근, 내부 장기 벽을 구성하는 평활근 세 종류로 나뉜다. 이또한 학창 시절에 배운뒤로 잊고 있었던 부분인데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척추기립근으로만 알고 있던 근육은 크게 장늑근과 최장근, 극근 세 가지로 분류되고 조금 더 세밀하게 총 여덟 개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척추기립근 하나로 뭉뚱그려 알고 있었는데 그림과 설명을 통해 구체적으로 명칭을 알게 되었다. 평소 통증이 있던 부위가 장늑군 중 하나인 요장늑근이라는 것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된 사실이다.


또한 승모근의 경우 평소 항상 뭉쳐있는 어깨 부위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시작점이 후두골 1-7번부터 5-12번 흉추의 극돌기, 정지점이 쇄골과 견봉, 견갑극까지 목과 어깨, 등을 모두 아우루는 큰 근육이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물론 근육의 시작점 및 정지점, 이 근육이 어떤 작용과 일상 동작을 하는지 모두 나와있지만 각 근육에 통증이 있을 경우 어떤 스트레칭을 통해 풀 수 있는지도 짤막하게 나와 있었으면 더 금상첨화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랜 기간 운동을 해서 근육에 대한 지식은 일반인들보다 많은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 무릎을 꿇었다. 겸손한 자세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달의 사락 m****d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