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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입문 할때 추천하고 싶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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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 입문할 때 무엇부터 들어야 하는지 물어보는 친구들에게 나는 이 음반을 추천한다. 오페라는 전곡이 다 들어있는 음반부터 시작하면 자칫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오페라를 접하려 할때는 직접 보러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좋은 오페라 음악들을 모아놓은 음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음반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음반이다. 정말 좋은 곡들로 좋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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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 입문할 때 무엇부터 들어야 하는지 물어보는 친구들에게 나는 이 음반을 추천한다. 오페라는 전곡이 다 들어있는 음반부터 시작하면 자칫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오페라를 접하려 할때는 직접 보러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좋은 오페라 음악들을 모아놓은 음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음반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음반이다. 정말 좋은 곡들로 좋은 가수들이 부른 음악들이 가득 차 있다고나 할까... 나는 이 음반을 원가 그대로 샀기에... 여기 가격을 보고 조금 배아프다. 사실 정가를 주고 살때도 아깝다는 생각이 하지 않았다. 그만큼 아니 그 이상의 가치를 하기에... 1장 가격에 2장을 주는 것도 좋은데... 좋은 음악과 좋은 가수들의 오페라로 가득차있다니... 적극 추천한다.
s********o 2004.01.29. 신고 공감 3 댓글 0
이 음반은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분들에게 효과적이며 다가가기 쉽게 할 수 있을것이다. 아리아 뿐만 아니라 유명한 이중창이나 합창이 있어 더욱 흥미롭다. 가격면에서도 2for1이라 말 그대로 2장을 1장 가겨에 살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그 내용면에서도 바람직한데 푸치니 베르디를 중심으로 로시니,들리브,비제, 모차르트,드보르작 등 많은 오페라 음악을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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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분들에게 효과적이며 다가가기 쉽게 할 수 있을것이다. 아리아 뿐만 아니라 유명한 이중창이나 합창이 있어 더욱 흥미롭다. 가격면에서도 2for1이라 말 그대로 2장을 1장 가겨에 살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그 내용면에서도 바람직한데 푸치니 베르디를 중심으로 로시니,들리브,비제, 모차르트,드보르작 등 많은 오페라 음악을 다루고 있다. 정규 음반으로 만나기 힘들었던 메스플레, 스코토를 접할 수 있으며 유명한 3테너(파바로티,카레라스,도밍고) 또한 만날 수 있다. 카레라스,도밍고보다 파바로티의 비중이 비록 적지만 현대의 성악들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비교 감상을 할 수 있을것이다. 12 . 별은 빛나건만 (토스카) : Puccini | 플라시도 도밍고 14 . 복수의 분노 마음에 불타고 (마술피리) : Mozart | 에디타 그루베로바 19 . 공주는 잠못 이루고 : Puccini | 투란도트 호세 카레라스 트랙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h****0 2004.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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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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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입문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그래도 아직 모르던 노래가 있어서 그것 보고 샀지만 굉장히 흔한 곡들이다. 다 듣고 나면 (너무 지루해서 끝까지 들을 수 없어서 중간에 끄고 만다) 참 지루하다는 느낌이 이상하게 든다. 곡 을 잘못 짰는지? 알라냐의 목소릴 들을 수 있어서 그나마 새로왔다.(이 사람 음반은 없으니까요) 알라냐도 라보엠에선 괜찮았는데 마스네-베르테르 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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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입문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그래도 아직 모르던 노래가 있어서 그것 보고 샀지만 굉장히 흔한 곡들이다. 다 듣고 나면 (너무 지루해서 끝까지 들을 수 없어서 중간에 끄고 만다) 참 지루하다는 느낌이 이상하게 든다. 곡 을 잘못 짰는지? 알라냐의 목소릴 들을 수 있어서 그나마 새로왔다.(이 사람 음반은 없으니까요) 알라냐도 라보엠에선 괜찮았는데 마스네-베르테르 에선 모자란 느낌이다. 안살걸 괜히 산 기분이었고 한번 떨어뜨렸더니 플라스틱 자켓도 깨지고 말았다.ㅜㅜ 아무래도 선곡을 잘못한 것 같다. 이렇게 죽 나열만 하는 음반 앞으론 만들지 않으면 참 좋겠다.
k***9 2004.03.0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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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는 오페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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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곡들이 골라 있는 CD... CD 1 01. 축배의 노래 (라 트라비아타) : Verdi - 알프레도 크라우스, 레나타 스코토 02. 나는 마을 최고의 이발사 (세빌랴의 이발사) : Rossini - 토마스 햄프슨 03. 그대의 찬손 (라보엠) : Puccini - 로베르토 알라냐 04. 내이름은 미미 (라보엠) : Puccini - 미렐라 프레니 05. 좋은 아침 (체리 이중창) (친구 프리츠) : Mascagni - 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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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곡들이 골라 있는 CD...

  • CD 1
  • 01. 축배의 노래 (라 트라비아타) : Verdi - 알프레도 크라우스, 레나타 스코토
  • 02. 나는 마을 최고의 이발사 (세빌랴의 이발사) : Rossini - 토마스 햄프슨
  • 03. 그대의 찬손 (라보엠) : Puccini - 로베르토 알라냐
  • 04. 내이름은 미미 (라보엠) : Puccini - 미렐라 프레니
  • 05. 좋은 아침 (체리 이중창) (친구 프리츠) : Mascagni - 루치아노 파바로티 미렐라 프레니
  • 06.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나부코) :Verdi
  • 07. 여자의 마음 (리골레토) : Verdi - 로베르토 알라냐
  • 08. 꽃의 이중창 (라크메) : Delibes - 메디 메스플레 다니엘르 밀레
  • 09.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잔니 스키키) : Puccini - 빌토리아 데 로스 앙헬리스
  • 10. 오묘한 조화 (토스카) : Puccini - 플라시도 도밍고
  • 11. 사랑에 살고, 노래에 살고 (토스카) : Puccini - 마리아 칼라스
  • 12. 별은 빛나건만 (토스카) : Puccini - 플라시도 도밍고
  • 13. 보세요...나는 겨우 숨을 쉬고 있습니다. (아드리아나 르쿠브루르) : Cilea - 데임 키리 테 카나와
  • 14. 성자의 사원 (진주 조개잡이) : Bizet - 니콜라이 게다 에르네스 블랑
  • 15. 더 이상 못 날으리 (피가로의 결혼) : Mozart - 토마스 알렌
  • 16.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피가로의 결혼) : Mozart - 앤 머레이
  • 17. 그리운 시절은 가고 (피가로의 결혼) : Mozart -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 18. 꿈과 같이 (마르타) : Flotow - 로베르토 알라냐
  • 19. 온유하고 고요함 (사랑의 죽음) (트리스탄과 이졸데) : Wagner - 헬게 데르네쉬
  • CD 2
  • 01. 청아한 아이다 (아이다) : Verdi - 플라시도 도밍고
  • 02. 대장간의 합창 (일 트로바토레) : Verdi - 코벤트 가든
  • 03.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삼손과 델릴라) : Saint-Saens - 마리아 칼라스)
  • 04. 사랑은 자유로운 새 (하바네라) (카르멘) : Bizet - 빌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 05. 투우사의 노래 (카르멘) : Bizet - 로베르 마사르
  • 06. 내게 던져준 이 꽃은 (카르멘) : Bizet - 로베르토 알라냐
  • 07. 뱃노래 (호프만의 이야기) : Offenbach - 엘리자베트 슈베르츠코프 자니네 콜라르
  • 08. 나의 어머니는 돌아가셨소 (안드레아 셰니에) : Giordano - 마리아 칼라스
  • 09. 의상을 입어라 (팔리아치) : Leoncavallo - 호세 카레라스
  • 10. 어떤 갠 날 (나비부인) : PucciniI - 레나타 스코토
  • 11. 부드러운 바람 (코지 판 투테) : Mozart - 마가렛 마샬, 호세 반 담 아그네스 발차
  • 12. 도레타의 꿈 (론디느) : Puccini - 몽세라 카바예
  • 13. 나는 새잡이 (마술피리) : Mozart - 발터 베리
  • 14. 복수의 분노 마음에 불타고 (마술피리) : Mozart - 에디타 그루베로바
  • 15. 달에 부치는 노래 : Dvorak - 루살카 루치아 포프
  • 16. 나는 멀리 떠나야 해 : Catalani - 라 왈리 마리아 칼라스
  • 17. 왜 나를 잠깨우는가 : Massenet - 베르테르 로베르토 알라냐
  • 18. 나의 말을 들어주오 : Puccini - 투란도트 몽세라 카바예
  • 19. 공주는 잠못 이루고 : Puccini - 투란도트 호세 카레라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a 2009.10.2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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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
"사람의 목소리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 내용보기
'시카고'에 빠져있던 시절의 앞, 뒤, 오버랩되어 바그너의 [탄호이저]를 리스트가 피아노로 편곡한 앨범에 빠져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성악곡만 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너무나 멋져서 필립스에서 나온, 모짜르트의 [마술피리]의 전곡이 수록된 2CD와 대사 및 가사를 영어, 독어, 이태리어로 각각 번역해서 일센치 정도의 소책자를 시간나면 들어다 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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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빠져있던 시절의 앞, 뒤, 오버랩되어 바그너의 [탄호이저]를 리스트가 피아노로 편곡한 앨범에 빠져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성악곡만 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너무나 멋져서 필립스에서 나온, 모짜르트의 [마술피리]의 전곡이 수록된 2CD와 대사 및 가사를 영어, 독어, 이태리어로 각각 번역해서 일센치 정도의 소책자를 시간나면 들어다 보기도 했다 (악보 등을 눈으로 보면서 듣는 음악의 재미도 쏠쏠하다. 어디선가 집중하지 않으면 깜박놓치기도 하지만, 귀로는 구분을 못하던 것도 하나씩 집어가는 재미도 있다). 가끔은 같은 곡을 다른 성악가가 부르는 것을 연속적으로 들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내가 어떤 성악스타일을 좋아하는지도 알 수 있다. 여하간, 오페라의 전곡을 들으면, 눈으로 보는 부분을 놓쳐서 금방 지루해지기 쉽고 오페라에 손을 댄 이상 주요한 곡을 다 알아버리겠어..하는 치기가 있었던 시기라 이 앨범을 선택했다.

이 2CD 앨범에는 지금은 이름만 알려진 거장들의 노래가 실려있다. 시원하게 [라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부르는 레나타 스코토, [라보엠]의 '그대의 찬 손'과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등 을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감정을 넘나들면서 부르는 로베르토 알라냐 (그는 참 마음에 든다), 플라시도 도밍고와 마리아 칼라스 ([삼손과 데릴라]의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는 참 좋아하는 곡이다)는 기본이고, 섬세하지만 내보기엔 좀 약한 듯한 데임 키리 테 카나와 섬세한 호세 카레라스, 그리고 몽세라 카바예 등 최근에 나오는 성악가들보단 좀 더 섬세하게 감정이입을 넣는 이들이 너무나 좋다. [라보엠]의 '나는 미미'를 들으면 그 목소리의 아름다움에 한번 떨게 되고, 성악가의 강약과 숨고름에 나도 고개를 쭈욱뽑고 입을 모아 내밀다가 약하고 낮아지는 부분에서 몸을 움츠리게 된다. '꽃의 이중창'을 부르는 두 성악가의 노래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두 마리 새가 날아와서 조롱조롱 부르는 것만 같다.

피아노곡은 마치 물방울 같다. 아름답지만 눈물이 연상되어 독주보단 협주곡이 좋다. 첼로는 사람의 몸을 밑에서부터 조금씩 올라가듯 전율스럽게 에로틱하면서도 금욕적이다. 사람의 목소리는 듣고 있는 내가 온 몸으로 공명하여 듣게 만들어 생각을 없애준다.

생각이 없이 음악에 빠져들고 싶은 순간엔 오페라 아리아가 최고이다. 지갑을 잃어버린 줄 알고 강남을 택시로 돌아다녔던 그날밤 택시에선 [리골레토] 공연 예고와 함께 아리아가 나왔다. 정신없는 상황이었지만, 내 몸이 스폰지인듯 쭈욱 음악을 흡수해선 편안해져 버렸다. 오늘밤엔 생각없이 이 음악만 듣고 푹 자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07.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