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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말이 주는 의미는 소통, 화합, 가족, 우리, 모두, 너와 나 등 아주 많다. 책의 첫 페이지의 글에서 소개된 '인생을 바꾸는 힘은 남과 함께 하는 마음에 있습니다.'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하는 말이다. 책의 곳곳을 수 놓고 있는 사진들은 '함께'라는 말을 더욱 실감케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30년 동안 아들러 심리학 카운셀러로서 상담, 강연, 연수 활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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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말이 주는 의미는 소통, 화합, 가족, 우리, 모두, 너와 나 등 아주 많다. 책의 첫 페이지의 글에서 소개된 '인생을 바꾸는 힘은 남과 함께 하는 마음에 있습니다.'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하는 말이다. 책의 곳곳을 수 놓고 있는 사진들은 '함께'라는 말을 더욱 실감케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30년 동안 아들러 심리학 카운셀러로서 상담, 강연, 연수 활동을 하고 있는 휴먼 길드의  대표 이와이 도시노리의 저서다. 


저자가 주장하는 아들러 심리학의 요체는 '공동체 의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은 사회적 생물이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는 힘, 공생하는 힘을 키우는 일이 행복한 인생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라고 말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말은 사람도 동물도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즉,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힘, 공생력이 바로 아들러 심리학의 요체라고 역설하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 우정, 사랑, 대자연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과 공생하는 힘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아주 많은 직업이 존재한다. 그중에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대부분은 함께 해야하는 일이 더 많다. 인생의 모든 목표는 더불어서 함께 할 때 그 힘이 증폭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모두가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함께 하자는 것이다. 


우정을 논하는 친구와 함께라면 더 좋고, 사람하는 사람과 더불어 나누면 더욱 좋다고 강조한다. 육아도 함께 하고, 가사도 함께 하고, 교육도 함께 하면, 성취도 그만큼 빠르고 쉬워진다고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하나로 이어진 공동체이기 때문에 인간이나 동물에 국한하지 않는 존재라는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면 늘 행복해질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이다.

k*****1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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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삶이 점점 각박하구나 하는 심정을 느낄때가 많고, 아침 저녁으로 보고 듣는 뉴스를 통해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바라보는 내 마음의 눈은 이미 깨끗하고 아름답고 순수한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여유를 갖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지'보다 '잘 사는지'가 더 관심거리가 되고 보니 이젠 스스로 뉴스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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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삶이 점점 각박하구나 하는 심정을 느낄때가 많고, 아침 저녁으로 보고 듣는 뉴스를

통해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바라보는 내 마음의 눈은 이미 깨끗하고 아름답고 순수한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여유를 갖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지'보다 '잘 사는지'가 더 관심거리가 되고

보니 이젠 스스로 뉴스에서 나오는 사건과 사고기사들을 거부해버리는 나의 모습을 일상에서

찾게된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집" 이라는 글에 뭔가 뭉클한 느낌을 받고 가슴 언저리 한

곳이 찌릿한 감정의 동요를 받는다.

더구나 세계 3대 심리학자이자 거장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공동체의식"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어 사회적 생물인 인간의 삶에 대해 반성하고 인간이 아닌 다양한 동물들,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세계라고 알고있는 동물들의 세계를 통해 가장 진실한 삶의 대화법을 엿보게해 주고 있어

우리 인간에게는 자신 이외의 또다른 타인과의 소통에대한 패러다임을 제고할 필요성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겠다.


초등학교 과학인지 사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생과 공생에 대한 학습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공생과 기생의 의미를 인간 위주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설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인간 역시 자연과 공생하는것이 아니라 자연에 기생하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미치고 보면 왜 일까를 묻게되지만 그 답은 너무도 손쉽다.

인간의 힘이라는것이 자연의 커다란 힘 앞에서는 아무런 저항 조차 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인간 세상이 아닌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약육강식의 룰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도

'함께'라는 공생의 장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고 그러한 공생력의 하나하나를 사진과

고귀한 글들을 통해 배우고 익히며 아로새겨 본다.


포토에세이라지만 진한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이 책은 경쟁이라는 의식보다는 함께라는

의식을 아름답게 보여준 의미있는 책으로 기억될것 같다.

n********1 201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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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혼자 미움받기보다 함께 행복하라!   아들러심리학 포토에세이! 과연 심리학에 관한 것들을 어떻게 사진으로 표현을 해놨을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물론 그보다는 나에게 용기를 줄 그 한마디가 더욱 궁금해서 책을 펼쳤다.   심리학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한건 불과 몇달 안된듯 하다.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알수 있을 것 같은 호기심에 읽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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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혼자 미움받기보다 함께 행복하라!

 

아들러심리학 포토에세이!

과연 심리학에 관한 것들을 어떻게 사진으로 표현을 해놨을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물론 그보다는 나에게 용기를 줄 그 한마디가 더욱 궁금해서 책을 펼쳤다.

 

심리학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한건 불과 몇달 안된듯 하다.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알수 있을 것 같은 호기심에 읽어봤지만..

무슨말을 하는건지 쉽게 이해할 수 없었다.

궁금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고 몰라도 무작정 읽었다..

한번 두번 세번~ 읽을때마다 다른 느낌들... 읽을때마다 새로 알게되는듯한...

참 신기한 책 이었다.

조금만 더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던 중...

포.토.에.세.이! 아들러 심리학! 오예~ 오예~


사진으로 심리학을 어떻게 설명해 놨을지 무척 궁금했고..

다른책들과는 달리 조금은 가볍게 심리학에 접근해 볼 수 있을듯 했다.


역시... 좋다! 편하다!

사진 한장 한장 한줄의 글귀들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인상 찌푸리며 보긴 했지만~


"공생력"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힘!

이와 관련한 사진들 글귀들.. 그리고 작가의 편안한 설명들~

무엇하나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었지만..

이렇게 쉽게 쉽게 넘어가는 듯 하면서도..

다시한번 되새겨보면... 다른 의미들을 찾기도 하고..

때론 처음 읽어볼 때와 달리 완전 다른 느낌들을 받기도 했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기억에 남는 페이지는

(42쪽)  인생의 결정을 뒤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

너무 오랫동안 돌다리를 두드려서 얻어지는 배당금은 무력감과 이기심뿐이다.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 (하)에서

(58쪽) 나만 힘든게 아니랍니다.

(100쪽) 결혼하기 전에는 상대방을 제대로 알려고 노력하라.

하지만 결혼한 후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반려자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살려 주어라.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 (하)에서


격한 공감을 하게되는 이 책은..

나 뿐만 아니라 딸 아이에게 권해줘도 좋을 듯 하다.

동물을 사랑하는 딸.. 예쁜 글귀들을 사랑하는 딸..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작은 연습장 하나 들고 다니며 필사를 해도 참 좋은 책인 듯 하다.

책의 두깨나 글밥이 부담스럽지 않아 딱~인듯!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책 이기에 필사를 시작해봐야겠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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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집? 동물들의 사진과 함께 아들러의 심리학을 접근한다? 새로운 힐링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동물은 하루하루에 온전히 집중하며 매순간을 충실하게 살아내고 있습니다. 번지르르한 언어를 구사하지 않으므로 거짓말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당당한 모습에는 참된 진실이 배어 있습니다. 정말 그런걸까?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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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집?

동물들의 사진과 함께 아들러의 심리학을 접근한다?

새로운 힐링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동물은 하루하루에 온전히 집중하며 매순간을 충실하게 살아내고 있습니다.

번지르르한 언어를 구사하지 않으므로 거짓말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당당한 모습에는 참된 진실이 배어 있습니다.


정말 그런걸까?

그렇다...그랬다...동물들은 거짓없이 세상을 대하고 있다.

인간과는 너무나 달리...


인간의 협동이란..협력이란..

항상 누군가를 위한 단순한 이익을 위해 그래왔단건 아닐까?

초등학교때 배웠던 협동심..

과연 누가 이익이 되는 걸까?


동물들이 무리를 이끌며 살 수밖에 없는 이유...

각자 맡은 바가 있는 이유...

사람도 능력이 개개인이 다른 만큼 동물들도 능력이 다르다는걸 인정한다는 걸...


인생의 목표..

그리고 내달리는 점프 !!

그러다 실패..우울증...벅찬감의 눈물..


어쩌면 돌물들에게는 이런게 없지만 더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걸 배워야 하는게 아닐까?

난 용기가 없는걸까?

아니면 게을러 옮기지 못한 행실들만 자꾸 드러나는 걸까?


이 책의 설명을 하는 글들도 많은 깨우침을 주지만

사진이 너무나 많은 영감을 준다.

인간은 할  수 없는 영역..

그리고 인간이 저질러 놓은 영역....


인간과 달리 많은 소통의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인간보다 더 활발하게 더 재미있게 살아갈지도...

그러기에 더 잔머리가 필요없고 깊은 생각이 필요없을지도....


책을 읽노라면..아니..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지나온 과거가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듯 하다.


소중한 책으로 오늘 큰 기쁨을 얻은 듯...


인생이 술술 풀리지 않을때..

길을 헤맬때 다시 이 책을 펴보는 것도 좋을 듯..

저자가 말하듯이 ~

s********p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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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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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이와이 도시노리  ㅣ  한국경제신문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옆에 가족, 연인, 친구가 없는 삶은 결코 상상이 안 될 뿐더러 절대 상상하기도 싫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에 둔 포토에세이다.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고 동물들이 마치 인간이라도 되는 듯 절묘한 표정들과 자세들이 포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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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이와이 도시노리  ㅣ  한국경제신문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옆에 가족, 연인, 친구가 없는 삶은 결코 상상이 안 될 뿐더러 절대 상상하기도 싫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에 둔 포토에세이다.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고 동물들이 마치 인간이라도 되는 듯 절묘한 표정들과 자세들이 포착되어있다.


나는 동물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동물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졌다.



아들러 심리학이란...

인간이 안고 있는 모든 번뇌의 씨앗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이론을 바탕을 두고 있다.

쉽게 말해서,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열등감, 정신적인 문제나 고통들...

이런 것들이 나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깊숙히 들여다보면

결국 예전에 인간관계에서 받았던 상처들 때문이라는 것...이라는 뜻이 아닐까한다.


 아들러는 어차피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이고

공생을 하면서 오직 자신만을 위해서 살기보다는

타인, 사회를 위해서 살면 비록 진정한 자신의 자리를 찾게 된다고 하고 있다.


여기에서 아들러가 던지는 주제는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은 타인이나 사회에 도움이 될까?'라고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이 질문에 답하면서 행동한다면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이 풀릴 것이라고 아들러 심리학은 말하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사진들.

어떻게 이런 절묘한 순간들을 포착했는지 신기한 장면들이 많다.



책에서 동물을 등장시키는 이유는

거짓말 따위는 절대 하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본능적으로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들러의 심리학과 공생력의 의미를 곱씹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실 인간관계만큼 힘든 일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심지어는 제일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도 서로에게 너무 쉽게 상처를 주고

그 상처때문에 성인이 되서도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많이 봤다.

나 자신조차도 가끔 가족들과의 관계 때문에 힘이 들때가 가끔 있다.

어릴 때 아빠 엄마가 나한테 이랬어 하면서 괜히 미워지기도 하고...

무서웠던 아빠의 모습을 악몽으로 꾸기도 한다.

정말 가끔은 진이 빠질 정도이다.



이 책에서는 공생력을 강조하면서 좀 더 나은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사실 나는 직장생활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을 뿐더러 (프리랜서생활만 해봤다)

지금도 굉장히 협소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100% 공감이 가지는 않는다.

나 같은 사람보다는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이 좋은 이유는...

가볍게 글을 읽으면서 동물사진들로 눈이 힐링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재미있는 동물사진들이 가득하고 매우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치이고 힘든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힐링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o***7 201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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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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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들러 심리학이 뜨고 있다.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 일본과 비슷하여 일본인이 쓴 아들러 심리학에 꽂혔는지도 모른다. 아들러가 인기를 끄는 것은 심리학에 근거하여 행복이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프로이트가 주장하는 성적인 본능에 의한 정신분석을 반대하고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인간존재에 보편적인 열등감 ·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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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들러 심리학이 뜨고 있다.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 일본과 비슷하여 일본인이 쓴 아들러 심리학에 꽂혔는지도 모른다. 아들러가 인기를 끄는 것은 심리학에 근거하여 행복이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프로이트가 주장하는 성적인 본능에 의한 정신분석을 반대하고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인간존재에 보편적인 열등감 ·무력감과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등감에 대한 보상욕구라고 생각하였다. 아들러의 이론에 의하면 개인의 성격의 형성은 힘이나 개인적 강화욕구, 사회적 감정과의 일치욕구라는 두 가지 요소의 상호작용의 결과라는 것이다.

 

따라서 아들러는 일관성 있는 실재로서의 개인을 중요시했다고 한다. 이전 프로이트의 환원론적 인간관을 반대하며, 인간을 더이상 분류하거나 분리할 수 없는 완전한 통합체로 본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초점을 맞추어 공감과 마음을 얻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즉 개인으로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초점을 둔 것이다.

 

저자 이와이 도시노리는 지난 30년 동안 아들러 심리학 카운슬러로 상담과 강연으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15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용기 전도사’로 아들러의 가르침을 전파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처럼 아들러 심리학과 동물을 결합하여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는 책을 내 놓았다. 책은 동물들 사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소통과 행복의 삶을 그려내고 있어 한장 한장 천천히 읽어 내려가면 마음의 위안이 된다.

 

아담과 이브를 잠시 꺼내보자. 두 사람은 사실 처음에는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왜곡된 현상들이 그들 마음을 지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 마음에 왜곡된 형상이 들어왔다. 인간관계를 포함, 더 나아가 자연과의 관계도 파괴시켰다. 우리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 인간은 인간사용설명서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나 라는 주체로 서 있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준과 형상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발견하게 해주는 고전, 인문, 종교, 철학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이 중에서 아들러 심리학이 회복의 형상으로 중심을 잡아 주는데 도움이 된다. 미움받을 용기로 이미 우리나라 베스트셀러로 오른 기시미 이치로의 뒤를 이어 아들러와 관련된 책들이 출판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첫째 장 일, 둘째 장 우정, 셋째 장 사랑, 넷째 장 대자연으로 구성하여 아들러 심리학과 함께하는 힘을 보여준다. 아들러의 메시지는 자유로운 존재로서 용기를 내는 것이다. 용기를 내어 인생의 과제를 풀어가는 것이다. 여기에 아들러만한 사람이 없음을 이 책이 다시 한번 가르쳐 줄 것이다.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말이다.

 

l*****c 201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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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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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그토록 무게감 있는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마도 예전에 본 적이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에서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캐치해 표현한 책과 같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오산이라는 것은 책의 소개글 다음에 나온 어떻게 보면 뜨금없어 보이기도 하는 아돌프 아들러와 그가 확립한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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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그토록 무게감 있는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마도 예전에 본 적이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에서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캐치해 표현한 책과 같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오산이라는 것은 책의 소개글 다음에 나온 어떻게 보면 뜨금없어 보이기도 하는 아돌프 아들러와 그가 확립한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어서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층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함께 활동하기도 했지만 1911년부터 독자적인 노선을 걸었고 자신의 심리학 이론을 '개인심리학'이라 명명하면서 인간이 겪는 문제들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결국 사회성을 지닌 개인이 공동체를 위해서는 공생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 공생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말하고 나서 본론에서는 이러한 함께하는 힘을 보여주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와이 도시노리는 일본에서 무려 30여 년 동안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고 그의 심리학 이론을 15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파하기도 했단다. 그만큼 아들러 심리학에 있어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 흥미롭게도 너무나 귀여운 동물에서부터 위협적인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에서 공생력을 찾고 있기에 어렵지만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일, 우정, 사랑, 대자연이라는 상황에서 우리가 공생력을 지녀야 하는 순간들을 보여주는데 바위뛰기펭권은 암컷과 수컷이 서로 힘을 모아 둥지를 만들고 수많은 홍학들인 함께 집단을 이루어 살아가기에 적의 습격을 방지한다.

 

열대 초원의 물은 귀한 생명의 원천수이기에 여러 동물들이 함께 그 생명수를 공유하고, 케이프땅다람쥐는 비록 몸짓이지만 소통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함께 생활한다. 백조는 한 번 부부의 연을 맺으면 평생을 함께 살아가면서 해마다 사랑을 확인하고 황새의 수컷과 암컷은 함께 도와 새끼를 키운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홀로 살아갈 수 없기에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배우게 된다. 그래야만이 자신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모습을 여러 동물들의 사진으로 보여주고 그와 관련된 글을 남김으로써 독자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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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꽉 찬 사진. 마음이 따뜻해졌다가 서늘해졌다가 위로를 받았다가 웃었다가...공감했다가 찔렸다가. 셀 수 없이 수많은 감정과 표정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책 마지막 장을 덮고 있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소개하는 동시에 동물들의 사진을 통해 공동체 의식, 공동체감을 전하기 위한 책이라고 하는데 점점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만연해가는 이 사회 속에서 타인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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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꽉 찬 사진. 마음이 따뜻해졌다가 서늘해졌다가 위로를 받았다가 웃었다가...공감했다가 찔렸다가. 셀 수 없이 수많은 감정과 표정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책 마지막 장을 덮고 있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소개하는 동시에 동물들의 사진을 통해 공동체 의식, 공동체감을 전하기 위한 책이라고 하는데 점점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만연해가는 이 사회 속에서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힘이야말로 공생력이 된다는 것.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와 고민속에서 이 공생력은 필수라는 것인데, 그것을 독특하게도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고 그 충실하고 거짓없는 모습 속에서 뜻밖에 삶의 태도를 배우라는 것이다. 나는 현재 동물에 아예 관심이 없는 편이어서 사실 얼마나 공감이 될까, 의문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멋드러진 명언이 없어도, 많은 글이 아니어도, 발췌한 짧은 글만으로도 충분했던 메시지 전달력을 우선 높게 사고 싶다. 뭐 거기에 부연설명과 함께 동물 사진을 끼워넣어 말을 만들어낸 것이라는 작위적인 느낌도 없지않지만 대자연과 그 속에서 묵묵히 살아내는 갖가지 동물들의 사진을 보면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내 마음 속에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한 그리움들이 솟아났다. 나도 어릴 땐 동물의 왕국을 눈을 반짝이면서 보았더랬지, 귀엽고 예쁜 애완동물들을 보면 즐거운 표정을 감출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지...하면서. 괜한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신비롭고 아늑하고 그들만이 누리는 평화가 있다는 느낌도 가졌다. 선명하고 근접한 사진들이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설명해주어도 괜찮은 책 같다.     

t*****8 201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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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베스트셀러로 올라와있는 아들러 심리학 책. 심리학에 대해선 잘 알지도 못하고 왠지 어려울꺼 같아서 선뜻 손이 안갔었는데 이 책은 그냥 사진들만 봐도 기분좋고, 내용도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에 누구나 '혼자'라는 건 외롭다. 물론 때로는 혼자가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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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베스트셀러로 올라와있는 아들러 심리학 책. 심리학에 대해선 잘 알지도 못하고 왠지 어려울꺼 같아서 선뜻 손이 안갔었는데 이 책은 그냥 사진들만 봐도 기분좋고, 내용도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에 누구나 '혼자'라는 건 외롭다. 물론 때로는 혼자가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될 때가 많다. 아들러는 공동체 삶을 모색할 때 반드시 직면하게 되는 인간관계를 일, 우정, 사랑 등 세가지로 분류하고 이를 인생의 과제라고 불렀다고 한다. 사회라는 테두리안에서 살아가는 이상 절대 피할수 없는 인관관계, 사람 뿐만아니라 동물들 역시 더불어 살아간다. 이 책은 동물들 모습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은 타인이나 사회에 도움이  될까?'라는 질문에 답을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나는 폭좁은 인간관계를 가졌고, 사람을 대하는데 많이 서툴다. 그렇기에 인간관계 만큼은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물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좀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문구들. 100%로 모든이야기에 수긍할 수는 없었지만 나에게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타인의 관심과 위로를 절실히 원할 만큼 삶이 버거운 날.. 최근 이런 감정을 많이 느꼈는데 나만 생각하고 너무 부정적인 기운만 내뿜은건 아닌지 반성하게 됐다. 조금 더 남들을 배려하고 함께 행복할 것.

m******9 201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