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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앞으로 도래할 미래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관련 책을 탐독중인데 제일 딱 적당한것같다 이매진 그리고 이노베이션 조합부터 신선하지 않은가~~~~상상을 혁신하라~~ 우리는 왜 실패를 두려워하고 패배자라고 생각하는가....사회구조가 문제이기 보다는 주변의 시선, 주변과 동조하려는 스스로의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아닌가~~매우 진중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뻔번해지기로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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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노베이션은 이매지네이션과 이노베이션을 조합한 신조어다. 구글 Ngram에서 Imagination과 Innovation을 검색하면 지난 200년간 Imagination이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되었다. 영어로 출간된 책에서 사용된 결과로만 보면 상상이 혁신보다 사람들의 관심에 더 가까이 있었음을 입증한다. 그러나 1970년을 시작으로 Innovation의 언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지금 추세라면, 일이십년 뒤 두 단어의 사용횟수가 비슷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은 우리의 언어보다 훨씬 더 큰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어들은 우리의 생각, 우리사회 자체를 보여주는 창이다.’ 상상과 혁신. 이제 곧 상상과 혁신이 같은 의미로 쓰여 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창조경제가 처음 나왔을 때 용어의 모호함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았다.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방법론과 실체를 명쾌하게 제시하는 것은 정책당국도 저명한 학자들도 어려워했다. 저자는 ‘승자 독식의 지식경제’라는 피할 수 없는 명제 하에 ‘상상은 생각의 틈새에서 싹튼다. 생각이 맞닿아 서로 간섭할 수 있는 틈이 생겨야 창조의 싹이 돋아날 공간이 확보된다.’ 고 한다. 창의력은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분야와도 생각이 맞닿는 곳에서 나온다. 이질적인 것과도 서로 간섭 할 수 있는 틈이 생길 때 창의적 사고와 실행력이 나온다. 상상과 창의력이 어떻게 혁신으로 연결되는지를 참으로 간명하게 정리해준 대목이다. 또한 유대인의 창의성이 ‘부족함’과 ‘배움’, ‘책-기록’에서 온다는 주장은 상상과 혁신의 출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제시하고 있다. ‘창의적 상상력이 세상을 바꾼’ 다양한 사례를 명징하게 제시하는 이 책,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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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사막위에 세워진 대한민국 충청도 크기의 이스라엘은 우리처럼 자원이 없는 국가이면서 중동의 화약고라 부른다..2억의 인구를 가진 주변국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이스라엘은 남녀 가리지 않고 병역을 필히 다녀와야 하며 우리처럼 군대 면제 혜택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남자는 3년,여자는 2년,50세까지 예비군이어야만 하는 이스라엘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건 바로 그들이 가진 인력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국가이면서 교육을 중시하며 인력 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이스라엘은 우리보다 더 척박한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건국 초기 80만명이었던 인구가 적극적인 이민자 정책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 고급인력을 이스라엘로 끌어들인다..그리고 그들의 인력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벤처 투자를 하게 된다.우리처럼 공장이나 제조업 위주가 아닌 아이디어가 기반이 된 그들만이 가진 특허기술...그 특허기술로 이수라엘은 하나의 국가로서 다른나라에 뒤쳐지지 않는 국가로서 존재하게 된다... 이스라엘이 가진 기술 중에는 인터넷 보안 기술이 있다...인터넷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자신이 가진것을 인터넷 상에서 도난당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생길수가 있고 간편한 결제수단의 그뒤에는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보안 기술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특히 그들이 가진 사이버 보안 기술은 인터넷과 컴퓨터를 이용한 테러 방지에도 적극 이용할 수가 있다.. 이스라엘은 일년 강수량이 800mm가 채 안 된다...그리고 그 강우량은 식수에도 부족하며 농업 국가인 이스라엘이 농사를 짓는데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그래서 그들이 생각해낸 것이 바로 바닷물을 끌어들여 담수로 바꾸는 것이다...전기를 이용한 역삼투압 방식..그 기술로 인하여 연간 5억톤의 바닷물을 사람이 마실수 있는 물로 바꾸게 된다..여기에 동원되는 것이 그들의 기술력이 담겨진 원자력 발전소이다.. 이스라엘은 특히 자신이 가진 군사적 과학 기술을 의료용으로 재사용하게 된다...미사일 유도장치에 포함된 광학렌즈를 초소형화 시켜서 사람의 장기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기술...그 기술을 전세계에 수출하여 자신들의 경제력을 키워나간다.. 자신에게 닥친 위기에 대해서 자포자기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이는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있다..공장 하나 없는 사막위의 이스라엘..그들은 자신이 가진 위기를 남들이 가지지않는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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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90년대 정보화 시대를 기꺼이 맞이하였고 2000년대 지식산업 시대를 거쳐, 지금은 Deep learning으로 무장한 똑또한 로봇이 우리집 현관을 기웃거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담고 있느냐는 그리 중요지않아보인다. 산더미같은 지식은 로봇에게 맞기고 로봇과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 지금의 직업 생태계도 근본적으로 바뀔거라는 각종 글과 보고서가 우리 주변을 떠들석하게 한다.
결국 인간은 '지식'보다는 '창의성, 예술성' 등 보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의미를 찾게될 것 같다. 따라서 이성/합리/효율/규칙 이런 개념에서 자유로워지고 대신 감성/불규칙/무질서 이런 개념이 더 인간 본연의 모습일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임박한 듯 하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생각(상상)'이라는 마치 기체와 같은 이 녀석을 어떻게 그릇에 담아낼 것인가를 고민해야하는 시대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책은 휘발성 덩어리인 상상을 이조백자와 같은 그릇에 찰랑찰랑 담아내는 수많은 case study를 하나하나 보여준다.
case 1.
우표가 만든 인류최초의 정보 세상...종이 문서의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리고 있기에 우표역시 우리의 일상에서 멀어졌지만 아나로그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우표'가 지닌 시너지효과, 표준화의 원리는 시대와 관계없이 인간의 선하고 아름답고 가냘프기 짝이없는 생각이 얼마나 강력하고 큰 물줄기를 만드는지를 잘 설명해주고있다.
case 2.
쌩뚱맞게 장의사가 정보통신 혁명의 교두보를 만들다니... 세상은 역시 이성보다는 감성, 합리보다는 오기 또는 삶에 대한 투지 이런 것들이 더 큰 일을 내는 원동력이다는 생각이 든다.
case 3.
우리 속담에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했는데 사실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면 단순 제조업도 꾸준히 진화과정을 거쳐가면서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서비스 솔루션 사업으로 진화하는 사례는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도 있을 것 같다. 알바로 시작한 과외가 큰 학원으로 정착한 사례를 주변에서 본 적이 있으니까.
case 4.
80년대 '복사기'는 지식(정보)의 자기복제를 촉진했던 도깨비 방망이였는데, 복사기의 대명사 '제록스'를 숙주 삼아 탄생한 수많은 벌래들...그들은 첨엔 별로 예쁘지않은 모습으로 꿈틀꿈틀 기어다니다 어느순간 화려한 나방으로 또는 번쩍이는 풍댕이로 변태하여 온세상을 날아다닌다. IBM MS HP yahoo google ....
case 5.
지식의 팽창은 가속도가 붙고, 어제는 권력이었던 지식이 오늘은 상식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손에 쥐고있는 지식은 더이상 지식이 아니고 내던질때 새로운 지식이 그 빈손을 체운다. open innovation.
이 책은 철저하게 현장을 누비며 글 하나하나를 검증하는 우직한 저자의 정성이 느껴진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단칼에 깨트리고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쉼없이 갈아치우는 이스라엘의 창업현장을 낱낱이 파해치는 현장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제 여름 휴가 시즌도 점점 다가온다. 이 여름 이스라엘로 여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시원한 방에서 이매지노베이션 책 한 권만 펼치면 그 순간부터 신나는 여행이 정신없이 시작된다. 그렇다고 귀미태는 사서 붙일 필요는 없다. 그것 만큼은 내가 보장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라는
'바이블 말씀'과 괘를 같이하는 책이라고 결론 내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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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그것은 무엇인가. 창의력, 그것은 무엇인가.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인지라 책제목에서부터 눈길을 끌었다. 읽어보니 의외의 나라가 나타났다.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이면 막연하게 유대인의 나라이며 한국보다 작으면서 전쟁이 많아 불안정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라였다. 대개 잘 알려진 일본, 미국, 캐나다 등만 기억할 뿐이였지 이스라엘에 대해 제대로 알아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유대인의 창의적인 업적들이 많이 나와주고 있다. 이 책 덕분에 이스라엘이란 나라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우리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이지만 창의력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특허기술을 만들어내 전세계로 특허를 수출해 특허료만으로도 수십억을 벌어들이는 나라. 그 말을 읽었을 때 꽤 놀라웠다. 흔히 유대인이 창의적인 사람이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괜히 그런 말이 있는 게 아니였구나 하고 깨달았다. 교육열도 한국 못지 않지만, 그 교육역은 한국의 교육열과는 무척 달랐다. 공부를 시켜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보다 '창의적'으로 공부를 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특히 책에서 '후츠파'가 많이 강조되고 있다. 1.형식파괴, 2.질문의 권리, 3.상상력과 섞임, 4.위험 감수 5. 목표 지향. 6.끈질김 7.실패로부터의 교훈 유대인들이 쓰는 히브리어에는 존칭어가 없다고 한다. 유대인 아이들은 부모를 이름으로 부르는 게 보통이고,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마저 이름 대신 친근함을 더하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했을 때 존댓말을 안 쓴다는 미국의 영어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해 버렸다. 2. 질문의 권리에서는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어머니들이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맨 먼저 "오늘은 학교에서 무엇을 질문했니?"라는 이야기는 이 책 말고도 오래전에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로 이스라엘에서는 토론과 질문을 꽤 많이 한다고 한다. 생각이 중요하고 그 생각을 교환하는 행위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요즘엔 한국도 생각과 질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도 교육현장을 보면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질문 없는 교육은 상상력의 단절]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들은 기억의 반대말이 망각이 아니라 상상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은 낯익은 과거로의 여행이고 상상은 낯선 미래로의 여행이기 때문이다." 위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상상은 의외로 자주 하기 힘들고 무섭고 낯선 것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살다 보면 의외로 상상력을 아무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굉장히 비생산적인 것이라 치부해버리는 것을 많이 봐왔다. 물론 예술 분야에서는 상상력이 중요시되고 있지만 그 외 분야에서는 그렇게 중요시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스라엘 고교생의 90%는 대학보다 군복무를 먼저 마친다고 한다. 수학, 과학 성적 우수자들은 엘리트 부대가 우선선발하며 엘리트 부대에서 집중 훈련을 마친 후 첨단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생과 사를 가르는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내리게 된다. 자연히 사회인들보다 더 풍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이스라엘의 남녀 고교생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학 입학 전부터 준전시 상황에서 2~3년 동안 스스로 결정하고 도전하는 리스크 테이킹 기간을 갖는다. 한국 사람 입장에서는 이 말이 얼마나 특별하고 달라 보였는지 모른다. 한국의 대기업은 제조업에서 출발하여 수십만 명의 노동자를 사용하는 모델인 반면 이스라엘의 경우 정보통신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기업을 만들고 육성하여 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되파는 모델이라는 차이점도 흥미롭다. 요즘 창업하는 사람들이나 작은 기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보인다. 정부에서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려고 하지만, 작은 기업이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소식을 듣기 어려우며, 사람들도 중소기업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다. 정부가 이스라엘을 본받아 창의적인 강소기업을 적극적으로 키워 후에 취업률도 크게 올려줬으면 하는 기대가 크다.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도전도 많아진다면 보다 한국 경제가 더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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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노베이션 상상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그러나 실행하지 않으면 곧 사라지는 휘발성 물질이다. 이 책은 다양한 혁신 사례를 예로 들며 창의적 상상이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출발점인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명제를 갖고 시작한다. 혁신, 발전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 활동의 시작은 곧 상상임을 모두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매지노베이션의 사례국으로 이스라엘을 소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굉장히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사례를 참조로 21세기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원이 없이 인적 자원에 의존하여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이스라엘은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는 나라로 소개되고 있다. 더 이상 부지런한 노동으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는 지금, 우리나라 역시 상상력을 도전으로 연결하여 창의적 혁신으로 꽃피워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된 메시지이다. 21세기 환경에서 군대가 갖춰야 할 마인드를 소개한 부분은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읽었으면 싶은 구절이다. 두뇌가 한창 번뜩이는 젊은이들이 군대에서 열심히 일하게 하고 그 기술을 사회에 나가서 지식경제로 활용하게 하는 지혜는 우리나라에서 시급히 받아들여야 할 과제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뇌리를 때리는 구절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기억의 반대는 망각이 아니다. 상상이다.’ 기억한다는 것은 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상상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을 믿고 스스로 만족하고 있던 사람들은 사실 어리석은 것이었다. 우매한 인간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럼 상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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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반대는 망각이 아닙니다. 상상입니다. 왜냐하면 기억은 우리가 지나온 길을 반추하는 것이지만 상상은 우리가 아직 가 보지 않은 길을 미리 가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가 한 이 말이 이매지노베이션의 핵심을 기술한 것 같다. 이 책은 유대힌의 창조 DNA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출발하여 창의적 상상력으로 21세기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유대인의 창조 정신으로 불리우는 '후츠파'에 대한 연구는 이 책이 진지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풍성한 책이 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창조경제, 상상을 혁신으로 결국 현재의 정체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로한 역량이 바로 '상상력'이다. 상상력과 혁신. 그리고 이어지는 창조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 창의적 상상력이 세상을 바꾼다 우표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게 되었는지, 장의사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자동교환기를 개발하게 되었는지... 를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혁신 사례들을 담고 있다. 기존에 다른 책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내용들이 많아 신선했다. 3장 유대인의 창조 정신, 후츠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경쟁력의 핵심으로 저자는 후츠파 정신을 꼽는다. 그리고 이스라엔 군대와 도전정신, 그리고 블루오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4장 후츠파를 찾아 이스라엘로 다양한 이스라엘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애매할수 있는 정신적 기초, 후츠파에 대해 다루고 있다. 5장 유대인의 성공코드, 열한가지 엑설런스 이 Part가 어찌보면 저자가 우리 젊은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일 것이다. 동기부여, 인내력, 감수성, 호기심, 창의력 열린 사고, 낙관, 전문성, 겸손, 정직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내용과 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국 우리는 알고 있다. 이 모든것을 몰라서 바뀌지 않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지 않아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경영,마케팅,혁신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는 2장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또한 이스라엘의 근본적인 성장 원칙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는 5장을 찬찬히 읽어보길 권한다. 또한 여력이 된다면 저자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길 권한다. 유투브에서 "청년! 후츠파로 일어서라"로 검색하니 3편이 검색된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다큐 영상을 보게 된다면 꽤 많은 부분이 정리될 것 같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동기부여를 할 때 중요한 것이 있다면, 좋은 질문을 잘 하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What do you think?"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경영자의 질문은 직원으로 하여금 내 의견을 듣고 싶어 하고 내 존재를 인정해 주는 것 같아 자존감을 갖게 한다. p.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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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시작함 사람들의 무서움이라는 표현이 맞을까? 한국, 이스라엘, 싱가포로를 대변한다. 개천에서 용나는 이유일 것이다.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의 성취욕에서 출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은 2%의 가진자로 판가름 되기도 한다. 세계는 다시 그렇게 가진자들로 재편되어 가고 있다.
우리는 무형의 가치가 생존의 가치라는 것을 알고 많은 성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후반전이다. 다시 말해서 전반적의 전략과는 다르게 임해야 한다. 체력도 고갈이 났으며, 동일한 패턴은 쉽게 경쟁자들에게 막히기 때문일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나라들 중 한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외에는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발전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세 나라는 자원이 없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즉 인적 자원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인 것이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자연 자원보다 인적 자원이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인적 자원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가졌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점은 명백해 보인다.
그들은 작은 나라, 작은 시장을 탓하는 데 시간을 보낼 여력이 없다고 말한다.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21세기를 리드해 나가는 동서양의 두 나라는 이제 눈으로 볼 수도 손으로 만들 수도 없으나 더 가치 있는 존재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21세기는 상품보다 지식의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다.
자원이 없는 나라는 어떻게 21세기를 헤쳐 나가야 할까? 창조경제의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우리 사회에 내던진 물음표다. 그는 지난 50년간의 경제 기적은 새마을운동에서 비롯된 손발의 근면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단언한다. 즉 부지런한 노동력으로 일궈온 산업경제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축복이라는 것이다. 자원이 없는 나라의 경제는 게으른 손발을 부지런하게 만들면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어느덧 우리의 노동력은 경쟁력을 잃어 버린 지 오래다. 이제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배수진은 두뇌다. 손발은 부지런함이 미덕이지만 두뇌든 창의적이어야 함을 저자는 책 전체에서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창의적인 두뇌의 상상력에서 출발한 착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명제로, 다야한 혁신 사례와 혁신으로 리드하는 창조적 환경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맥코믹 사에서 최초로 만든 만능 농기계 콤바인은 값이 너무 비싸서 농부들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었다. 1,000명의 일을 너끈히 처리하는 꿈의 기계였으나 팔리지 않았다. 파산 직전에 이 회사를 살린 건 뜻밖에도 할부 금융이었다. 농부들에게 미리 기계를 인도하고 수년에 걸쳐 나누어서 갚도록 하자는 직원의 간단한 상상력이 발휘된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원 없이도 21세기 창조경제를 리드하고 있다. 이들이 보여 주는 혁신이 원천은 무엇일까? 좋은 머리, 좋은 교육, 유일신교... 저자는 그런 요소들을 단호히 부정한다. 그 대신 총과 총알이란 비유를 든다. 좋은 총과 총알은 필요조건일 뿐이다. 충분조건은 겁 없이 발사하는 힘이다. 총알은 폭발하지 않으면 50그램의 쇳덩어리인 채 녹슬어 갈 뿐이다. 유대인들이 용감하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총알을 발사하는 사이 한국의 아이들은 두려워서 발사하지 못하고 있다. 겁 없이 총을 쓸 수 있는 유대인들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저자는 유대인만의 국민성인 후츠파 정신에서 찾고 있다. 유대인이 왜 창의적인가에 대한 답이 결코 좋은 머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대신에 부족함, 그것을 대체하기 위한 배움 그리고 그것을 전하기 위한 기록에서 답을 찾고 있다. 이 세 가지에서 출발한 유대인의 창의성 탐구 여행은 창조성을 북동아주는 열 가지 요소로 끝을 맺는다. 그 열 가지 요소는 동기부여, 인내력, 감수성, 호기심, 창의력, 열린 사고, 낙관, 전문성, 겸손 정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