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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 농사꾼의 유쾌한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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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 농사꾼의 유쾌한 반란 /저자 안종수/출판 씽크스마트/발매 2015.07.03.     P50 옛날 우리 선조들은 소를 이용한 외발 경운을 하였다. 과거 소를 이용한 쟁기질 외발 경운은 지금처럼 물을 걱정하지 않았다. 경반층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2톤 무게의 트랙터는 10cm 정도의 깊이로 땅거죽만 살짝 갈아엎는 로터리 경운이다. 편리성만 있지 땅거죽 아래는 더 단단한 경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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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 농사꾼의 유쾌한 반란

/저자 안종수/출판 씽크스마트/발매 2015.07.03.

 

 

P50

옛날 우리 선조들은 소를 이용한 외발 경운을 하였다. 과거 소를 이용한 쟁기질 외발 경운은 지금처럼 물을 걱정하지 않았다. 경반층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2톤 무게의 트랙터는 10cm 정도의 깊이로 땅거죽만 살짝 갈아엎는 로터리 경운이다. 편리성만 있지 땅거죽 아래는 더 단단한 경반층을 만든다. 농부들의 로망인 트랙터보다는 차라리 경운기가 힘은 들지만 물 절약, 비료 절약, 농약 절약, 양수기 관련 비용 절약 등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토양을 살릴 수 있는 무경운이야말로 농부가 모든 것을 절약할 수 있는 농사 방법의 첫걸음이다.

 

 

P73

비닐 멀칭, 왜 나쁜가 

 

작물의 인위적 성장에 도움이 되겠지만 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못한다. 토양은 뿌리의 활발한 성장을 위해 충분한 산소가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미생물의 서식지를 넓히고 지렁이, 작은 동물, 땅강아지, 두더지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살아갈 곳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비닐 멀칭을 한 토양은 이들 뭇생명들이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는 자연환경이 아니다. 또한 식물은 서로 공생하지만 경쟁해야 자연계에 살 수 있다. 땅속에서 뿌리를 뻗고, 주위 풀들과도 경쟁하고, 벌레들의 공격을 이겨내기 위해 식물은 본능적으로 파이토케미컬(항산화 물질)을 만들어낸다.

 

 

P204

정답이 업는 농사.

 

앞서 이야기했지만 농사를 짓는 방법을 놓고 '이것이 정답'리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 흔히들 자기 것만 옳고 남이 농사짓는 것을 놓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입으로 농사짓는 사람들이다. 농사는 실패를 경험해 보아야지 다음에 그런 실수를 안 한다. 농부가 짓는 농사가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기에 처음부터 무리하게 농사의 규모를 늘리거나 모험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처음부터 귀농의 꿈을 좇아 섣불리 실행에 옮기지 말고 충분히 도심의 텃밭에서 농사를 경험하길 바란다.

 

 

자연순환유기농업(66기론)은 모두를 살리는 생명 살림의 농업이다. 땅을 오염키시키지도 않고, 벌레도 죽이지 않고, 풀도 없애지 않으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함께 공생하는 가장 이상적인 농업이다.

 

귀농, 귀촌을 꿈꾸는 50~60대 부부의 삶의 포트폴리오를 6무 농사를 통해 그려본다. 200평의 밭, 2마지기(400) , 50, 양봉 5, 두 부부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면서 쌀과 곡식, 채소를 수확하고, 그 중간에 달걀과 닭, 꿀로 현금화하는 그야말로 복합영농이다. 적정기술을 통해 노동의 비중을 줄일 수 있는 농기구와 생활 기술을 개발해내고, 자연과 사람이, 사람과 사람이 조화롭고 서로의 존엄을 살릴 수 있는 삶이 가능하도록 최소한의 기반을 가지게 하는 삶이다.

 

 

 

 

6무 농사꾼의 유쾌란 반란(안종수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무 농사꾼의 유쾌한 반란-안종수(씽크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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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발행 2015년 7월 3일자연순환유기농업=6무 농사1. 무 (전면)경운2. 무 농약3. 무 밑거름4. 무 비료(및 발효 퇴비)5. 무 제초제6. 무 비닐표토층(15~20cm내외): 농사로 경작할 수 있는 층.비독 경반층의 폐해빗물의 지하수 유입 차단토양 자생력 고갈→비료,퇴비 사용 증가 악순환토양 보존 농업을 위해 대단위 농업에서도 할 수 있는 무경운 및 부분 경운 농업 방법 정립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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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발행 2015년 7월 3일


자연순환유기농업=6무 농사

1. 무 (전면)경운

2. 무 농약

3. 무 밑거름

4. 무 비료(및 발효 퇴비)

5. 무 제초제

6. 무 비닐



표토층(15~20cm내외): 농사로 경작할 수 있는 층.



비독 경반층의 폐해

빗물의 지하수 유입 차단

토양 자생력 고갈→비료,퇴비 사용 증가 악순환


토양 보존 농업을 위해 대단위 농업에서도 할 수 있는 무경운 및 부분 경운 농업 방법 정립과 부분 경운 농업 방법 정립과 농기계 개발 마친 미국,브라질


No till, No tillage, No till farming 무경운농업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농작물을 음식으로 먹는다면 당연히 건강은 나빠지게 되어 있다.

농부는 제일 먼저 땅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흙 1m2에 살고 있는 생물의 수는 척추동물 1마리, 애지렁시와 지렁이 3000마리, 진드기 10만 마리, 세균과 방선균 10조 마리에 이른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흙


흙 "무기물과 유기물, 살아 있는 생물로 구성된, 식물이 자라는 역동적인 자연환경"



농사시작→가을→여름동안 관찰. 농사준비.계획→씨앗채종.준비→밭 만들기→멀칭


흙 살리기→겨울→멀칭추가→토양 활성화→씨앗과 내년 농사준비 마무리


작물 성장기→봄,여름→씨앗 파종과 정식→작물관리→웃거름주기


수확.농사시기→가을→수확과 건조하기→저장하기→씨앗 갈무리→농사준비, 밭 만들기


병 발생이 많은 여름 작물은 심을 때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정식 거리보다 30%~50% 이상 더 거리를 두고 심을 필요가 있다.  ~ 작물의 병 발생원인 중 하나가 밀식 재배이다.



다비성 작물(방울토마토,고추,가지,옥수수,호박,대파,생강 등 씨앗 작은데 과실 큰 것): 퇴비 좋아하는 작물로 거리 넓게하고 질소질 풍부하게 하는 콩과 작물과 혼작 또는 사이짓기(간작)


다년생 작물: 미나리,딸기,아스파라거스,부추,돌나물,연근 등


※그룹별 채소 돌려심기

1. 잎채소: 상추,치커리,쑥갓

2. 뿌리채소: 당근,양파,무

3. 배추류: 양배추,배추

4. 콩과 식물: 강낭콩,완두콩


돌려짓기: 각각의 도랑에 네 종류의 채소류를 구별해 모아 심고, 다음해에는 한 칸씩 자리를 바꿔 다시 심어주는 방법.



※혼작 tip(사이짓기)

잎채소는 과실수 밑이나 콩과 식물 등 높이 자라는 식물의 옆에 심어 반그늘 만들어 주면 더 부드럽고 물기 많은 수확물 얻음.


※텃밭 활용 tip

1. 섞어짓기(혼작): 생육시기 비슷한 작물 연중 키울 때

ex) 얼갈이+상추+고추+옥수수→배추+양배추+양파

2. 사이짓기(간작): 생육시기 다른 작물 시기별로 키울 때

ex) 보리(겨울)+콩(여름) / 밀(겨울)+고구마(여름)

3. 교호작(이랑별 교차)

ex) 고추+콩+옥수수

4. 답리작(벼 수확 후 토양 개선)

ex) 논 후작 호밀/밭 여름 수수, 겨울 청보리.호밀.유채.

5. 윤환재배(논.밭 번갈아 사용)

ex) 하우스 농사/겨울 딸기+여름 벼/벼+참외/고추


Yes(생육촉진)

상추+당근

호박+옥수수+메론

오이+강남콩

양배추+강남콩

양배추+홍당무(살균소가 양배추 밤나비 방지)

오이+배추

딸기+시금치

맥류+수박

참외+가지+고구마

배추+부추(배추 뿌리 썩음 방지.병충해 방지)+마늘(배추 뿌리 썩음 방지)


No(생육장애)

콩-파(양파)

생강-감자(토란)

시금치-오이(토마토)

토마토-배추

호박-감자

옥수수-고구마


Tip: 토마토는 이어짓기 No



씨앗 직파 파종 방법

1. 씨앗을 토양 속에 손으로 파종 점파

2. 씨앗 흩어 뿌림

3. 유기물 멀칭


※옥상,베란다 정원 텃밭→발열퇴비,자가액비

흙의 하중1m×1m×10cm의 푹 젖은 흙=하중가 160kg

또는 1m×1m×10cm의 푹 젖은 상토=하중가 80kg 적당함.




*발효퇴비는 일반 비료와 달리 괜찮은 것 아닌가 했는데 토양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부분에서 놀라웠다.

한방 제초제는 괜찮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직 갈길이 먼 것 같다.

농약 없이 비료 없이 농작물이 어떻게 튼튼하게 자랄 수 있을지...


어쩌면 이 책은 텃밭이나 농사를 짓기 전에 비료 우선 순위를배우기 전에 가장 먼저 읽고 기본 개념부터 수정해서 땅도 사람도 좋은 농사를 시작하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닭알이라든가 꿀벌이라든가

유기농 비료 만드는 법이라든가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녹색 컬러의 페이지는 중요한 요점정리 같다.

특히, 생육촉진하는 사이짓기나 병을 유발하는 사이짓기 등 도움되는 정보가 많은 책이었다.


실제로 엄마가 결명자 옆에 파를 심었다가 파가 안 되었다했었는데 이 책에서 서로 도움되는 작물을 알려줘서 좋았다.

그 종류가 더 많았으면 하는 건 욕심이겠지만...


알아듣는만큼 좋은 책인 듯 싶다.

c****h 202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