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요? 항상 메르헨님의 플레이리스트들을 들으며 내면의 감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또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길 반복하며 소소하게 힐링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메리입니다 :) 메르헨님이 책을 출간하셨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바로 책을 구매했는데요 ㅎㅎ 감정이 주는 울림에 청각과 시각 모두 집중하면서 책을 서서히 읽어내려가니 제 감정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다른 어떤 플레이리스트가 함께할지 상상하면서 작은 설렘이 함께하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마음 깊이 묻어두었던 감정들을 찾아내고 정의하는 순간들은 언제나 저에게 인상깊게 다가오는데요. 이름 모를 감정에게 이름을 붙여주었을 때 비로소 진짜 내 감정이 된 것 같달까요..!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저 자신만의 작은 세계를 메르헨님과 함께 탐험하고, 마침내 저의 새로운 감정을 찾아내는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멋진 모험가가 된 것 같아요 위로도 많이 받았고 앞으로 살아갈 힘도 많이 얻었습니다. 책의 한 장이 끝나면 마지막에 질문 하나와 현재 저의 감정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도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책을 여러번 읽을수록 저의 생각이 하나씩 추가될 것이고, 훗날 감정을 기록한 공간은 더욱 다채로워지겠죠 그 날이 벌써 기대됩니다. 저에겐 정말 뜻깊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앨범 키링도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메르헨님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