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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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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영영사전의 평들을 보고나서 혼비영영사전이 좋겠다고 해서 샀다. 씨디롬까지 있어서 좋았다. 컴퓨터에서 발음도 들을 수있고 빨리빨리 단어를 찾을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말로 설명하기엔 어려운 동물이나 식물 음식물을 컬러삽화를 실어서 좋았다. 그런데 한가지, 단어를 설명하는 방식은 별로였다. 뭐냐하면.음 이 사전은 단어설명을 할때 거의 To로 시작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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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영영사전의 평들을 보고나서 혼비영영사전이 좋겠다고 해서 샀다. 씨디롬까지 있어서 좋았다. 컴퓨터에서 발음도 들을 수있고 빨리빨리 단어를 찾을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말로 설명하기엔 어려운 동물이나 식물 음식물을 컬러삽화를 실어서 좋았다. 그런데 한가지, 단어를 설명하는 방식은 별로였다. 뭐냐하면.음 이 사전은 단어설명을 할때 거의 To로 시작해서 설명한다. 즉, "무엇하기위해서 이러이러하게 하는 행동" 그래서 쫌 어떻게 봐서는 이해가 쉽게 안된다. 코빌드는 거의 if로 시작하여 설명한다. 즉,"만약 당신이 무엇을 하려면 이러이러해야한다." 라는 식으로... 어떤 해설이 쉬울지는 개인마다 다를테니 잘 비교해서 영영사전을 구입하기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obsess를 설명하고 싶다. To completely fill your mind so that you cannot think of anything else: He obsessed by computers. 코빌드는... If something obsesses you or you obsess about something, you keep thinking about it and find it difficult to think about anything else
i******1 2002.03.24.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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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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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학원에서 강사가 준 단어list 뜻을 찾아와서 제출한 후 강사가 뜻을 설명하면 그 단어를 맞추는 퀴즈게임을 한적이 있다. 학생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영영사전에서 뜻을 찾아왔고 각각의 문장표현이 달랐다. 나는 가지고 있던 옥스포드영영사전에서 뜻을 찾아갔는데 거기에서 그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었다.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설명 되어 있는 사전은 단연 옥스
"믿을만한 사전.." 내용보기
영어회화학원에서 강사가 준 단어list 뜻을 찾아와서 제출한 후 강사가 뜻을 설명하면 그 단어를 맞추는 퀴즈게임을 한적이 있다. 학생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영영사전에서 뜻을 찾아왔고 각각의 문장표현이 달랐다. 나는 가지고 있던 옥스포드영영사전에서 뜻을 찾아갔는데 거기에서 그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었다.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설명 되어 있는 사전은 단연 옥스포드 사전이었다. 우리는 초등학생에게 '김치'에 대해 설명할때 " 주원료인 절임 배추에 여러 가지 양념류(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및 무 등)를 혼합하여 제품의 보존성과 숙성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저온에서 젖산생성을 통해 발효된 제품으로써 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는 의미의 '침채(沈菜)'는 '팀채', 혹은 '딤채'로 발음되었는데 구개음화로 인해 '짐치'가 되었다가 오늘날의 '김치'가 된 것으로..."와 같이 설명하지 않는다. 단지 "무˙배추˙오이 같은 채소를 소금에 절였다가 고추˙파˙마늘˙젓갈 등의 양념을 무쳐 만든 반찬"이라고 설명하면 된다. 더 자세한 뜻과 용법을 원한다면 원어민이 보는 일반 영영사전을 찾아보면 된다. 외람된 얘기지만 우리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KLT(Korean Language Teaching)사전을 만들어야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어떤 사전에서는 단어의 빈도수에 따라 S1,W1 등의 frequent word를 표기해두어 효율성을 높였다고 하는데 재밌는 사실은, 서양문화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도구인 fork는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빈도수가 낮은 단어로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다. 각자의 개성에 맞는 사전은 반드시 있기마련이다. 좋은 사전은 좋은 영어선생님과 같다는 말처럼 무턱대고 남들을 따라가기보다는 정말 나한테 꼭 맞는 사전을 선택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m******2 2003.10.2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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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있고 알찬 영영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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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Collins Cobuild, Macmillan, Oxford 사전을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어학 연수 중에 원어민이 주로 보는 사전은 Oxford 사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도 Oxford 사전을 보고 충분히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뜻 설명과 좋은 예문입니다. 뜻 설명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는 Short Cut이 있어서 바로 원하는 뜻을 찾기 편하고 Idiom과 Phrasal Ve
"권위있고 알찬 영영 사전" 내용보기
Longman, Collins Cobuild, Macmillan, Oxford 사전을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어학 연수 중에 원어민이 주로 보는 사전은 Oxford 사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도 Oxford 사전을 보고 충분히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뜻 설명과 좋은 예문입니다. 뜻 설명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는 Short Cut이 있어서 바로 원하는 뜻을 찾기 편하고 Idiom과 Phrasal Verb Section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기 헷갈리는 단어 사이의 차이점 설명과 적절한 삽화, 그리고 부록인 Colour illustrations, Language study pages, Maps, Appendices 등도 매우 유용합니다. 호주에서 짐이 넘쳐서 국내에서 샀는데 사전 커버도 있고 CD도 있어서 좋습니다. Cobuild 사전은 종이가 얇아서 불편한 반면 Oxford 사전은 종이질도 좋습니다. Cobuild 사전의 Full Sentence 설명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Oxford 방식이 익숙해지면 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부록인 Genie CD는 사전 맨 뒤 페이지에 접착제로 단단히 붙어 있어서 떼기 힘들었고 작은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없어서 보기가 힘들고 사용빈도가 낮은 단어는 영국 발음만 있습니다. Macmillan 사전 CD가 프로그램 측면에서는 훨씬 잘만들어 졌지만 사전 내용은 Oxford 사전이 월등히 낫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m 2003.07.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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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느껴지는 전통의 옥스포드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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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전은 편집의 편리성, 쉬운 설명, 현대성 등으로 인해 열광을 하며 애용하다가 점점 단점이 보이기 시작해 한쪽 구석으로 치워놓는 사전들이 있다. 그러나, 이 옥스포드 혼비 영영사전은 그 반대의 경우다. 처음엔 옥스포드의 권위와 전통때문에 구입을 했는데, 설명방식이 약간 복잡해(옥스포드는 말 그대로 어드벤스드용이라는 등급을 충실히 따르듯 초보자보다는 고급자에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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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전은 편집의 편리성, 쉬운 설명, 현대성 등으로 인해 열광을 하며 애용하다가 점점 단점이 보이기 시작해 한쪽 구석으로 치워놓는 사전들이 있다. 그러나, 이 옥스포드 혼비 영영사전은 그 반대의 경우다. 처음엔 옥스포드의 권위와 전통때문에 구입을 했는데, 설명방식이 약간 복잡해(옥스포드는 말 그대로 어드벤스드용이라는 등급을 충실히 따르듯 초보자보다는 고급자에게 적당한 사전같다), 자주 애용하기보다는 책장에 장식용으로 꽂아두고 다른 사전을 보았다. 요즘 영문소설을 접하면서 옥스포드 사전을 다시 책상으로 불러들였다. 셰익스피어, 오스카 와일드, 찰스 디킨즈, 제인 오스틴, 브론테 자매 등 영국권 출신들의 작가들의 글을 읽을 때면 고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다른 사전에 나오지 않는 고어적 표현들이 이 옥스포드 사전에는 나온다는 것을 알고부터! 그 뒤로 영문소설 읽을때는 꼭 옥스포드 사전과 같이 보는데, 책속의 문장구성과 사전속의 예문구조가 비슷하다는 것을 종종 발견하는 기쁨도 크다. 이 사전의 예문들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대충 예를 든게 아니라, 단어의 쓰임새에 따라 세심하게 예문을 배려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옥스포드 사전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권위있는 사전답게 한치의 빈틈이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신뢰성이 돋보여 이 사전에 나와 있는 글은 무조건 믿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볍고 발랄하기보다는 신중하고 정직하며 권위가 느껴지는 전통있는 가문출신의 영국귀족 친구 같은 느낌이다. 영국작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아메리칸 사전을 볼 수는 없쟎은가. 오늘도 나는 아메리칸 사전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영국고어를 옥스포드 사전에서 찾으며, 점점 이 사전을 사랑하고 있는 중이다.
a*****a 2005.03.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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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기 딱인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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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선 영영사전이 필수란 생각이 들어 서점엘 갔다. 가기전 아는 분들에게 추천해달라고도 해보고 인터넷으로 여러사람들의 견해를 찾아보았지만 결론들은 하나였다. "A사전은 이렇고 B사전은 저렇고 C사전은 그렇고...그러니 너에게 맞는 걸로 사." 추천은 커녕 결국 나에게 혼란만을 가중시켰다. "사전을 도대체 몇갤 사야한다는 거야? -.-" 결국 그날은 빈손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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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선 영영사전이 필수란 생각이 들어 서점엘 갔다. 가기전 아는 분들에게 추천해달라고도 해보고 인터넷으로 여러사람들의 견해를 찾아보았지만 결론들은 하나였다. "A사전은 이렇고 B사전은 저렇고 C사전은 그렇고...그러니 너에게 맞는 걸로 사." 추천은 커녕 결국 나에게 혼란만을 가중시켰다. "사전을 도대체 몇갤 사야한다는 거야? -.-" 결국 그날은 빈손으로 돌아왔다. 그 서점에 잇는 영영 사전을 몽땅 사버리고 싶은 마음을 꾸~욱 참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며칠 후, 난 "STAFF"란 단어의 쓰임에 대해 너무 궁금했다. 단수인지 복수인지 부터 시작하여...선생님들께 물어봐도 확실한 답변을 들을수없엇던 나는 무작정 서점으로 가서 사전들을 일일이 펼쳐보았다. 그 결과...옥스포드 사전만이 내게 가장 명쾌한 해답을 줄수 있었다. 혹자가 보면, 뭐 그 단어 하나가지고 책을 선뜻 고르냐고 하겠지만, 그 단어 뿐만 아니라 다른 단어들도 AME/BRE로 나눠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고, 예문들도 마음에 들엇다. LEARNER라는 책이름에 걸맞게 그 의미가 자칫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은 따로 묶어서 잘 설명해 놓았다. 단지, 책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절~대 들고 다닐수가 없는게 아주 큰 흠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내가 본 사전중 가장 마음에 든다.
a******5 2003.09.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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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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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비 사전 소문으로 들었지만 접하고 나니 정말 우수한 사전같다. 보통사전은 미국의 영어만 따른데 비해 옥스포드가 만들어서 그런지 영국영어와 미국영어가 잘나타나있다. 이 사전하나면 영어 공부할때도 충분하다고 본다. 붙여나오는 씨디롬도 유익한 자료가 될것이다. 사려면 몇천원 더 주고 씨디롬과 나오는 걸로 사는 것이 좋겠다. 종이도 다른 사전은 얇아서 잘 찢어지는데 사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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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비 사전 소문으로 들었지만 접하고 나니 정말 우수한 사전같다. 보통사전은 미국의 영어만 따른데 비해 옥스포드가 만들어서 그런지 영국영어와 미국영어가 잘나타나있다. 이 사전하나면 영어 공부할때도 충분하다고 본다. 붙여나오는 씨디롬도 유익한 자료가 될것이다. 사려면 몇천원 더 주고 씨디롬과 나오는 걸로 사는 것이 좋겠다. 종이도 다른 사전은 얇아서 잘 찢어지는데 사전의 종이치곤 두꺼운 편이다. 보관도 용이하게 표지도 견고하다. 보관성도 문제 없다. 정말 돈가치 있는 사전이다. 비싸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타사전과 비교해서 절대 그렇지 않다. 비싸고 두껍기만 한 사전보다는 이사전이 단연 좋다고 본다. 이것도 제법 두껍다. 영영사전이 필요한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다.
f*******r 200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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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good!" 내용보기
많은 영영사전중에 추천하면 이 사전을 적극 추천하고싶다. 가장 장점이라 생각하는것이 간결하면서도 충실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사전 맨 뒤에도 보면 설명이 되어있겠지만 옥스퍼드 사전은 내용의 명확성과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어를 3000단어정도로 제한해서 썼다는점을 알 수 있다. 더불어서 맨 뒤에 나열된 그 3000단어만 숙지하면 이 사전의 내용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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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영사전중에 추천하면 이 사전을 적극 추천하고싶다. 가장 장점이라 생각하는것이 간결하면서도 충실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사전 맨 뒤에도 보면 설명이 되어있겠지만 옥스퍼드 사전은 내용의 명확성과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어를 3000단어정도로 제한해서 썼다는점을 알 수 있다. 더불어서 맨 뒤에 나열된 그 3000단어만 숙지하면 이 사전의 내용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거의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글자와 더불어 시각적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여러 컬러 그림 자료들과 또한 그려져 있는 그림들로 단어들을 쉽게 습득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vocabulary building'이라는 부분에서는 의미가 비슷한 단어들을 배열하여 어감상에서의 미미한 차이들을 세세히 설명해 놓았는데 정말 유용하다. 국내 영한사전에서도 이와 비슷한 난을 두고 있으나 이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턱없이 부족한것이 사실임을 통감하고 있을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사전의 활용도가 더욱 더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생각된다. 사전을 이용하다 보면 역시 옥스퍼드 출판부에서 만들어내는 그 전통이나 역사에서 세계 최상위 수준을 달리고 있는 사전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영어를 학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중급 이상 시기에서 이 사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m********a 200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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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good, 그러나 CD는 꽝
"내용은 good, 그러나 CD는 꽝" 내용보기
추석때 친척한테 받은 돈으로 이 사전을 샀다. 이미 영영사전 2권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2권만으로는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롱맨 사전이나 맥밀란 사전에 비해 종이에 회색 기운이 약간 들었고, 잉크 냄새가 좀 났지만, 일단 제본이 튼튼하다는게 가장 맘에 들었다. 내용도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사전답게 정말로 충실했다. 그에 비해 Longman Dictionary of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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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친척한테 받은 돈으로 이 사전을 샀다. 이미 영영사전 2권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2권만으로는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롱맨 사전이나 맥밀란 사전에 비해 종이에 회색 기운이 약간 들었고, 잉크 냄새가 좀 났지만, 일단 제본이 튼튼하다는게 가장 맘에 들었다. 내용도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사전답게 정말로 충실했다. 그에 비해 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는 깊이가 조금 얕지 않을까... 이 사전에 수록된 Usage는 롱맨 사전에 비해 약간 적은 편이었으나 의외로 롱맨 사전에 비해 명확한 느낌이 들며, 매우 중요한 것들만 골라 놓은 것 같다. 정의는 롱맨에 비해 간결한 부분이 있었으나, 이 사전의 권위때문에 오히려 신뢰가 가는 것 같다. 편집면에서는 롱맨이나 맥밀란에 비해 약간 뒤떨어진 것같으나, 옥스퍼드 사전의 진가에 먹칠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CD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CD에 미국식, 영국식 발음이 모두 수록되어있다고 하는데, tomato처럼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이 확연히 다른 것들만 미국식 발음이 수록되었고, 프로그램의 창의 크기가 작고 그나마 창의 크기를 조절할수 없어 불편했다. 내용면에서는 만족시켰지만, CD 부분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c*****8 200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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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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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영한사전이 오래 되어서 너덜거리고, 영영사전 한 권쯤은 있어야겠다싶어서 영영사전 구입을 결심했습니다. 많고 많은 사전중 어느 것을 고를까 고심하다가 전통이 있는 옥스포드를 선택했습니다. 몇 년 전의 혼비 영영한 사전을 보면, 문장구조에 따라 복잡한 공식이 사용되어서 보기만 해도 골치가 아팠는데, 이번 에디션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설명을 보여줍니
"정말 괜찮은 사전" 내용보기
사용하고 있는 영한사전이 오래 되어서 너덜거리고, 영영사전 한 권쯤은 있어야겠다싶어서 영영사전 구입을 결심했습니다. 많고 많은 사전중 어느 것을 고를까 고심하다가 전통이 있는 옥스포드를 선택했습니다. 몇 년 전의 혼비 영영한 사전을 보면, 문장구조에 따라 복잡한 공식이 사용되어서 보기만 해도 골치가 아팠는데, 이번 에디션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설명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사전들은 동사를 타동사, 자동사를 구분하여 실었는데, OALD 는 먼저 의미를 구분하고, 그 의미내에서 자동사,타동사를 간략하게 구별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주요단어들에서는 동의어, 반의어를 표기해 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전들에서는 생략되어 있는, 동사들의 불규칙 과거형, 분사형, 파생어들 발음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같이 포함되어 있는 시디롬은 별로 사용은 안 하지만, 모든 단어들의 발음을 들을 수 있고, 그 외에도 몇몇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몇몇 단어들은 너무 formal한 의미만이 나와 있습니다.예를 들면 die-hard 는 '완강한' 식의 의미만이 나오며, 오히려 더 자주 접할 수 있는, 'die-hard dodgers fans' 식으로 사용되는 '열렬한'이란 의미는 없더군요. 내용외적으로는, 활자의 크기가 작은 편이라, 시력이 나쁜 사람들에게는 보기에 좀 피곤할 듯 하고, 옥스포드 대학 출판물들의 상당수가 그렇듯이 중국에서 인쇄, 제본된 책인데, 인쇄가 아주 선명하지는 않고-물론 인도에서 찍은 코빌드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한국의 사전들처럼 튼튼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영영사전중 내용은 가장 마음에 듭니다.
b***1 200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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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씨디는 거의 소용이 없는 듯...
"부록씨디는 거의 소용이 없는 듯..." 내용보기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영영사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됐다. 그래서 이곳에서 영영사전을 살펴보다가 리뷰를 읽어보고 이 사전이 그래도 그나마 괜찮을 듯 싶어서 구입을 하게됐다. 구입을 하게 된 제일 큰 동기는 부록으로 주는 씨디에 대한 기대 때문이였다. 아주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좀 더 영어공부를 하는데 흥미롭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내 생각이 빗나가고 말았다. 씨
"부록씨디는 거의 소용이 없는 듯..." 내용보기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영영사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됐다. 그래서 이곳에서 영영사전을 살펴보다가 리뷰를 읽어보고 이 사전이 그래도 그나마 괜찮을 듯 싶어서 구입을 하게됐다. 구입을 하게 된 제일 큰 동기는 부록으로 주는 씨디에 대한 기대 때문이였다. 아주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좀 더 영어공부를 하는데 흥미롭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내 생각이 빗나가고 말았다. 씨디는 데모였다. 그래서 음성서비스와 게임등은 가능하지만 지도찾기와 이미지 찾기의 기능은 작동하지 않았다. 씨디가 내 맘에 들지 않아 왠지모를 억울함이 느껴졌다. 내가 작동을 못하는 건가? 다시 해보고 이곳 저곳을 살펴보아도 그건 확실히 데모판이였다. 상세하게 씨디롬의 구성을 설명해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정말 속상하다.
f******e 200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