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키 해외 여행 시리즈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뉴욕에 여행 갔을때 우연히 버스에 앉은 옆 사람도 영어판 디키 해외 여행 시리즈 뉴욕편을 들고 있고 나는 한글판을 들고 있어서 웃었던 적이 있다. 일본 편도 뉴욕편에서 느꼈던 감동을 떠올리며 구입했는데 너무나 실망을 했다. 전체적으로 뉴욕은 도시 하나를 책 한권으로 쓰다보니 정말 자세히 언급이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일본을 한권으로 쓰다보니 뉴욕만큼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다. 하우스텐보스도 열줄 정도 밖에 소개가 되어 있지 않다. 또 전체적으로 서양인의 시각에서 일본을 소개하다보니 우리에게는 너무 상식적인 사실을 신비롭고 놀랍게 포장해놓아서 읽다보면 실소가 나오기도 하고 그렇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이 책의 결정적인 단점은 너무나 많이 보이는 오자와 탈자 .. 등이다. 도대체 일부러 찾지 않으려고 해도 몇페이지 넘길때마다 잘못된 글씨가 나오는데 번역상의 실수가 아니라 교정상의 실수로 보아지는 한글 철자법의 실수나 너무 우스운 실수가 많이 보인다. 또한 맨 뒤에 나오는 간단한 일본어 회화 소개 부분은 한글 번역과 일본어가 한 줄씩 밀려져 있어서 맞춰 보려면 머리를 굴려야 한다. 도대체 이런 책은 리콜해주지 않는지 .. 황당해서 내일 당장 출판사에 전화해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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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래되고 유명한 여행책이다. 특별한 테마를 잡지 못하고 있거나, 그 나라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다면 디키시리즈가 괜찮을 듯 싶다. 일단 그 곳의 다양한 사진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고, 지도라든가 관광지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일본을 4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특색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필두로 이제는 본격적으로 여행지를 선택했다면 그 외의 다른 책을 권한다. 도쿄에 대해서는 꽤 자세히 나와 있으나, 전통이 보이는 교토, 나라 등의 지역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참고로 하여 다른 책을 골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 오키나와는 이쁜 섬들이 너무 많아서 확실히 이 책으로는 부족하다.
하지만 이 책의 큰 장점은 현지 사진들이 많이 실려 있다는 점과 각종 방문지의 정보가 꽤 정확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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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어느 섬에 갈 날을 꿈꾸며...*^^* 나라현에서 사슴과 함께 사진 찍을 날을 꿈꾸며...^^V 훗카이도의 추위를 느껴보는 날을 꿈꾸며...o~.~o |
| 저의 경우엔 일본 여행할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2002년 호텔팩으로 일주일간 일본(오사카/도쿄) 여행을 갔었는데, '디키시리즈 가자,세계로'와 '세계를 간다. 일본편'을 2권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호텔팩이었기 때문에 여행가기 전에 꼼꼼히 지역을 살펴서 갈 곳을 정해 놓아야 했는데,, 중앙M&B의 책보단 이 책에서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뭐,, 일반 서점에서 책 구경은 하실 수 있으니 비교를 해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다른 책과 비교하여 보자면 올칼라판에 관광지 상세설명,, 그리고 건물이면 그 건물 층마다,, 또는 각 층의 설명이 잘 나와있었어요.. 그냥 작은 글씨가 빼곡히 차여있는것과는 다릅니다.. 물론 같은 양에 글씨가 빼곡하단 것은 정보가 많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여행책자는 쉽게 볼 수 있어야 하고, 재밌어야 하는거라구 생각하는데,, 두 책을 비교해보자면 '디키시리즈'가 훨씬 났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선 이 책보다(지금은 모르겠어요.. 저 여행갔을때만해도..) '세계를 간다(중앙M&B)의 책이 조금 더 인기가 있는 것 같긴한데,, 제가 작년에 유럽여행 갔을 때는 어느 관광지에나 이 책이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각 나라 언어별로요.. 아마 외국에선 꽤나 인기있고,, 그만큼 인증 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때 유럽여행에서 만난 캐나다 사람도 이 책을 가지고 있었구요.. ^^ 그래서 전 이 책을 전부 구입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아쉽게도 최신판이 없네요.. ^^; 어차피 각 나라에서 알려진 사항들은 매년 바뀌는것은 아니겠지만,, 최신판이 있으면 좋겠는데.. 서울문화사에 가서 없궁,, 쩝,, 하간,, 전 강추구요.. 그래도 무엇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책을 좀 보신 후 구입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읽고자 하시는 분 취향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어야 제일 좋은거니까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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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슬로건이라고 해야할려나 [일본을 재료로 최고의 밥상을 차렸습니다] 에 꽂혀서 집어든 책이었다. 곧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기에,
사전조사도 할 겸.. 하지만 책을 펴보곤.. 살짝.. 아차 싶었다.
나는 2009년을 살고있는데 책은 2001년에 멈춰있었다.
뭐.. 일본의 고유의 문화, 유적, 신사, 사찰 등 은 변하거나 하지 않겠지만.. 책 속의 사진을 보니 굉장히 촌스러운것이...................
하지만, 깔끔한 구성, 사진의 크기는 칭찬할만! 그리고 백과사전 분위기나는 설명은 왠지 [수학의 정석]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이 책을 꼼꼼히 잘 읽고 가면 일본에 갔을 때 사진과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 약간 놀래겠지만. 그래도 일본이라는 나라를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할 거라고 생각이 든다.
숲을 보고싶다면 추천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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