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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후기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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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열린 독서를 위하여 저 자 : 봉원준 출판사 : 메이킹북스별점 : ☆☆☆☆☆< 📚 책 소개 >〈Ⅰ. 시니어의 시간〉에서는 ‘회고와 성찰’, 나이듦의 가치를 새겨보는 책들로 에세이와 픽션뿐만 아니라 은퇴 설계에 이르는 내용까지 오롯이 시니어 필독 버전입니다. 〈Ⅱ. 국가, 고통이어야 하는가〉는 제주 4·3을 다룬 한강 작가의 작품과 이념으로 갈라진 남과 북 어느 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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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열린 독서를 위하여 

저 자 : 봉원준 

출판사 : 메이킹북스

별점 : ☆☆☆☆☆


< 📚 책 소개 >

〈Ⅰ. 시니어의 시간〉에서는 ‘회고와 성찰’, 나이듦의 가치를 새겨보는 책들로 에세이와 픽션뿐만 아니라 은퇴 설계에 이르는 내용까지 오롯이 시니어 필독 버전입니다. 〈Ⅱ. 국가, 고통이어야 하는가〉는 제주 4·3을 다룬 한강 작가의 작품과 이념으로 갈라진 남과 북 어느 쪽도 조국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디아스포라’의 고백을 담은 책, 그리고 여전히 일본 땅에서 차별과 질시 속에 살아가는 동포들의 삶을 다룬 작품을 이야기합니다.〈Ⅲ. 즐거운 거짓말〉에서는 문학을 통한 상상의 즐거움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Ⅳ. 월남전의 기억〉은 빛바랜 흑백 사진처럼 희미해지고 있는 아득한 이야기들을 불러냅니다. 〈Ⅴ. 가난의 추억〉은 고 김소진 작가의 작품들과 1930년대 대공황기의 이야기 『분노의 포도』와 저자의 단편 〈변명〉을 엮어 지독한 가난을 둘러보게 합니다.〈Ⅵ. 낯선 이야기들〉에서는 ‘그리스’와 ‘튀르키예’를 거쳐 발칸 반도를 따라 헝가리와 체코까지 이어지는 ‘서사 순례’에 미국 작가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를 포함하였습니다. 〈Ⅶ. 들춰본 작품들〉은 고 박완서 작가에서부터 최근의 김애란 작가에 이르기까지의 화제작들을 파노라마로 둘러보도록 하였고, 〈Ⅷ. 장편 거작에 빠지다〉에서는 두 편의 대하소설 『상도(商道)』(최인호)와 『장길산』(황석영)을 다뤘습니다.마지막 표제 챕터 〈Ⅸ. 열린 독서를 위하여〉에서는 독서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동시에 저자에게 독자는 어떠한 대상인가 하는 물음도 제기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 📚 읽기 전 나의 생각 >

작가는 책을 한권을 읽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 애정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독서가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알려준 것 같다. 그러면서 나의 독서는 어떠했는지 나는 애정이 있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작가가 물어보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기도 했고 그 답을 내가 이해하고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거기서 내가 생각이 든 것은 부당한 권위에 주눅들지 말고 저항하는 것이 멋진 삶이라고 하는데 왜 그것이 멋진 삶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열린 독서를 위하여 라는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된 것 같다. 

여러 책들을 추천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다.


#협찬 #열린독서를위하여 #봉원준 #메이킹북스 #산문집 


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h*******3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린 독서를 위하여
"열린 독서를 위하여 " 내용보기
<열린 독서를 위하여> 는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깊이 있는 다독가이신봉원준 저자의 독서 산문집입니다.반갑게도  책을 읽으면서그동안 읽었던 책들이겹쳐서 기분 좋은 전율이 돋았어요~내가 이책을 읽었을 땐이런 생각을 했었는데문장마다 마음을 격렬히 끄덕이면서도, 한편으로는감탄이 나오기도 했어요어떻게 같은 책을 읽고도  이렇게 사유의 지평이이렇게 나올 수 가 있었을까...
"열린 독서를 위하여 " 내용보기

<열린 독서를 위하여> 는

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깊이 있는 다독가이신

봉원준 저자의 독서 산문집입니다.




반갑게도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읽었던 책들이

겹쳐서 기분 좋은 전율이 

돋았어요~






내가 이책을 읽었을 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문장마다 마음을 격렬히 

끄덕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감탄이 나오기도 했어요



어떻게 같은 책을 읽고도  

이렇게 사유의 지평이

이렇게 나올 수 가 있었을까...







깊이 읽어 낸 37편의 책을

매개로  감상을 복기하듯

정성스레 담아 둔 서평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동안 난 책을 너무 모시고만

살았던 것일까요?

저자의 위대한 생각에 

감탄하고, 책 속에 숨겨진 

하나의 정답을 찾기 위해




활자를 쫓아가며서 

숨가쁘게 독서를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요...





저자는  그런 닫힌 습관에

기분 좋은 균열을 내며 

몸소 안내합니다.





독서란 저자의 생각을 

복사해 오는 숙제가 아니라,


저자가 던진 문장에서

내 삶의 맥락으로

다시 걸어가는 여정이라고...





책을 읽는 행위가

또 다른 형태의 

글쓰기이자  창작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나이듦의 가치로부터

사회적 아픔과

문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이루어진

저자만의 진솔한 서평.





좋은 책을 소개하는 서평집이

넘어 , 그동안 내가 해온

독서의 태도를 거울처럼

비추어보며 되돌아 보게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2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