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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심리학] 나르시시스트와의 안전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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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을 닮았으되 본성이 전혀 다른, 타인의 생애를 잠식하는 침식자입니다. 우리의 고통을 와인처럼 음미하는 이 섬뜩한 포식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안전의 노래를 되찾고, 생존자를 넘어 승리자로 설 수 있다면, 이보다 큰 위안이 또 있을까요. - '추천의 글1' 중에서책의 저자 레베카 정은 미국 변호사로 20년 이상 가정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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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을 닮았으되 본성이 전혀 다른, 타인의 생애를 잠식하는 침식자입니다. 우리의 고통을 와인처럼 음미하는 이 섬뜩한 포식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안전의 노래를 되찾고, 생존자를 넘어 승리자로 설 수 있다면, 이보다 큰 위안이 또 있을까요. - '추천의 글1' 중에서



책의 저자 레베카 정은 미국 변호사로 20년 이상 가정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나르시시스트와의 협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다. 나르시시스트 대응 전략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은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파트1), 당신의 영혼이 지르는 비명(파트2), 그들의 교묘한 덫(파트3), 지옥과 '안전 이별'하라(파트4), 안전한 이별을 위한 단단한 전략(파트5), 전황을 뒤집을 결정적 '한 방', 협상 카드(파트6), 이면을 꿰둟는 예측으로 먼저 움직여라(파트7), 별것 아닌 것처럼 털어내는 당신의 강한 마음(파트8), 그 X는 끝장났고 당신은 해냈다(파트9), 안전 이별 그 후(파트10) 등을 통해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벗어나는 '안전 이별 공식'을 제시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나르시시스트는 다루기 어렵긴 해도 놀라울 정도로 예측 가능한 패턴을 지녔기에 속마음을 읽는 게 생각보다 쉽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고안한 자신의 '안전 이별 공식'을 정확히 따라줄 것을 당부한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얘기는 넘쳐나지만, 정작 중요한 건 그들과 어떻게 대화하고, 그들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다.


(사진, 나르시시스트 체크리스트) 


나르시시스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사람들은 가끔 고민한다. '저 사람, 나르시시스트일까, 아니면 그냥 재수 없는 놈일까?' 슬픈 현실은 이렇다. 나르시시스트는 눈앞에 있어도 잘 안 보인다. 겉으론 매력 있고, 친근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척하며 사람들을 홀린다. 하지만 문을 닫고 '특정한' 대상에게만 진짜 민낯을 드러낸다.

나르시시스트는 겉으로는 거만하고 잘난 척하지만, 속은 텅 비어 있고 무기력하며 열등감으로 가득하다. 진짜 자신이 얼마나 작고 하찮게 느껴지는지를 감추고 싶어 연극하듯 행동하는 것이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나르시시스트와 협상하거나 맞서는 건 늘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 상식과 이성이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세 가지 
대표적 나르시시트트 유형을 소개한다.


과대형 나르시시스트(외현적 나르시시스트)는 허세와 자기 자랑으로 가득한 인물로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할 수 있다. 대체로 남성 쪽이 많다. 보통 지배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 충동적이고, 남의 말을 무시하며, 위험을 거리낌없이 감수하는 스타일로 CEO 유형이다.

은밀형 나르시시스트(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겸손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 코스프레에 능하고, 겉으론 성직자나 간병인처럼 따뜻하고 헌신적인 사람인 척한다. 언뜻 보기엔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문을 닫고 나면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 양의 탈을 쓴 늑대다.

악성 나르시시스트(다스베이더)는 반사회성 성격장애나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함께 뒤섞여 있다. 남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데 아무 거리낌이 없다. 진짜 무서운 유형이다. 남성일 수도, 여성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이들은 누군가 아동을 추행했다고 거짓말을 퍼뜨리기도 한다. 어던 경우엔 스토킹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협박하다가 실제로 이를 행동에 옮기기도 한다.

(사진, 당장 실천 가능한 안전 이별 공식)

나르시시스트와 협상하는 데 있어서 문제는 의외로 주변 사람들이 그를 여전히 '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한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뱀과 장어의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동물로 취급하려는 생각과 같은 격이다. 진실은 전혀 다르다.

나르시시스트와 협상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는 절대로 공정한 게임이 아니란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정말 비열하게 싸운다. 만약 몸싸움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머리채를 잡고, 물고, 심지어 급소를 걷어차는 싸움을 하는 쪽이다. 정면승부는 아예 생각조차 말아야 한다.

중재자, 판사, 변호사 등 소송 전문가들도 당사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협상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의 뇌와 몸을 아주 교묘하고 치밀하게 장악한다. 거의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가스라이팅은 모든 나르시시스트가 사용하는 핵심 조작 기술이다. 형태는 다양하지만 목적은 하나다. 즉 현실을 왜곡하고, 피해 당사자를 혼란스럽게 만들며, 결국엔 피해 당사자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이다. 이런 일이 장기간 지속되면 당사자의 뇌는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해진다. '브레인 포그'현상이 된다.

나르시시스트가 관계를 '버리는 단계'에 접어들면 타깃을 익마로 몰아간다. 즉 상대가 얼마나 끔직하고 형편 없는 인간인지, 이같은 파국이 전적으로 그 사람 탓이라는 주장과 함께 정작 나르시시스트인 본인은 오직 피해자인 것처럼 떠벌리고 다닌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마녀의 하수인이자 심부름꾼인 '플라잉 몽키'도 등장한다.  

다시 말해, 나르시시스트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타깃이 미쳐가는 기분이 들게 만들고, 감정적으로 무너지게 하고, 통제하고,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일종의 감정 폭력 전쟁인 셈이다. 
플라잉 몽키 전략의 목적은 첫째,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 말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둘째, 타깃이 된 사람이 말하는 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를 만든다. 셋째, 점점 고립되고 있다는 불안을 느끼고 '나만 이상한 사람인가'라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먼저 맞서야 할 것은 두려움이다. 세뇌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면 다음 단계는 서서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가 뭔가 달라졌다는 걸 눈치채지 못할 만큼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 새로운 판이 열린 것이다. 바로 이 시점에서 나르시시스트는 뭔가 바뀌고 있다는 걸 감지한다. 그러니 모든 걸 한꺼번에 바꿀 필요는 없다.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면 된다. 마침내, 자기 자신을 위해 당당하게 협상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나르시시스트가 무슨 짓을 할까 걱정하며 밤잠을 설치는 일도 이젠 없다. 그때쯤이면, 단지 나르시시스트만 이긴 게 아니라 자신 안에 있던 두려움도 이겨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사진, 안전 이별 공식)

안전 이별 공식의 첫 단계, '안'은 초강력 전략(Super Strong Strategy)을 만드는 것이다. 이건 협상 전 과정을 이끄는 토대이자 GPS다. 많은 사람들이 바로 협상에 필요한 필승 카드부터 만들려 한다. 하지만 전략이라는 큰 그림 안에서 협상 카드를 꺼내지 않으면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목표한 지점에 닿지도 못한다.

이제 나르시시스트를 끊어내자

뭐든 가장 중요한 것은 앎 그 자체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이다. 이를테면, '백문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인 셈이다. 실행을 함으로써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괴롭힘을 당했던 당신, 진흙탕 속의 연꽃처럼 완전하게 피어나길 응원한다.

#인문 #자기계발 #교양심리학 #X와의안전이별 #레베카정 #생각정거장 #매경출판
5****0 2026.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르시시스트의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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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X'는 단순한 전 연인이 아니다. 나르시시스트, 홈은 고갈등 인격의 상대방.이 책은 왜 나르시시스트와의 이별이 일반적이 이별과 다른지, 왜 '안전하게" 라는 단어가 필요한지를 정확히 짚어주고 잇다.저자는 나르시시스트는 오직 하나, '자기애적 공급 (Narcissistic Supply)' 만을 동기로 움직인다고 이야기 한다.그들에게 타인은 공감의 대상이 아니라,자신의 자존감을채워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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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X'는 단순한 전 연인이 아니다. 나르시시스트, 홈은 고갈등 인격의 상대방.

이 책은 왜 나르시시스트와의 이별이 일반적이 이별과 다른지

, 왜 '안전하게" 라는 단어가 필요한지를 정확히 짚어주고 잇

다.저자는 나르시시스트는 오직 하나, '자기애적 공급 (Narcissistic Supply)' 만을 동기로 움직인다고 이야기 한다.그들에게 타인은 공감의 대상이 아니라,자신의 자존감을

채워줄 '다이아몬드급 공급원(사회적 평판, 눈부신 성과)이나 '석탄급 공급원( 상대의 괴로움과 감정적 동요)'에 불과 하다 며, 특히 다이아몬드급 공급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대 가도 감수하는게 이들의 특성이라고 알려준다. 흔히 나르시시 스트라고 하면 그저 자기애가 강하고 공주병, 왕자병이 있는 사람 정도로 가볍게 상 각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이 해부하는 나르시시스트 의 실체는 훨씬 기괴하고 파괴적이다. 그들은 타인의 감정을 양분 삼아 자신의 텅 빈 자아를 채우는 포식자 들이다. 책에서 가장 소름 돌았던 지점은 나르시시스트들이 급을 얻기 위해 타인을 망가뜨리는 방식 이었다. 칭찬만 바라 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혼란에 빠뜨리며 그 괴로 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한다는 대목에서는 나도 모르게 주변의 어떤 얼굴들이 스쳐 지나가 불쾌한 전율 이 일기도 했다.그래서 이들과 의 이별이 위험한거라고 한다. 나르시시스트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나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많은 나르

시시스트들이 끝내 자신의 결말을 보지 못한다 는 점이다.

공감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남긴 상처를 이해하지 못하고,결 국 자신이 만든 파괴가 어디로 이어지는지도 끝까지 보지 못한 

다.그 모습은 신화 속 나르키소스가 자기 모습에 매혹된 채 물

속으로 사라지는 장면과 닮아 있다. 💦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당신이 별 볼일 없 어서가 아니라, 그 반대로 너무 가치 있어 보이기 때문에 당신 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공격을 당하기 시작하면 피해자들은 스스 로에게서 잘못을 찾게 된다고 한다.그러데 저자가 정확히 이 야기 해주고 있다.당신이 타겟이 된 건, 가치있어 보이기 때문 이라고. 그러니 지금 그들과의 관계에서 힘겨워하고 있는 사 람이 잇다면 스스로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임을 잊지 않앗으면

좋겟다.

s******7 2026.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X와의 안전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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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나르시시스트에대한 주요 설명과 맥락은 명확하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문성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크고작은 변화를 일으키며 절실하고 간절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즉 타인의 생애를 주도하고 잠식하는 침입자 나르시시스트, 그 전략적 대응 협상 전문가로 세계적 명성이 자자한 저자로부터 핵심은 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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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나르시시스트에대한 주요 설명과 맥락은 명확하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문성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크고작은 변화를 일으키며 절실하고 간절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즉 타인의 생애를 주도하고 잠식하는 침입자 나르시시스트, 그 전략적 대응 협상 전문가로 세계적 명성이 자자한 저자로부터 핵심은 내 의지로 헤어지고 멀어지는 법을 정확하게 학문적 근거와 상황설명이 길지만 인지해서 피드백하고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인상깊었던 것은 타인과의 원하지않는 부정적인 관계를 포멧 할, 저자가 본문에 적시한 확실한 감정적대책, 흡입, 죄책감, 유도 등에 위협당하는 #Hoovering #후버링 저항방법을 #Rebuilding 따로 정리하고 있다.p.p 124~5



개인적 해법이라면 그것은 한마디로 성어중에 #친친위효 親親爲孝 또는 #압이경지 狎而敬之 의미와 같은 맥락인, 친할수록,  #가까울수록예의를지키는것이다. 즉 상대와의 일정한 이격을 유지하는 것이 승리법이다.


NPD  자기애성 성격장애 일종

#Narcissist 자기애성성격장애 ☆☆☆

#Sociopath 후천적학대형성

#Psychopath 선천적반사회인격장애

#SLAY MZ슬랭. 압도하다 최고다. 

#Thebully 약자를괴롭히는사람




그리고 그가온데 무엇보다도 흥미롭고 인상깊었던 것은 무의식에 각인된체 나와 타인간의 관계에서 자기도 모르게 을 혹은 피해자의 모션에 갇혀 사회적 타자화된 상황인지 심리레포트정도 일듯하다. 즉 이순간에도 을의 위치로 규정된 상황을 돌아보며 참고해 읽어 보면 좋다. 특히 타인의 생애를 잠식하는 침입자의 전략적 협상 전문가로서 이론적 근거와 학문적 성과가 뒷받침된 근거있는 지성적 혜안을통해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




삶이란 원래 부모님 말고는 외로운 것이다. 친구선후배상사는 부모나 가족이 아닌 엄밀한 타인이라는 한가지 대원칙은 변할 수 없는 사실에 저항하기 때문에나르시시스트같은 별것아닌 부류에 끌려다닌다.

그 중에서도 #나르시시스트동력 

#자기애적공급

#협상카드활용성

#권력구도전환3단계

#협상가능한것

#협상불가능한것 등을 통해 자기인생과 삶을 자기 주도하에서 나중심적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사회생활에서 마지막 시작과 출발은 싫은건 싫다고하는 용기다.p.p330~5


결론적으로 본문 마지막장에 정리된 니르시시스트와 헙상하고 이기는 X와의 몇가지 안전이별공식요약을통해 현실을 파악해야한다. 아마 자기자신도 현실인지와 관게상황을 평소 의식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문리치지 못하하고 있는 성격적 의지가 관건인데 앞서 개인적으로 충고한 부분을 참고할것을 요청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삶이란 원래 외로운것이다. 가까울수록 예의를지키는선을 지켜라 동료선후배에게서 뭔캋얻을생각을 버려라.


🍎X와의안전이별~중에서

#SLAY

#나르시시스트 자극 #맞서는전략~

그들은 감정적으로 #흔들리는모습

지켜보는것에 쾌감느낌

아는걸 티내지말고

#미리알고

#준비해야

만족감을주지않고

자극에휘두리지않고 #이기는것

#Narcissist #자기애성성격장애.~p.239



X와의안전이별~중에서

#SLAY

#나르시시스트 #맞서는전략

인간 #뇌메커니즘 신경회로 효율추구~

뇌는 패턴을기억한다는 의미

문제는 약점을파고드는 관계속에

과거 뇌회로가 작동된다는점

감정적 #흔들리는모습 #천재적 캣치~.p.p 282, 283



X와의안전이별~중에서

#SLAY #나르시시스트 말하는법~

#예민하긴

#집착이심하네

내가유일한응원자야

나말고 #누가널챙겨

#농담도못받아들이네

#제대로못보고있어

#그건그렇게된게아니야

#사람들은그렇게생각안해~.p.78




X와의 #안전이별~중에서

#SLAY 나를괴롭히는사람과

보복과 손해없이 멀어질수있다

혹시 그가 나르시시스트

#Narcissist 자기애성성격~장애

#Psychopath 선천적반사회인격~

#Sociopath 후천적학대

#Thebully 약자괴롭히는사람

유튜브누적 6만5천조회

아마존 스테디셀러

#RebeccaZung

#고영훈

#생각정거장

출판사의지원으로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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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6.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X와의 안전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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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이별을 하는데도 기술이 요즘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뉴스를 보면 연인 관계에 이별을 하고 난 후에 벌어지는 강력 사건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기에 이별도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X와의 안전 이별은 보복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가장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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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이별을 하는데도 기술이 요즘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뉴스를 보면 연인 관계에 이별을 하고 난 후에 벌어지는 강력 사건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기에 이별도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X와의 안전 이별은 보복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변호사 중 한 명으로 20년 이상 가정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왔다고 해요.



나르시시스트와의 협상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전하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대응 전략의 노하우와 실전 도구는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며 지금도 여전히 어느 곳에서는 이와 관련된 사건이 벌어지고 있기에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요즘은 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넘쳐나고 있다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수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단어는 들어보기 힘든 단어였던 것 같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책에서 표현한 것처럼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기에 이러한 문제들은 더 심화되면 되었지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느 순간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고 있는데요.



어느날 수동 공격성을 보이는 나르시시스트 사업 파트너를 만나게 되면서 고통을 겪었다고 하더라고요. 수동 공격성은 직접적인 공격 대신 침묵, 비꼼, 비협조 같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행동 패턴을 뜻하는데 쉽게 말해 조용한 폭력성이라 할 수 있으며 직장과 가정 내 정서적 소진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심리 유형이라고 하는데 그런 경험들을 비롯하여 수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깨닫고 배우고 알게 된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하여 공유하고 있는데요. 내가 계획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을 만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제대로 알아두어 그런 그런 상황들이 실전이 될 때 대처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현대는 전 세계 인구의 최대 15%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또는 공감 능력이 결여된 반사회성 성격장애 같은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비중이 커졌구나가 아닌 진짜 문제는 우리는 지금까지 나르시시스트와 대화하거나 협상하거나 소송까지 벌일 때 완전히 잘못된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나르시시스트는 일반 사람들과 전혀 다르게 사고하며 그들의 뇌는 우리가 아는 방식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 평범하게 대화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협상하거나 대응하려 해봐야 결국엔 번번이 실패하고 뼈저린 대가를 치르고 심각한 고통을 겪게 되고, 엄청난 비용을 치르게 되며 결국엔 삶 전체에 걸쳐, 심하게는 영혼까지도 다 빨아먹히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다행인 것은 나르시시스트는 다루기 어렵긴 해도 놀라울 정도로 예측 가능한 패턴을 가지고 있고 속마음을 읽기도 생각보다 쉽다고 하더라고요. 그리하여 저자는 안전 이별 공식을 고안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정확히 따라만 준다면, 이 공식은 실제로 그런 나르시시스트에게 통한다고 하더라고요.



X와의 안전 이별 책은 총 10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처음에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안전 이별 : 나르시시스트를 이기는 공식을 처음 소개하며 저자가 만든 협상 프레임워크에 대해 차근차근 알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는 누구인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움직인느 동력은 무엇이며 전형적으로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일반인들은 나르시시스트와 같은 이들의 교묘한 덫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무엇을 경계하여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그들의 생각을 경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뭔 이별이 이렇게 힘든 것인지 때로는 답답한 마음이 드는데요. 이러한 일들이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에 결코 나와는 상관없는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나르시시스를 겨누는 결정적 한 방이나 그들과의 협상법, 어떻게 하면 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도 이번 책을 계기로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X와의 안전 이별이라는 표현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비현실적인 이야기도 아니기에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들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신이라는 감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스스로가 누구인지조차 불분명하니 타인의 평가와 인정에 목숨을 거는 것이라고 해요.



비판을 끔찍이 싫어하고 질투심이 많고, 속이 좁고 모두가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봐주길 바라며,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자신의 행동이 불러올 결과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오직 자기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조종한다고 해요. 진짜 나르시시즘은 명백한 성격장애이며 완치되는 경우는 드물하고 하더라고요. 과장된 자기도취와 허풍, 권력, 미모, 무한한 성공에 대한 집착, 집착에 가까운 몰두, 특별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 끊임없는 찬사와 칭찬을 갈구, 타인을 도구로 이용, 타인에 대한 질투심, 혹은 타인이 자신을 질투한다고 믿는 심리, 오만함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진단하는 기준들이라고 하는데 이 내용들을 보니까 제 주변에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평소에도 그 사람과 자연스럽게 멀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더이상은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X와의 안전 이별에는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안전 이별 공식이 각 파트의 주제들이 끝날 때마다 정리되어 있는데요. 더불어 오늘의 주문에서는 비관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나를 세울 수 있는 자기암시 문장들을 담아 놓아서 나를 일으켜 세우며 단단한 마음을 가지도록 연습할 수 있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나를 갉아먹는 나쁜 관계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이별을 하고, 온전한 내 삶을 찾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그러한 관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도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비단 그런 관계에 놓여있지 않다고 해도 언제든 그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에 이런 내용들을 미리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6 2026.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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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안전 이별 - 보복 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 레베카 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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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이런 사람을 만난다. 처음에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처럼 보인다. 말도 잘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카리스마가 있으며, 나를 특별한 존재처럼 느끼게 만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이상하다. 내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 내 말이 무시당하는 경험, 내가 잘못한 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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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이런 사람을 만난다. 처음에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처럼 보인다. 말도 잘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카리스마가 있으며, 나를 특별한 존재처럼 느끼게 만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이상하다. 내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 내 말이 무시당하는 경험,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늘 죄인이 된 것 같은 기분. 어느 순간 나는 그 사람 주위를 맴도는 위성이 되어 있고, 내 삶의 중심은 온통 그 사람의 감정을 맞추는 일이 되어 버린다. 이것이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나르시시즘은 자기 자신만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 본질은 오히려 정반대에 가깝다. 나르시시스트의 내면에는 깊고 어두운 공허함이 자리하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가치 있는 존재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외부에서 그 결핍을 채우려 한다. 화려한 성공을 과시하거나, 타인을 조종하고 지배함으로써 잠시나마 그 공허함을 달래는 것이다. 문제는 그 구멍이 절대 채워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빼앗아도, 아무리 많은 사람을 지배해도, 그 갈증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는 멈추지 않는다. 멈출 수가 없다.

나르시시스트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그들이 항상 명백하게 나쁜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특히 '은밀한 나르시시스트', 즉 내향형 나르시시스트는 겉으로는 조용하고 배려 있으며 심지어 피해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큰 소리로 군림하는 대신, 조용한 무시와 은근한 비교, 교묘한 죄책감 심기로 상대를 무너뜨린다. "내가 그런 말을 했나요? 기억이 나지 않는데"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현실 인식 자체를 흔들어 놓기도 한다. 이것을 '가스라이팅'이라고 부른다. 피해자는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믿지 못하게 되고, 결국 모든 문제의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보이지 않는 사슬은 물리적인 폭력보다 더 깊은 상처를 남긴다. 멍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내 존재의 가치를 스스로 의심하게 된 사람의 마음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나르시스트와의 관계에서 살아남은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내가 왜 그걸 그렇게 오래 참았을까. 왜 진작 알아채지 못했을까." 하지만 이 자책은 부당하다. 나르시시스트는 바로 그 눈치채지 못하도록 설계된 방식으로 관계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나르시스트를 이해하는 데 있어 뇌과학적 관점도 중요하다. 그들의 뇌는 반복적인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다르게 발달했다. 감정과 생존 본능을 관장하는 변연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채 굳어버렸고, 그 결과 위협을 느끼는 순간 이성이 아닌 생존 본능이 작동한다. 그들이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은 실제로 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르시스트를 단순히 '나쁜 사람'으로만 규정하는 것이 때로는 불완전한 이해라는 이유다. 물론, 이해가 곧 용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나르시스트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이상적인 답은 물론 그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함께 아이를 키우는 관계라면, 오랜 직장 동료라면, 혹은 가족이라면 완전한 단절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살아남기 위해, 나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다르게 싸워야 한다. 나르시스트와의 싸움에서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은 상대방이 언젠가는 이해해 줄 것'이라는 기대다. 그들은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하지 않는다. 논리나 공감으로 설득이 되지 않는다. 그들의 목표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상대를 흔드는 것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르시시스트와 마주했을 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이다. 흔들리는 나의 모습이야말로 그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대응은 감정을 걷어 낸 자리에서 시작된다. 그들의 공격에 동요하지 않는 태도, 의도적인 침착함, 그리고 전략적인 정보 관리가 필요하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드러내지 않는 것, 그들의 모순과 거짓을 조용히 수집해 두는 것, 그리고 그 증거를 가장 유리한 순간에 활용하는 것. 이것은 비겁한 전략이 아니다. 규칙을 지키지 않는 상대와 싸울 때, 그 규칙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생존의 지혜다. 그러나 이 모든 전략보다 더 근본적인 것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의 내면적 힘을 되찾는 일이다. 나르시스트는 상대방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지배력을 유지한다. 반대로 말하면, 내가 내 자신의 가치를 단단히 붙들고 있는 한, 그들의 공격은 빗나간다. 흔들리지 않는 나무는 폭풍이 지나가도 뿌리가 뽑히지 않는다. 나르시시스트와의 싸움에서 궁극적인 승리란 그들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나르시스트와의 관계를 끝내거나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길고 고통스럽다. 그 관계에서 나온 이후에도 한동안은 그들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들린다. "네가 부족해서 그런 거야", "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라는 말들이 내면의 독백이 되어 버린다. 이것을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회복의 과정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피해자들이 겪는 이 고통이 나약함의 증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인간적인 따뜻함과 공감 능력을 가진 사람일수록 나르시스트의 조종에 더 취약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상대도 우리처럼 느끼고, 변화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그 믿음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나르시스트와의 관계로 인해 스스로를 의심하고, 지치고, 무너지고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비난이나 "왜 진작 떠나지 않았냐"는 질문 이 아니다. 필요한 것은 당신의 고통은 실재한다"는 인정이며, 당신은 이 관계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자격이 있다"는 확신이다.

나르시스트를 이해하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내가 왜 그 관계에 머물렀는지, 내가 무엇을 두려워했는지,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여정의 끝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진 자신을 만나게 된다. 빼앗겼던 이름을 되찾고,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된다. 그것이 진정한 승리다.

p****r 2026.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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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 전문 변호사에게 배우는 전략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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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나르시시스트의 개념이 대중적인 상식으로 급부상하면서 이제 서로를 나르로 의심하며, 간혹 내 이야기인가..? 뜨끔 하기도 한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최대 15%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혹은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 대부분은 나르시시스트를 생각보다 자주 만났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에게 감정적, 신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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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나르시시스트의 개념이 대중적인 상식으로 급부상하면서 이제 서로를 나르로 의심하며, 간혹 내 이야기인가..? 뜨끔 하기도 한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최대 15%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혹은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 대부분은 나르시시스트를 생각보다 자주 만났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에게 감정적, 신체적으로 착취를 당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 ‘레베카 정’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변호사 중 한 명으로 20년 이상 가정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어느 날, 이런 그에게 솔깃한 제안과 부드러운 매력을 한 가득 안은 채 비즈니스 파트너를 제안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저자는 왜 이제 나타났나! 싶을 정도로 끌렸다고 한다. 비록 예상보다 빠르게 추진하려는 느낌이 들었지만 저자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비즈니스의 파트너를 맺게 된다. 이게 수동형 나르시시스트와의 만남의 시작이다. 점점 연락의 빈도가 늦어지고, 거짓말을 하며, 어느새 ‘내 탓’이 되어버린 상황이 벌어진다. 그렇게 시간이 쌓일수록 영혼이 갉아 먹히고 삶의 에너지를 뺏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말한다. ‘지옥 클럽’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우리도 지옥 클럽의 명예 회원이 되기 전에 나르시시스트와 안전하게 이별해야 한다. 그러나 항간에 떠도는 말로는 나르시시스트와의 협상은 시간 낭비라고, 절대 이길 수 없다고들 한다. 하긴 나르들은 어떻게든 상대방을 들쑤시고,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만족을 느끼는 성향을 가진 자들이라 말문이 턱 막히고 일단 뒷걸음질 치고 싶다. 그러나 저자는 다르게 말한다. 올바른 협상 프레임워크와 나르시시스트의 사고방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만 있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그래서 책에는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과 저자가 설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나르시시스트와의 협상에서 이기는 안전 이별’ 공식이라는 명칭으로 ‘안전이별’의 각 앞 글자를 딴 전략적 방법론이다. ‘안’은 ‘안전 이별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 단계다. 협상의 나침반이 되어줄 목표와 비전을 만들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와 조사 항목을 정한다. ‘전’은 ‘전황을 뒤집을 협상 카드’를 의미한다. 나르시시스트는 건강한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타고난 심리적 싸움꾼이자 도굴꾼인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승산이 없다. 평화로운 합의로 이끌고 유인책을 만든 뒤 협상 카드를 제안해야 한다. ‘이’는 이면까지 꿰뚫는 상황 예측이다. 상대 나르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 지 파악하고 그의 행동, 주장, 동기를 미리 내다보고 예측하는 단계다. ‘별’은 ‘별것 아닌 것처럼 털어내는 당신과 당신의 입장’이다. 탈탈 착취 당하는 상황에 익숙해졌다면 이젠 전술을 손에 쥔 공격적인 태도 그리고 피해자라는 자기 인식에서 벗어나는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저자는 나르시시스트와 벌이는 협상 전 마인드셋이 승부의 99%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수치심으로 가득 찬 움직이는 동상이다. 자기 자신이라는 감각이 없다. 스스로가 누군지조차 불분명하니 다른 사람들의 말과 비판에 쉽게 흔들린다. 이들의 먹잇감으로 살아온 이들은 그들의 딱딱함과 거짓 웅장함에 속아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뺏겼을 지 모른다. 탈곡당한 영혼과 새하얘지는 머리를 붙잡고 이제는 전술을 배워 유턴을 할 때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경험으로 거듭난 ‘나르시시스트 전문 변호사’만이 제시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적절하다. 나르시시스트에 관심이 있거나 안전하게 이별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나르시시스트와의 싸움은 결국 그냥 싸움일 뿐이다.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이자 인권운동가 엘리너 루스벨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누구도 당신을 열등하게 만들 수 없다.” 이 말을 진짜 이해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된다. 276p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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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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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안전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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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각정거장에서 출간된 레베카 정 작가님의 <X와의 안전 이별>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데이트 폭력이나 가스라이팅 같은 관계의 부작용이 자주 거론되는 만큼, 이 책은 단순히 연인과의 헤어짐을 넘어서 인간관계의 본질을 되돌아보게한 계기가 되었는데요.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통제와 억압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 사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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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각정거장에서 출간된 레베카 정 작가님의 <X와의 안전 이별>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데이트 폭력이나 가스라이팅 같은 관계의 부작용이 자주 거론되는 만큼, 이 책은 단순히 연인과의 헤어짐을 넘어서 인간관계의 본질을 되돌아보게한 계기가 되었는데요.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통제와 억압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 사례들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법은 우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생존 전략이기도 해요. 책에서는 정서적 학대의 전조 증상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이별을 결심한 순간부터 실행에 옮기기까지 겪게 되는 현실적인 고충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칙들을 잘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차분하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언급되어 있어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관계를 끝내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향한 용기 있는 시작임을 강조하는 대목은 큰 위로가 되었어요. 타인과의 관계를 맺을 때 이전보다 훨씬 더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갖춰야겠다고 각성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전제되지 않은 관계는 결코 건강할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무분별한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적절한 거리두기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누군가 좋아하는 감정을 가진 상대를 만날 때면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그러한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세심한 조언들이 가득해 삶의 중요한 변곡점에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복잡한 관계의 실타래를 풀고 진정한 자아를 되찾는 과정에 있어 든든한 조력자를 만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건강한 이별이 곧 건강한 만남의 시작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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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X와의 안전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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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X와의 안전 이별레베카 정 지음 / 고영훈 옮김생각정거장보복 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대한민국 대표 멘토 이호선 교수 강력 추천아마존 4년 연속 스테디셀러유튜브 누적 조회수 6,500만 회 '실전 나르시시스트 퇴치법'사람 관계가 힘든 이유는 결국 상대의 진짜 모습을 너무 늦게 알아차리게 되기 때문인 것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X와의 안전 이별" 내용보기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X와의 안전 이별

레베카 정 지음 / 고영훈 옮김

생각정거장







보복 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


대한민국 대표 멘토 이호선 교수 강력 추천

아마존 4년 연속 스테디셀러


유튜브 누적 조회수 6,500만 회 

'실전 나르시시스트 퇴치법'






사람 관계가 힘든 이유는 결국 상대의 진짜 모습을 너무 늦게 알아차리게 되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읽은 《X와의 안전 이별》은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안전하게 멀어져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나르시시스트 하면, 자기애가 강하고 자기 자랑만 심한 사람을 떠올리기가 쉬운데요. 실제로는 오히려 처음에 굉장히 친절하고 다정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상대를 특별한 사람처럼 대해주고, 누구보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와 관계를 쉽게 끊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부터 이상한 사람이었다면 거리 두기가 쉬웠겠지만, 좋은 기억과 따뜻했던 순간들이 있었으니 계속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책에서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도 꽤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요. 은근히 상대를 통제하려 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돌리는 모습, 상대가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행동들을 대표적으로 볼 수 있어요. 특히 상대 자존감을 조금씩 깎아내리는 부분이 가장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대화가 항상 자기 이야기 중심으로 흘러가던 사람, 기분이 조금만 상해도 상대를 몰아붙이던 사람, 사과하는 것 같지만 결국 책임은 남에게 돌리던 사람들까지요. 

"혹시 그때 내가 이상하다고 느꼈던 게 맞았던 건가?" 싶은 순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문득 "나도 누군가에게는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했던 적이 없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무심코 상대 감정을 가볍게 넘겼던 적은 없었는지,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관계를 끌고 가려고 했던 순간은 없었는지 하나씩 떠올려보게 됐어요.  





책에서는 단순히 "나르시시스트는 이런 사람이다"라고만 정의 내리지는 않는데요. 나르시시스트의 다양한 모습들, 행동 패턴들을 통해서 왜 쉽게 휘말리게 되는지, 왜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지까지 함께 설명해 주니까 훨씬 와닿았습니다. 그 안에서 지나간 사람들의 모습도 떠올려보게 되더라고요. 


또 나르시시스트 아닌 사람들과 나르시시스트들과의 다른 점에서 "설득하려 하지 말라"는 부분이 특히 와닿았는데요. 보통 인간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나르시시스트들은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대를 흔들고 지배하려 한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다양한 나르시시스트들의 심리, 행동 패턴들을 알고 나니, 적나라한 내용들에 대해 마음이 약간 불편한 순간들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도움이 되었어요.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했던 대상과의 관계 안에서 너무 항상 참기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누군가 눈치를 보느라 스스로를 작게 만들고 있었던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까지 되니 "아, 내 자존감이 이 부분으로 인해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계속 낮아지는 기분이 들었구나." 싶었습니다. 





그 후,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를 끝낸 뒤에도 쉽게 흔들릴 수 있다는 내용이 마음을 다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가 갑자기 다정하게 굴거나, 미안하다고 하거나, 다시 잘해줄 것처럼 행동하면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이런 패턴을 반복하려 한다는 점에서 관계는 감정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대해서 다시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건강한 관계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감정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사람 관계 때문에 자꾸 지치거나, 특정 사람과 함께 있으면 이상하게 자존감이 낮아지는 느낌을 받는다거나,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X와의 안전 이별》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고 나면 단순히 타인을 보는 시선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느껴지실 거라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u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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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안전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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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살다 보면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되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곤 할 때가 있다. 좋은 관계는 서로를 더 행복하게 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그렇지 않은 관계는 실망과 상처를 남기고 끝이 나는 것을 경험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여러 조직, 공동체에 있다 보면 마음 같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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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살다 보면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되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곤 할 때가 있다. 좋은 관계는 서로를 더 행복하게 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그렇지 않은 관계는 실망과 상처를 남기고 끝이 나는 것을 경험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여러 조직, 공동체에 있다 보면 마음 같지 않은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할 때가 있어서 쉽지 않았다. 그러면서 해로운 관계, 해로운 사람에 대해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신기한 점은 패턴이 있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더 알아보고 싶어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하나의 관계가 정신적, 신체적, 사회경제적인 상처와 손해, 고통을 남길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보통 그런 나쁜 관계가 있다면 그 사람과 바로 연을 끊으면 그만이지만 그것이 어려울 때가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그런 관계가 지속되게 하는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 명명하며 온갖 상처와 고통이 되는 관계의 원인이 되는 사람이라고 지목한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만나게 됐다면 어떻게 자각하고 어떻게 안전하게 이별할 수 있는지 이 책을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우선,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과장된 자기도취와 허풍이 있다. 둘째, 권력, 미모, 무한한 성공에 대한 집착이 있다. 셋째, 특별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느낀다. 넷째, 끊임없는 찬사와 칭찬을 갈구한다. 다섯째, 특별 대우를 요구하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분노하거나 적대감을 드러낸다. 여섯째, 타인을 도구로 이용한다. 일곱째, 공감 능력이 부재한다. 여덟째, 타인에 대한 질투심, 혹은 타인이 자신을 질투한다고 믿는 심리가 있다. 아홉째, 오만하다. 이와 같은 성격적인 특성은 단지 혼자 내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타인의 삶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고 상처와 고통을 안긴다는 점에서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가 이런 특성을 가지고 어떤 전략을 통해 타인을 조종하고 지배하며 자기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지 보여준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고 상처를 받고 고통을 겪은 사람들은 대부분 관계 초기에 인식을 하고 관계를 마무리한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지배와 조종을 당한 후 상당 기간 시간과 에너지를 쓴 후에 상대방의 실체를 깨닫고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늦었더라도 그 관계를 안전하게 끝내고 자신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나르시시스트인 사람과 최대한 거리를 두고 멀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르시시스트와 이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은, 감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팩트 위주로만 차갑게 말하기, 방관자가 된 것처럼 멀리서 바라만 보기 등 여러 방법이 있다. 이 책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면서 해로운 관계를 종료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특히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로 인해 법정싸움까지 하게 된 경우에 소송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일상에서, 또는 특수한 상황에서,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피해를 입고 힘들어 하는 이에게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해 권하고 싶다.

g*****a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X와의 안전 이별』 보복 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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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전레베카 정 저 / 고영훈 역/ 생각정거장심리학 카테고리에 있는 이 책은 제목부터 강렬하다. 표지의 차갑고 세련된 디자인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보다 심리 스릴러와 같은 긴장감을 준다. 최근 나르시시스트 이야기가 유행처럼 많이 언급되고 책으로 출간되는 분위기다. 책은 읽기 전 나의 예상보다 훨씬 실천적이다. 나르시시스트를 단순히 “
"『X와의 안전 이별』 보복 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전레베카 정 저 / 고영훈 역/ 생각정거장








심리학 카테고리에 있는 이 책은 제목부터 강렬하다. 표지의 차갑고 세련된 디자인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보다 심리 스릴러와 같은 긴장감을 준다. 최근 나르시시스트 이야기가 유행처럼 많이 언급되고 책으로 출간되는 분위기다. 책은 읽기 전 나의 예상보다 훨씬 실천적이다. 나르시시스트를 단순히 “자기애가 강한 사람” 정도로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자신감 넘쳐 보이지만, 실제로는 타인의 감정과 에너지를 끊임없이 흡수하며 관계를 지배하려는 사람으로 분석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중요한 건 심리 분석 자체보다 어떻게 안전하게 빠져나올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괴롭힘은 내게 익숙하다. 익숙하다는 게 이렇게 아픈 일인 줄 몰랐다는 저자의 서문...

운동장에서 괴롭힘당하고 서있던 중국계 소녀의 기억, 바로 저자 본인의 이야기다.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는 이유는 뭘까?



저자가 20년 경력의 이혼 전문 변호사라는 점도 흥미롭다. 보통 심리학 책들이 상처의 원인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면, 이 책은 관계가 실제 삶에서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저자의 삶을 통해 이미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이 안 통해서 결국 내가 미쳐버릴 것 같았다”라고 느끼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짚어내는데, 읽다 보면 단순한 연애 문제를 넘어 가족, 직장, 친구 관계까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나르시시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생애 환경을 들여다보면 그 특징 역시 흥미롭다. 나르시시스트에 맞서 감정적으로 폭발하거나 정의감으로 돌진하는 대신, 상대의 패턴을 이해하고 거리를 만들고 기록하고 협상 전략을 세우라고 말한다. 그래서 제목 속 안전 이별, 나르시시스트를 이기는 공식이라는 표현이 좀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읽으며 요즘 사회가 왜 이렇게 나르시시즘이라는 단어에 민감해졌는지도 생각하게 됐다. SNS 시대에는 자기 연출과 과장된 자아가 점점 일상이 되었고, 관계 역시 진심보다 통제와 인정 욕구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 책은 그런 시대 속에서 내 감정과 에너지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묻는다.



요즘 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이호선 교수님의 추천사 읽고 깜짝 놀랐다.

이분의 글은 처음인데 이렇게 잘 쓰시는 문장이라니 필력이 남다르시다는 점!!





무엇보다 좋았던 건 피해자에게 무조건 공감만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물론 상처를 이해하지만, 동시에 현실적으로 움직일 전략을 주로 제시한다. 공감 글귀와 함께 여러 가지 행동 비전을 제공하는 책이다. 읽다 보면 독자들은 내 삶의 주도권은 결국 나에게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나르시시스트는 단순히 자기애가 넘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로는 가장 다정한 얼굴로 타인의 삶을 잠식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 관계를 끊어내는 일이 왜 단순한 결심이 아니라 전략과 회복의 과정인지를 보여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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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