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구두 루비의 여행, 루비는 작은 가방에 새 여행 노트와 색연필을 넣고 파리를 여행하지요. 루비는 스케치북에 자신이 본 파리를 기록하고, 파리를 보고, 듣고, 느끼고, 향기를 맡으며, 맛보았습니다. 에펠탑, 로댕 박물관, 파리 꽃 시장등에서 먹고, 정말 신나는 일들이 가득한 여행을 재미있고 섬세하게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었어요. 정말 유럽 여행을 꿈꿔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유심히 보고 숨은 보물을 찾는 듯한 시간도 가져보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갖게한 책이에요. ^^ |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에서 나온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동화책이지만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들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표지가 정말 사랑스럽죠? 편안해 보이는 색감과 구성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빨간 구두 루비랍니다. 하얀 토끼이지요. 할머니랑 살고 있어요. 루비와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는 전편인 <빨간 구두 루비>에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어요.
할머니와 빨간구두 루비가 휴가를 떠납니다. 첫번째 방문할 도시는 내사랑 빠리래요.
파리에 도착한 할머니와 루비는 내일부터 시작될 여행을 위해 잠을 재촉합니다. 파리를 빨리 살펴 보고 싶은 빨간구두에게도 잠을 청합니다. 파리에 여행을 간다면 누구나 다 빨간 구두처럼 설레이지 않을까요?^^=
다음날 빨간 구두 루비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되요. 바로 할머니 오빠의 손자. 그러니까 조금 먼 친척인 펠릭스! 빨간 구두 루비와 펠릭스는 며칠동안 함께 파리를 여행했어요.
"보고, 듣고, 느끼고, 향기를 맡으며 맛보았어!" 이말이 정말 좋아요. 여행을 한다는 것은 보고, 듣고, 느끼고, 향기를 맡으면 맛본다는 거죠!!
루비는 자기가 보고 느낀 것을 수첩에 기록했답니다. 집에 있는 닭들에게 편지도 보내고요.
![]() 헤어지는 것이 아쉬웠지만 다음 만남을 약속하면서 빠리에서의 여행을 마쳤답니다. 빨간구두 루비는 또 어떤 도시를 여행하게 될까요?
포근한 그림으로 파리의 풍경과 특징들을 잘 잡아낸 동화책이랍니다. 에펠탑, 사크레퀘르 성당, 로댕 박물관과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들. 다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두가지 약속을 했답니다. 첫번째는 조만간 함께 빠리 여행을 가는 것이예요. 내년이 결혼 10주년이니 곧 이루어지겠죠?
두번째는 빨간 구두 루비처럼 이번 여름휴가를 가서 우리가 보는 것들을 수첩에 기록하기로 했어요. 이 약속을 계속해서 잘 지키면 아이만의 여행일지가 만들어지겠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사랑스러운 책을 만난 덕분에 파리가 더 그리워지네요. 진짜 파리 여행을 가기 전까지 자주 꺼내 읽게 될 것 같아요. ^^= |
|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그림
갈루쉬카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하얀 토끼 빨간 구두 루비는 할머니와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요 가장 먼저 방문할 도시는 파리랍니다 ^^
루비와 할머니는 마을 시장에도 가고 쇼핑도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사크레 쾨르 성당에 갔어요 그곳에서 감동적인 수녀들의 우아한 노랫소리도 들으며 파리에서의 마지막날을 보냈답니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_ 펠릭스가 루비를 위해 작별의 시를 써주었어요 그렇게 슬픈 작별인사를 나누고 루비와 할머니는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새도시를 향해 길을 나섭니다. ^^ +++ 할머니와 파리로 여행을 떠난 루비의 여행이야기,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파리를 마음껏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낸 루비의 즐거운 이야기속 파리의 멋진 장소들과 맛있는 음식 등을 통해 파리의 문화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잔잔한 행복감을 주는 이야기와 파리의 모습을 담은 감성적이고 예쁜 그림들 덕에 '파리'에 꼭 한번 가보고싶어지네요 :)
|
|
취향 저격~ 이란 말 요즘에 참 많이 쓰쟎아요.
이건 정말 내용도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삽화 한장 한장 떼어내 죄다 액자에 걸어두고 싶은 만큼 사랑스러운 책을 만났어요 ^^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 물 중에 빠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에요
할머니와 함께 빠리 곳곳을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아놓은 책인데요.
아웅. 그 사랑스러움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지요. ^^
여행이라는 단어는 설레임이라는 말과 동의어인것 같아요. 우리만 그런줄 알았는데 세계인들이 모두 같은 생각인가봐요
심지어 토끼 소녀 루비까지도요 ^^
빠리라는 멋진 도시에 가게 된 설레이는 마음
그리고 펠릭스와 프랑스 곳곳을 다니면서 루비는 자기만의 수첩에 프랑스에 대한 느낌도 같이 적어보아요 ^^
또한
옷 만드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다 보니 삽화에 나온 루비가 입은 원피스들이 하나같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꼭 만들어주고 싶을만큼
귀여운 옷들이 많더라구요. 색감과 패턴등도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한장 한장 딸램과 오랜만에 어깨 맞대고 읽었는데 책장을 넘길때마다 두 모녀가 아웅~ 너무 이쁘다 이뻐. 감탄해마지 않으며 읽었어요.
단언컨대!! 내 생애 가장 이쁜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엄마가 더 반해버린 이쁜 책이네요.
작가의 홈페이지도 있는데요. http://rubyredshoes.com.au/work.html 이곳이랍니 ![]() 다.
방문해보면. 정말 사랑스러운 그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
포스팅하면서 사용한 그림은 그녀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그림들이에요.
너무너무 사랑스럽죵? ㅎ..
딸램이 책장을 넘기며 이 옷들 죄다 만들어주라며. ㅎ... ^^;
죄다는 힘들것 같구 노력해보겠다고 했네요.
내용 그림 모두 사랑스러운.. 그림만 따로 봐도 좋을 멋진 그림책이에요 ^^ |
|
빨간 구두 루비
글과 그림이 참 예쁜 책이예요. 빨간 구두 루비는 어렸을때부터 빨간 구두를 신었어요. 루비는 갈루쉬카 할머니랑 이동식 집에서 살고 있어. 함머니는 늘 말하곤 했어요. "마음이란 깨지기 쉬운 새알과 같으니, 새알처럼 조심히 다뤄야 한단다." 할머니는 모든 동식물과 나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누는지, 소중한 지구를 어ㄸ허게 존종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어요. 알록다록한 집은 인기가 많았고, 정원에서 일하는걸 아주 좋아했어요. 일할때면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정원에는 먹을것이 참 많아요. 무, 복숭아, 오디등.... 정원에 있는 시간이 많은 빨간 구두 루비는 평화로움과 고요함을 좋아해요. 그리고 나풀거리는 나비와 바스락바스락 소곤거리는 나무들 또한 마음을 달래주어서 좋아해요. 바쁜 하루를 보낸뒤 할머니가 포근한 이불로 감싸주면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한답니다.
빨간구두루비와 갈루쉬카 할머니의 하루일과가 아름답게 그려진 책이예요. 삽입그림도 부드런 색감으로 표현이 잘 되어 있고, 이야기도 예쁘게 전개가 되어서 푹 빠지게 만들었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 참 좋다는 것과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빨간 구두 루비와 함께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었어요.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
|
핑크색, 토끼, 하트,펭귄,공주님, 반짝거리면서 예쁜 것을 좋아하는 6살 딸래미, 심심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빠 휴가가 8월 중순쯤이라 아직은 무료하고 그냥저냥 지내고 있답니다. 담주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는데 더워서 더욱 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하는데요. 이런 마음에 딱인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하는 엄마나 친구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출판사의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입니다.
하얀 토끼 빨간 구두 루비는 와 함께 휴가로 떠나는 파리 여행~어딘선가 샹송이 들린듯한 착각에 빠질정도로 아기자기하고 설레임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여행을 떠나기전에 긴장감과 설레임, 비행기를 타면서 느끼는 루비의 마음을 통해 새로운 나라로 떠나는 여행의 두근두근거림을 간접적으로 느끼는데요. 사실 비행기 타본것도 기억에 나지 않을 정도로 갓난 아기때 타본지라 딸래미도 루비처럼 비행기를 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책속에 루비와 할머니가 여행하는 곳인 에펠탑, 로댕 박물관,파리꽃시장, 샤크레 쾨르 성당, 카페 드 플로르 그리고 커다랗고 길쭉한 바케트빵을 통해 관광지 소개뿐만 아니라 음식,문화를 느낄수 있는데요. 실제로 파리에 있는 것들을 묘사하여 파리로 여행을 간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실 고등학교때 불어를 배우면서 나중에 커서 파리로 여행가야지했는데 여태까지 못 가보고 있었는데 루비를 통해 딸래미와 함께 책속에서는 여행을 다녀온듯 합니다. 여행을 통한 루비가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을 딸래미도 느낀것 같아요. 여자친구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함과 파스텔느낌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루비~한동안은 딸래미의 완소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 그림
이승숙 옮김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빨간 구두 루비는 파리에서 할머니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다.
루비는 어떤 멋진 파리 여행을 할지 따라가 보자
루비는 빨간 구두를 신고 있다.
그리고 이번 휴가는 할머니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토끼 항공을 타고 파리로 떠나게 되었다.
파리에 도착한 루비는 발코니에서 멋진 광장을 내려다 보았다.
반대편 손을 흔들어주는 친구의 모습도 비이고
차양 아래 작은 탁자들도 보이고...
루비는 빨간 구두를 신고 당장 나가고 싶었지만 밤이여서 먼저 단잠을 자기로 했다.
파리에 도착한 루비는 발코니에서 멋진 광장을 내려다 보았다.
반대편 손을 흔들어주는 친구의 모습도 비이고
차양 아래 작은 탁자들도 보이고...
루비는 빨간 구두를 신고 당장 나가고 싶었지만 밤이여서 먼저 단잠을 자기로 했다.
다음날 루비는 할머니와 마을 시장으로 갔다.
구두가 어찌나 타닥타닥 뛰놀고 싶었던지.. 활발한 말이라고 상상하면서
과일가게도 지나고 빵과 파이와 케이크가 있는 곳도 지나고
첫날 손을 흔들어주는 친구도 만나게 되었다.
파리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 펠릭스와 파리의 여기 저기를 다니면서
스케치북에 자신이 본 파리를 기록했다.
멋진 에펠탑도 보고 로뎅의 생각하는 토끼도 보고 ^^
친구와 함께 파리의 박물관을 둘러보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리고 휴가가 끝나고 헤어질 때 친구 펠릭스는 시를 읽어주었다.
그 시에는 빨간구두 루비와 함께 무엇을 하면서
파리를 여행다녔는지 잘 요약되어 있다.
나중에 딸과 함께 파리로 여행을 간다면....
파삭파삭 아삭아삭한 빵위에
온갖 쨈을 바른 빵도 먹어보고
차양막 아래 작은 탁자가 멋있는 광장도 가보고 싶다....
여행을 가서 마음에 맞는 친구도 사귀고
함께 그곳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인듯 하다.
이런 것이 상상이 아니고 현실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딸에게 꼭 해주어야겠다. ^^
프랑스 파리 ... 꼭 가보고 싶다.
|
|
별점 5점을 주고도 모자란...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빨간구두루비를 읽고 나의 마음이 힐링 되었던 그 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를 받아들고 환호성을 질렀다. 내 손에 이 책이 들려져 있다는게 너무 기뻤기에..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아이가 오기도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작가 케이트 냅의 특유의 섬세한 그림하나하나에 또 한번 더 놀랐고, 난 그렇게 빨간 구두 루비와 파리여행을 떠났다.
할머니와 함께 파리에 가게 된 빨간 구두 루비~ 루비는 프랑스에 가기전에 닭들과 프랑스어도 열심히 연습했었다. 이번 여행에 닭들은 못 데려가서 아쉬워했지만 아쉬움을 뒤로한채 할머니와 토끼 항공을 타고 떠났다. 할머니와 함께 간 파리에는 할머니의 오빠, 무슈 가스파르 갈루쉬카 할아버지가 사셨고, 거기서 할아버지의 손자인 펠릭스도 만났다. 루비는 펠릭스와 함께 킥보드를 타고 도시를 둘러보았다. 작은가방에 새여행노트와 색연필을 넣고서는.. 루비는 파리를 보고, 듣고, 느끼고, 향기를 맡으며 맛보았다. 에펠탑도 보고, 로댕박물관도 보고, 아름다운 표지판들 그리고 화려한 문들..파리의 꽃시장을 보았다. 달팽이도 먹어보고 사크레 쾨르 성당도 다녀왔다. 그리고 시인과 철학자, 작가와 예술가들이 만나는 유명한 장소인 카페 드 플로르에서 저녁을 먹었다. 루비는 정이들어버린 새친구와 도시와 작별하게 되어서 무척 슬펐다. 하지만 더 많은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할머니와 함께 새 도시를 향해 길을 나섰다.
닭들과 열심히 프랑스 어도 공부하고, 닭들에게 프랑스 이름까지 지어주고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루비.. 나는 루비가 닭들과 나올때마다 내 입가엔 미소가 지어졌다. 너무나도 위트있는 장면들이라서^^
이 책은 루비가 다녀갔던 파리의 곳곳을 아름답게 묘사되어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성당에 가서 무언가 모를 감동을 느낀 대목에서는.. 귀여운 그림이지만 성당을 그려놓은 장면에서 떨어지는 별같기도 하고 뭔가 성스러워보였다.. 나도 성당에 드러설때마다 그 높은천장과 곧 성가대의 성스러운 목소리가 들릴것 같아서 뭔가 뭉클할때가 많은데.. 그 느낌이 고스란히 그림속에 담긴거 같아서..내가 그 곳의 웅장함 속에 들어 온것만 같았다.
루비가 본 에펠탑.로댕의 박물관..다양한 음식들.. 아름다운 파리를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보았는데도 너무 눈이 즐거웠다. 작가의 섬세한 그림 덕분이었겠지?
아이와 함께 마음이 따스해지는 파리여행을 해서 좋았다. 요즘 프랑스에 관한 책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나왔던 것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하나둘씩 알아보며 더 좋아했다. 참 예쁘고 따뜻했던 책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마지막에..다음 여행을 위해 떠나는 루비를 보니 시리즈 인가 싶어..다음 책들이 너무 기다려졌다. 다음엔 빨간구두루비가 어디로 갈지, 루비의 눈에 담긴 다른 나라들은 얼마나 또 예쁠지..기대 된다..
|
|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너무나 이쁜 빨간 구두 루비!!
빨간 구두가 유독 눈에 쏙 들어오네요, 파리로 향하는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나는 우리의 설레임과 두근 거림을 모두 표현해요. 그리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아쉬움~~ 좋은 사람들과의 이별!
멋진 여행의 장소 곳곳을~~잘 소개해주죠.
이쁜 그림과 색감으로 잘 표현해 놓았어요. 파리로 당장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리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도시랍니다. 그림 속에서 아이와 저도 함께 루비네 일행과 함께 출발 했던것 같아요.
그림과 색감이 그리고 이야기와 그림의 표현이 참 좋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따뜻함이 좋아요. 어른이 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또 하나의 좋은 점은 좋은 그림책을 아주 자연스럽게 많이 읽는다는 것이죠.
빨간 구두를 신고 파리로 간 토끼 루비는 참 앙증맞고 귀엽네요.
너무나 이쁜 빨간 구두 루비는 파리를 할머니와 함께 여행해요. 파리에 곳곳을 귀여운 주인공들이
생생하게 생각나요.
루비는 스케치북에 자신이 본 파리를 기록해요. 에펠탑,파리의 꽃 시장, 아름 다양한 문양의 문들, 로댕 박물관의 생각하는 토끼, 크루아상, 먹는 달팽이, 사크레 쾨르 성당까지 가보고, 느끼고, 듣고, 만지고, 기억하고 싶은 곳이 점점 더 많아졌어요. 루비의 표정은 신나요. 행복해요. 빨간 구두 루비의 모습을 보는 우리도 행복함을 느끼요. 영원히 간직 될 루비의 파리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 하고 싶네요.
그림과 이야기 참 이뻤던 책이네요.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만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
|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화책 아델리나와 동화책을 읽으면서 그림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한 적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책은 처음인 것 같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책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사실 이 책은 그리 뭐 소개할 것이 없다.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억에 남는 귀절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이 자꾸만 가는 이유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림 때문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동화책을 만든 작가를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케이트 냅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이다. 루비를 만나기 위해서 www.rubyredshoes.com.au를 찾아보았다.
동화 속 이야기를 찾아보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그림들 아쉽게도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무슨 이야기인지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서 계속 보게 된다.
하얀 토끼 빨간 구도 루비는 예쁘게 페인트칠 한 이동식 주택에서 갈리나 갈루쉬카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둘은 파리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아쉽지만 닭들은 함께 갈 수 없어 루비는 무척이나 속이 상했다. 하지만 여행이라는 늘 그렇듯이 루비는 가슴 뛰게 설레였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파리를 여행한다.
이 동화책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이라도 가방을 챙겨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늘 여행을 갔다오면 그 곳의 리플렛을 모으거나 사진을 찍는 것이 다 였다. 혹은 간단한 메모를 하거나...
올 여름 아델리나와 여행을 떠난다면 이렇게 동화책을 한 편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동화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