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엘리오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산책을 해요. 걷기도 하고 어떤 날은 자동차를 타고 나가죠. 밤의 거리는 낮과 달리 고요하고 엘리오만 깨어 있어요.
엘리오의 산책길을 따라가는 이야기는 천천히 걷는 것 같은 호흡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안정시키는지 엘리오가 하품을 할때면 따라하게 되요.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서 읽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