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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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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예수님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이란 말씀으로 초대의 메세지를 시작하신다. 명령이 아니라 초대다. 예수님의 초대장은 유효 기간이 있으며, 그 기간은 바로 '오늘'까지이다. 예수님이 따라오라고 하실 때는 당장 따라오라는 말씀이다. 내일이 아닌 오늘이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힐버트... 우리나라 초대 선교사님들이다. '굳이 그 멀리까지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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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예수님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이란 말씀으로 초대의 메세지를 시작하신다.
명령이 아니라 초대다.
예수님의 초대장은 유효 기간이 있으며, 그 기간은 바로 '오늘'까지이다. 예수님이 따라오라고 하실 때는 당장 따라오라는 말씀이다. 내일이 아닌 오늘이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힐버트... 우리나라 초대 선교사님들이다. '굳이 그 멀리까지 가야하나?' 라는 가족과 친구들의 질문에 '네, 주님이 보내시니 갑니다'라는 대답으로 생소하기만 한 작은 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한 분들이시다. 이 분들은 제자였다. 현재도 이슬람국가나 중국에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시다.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들도 많이 있다. 멀리 아프리카에서 빵과 복음을 전하는 NGO들도 있다. 한국에서 고아원이나 장애인 쉼터를 운영하시는 목사님들도 계시다. 노숙자 쉼터에서 봉사하는 분들도 계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작은 이웃을 돌보는 이 분들은 팬이 아닌 제자이다. 과연 나는 어떤가?

 

카일 아이들먼 목사님의 저서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는 충격 그 자체이다. 저자의 '나는 팬이었습니다'로 시작되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과연 나는 제자인가?' 라는 물음에 주저하고 망설이는 내 모습을 보게된다.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믿음, 그러나 아무리 큰 일을 했더라도 그것이 진정한 믿음이 아닐 수 있다는 점,

내가 하는 봉사인지 성령님이 하시는 일인지,

나의 시간, 예배, 돈이 아닌 '나 자신'을 원하시는 예수님,

'나를 따르라'고 명령이 아닌 초대하시는 주님

과연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를 수 있을까?

주님의 부르심이면 어디든지 가고, 언제든지 가고, 무엇이든 드릴 수 있을까?

 

작년에 하박국과 욥기를 묵상하고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무화과 나무 잎이 없으며...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란 고백을 하였다. 하지만 나의 실체는 그러하지 못하다.

둘째가 백일 때 요로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실이 있고 열이 나지 않음에 감사했지만, '범사'에 감사하지는 못했다.

지금은 넓고 쾌적한 사택에서 살고 있지만, 만약 계약이 만료되었을 때 지하로 이사가야한다면 그 때도 감사할까? 하나님이 주신 집이니 살겠지만...

내게 많이 있는 것 중 조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주님을 위한것일까?

현재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 남편이 부교역자로 섬기고 있어서 나와 아이들은 편안한 생활을 하는데 당장 포기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 앞에 눈물로 회개할 수 밖에 없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나의 온전한 사랑을 드리고, 단순한 감정이 아닌 진정한 행동의 믿음으로, 주님을 위해 나의 안위함을 포기하겠다는 다짐을한다. 또한 나의 자녀들을 교회 안에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양육하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을 나의 '최우선 사항'이 아닌 '유일한 우선 사항'으로 삼고, 평생 이렇게 되기를 기도드린다. 훗 날 내 장례식때 '예수님의 제자'로 기억되길 소망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100%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n*****e 2012.05.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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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팬이 아니다(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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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상당히 오래간 만에 신앙서적을 접한다. 추천의 글에 등장하는 목사님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목사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동원목사, 김인중목사, 유기성목사, 오정현목사, 박은조목사, 지형은목사, 이찬수목사, 박성민CCC대표, 한기채목사, 김학중목사, 홍민기목사 그리고 최근 교회를 옮기고 이리 저리 미루어놓았던 신앙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게 되었다. 나는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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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상당히 오래간 만에 신앙서적을 접한다.
추천의 글에 등장하는 목사님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목사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동원목사, 김인중목사, 유기성목사, 오정현목사, 박은조목사, 지형은목사, 이찬수목사, 박성민CCC대표, 한기채목사, 김학중목사, 홍민기목사


그리고 최근 교회를 옮기고 이리 저리 미루어놓았던 신앙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게 되었다.

나는 팬이였던가 제자였던가를 철저하게 곱씹게 만드는 책이였다.

 

27 DTR은 바로 관계 정립(Define the Relationship)이다.

40 교회가 팬을 양산하는 공장으로 전락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믿음의 메시지와 따름의 메시지를 분리하기때문이다. 두 메시지를 분리하면 균형이 깨진다.

 

55 문제는 지식 자체가 아니다. 지식만 있고 친밀한 관계는 없는 상태다. 사실, 상대방에 관해 잘 안다고 해서 반드시 상대방과 친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물론 친밀한 관계일수록 서로에 관해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친밀함은 없고 지식만 있는 경우가 너무도 많으니 문제다.

 

106 팬은 노력을 외치지만 제자는 완료를 축하한다.

 

110 딸애를 교회 안에서만 키웠지 그리스도 안에서 키우지 않은 탓입니다.

딸애를 겉만 멀쩡하게 키웠지 내면에 관해서는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모든 규칙을 지키라고만 했을 뿐 관계에 관한 이야기는 해 주지 못했습니다. 잘못하면 무조건 혼을 내어 죄책감만 심어 주었을 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깨닫게 해 주지 못했습니다라는 말이었다.

그 남자는 딸을,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팬으로 키웠다.

 

 122 자기 힘으로 신앙생활을 하려는 것이 더없이 멍청한 짓이란다. 그런데도 왜 사람은 자기 힘으로만 하려고 할까? 편하게 무빙워크를 타고 갈 수 있는데 왜 제 발로 걸으려 하는가?

 

140 팬들은 감정을 믿음으로 혼동한다. 하지만 감정은 행동으로 표현되기 전까지는 믿음이 아니다.

예수님을 향해 애틋한 감정을 느낀다고 해서 제다가 아니다. 단순한 감정을 넘어 행동하는 사람이 진짜 제자다.

 

k****k 2012.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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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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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은 신앙서적 중에 최고의 책이다. 내용은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만큼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또한 적절한 예화를 들고 있다.   구원은 기독교인의 최대 관심사이다. 보통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다고 설명하며 또 그렇게 믿고 있다. 이 책 역시 그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동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중요한 것은 신앙고백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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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은 신앙서적 중에 최고의 책이다.

내용은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만큼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또한 적절한 예화를 들고 있다.

 

구원은 기독교인의 최대 관심사이다.

보통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다고 설명하며 또 그렇게 믿고 있다.

이 책 역시 그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동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중요한 것은 신앙고백 자체가 아니라 그 고백의 진정성 여부라고 한다.

즉 입술만의 고백과 진정한 고백은 다르며, 구원은 진정한 고백을 하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개인의 신앙고백이 입술만의 것인지,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것인지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그것을 팬과 제자의 차이로 설명하고 있다. 이 둘은 어떻게 다른가?

 

팬은 예수님에 관해 알고 있다.

제자는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다. 

비유하자면 팬은 운동경기장에서 관중석에 있는 사람과 같다.

제자는 경기장에서 직접 운동을 하는 선수와 같다.

 

팬은 예수님을 따르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따르지는 않는다. 

제자는 삶에서 실제로 예수님을 가까이 따른다. 

 

팬은 항상 원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 실제 행함은 없다.

제자는 원하는 것을 얻고자 실제 행하는 사람이다.

 

자기를 위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팬이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은 제자이다.

 

팬은 편안함을 원하지만

제자는 헌신하고 충성한다.

 

이 책은 새삼 내 자신이 팬인가 제자인가를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다.

현재의 시점에서 나는 분명 제자이다.

그것은 제자로 완성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삶에서 항상 제자로서의 삶의 방향을 고수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제자의 삶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 삶에서 믿음의 집을 세운다고 본다.

믿음의 집을 세워나감에 있어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그래야 집을 높이 올릴 수가 있다.

또 하나는 처음부터 올바르게 세워야 한다.

사실 올바르게 세워지지 않은 집은 오히려 세우지 않은 것보다 못하다.

기독교신앙을 가지고 믿음의 집을 세우려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기독교신앙을 새롭게 가지려는 사람 또는 새로 믿기 시작한 사람에게

믿음의 집을 튼튼하고 올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매우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임을 신뢰한다.

동시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고 모두 제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c*****5 2015.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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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넘어 친밀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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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아이들먼의 [팬인가 제자인가: not a fan] (두란노, 2012) 남과의 비교를 통해 평균이상인 것으로 안심하는 수준은 아닌가? 평균이하의 사람을 보면 경멸하는 대하면서도 내심 만족스러워하는 것은 내 안의 죄책감 때문이다.  지식은 친밀함의 일부이다. 그러나 지식이 있다고 해서 꼭 친밀함이 있는 건 아니다.  야다= 지식을 넘은 친밀함의 의미이다.  성경을 여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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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아이들먼의 [팬인가 제자인가: not a fan] (두란노, 2012)

남과의 비교를 통해 평균이상인 것으로 안심하는 수준은 아닌가?
평균이하의 사람을 보면 경멸하는 대하면서도 내심 만족스러워하는 것은 내 안의 죄책감 때문이다. 
지식은 친밀함의 일부이다. 그러나 지식이 있다고 해서 꼭 친밀함이 있는 건 아니다. 
야다= 지식을 넘은 친밀함의 의미이다. 
성경을 여러 권 갖고 있어도, 주석서와 신앙서적을 많이 읽었고, 믿는 자들과 모임을 자주 하는 등의 종교적인 행위와 앎보다는 
높은 지위와 동료들의 존경, 수입, 우정, 가정을 읽을 위험을 감수해야 했던 니고데모처럼
무시무시한 바로 왕 앞에서 서야했던 모세처럼
사람들의 조롱을 받으며 오랜 세월 방주를 지어야 했던 노아처럼
사자굴에 던져져야했던 다니엘처럼 
삶을 뿌리째 흔들면 완전히 새로운 삶으로의 변화, 거룩한 삶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소시지는 먹는 반채식주의자처럼 반쯤 걸터 있진 않는가?

* 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가?
결국 가진 것이 되어버렸지만, 사람들의 인정을 포기하고 장애아동을 돕고자 언어치료를 선택한 것, 그리고 고용안정과 좋은 치료만 생각하며 이윤을 포기한 것, 교수직이라는 명예를 포기한 것...
이것으로 오히려 선한 열심과 풍성한 은혜들로 넘치니.. 지금은 무얼 잃어버리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 늘 약한 부분
이제는 무작정 노력만 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에 기대어 살고 있는가? 
구약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던 시대이나, 신약은 하나님이 내 안에 내주하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그 분의 위엄있는 걸음걸이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하지 말라. 오히려 다윗도 모세도 엘리야도 우리들에게 물을거다 
- 성령이 안에 거하는 느낌은 어땠어요? 정말로 당신이 약할 때 힘을 주시던가요?
- 성령이 슬플 때는 기쁨을 주고, 죄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일때는 능력을 주셨으니 정말 좋겠어요
- 나는 하나님을 뵈려고 그 험한 산을 올라가야 했어요. 그나저나 당신은 어땠어요? 매일 하나님이 당신 안에 거하셨잖아요.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성령이 방향을 가르쳐 주셨죠? 느낌이 어땠어요?
=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의 약함을 솔직히 인정하라.

- 성령의 힘에 의지하여 흐트러진 분위기에 압도당한 팀장에게 화내기 보다 팀장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 성령의 힘에 의지하여 흐트러진 분위기를 주도한 것 같아 원망과 미움이 생겼지만, 정연이를 이해하고 싶고, 이해를 얻고싶은 마음을 가졌습니다.
- 성령의 힘에 의지하여 침묵할 수 있었고,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그리고 이제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용기까지 얻었습니다.
- 성령의 힘에 의지하여 나의 입장을 화내지 않고 차분히 얘기하되, 듣는 이가 기분 상하지 않을 수 있게 말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도 얻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15.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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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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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을 살아가기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책... 정말 팬으로 살아갈 때가 너무도 많은 듯... 아마도 신앙 생활을 뒤돌아 볼 때 제목대로 팬의 삶을 살아가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제자의 삶...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 고차원 적인 삶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 그 한가지를 실행에 옮기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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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을 살아가기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책...

정말 팬으로 살아갈 때가 너무도 많은 듯...

아마도 신앙 생활을 뒤돌아 볼 때 제목대로 팬의 삶을 살아가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제자의 삶...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 고차원 적인

삶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 그 한가지를 실행에 옮기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r*****l 2012.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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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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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제는 not a fan 이다. 책 제목으로 그냥 "나는 팬이 아닙니다"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책 제목에 미련을 가질만큼 이 책은 너무 훌륭하다. 아니 나를 비롯한 이름 뿐인 크리스챤이길 싫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전이 되는 책이다.오랜 신앙생활 속에 굳어진 살을 당연시하고 지나가고 있는 사람들에게이천년전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이 바로 말씀하시는 것 같다.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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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제는 not a fan 이다. 책 제목으로 그냥 "나는 팬이 아닙니다"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책 제목에 미련을 가질만큼 이 책은 너무 훌륭하다. 아니 나를 비롯한 이름 뿐인 크리스챤이길 싫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전이 되는 책이다.
오랜 신앙생활 속에 굳어진 살을 당연시하고 지나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천년전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이 바로 말씀하시는 것 같다.
follow me, deny yourself, come and die
이 젊은 미국 목사가 쓴 글이 너무나 공감을 일으킨다.
번역이 너무 자연스럽긴 했으나 처음으로 원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안 보고도 저절로 암송해지지만
누가복음 9장 23절은 무슨 말인지 기억 못하는 이들이라면 나와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서점 베스트셀러코너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동안 못 봤었나보다. 검은 표지에 'not a fan'이라고 하얗게 쓰인 것이 눈에 띄어 잠시 훑어보니 꼭 읽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밤잠을 설친 탓에 깬 새벽에 마저 읽었다.
그리고 곧바로 노트북을 켜고 감상평을 쓰고 있다.

동시대에 살며 동일한 고민을 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뜻을 제시하는 글을 읽을 수 있어 반갑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살며 경험한 것과 성경을 연관지어 표현하는 그의 문장은
이 책을 돈주고 사보지 않을 불신자들에게조차 다가가기 쉽게 느껴진다.

자칭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들의 이중인격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그는 질문한다.
Are you still a fan?

11명의 실명을 내세우며 예수를 믿고 따르기로 작정한 이들이 선언한다.
I'm not a fan.

오늘 너무 좋은 책을 읽었다.
꼭 읽으시기를...

YES마니아 : 로얄 j******6 2012.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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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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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며는 예수님과 함께 호흡하고 생각하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적어도 이책을 접하기 전까진 더이상의 정의를 내리려하지 않았으나 글을 읽는동안 하나님을 따른다던 나의 모습이 진정 어떤자세였는지를 점검해보게하여 나름대로 신앙의 타성에 젖어있음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세상에서 운동선수들도 아마츄어선수와 프로선수의 삶자세가 다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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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며는 예수님과 함께 호흡하고 생각하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적어도 이책을 접하기 전까진 더이상의 정의를 내리려하지 않았으나 글을 읽는동안 하나님을 따른다던 나의 모습이 진정 어떤자세였는지를 점검해보게하여 나름대로 신앙의 타성에 젖어있음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세상에서 운동선수들도 아마츄어선수와 프로선수의 삶자세가 다른것처럼,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책의 제목처럼 예수의 팬으로써 따랐는지 제자도를 지니고 따랐는지 카일 아이들먼목사님은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란 그의 저서에서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단지 프로선수들은 자신의 전생애를 출전하는 경기에 목숨까지도 불사하면서 올인하게 마련인다.

하나님의 자녀요, 진정한 예수님의 자녀라면 이같은 프로근성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던지고 그어떤기회가 올것이라 생각하더라도 지금현재를 인식하고 하나님을 갈망할줄아며 따르는것이 진정한 제자된삶 인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며 내던지기란 거기에 따르는 고난까지도 감수해야 하기에 절대로 쉬운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을 저해하는 요소라면 물리적이건,습관적이건 간에 하나님과의 시간을 좀먹는 모든것을 철저히 자신에게서 배제시켜야 하며, 미련을 갖게할때 우상이 됨을 깨닫지 못할때 한때 기독교문화가 번창했으며 전세계에 선교의 불길이 일었던 유럽교회가 절대 남의 일이 아님을 생각케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깨닫게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하였다.

p*******0 2012.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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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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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향해..수많은 군중들이 환호하다가 일순간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자..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교회를 다닌다는 것이..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내가 원하는 것을 위한다기보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위해..살아야 하는 것임을 새삼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현재 나의 삶은 제자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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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향해..
수많은 군중들이 환호하다가 일순간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교회를 다닌다는 것이..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한다기보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임을 새삼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현재 나의 삶은 제자인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막상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는지 장담할 수가 없다..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막힘없이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마음에 간절한 소원을 품고 기도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것 같다..
어쩌면 아주 오래된 연인과 같이..
형식적인 신앙의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의무감으로 말씀을 읽고..기도를 하고..예배당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이런 모습은 결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해 기대하시는 모습은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주님을 위해 평생 헌신하겠노라 결단한 자에게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삶의 모습인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예수님을 아는 것에 머무는 신앙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조금은 어렵고, 힘들고, 불편하다 해도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위해..
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마치 갈라디아서 2장에 기록되어 있는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예수님으로 인해 완전히 변화된 삶의 증거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하는 제자의 삶이 나의 삶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j*****7 2012.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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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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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것에 대한 책들은 많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제자'의 모습은 다른 책들에서 제시하는 '제자도'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자신이 '제자'가 아니면서 제자인 듯 착각하는 '팬'의 모습을 꼬집어 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제자' 판별법이란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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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것에 대한 책들은 많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제자'의 모습은 다른 책들에서 제시하는 '제자도'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자신이 '제자'가 아니면서 제자인 듯 착각하는 '팬'의 모습을 꼬집어 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제자' 판별법이란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들 - 헌금이나 봉사나 맡은 직분 따위 - 로 기준을 삼기에는 위험하기 때문이다. 영분별의 은사가 있다면 또 모를까 보통 사람이 참된 제자와 거짓 제자를 구분하기는 위험하고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판단과 비판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정확한 잣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본인 자신이다. 자신이 참 제자인지, 거짓 제자인지 본인은 잘 안다. 자신의 입으로 실토하지는 않지만 본인 자신은 자신이 참된 제자인지, 거짓 제자인지 알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제자가 아니면서 제자인 것처럼 속고 있다는 것이다.
 
카일 아이들먼은 이 책에서 제자가 아니면서 제자인 것처럼 속고 있는 사람을 "팬"이라고 정의했다. 21세기의 언어로 거짓 제자를 "팬"에 빗댄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본다. 팬은 연예인에게 열광하지만 본인의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던가? 저자는 요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에서 그런 팬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마치 팬의 열광을 "제자의 모습"인양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열병처럼 그 시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예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팬의 모습은 "인본주의"이고 제자의 모습은 "신본주의"인 것이다. 팬의 모습은 인본주의이면서 마치 자신이 신본주의인양 감추는 모습이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제자가 아닌 팬에 불과했던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팬의 열광이 제자인양 착각했던 것이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 보고자 한다.
 

t*******i 2012.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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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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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언젠가 기독교서점에서 일하시는 분께 “기도와 제자에 대한 책이 제일 잘 나간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기도는 하지도 않으면서 기도책만 사 보는 현대의 그리스도인... ‘제자’가 아닌 ‘Fan’이지만 그것을 숨기기 위해 제자에 대한 책을 더 열심히 탐독하는 현대의 기독교인... 이는 나의 모습이기도 했다. 제자에 관한 책...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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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언젠가 기독교서점에서 일하시는 분께 “기도와 제자에 대한 책이 제일 잘 나간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기도는 하지도 않으면서 기도책만 사 보는 현대의 그리스도인... ‘제자’가 아닌 ‘Fan’이지만 그것을 숨기기 위해 제자에 대한 책을 더 열심히 탐독하는 현대의 기독교인... 이는 나의 모습이기도 했다.

제자에 관한 책... 다들 접해 보았을 것이고,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 또한 은연중에 자리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not a fan]을 읽는 지난 일주일간 이 책을 통해서 더 생각하고, 기도하게 되었다. 카일목사님은 오랜 고목나무와 같은 나에게 깊은 찔림과 눈물을 안겨주었다.

인상깊은 문장으로는 <많은 교회가 성도들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 주려고 애쓴다. 담요신학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건강과 부를 약속한다.-p.221>

<그들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것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겨우 굶주린 배나 채우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원한 것은 예수님의 덕을 보려고 하는 것이었다.-p.15>

<교회가 팬을 양산하는 공장으로 전락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믿음’의 메시지와 ‘따름’의 메시지를 분리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전도 방식을 ‘예수 판매’로 명명하고 싶다.-pp.40-41>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20대... 주를 향한 열정이 있었고, 용기가 있었고, 베짱도 있었기에 주일학교 사역을 하면서 또래의 교사들과 주를 위해, 교회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원없이 전도, 기도, 찬양, 워십, 드라마, 콩트, 행사, 축제 등등을 다 해보았다.

가정, 남편, 아이들과 함께하는 30대... “아이 때문에” 라는 변명을 활용하면 만사오케이다. 교사로 봉사하는 것도 “아이 때문에” 안되고, 성가대로 봉사하는 것도 “아이 때문에” 안되고, 교회 청소하는 것도 “아이 때문에”안되고,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아이 때문에” 안되고,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것도 “아이 때문에... 남편 때문에” ......

한 번 제자는 영원한 제자 아닌가? 삶의 안위와 편안함을 쫓다보니 제자보다는 팬의 자리에 서고자 눈치보고 있는 나에게 [not a fan]은 다시금 제자의 삶을 살라고 찔러댄다. 거부할 수 없는 calling이었다. 팬은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인데 반해 제자라 함은 말 그대로 예수님을 그대로 따라하는 자이다. 예수님을 지식으로만 알지 않고, 진짜로 친한 관계여야 하며, 다른 것을 좋아하는 마음중의 하나가 아니라 예수님만을 좋아하는 마음을 지닌채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이는 나의 착한 행실을 통해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게 하심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손을 2개 주심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두 손에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고 말한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이것은 양보가 아닌 부인이며, 깊은 헌신이 있어야 그 분을 따를 수 있음을 암시한다. 요즘은 교회성장론이 대세이기 때문에 많은 설교에서 가시가 사라졌다. 성경의 가지치기가 이루어져서 자기 부인의 메시지는 온데간데 없고, 삶에 관한 이야기, 축복, 신유에 관한 이야기만 난무하고 회개, 죽음에 대해 말해주지 않는다. 설교를 들으면서 그 많은 예화 가운데 찔림을 주는 것은 단 한마디도 없다. 기독교를 싸구려로 만들고 있는 것은 비단 목회자만의 탓이라 할 수는 없지만, 먼저 예수님을 전해줄 때, 축복, 신유, 평안, 천국만 알려줄 것이 아니라, 십자가, 고난, 자기부인, 제자에 대해서도 바르게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이래서 전도가 되겠냐? 누가 교회에 오겠냐?”며 비아냥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싶다. 그런데...... 교회 데려다 놓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을 품고 그가 예수님과 친밀한 사이가 되어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 전도라고 패러다임을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데려다 놓기만 하면 뭐합니까? 숫자만 늘리면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을까? 제자로 제대로 세우지 못하기 때문에 뒷문으로 새어나가는 성도가 있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에 이르지 못하고, 예수님을 바르게 따르지 못하고 낙오되는 성도도 생긴다고 생각한다.

 

요즘 나의 키워드는 “정성”이다. 사전적 정의는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이다. 5년차 엄마로서 5살, 2살 아들을 키우는 나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정성들여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성들여 주를 섬기고 있니? 네 헌신의 깊이는 어떠니?’ 라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볼 때, 고개를 들 수 없었다.

나를 향해 “팬인가, 제자인가”묻는 예수님이 이 시간 나의 회개를 기뻐하시리라 생각한다. 아이 때문에... 남편 때문에... 아줌마여서... 핑계하지 말고, 나태함과 무기력에서 벗어나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제자임을 드러내야 할 때가 왔다.

 

e********5 2012.05.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