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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쓰여질 당시를 생각해 보면.....이해가 간다.....
1970년대 말, 80년대 초..... 히피의 대유행이 끝나가는, 사람들이 에이즈로 픽픽 죽어나갈 시기.... 저자가 충격을 받았다는 학생의 자살의 이유를 흔히 사람들이 우울증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 시기....
소개글에서 알려주듯이 "러브 클래스"라는 수업명을 붙였지만 내용을 읽어 보면 잘 알겠지만, 그냥 신입생을 낚기 위한 이름이 아니었나 싶다.
시작부터가 저자가 자신의 수업을 듣던 학생의 자살에 충격을 받아서 시작했고 내용도, 정말 읽어 보면 언뜻 드는 느낌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 + 긍정심리학 정도인데....
이야기 하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나름 마음을 잘 달래 줄 수 있다는 느낌이지만 내용으로는 아무리 따져 봐도 신입생을 상대로 한 대학 적응 - 자살 방지용 세미나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별점이 많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자살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냥 그래서....별점이 3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