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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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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님처럼 기억력이 나빠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이 책을 고른 이유가 생각이 안난다. 그래도 읽길 참 잘했다는 생각은 확실히 든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가지 일상을 느낄 수 있었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직장에 싫증을 느끼다가 책을 통해 극복하는 이야기처럼 나도 책을 통해 많은 위로를 기쁨을 받았다. 나도 책을 더럽게 읽어보고 싶기도 했고 알베르 카뮈에 대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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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님처럼 기억력이 나빠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이 책을 고른 이유가 생각이 안난다. 그래도 읽길 참 잘했다는 생각은 확실히 든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가지 일상을 느낄 수 있었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직장에 싫증을 느끼다가 책을 통해 극복하는 이야기처럼 나도 책을 통해 많은 위로를 기쁨을 받았다. 나도 책을 더럽게 읽어보고 싶기도 했고 알베르 카뮈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다.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한다는건 진부한 말이다. 내 생각엔 책을 읽으면서 작가와 책 속 인물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하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겨우 간접 경험이라는 단어 하나로 응축해 놓은게 아닌가 싶다. 이렇게 하나의 책으로 나는 그리고 나의 일상은 조금씩 바뀌고 있는듯 하다.
w********k 2018.06.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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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록하고 싶은 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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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름을 듣고는 당연히 남자일 줄 알았다. 이런 고지식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니... 그녀는 카피라이터이다. 먼저 저자의 신작인 '오늘의 취향'을 먼저 구매했는데 내용이 마음에 들어 다른 책들도 찾아보게 되었다. 제목이 참 마음이 든다. '오늘의 취향'도 취향저격이었는데, '모든 요일의 기록'이라니, 카피라이터답게 제목 참 잘 뽑은 것 같다.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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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이름을 듣고는 당연히 남자일 줄 알았다. 이런 고지식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니... 

그녀는 카피라이터이다. 먼저 저자의 신작인 '오늘의 취향'을 먼저 구매했는데 내용이 마음에 들어 다른 책들도 찾아보게 되었다. 제목이 참 마음이 든다. '오늘의 취향'도 취향저격이었는데, '모든 요일의 기록'이라니, 카피라이터답게 제목 참 잘 뽑은 것 같다.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일상에 충실해야 하고, 의식을 깨워 순간순간을 빛나게 살아야한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태도이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다. 일상을 충실히 예의바르게 살아가지만 쉽게 매몰되지 않는 것. 평생 안고 가야 할 숙제인 것 같다. 저자는 술을 좋아한다. 나는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술 먹는 얘기를 듣는 건 재미있다. 또 남편의 이야기도 자주 등장하는데 저자와 천생연분인 것 같다. 취향이 다르지만 취향이 맞고 성격이 다르지만 죽이 잘 맞다. 이런 걸 소울메이트라고 하겠지? 모든 여행의 기록도 사 볼까 생각중이다. 

r******7 2018.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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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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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블로그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문체를 다듬거나 글을 깔끔하게 쓰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의 문체가 제 목적과 딱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담담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글에 일가견이 있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유명한 작가라 그런지, 많은 광고인들이 추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내용 자체가 무겁지 않고 일상적인 부분을 담아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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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블로그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문체를 다듬거나 글을 깔끔하게 쓰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의 문체가 제 목적과 딱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담담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글에 일가견이 있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유명한 작가라 그런지, 많은 광고인들이 추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내용 자체가 무겁지 않고 일상적인 부분을 담아냈기에,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w****2 2018.06.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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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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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한 장, 한 장 아껴가며 읽었다고 ㅋㅋ문장들이 작가의 생각이 건강하고 바지런하고 이쁘다 ^^모든 요일의 여행도 좋았지만 역시 이 책도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작가분은 겸손하게 자기를 표현하지만 수 만개의 기록과 노력들이 쌓여 지금의 ‘김민철’ 을 만든 거겠지.대단하다 여행 갈 때 들고 가 다시 읽어도 좋을 책나도 책장에 꽂아두고 오래 두고 보고 싶다 읽으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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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한 장, 한 장 아껴가며 읽었다고 ㅋㅋ
문장들이 작가의 생각이 건강하고 바지런하고 이쁘다 ^^
모든 요일의 여행도 좋았지만 역시 이 책도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작가분은 겸손하게 자기를 표현하지만 수 만개의 기록과 노력들이 쌓여 지금의 ‘김민철’ 을 만든 거겠지.
대단하다
여행 갈 때 들고 가 다시 읽어도 좋을 책
나도 책장에 꽂아두고 오래 두고 보고 싶다
읽으면서 가슴에 몇 번이나 꼬옥 안았다
f*****1 2017.10.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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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깊었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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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일부분 읽어 보다가 꼭 사서 읽어야지 찜 해놓았던 책 입니다. 읽어보니 역시 넘 좋아요.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아 그렇구나.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봐도 되는 구나. 하며 느낀 것이 많은 책입니다. 아껴서 읽고 있어요. 주변 지인 선물로 한 권 더 주문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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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일부분 읽어 보다가 꼭 사서 읽어야지 찜 해놓았던 책 입니다. 읽어보니 역시 넘 좋아요.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아 그렇구나.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봐도 되는 구나. 하며 느낀 것이 많은 책입니다. 아껴서 읽고 있어요.
주변 지인 선물로 한 권 더 주문 하려고 합니다.
c******3 2016.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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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 (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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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또 찾았는데, 리커버 에디션이 딱! 귀여워요ㅋㅋㅋㅋ 제가 소장할 책도 구입하자마자 읽어봤는데, 사진도 많고 글도 모두 좋았어요. 다른 '요일 -' 책도 함께 구입했었습니다ㅎㅎㅎ 요즘 여행가고 싶어 몸이 꼬이는데, 요일 시리즈 책 보면서 와 - ! 오...! ㅎㅎㅎ 퇴근하고 오래도록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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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또 찾았는데, 리커버 에디션이 딱! 귀여워요ㅋㅋㅋㅋ 제가 소장할 책도 구입하자마자 읽어봤는데, 사진도 많고 글도 모두 좋았어요. 다른 '요일 -' 책도 함께 구입했었습니다ㅎㅎㅎ 요즘 여행가고 싶어 몸이 꼬이는데, 요일 시리즈 책 보면서 와 - ! 오...! ㅎㅎㅎ 퇴근하고 오래도록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또 기다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22.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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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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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작가님의 책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읽어보게 된 책이다. 김민철 작가님만의 서술 방식이 너무 따뜻하다. 작가님의 일상, 여행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책은 크게 읽다, 듣다, 찍다, 배우다, 쓰다 로 나뉘어져 있다. 정말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 소중했다.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인 <모든 요일의 여행> 까지 3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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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작가님의 책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읽어보게 된 책이다. 김민철 작가님만의 서술 방식이 너무 따뜻하다. 작가님의 일상, 여행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책은 크게 읽다, 듣다, 찍다, 배우다, 쓰다 로 나뉘어져 있다. 정말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 소중했다.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인 <모든 요일의 여행> 까지 3권을 읽으면 이어지는 내용들이 종종 나오는데 그게 또 참 재미있었다. 김민철 작가님의 다음 책이 빨리 읽고싶다.

r******f 2021.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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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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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   맞아 맞아! 나도 그랬지! 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 있다.  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 있다.  이래서 김민철 작가님의 책을 좋아한다.    뭔가 읽다보면 감동을 그리고 위안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카피라이터라 단어 선택이 탁월하고,  같이 있는 사진들도 취향이다.  사진만 한참을 들여다 보게도 된다.    그렇게 작가님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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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

 

맞아 맞아! 나도 그랬지! 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 있다. 

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 있다. 

이래서 김민철 작가님의 책을 좋아한다. 

 

뭔가 읽다보면 감동을 그리고 위안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카피라이터라 단어 선택이 탁월하고, 

같이 있는 사진들도 취향이다. 

사진만 한참을 들여다 보게도 된다. 

 

그렇게 작가님이 다녀온 여행을 나도 떠난 듯, 

내 기억 속의 그날을 꺼내 보기도 한다. 

 

 

 

w*****4 2021.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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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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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하나에 2만 원이나 하는 사과를 사 먹는 사람들을 위한 카피를 써야만 했다.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말해주었다. 내가 이해할 수 없어도, 내가 껴안을 순 없어도, 각자에겐 각자의 삶이 있는 법이다.-저에게 가장 울림을 주었던 구절입니다. 저는 애완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애완견을 위한 스파시설도 있고, 유치원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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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하나에 2만 원이나 하는 사과를 사 먹는 사람들을 위한 카피를 써야만 했다.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말해주었다. 내가 이해할 수 없어도, 내가 껴안을 순 없어도, 각자에겐 각자의 삶이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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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가장 울림을 주었던 구절입니다. 저는 애완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애완견을 위한 스파시설도 있고, 유치원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거나, 혼자 사는 사람에게 애완동물은 단순히 애완동물의 의미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지만 진심으로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상품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종종 찾습니다. 내가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도 그들에게 물건을 팔아야겠지요. 그래도 최근에는 고양이에 관심이 조금 생겨서 묘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고양이 카페에 가보려고해요. 이렇게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 보면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요.

김민철 작가님은 박웅현 작가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주변에 자신이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요.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그런 분을 만난 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어디에 계시나요???) 저 역시도 타인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갈고닦아야겠습니다!
b*****3 2020.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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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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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작가의 이름을 꽤 전에 알았지만 최근 파리 관련 책에 호기심을 가지고 샀으나 아직 가지고만 있는 중인데 '모든 요일의 기록'을 가장 최근 구입한 책으로 먼저 읽게 되었다. 이렇게 ㅋㅋ 웃으며 기분 좋게 읽히는 책이라니. 미안. 너무 늦게 알아서. 이제 곧 60인데...김민철 작가의 세계로 풍덩, 그리고 허우적거릴걸 예감하게 된다. 얼마만의 감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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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작가의 이름을 꽤 전에 알았지만 최근 파리 관련 책에 호기심을 가지고 샀으나 아직 가지고만 있는 중인데 '모든 요일의 기록'을 가장 최근 구입한 책으로 먼저 읽게 되었다. 이렇게 ㅋㅋ 웃으며 기분 좋게 읽히는 책이라니. 미안. 너무 늦게 알아서. 이제 곧 60인데...
김민철 작가의 세계로 풍덩, 그리고 허우적거릴걸 예감하게 된다. 얼마만의 감정인가?
YES마니아 : 골드 f********9 2025.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