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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들 지원이는 초등학교 1학년 8살 남자아이인데요. 반에서 제일 키가 작답니다. 학교에서 제일 작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너무 말라서 지원이는 말랐어~ 라는 노래를 친구들이 만들어 부르기도 해요. 저도 키가 제일 컴플렉스인데요. 저를 닮아 아이가 키가 작아 마음이 너무 안좋답니다.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키, 체격은 참 중요한 요소일텐데,, 근력도 약하고 자신감도 부족한 편이라 걱정이 많답니다. 학교에 들어가니 비교 당하는 일도 많고 괴롭히고 놀리는 친구들도 많아서 고민이 많네요. 이런 우리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 '열등감 극복 캠프'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쓴 박현숙 작가는 머릿말에서 본인이 미운 오리새끼인지 알았지만 사실은 눈부신 백조였다고 자신의 어린시절을 말하면서 이 책을 시작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각각의 열등감에 싸인 아이들이 '버리자캠프'에 참가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8살 지원이에게 이렇게 글밥 많은 책은 처음 권해보았는데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였어요. 페이지수:103 페이지 한 페이지의 문장 수 : 대략 20문장.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4달 정도 된 지금, 이 책을 읽는 아이의 마음에는 어떠한 생각이 생겨나고 있는지,,,
이 책은 주니어 RHK의 마음을 여는 성장동화 중 5번째 책이네요. 1. 나도 자존심 있어! / 2. 외로울 땐 외롭다고 말해 / 3.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 / 4. 그런 편견은 버려 모두 초등 저학년때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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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때까지만 해도 그닥 비교라는게 없었던거 같아요.
엄마들이야 내 아이와 다른 아이를 비교할수는 있지만
아이들 자체는 그런거에 관심없이 그냥 순수하게 서로를 대하고 사귀곤 하죠.
그런데 아이가 커서 학교에 가게 되니 조금씩 달라지네요.
아이들이 서로 비교하게 되고 다른친구와 다른 부분에 대해서 콤플랙스들이 생기기 시작하는거예요
우리딸도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친구들과 잘지내면서도 은근하게 콤플랙스가 생기더라구요.
운동을 잘 못하는 편이라.. 친구는 줄넘기를 해도 잘하고 뜀박질도 잘하는데 우리딸은 그게 안되나봐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그 친구와 노는게 싫어지고 줄넘기 얘기만 나오면 인상부터 써요.
그런 아이를 보며 긴 기간을 놓고 보면 그건 별거 아닌데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싫고
해서 함께 책을 보기 위해 이책을 골랐네요
이책의 주인공 여울이는 초등학교 5학년 공부를 잘 못하는 편이예요..
조금이 아니라 많이 못하는 편이죠. 그러다보니 공부로 인해 열등감이 생겼어요.
게다가 가까운 고모딸 보람이는 4학년인데 시험만 봤다 하면 백점이예요.
그래서 더욱 위축되어 있죠. 오늘도 고모가 딸자랑을 하기위해 와 있네요.
공부를 못하는 여울이 때문에 엄마까지도 고모에게 눌리고 있어요.
그 모습도 속상하고 한살 어린 보람이가 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여울이라고
이름을 부르는것도 속상해요. 하지만 제대로 따지지도 못해요.
우울하게 나오는 여울이가 같은 아파트에 민주를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네요.
민주는 못생겼어요. 민주도 그걸 알아요. 민주도 많이 우울해 하네요.
우연하게 둘이 같이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서로의 고민을 얘기해요.
여울이는 공부를 못해서 민주는 못생겨서 친구들이 놀려서.. 책을 보면서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방학이 시작되면서 엄마가 갑자기 캠프에 등록을 해놧다고 캠프에 가라고 하네요
공부 캠프인줄 알고 기겁을 하는 여울이
울며 겨자먹기로 밀려서 나오는데 민주도 있어요 과연 어떤캠프에 가게되는걸까요.
그 캠프는 열등감 극복 캠프
여러곳에서 다양한 친구들이 왔어요. 그 친구들 모두 다양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네요.
이 캠프를 통해 과연 여울이와 민주 그리도 다른 친구들은 어떤걸 느끼고 배우게 될까요.
아이와 함께 끝까지 읽고는 저도 모르게 빙그레 웃음이 나왔답니다.
그리고 책을 본후 아이도 곰곰히 생각을 해보더라구요.
기존에 제가 여러번 줄넘기 좀 못해도 괜찮아 라고 해도 아이의 얼굴이 우울해 했는데
이책을 읽고는 스스로 생각을 해보는거 같았어요. 이제 아이의 마음이 조금 밝아지겟죠.
우리딸 줄넘기를 못해도 달리기를 못해도 엄마가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그리고 다른걸 잘하니깐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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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자존감" 은 매우 중요하지요.
가끔 아이들과 관련된 강연이나 교육을 들어봐도 " 자존감 살려주기 " 는
늘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거 같더라구요.
그 정도로 중요시되는 자존감인데...
살갑지 못하고 까칠한 성격의 엄마라서 제대로 살려주지 못하고
오히려 꺾어놓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그러지 말자 반성도 많이 하게 된답니다.
< 열등감 극복 캠프 > 를 읽고 나서는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엄마가 읽어도 좋을듯 해요.
![]() 공부를 못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얼굴이 못생겨서, 운동을 못해서~
이렇게 다양한 열등감을 사로잡힌 아이들이 "버리자 " 캠프에 참가하면서
서서히 자존감을 회복하고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
![]() 책 속의 주인공 여울이처럼 공부를 못한다거나, 민주처럼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겠죠~
9살 첫째도 심하게는 아니지만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요.
또래보다 키가 작다는거, 달리기를 못한다는거, 피부가 까맣다는거~
이런 것들로 종종 놀리는 친구가 있다보니 은근 신경을 쓰게되고
열등감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이런 시기에 보여주면 딱 좋을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 좋았네요.
주인공들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매사에 자신없어하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자신만이 가진 장점을 찾아 서서히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도 많은 것을 느꼈을거 같아요.
사실 열등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라고나 할까요^^
유쾌한 에피소드로 깔깔 웃기도 하고,
가슴 찡해지는 에피소드로 눈물이 핑 돌게 만드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
열등감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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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여자 같아서 무슨 말만하면 아이들이 웃어. 그렇지만 앞으로는 감추려고 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거야." 부끄럼이 많은 아들과 비슷한 아이가 나와서 신청하게 된 책... 아들에게 물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아이가 너와 비슷하게 닮았냐고... 아들왈 : 아무도 없는데... 생각을 하더니 누군가를 가르키며 대답하더라구요. 그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역할이 주어지면 잘 할 수 있겠냐고 했더니... 한참을 고민하다가 할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내심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책을 통해 자신감이 좀 생긴듯 뿌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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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는 자존감을 길러주는 책 <열등감 극복캠프> 아이들에게 긍정 마인드를 심어주는데 너무 좋은책일것 같아서 얼른 읽어보았어요~^^
시험을 봤다 하면 30점, 40점을 받아서 친구들 얼굴 보기가 창피해 점점 고개를 들 수 없게 된 여울이가 주인공이네요. 하도 고개를 숙이고 다녀서 별명도 '돈 줍는 아이'가 되었어요. 반면 사촌동생 보람이는 시험만 보면 백점에 1등만 한답니다. 이 날도 어김없이 고모는 보람이 자랑을 하러 여울이 집에 들르셨어요. 보람이 엄마 고모와 여울이 엄마는 어렸을적부터 친구이기도 했구요. 고모는 한~참 동안 자랑을 늘어놓느라 바빴고 보람이는 여울이가 언니인데도 이름을 막 부르며 여울이 가방안에서 시험지를 찾아 놀려대네요. 엄마는 속이 터진다며 가슴을 쾅쾅 두드리지만 누구보다 속이 상하고 괴로운 건 바로 여울이 자신이었겠죠?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엄마는 캠프를 신청했다며 당장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어떤 목적의 캠프인지도 모른채 여울이는 얼떨결에 캠프차에 오르게 되요. 얼굴이 못 생겨서 자주 놀림을 받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동생 민주도 같이 떠나게 되었네요~
폐교를 캠프장으로 개조해 만든 '버리자 캠프'는 이름부터 영 심상치 않습니다. 심지어 4명씩 구성된 조 이름마저 '처녀귀신'조, '달걀귀신'조, '복도귀신'조, '변소귀신'조, '소리귀신'조 라는 소름이 오싹 돋는 귀신이름들로 지어졌구요. 여울이와 민주는 달걀귀신조가 되었어요. 나머지 2명은 목소리가 여자 같아서 늘 부끄럽고 의기소침한 왕수라는 아이와 운동을 못해서 자신감을 잃은 두만이라는 친구였어요.
자기를 닮은 귀신을 찾아오는 미션과 역할극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버리자, 캠프’는 다름 아닌 못난 나를 버리는 ‘열등감 극복 캠프’였던 것이죠^^ 저마다 다른 열등감을 가진 아이들은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나약했던 얼굴을 정면으로 들여다보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며 서서히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나갑니다.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특별한 식사'였어요. 바로 캠프장에 찾아온 엄마, 아빠들이 맛있는 도시락을 싸오셔서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거든요. 3박4일동안 몰라보게 변한 여울이와 그런 여울이를 꼬옥~ 안아주는 엄마. 이제 여울이는 공부말고도 잘할수 있는게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공부도 조금 더 노력해보기로 결심했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비교를 하며, 또는 비교를 당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성적 위주의 교육현실, 티비속에 나오는 온통 잘 생기고 예쁜 연예인들뿐이죠. 누구나 한두가지씩은 부족하고 모자란 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거기에 연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엇이든 노력하면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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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하죠. 겉으로 보기에 다 갖추고 완벽한거 같은데 속내를 드러내는 말을 들어보면 열등감이 꼭 있더군요. 공부도 못해, 얼굴도 안 예뻐, 운동도 못하고, 남자답지 못하거나 여자답지 못해 놀림을 당하기도 하고. 세상엔 별별 열등감이 다 있네요. 어려서 이런 열등감에 사로잡혀 지내다보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남보다 뛰어난 점을 발휘 못하고 내내 남만 의식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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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모든 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는없는데 현실은(사회, 어른들) 그렇지 않아 아이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열등감 극복캠프]는 열등감을 가진 네 명의 아이들이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캠프 이야기인데요,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던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당당해지니 결국 열등감을 극복하고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다는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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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여울이, 별명이 '돈 줍는 아'라고 합니다. 공부를 못해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기 때문이에요. 공부 잘하는 사촌 동생이 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여울아' 해도 그냥 참기만 하구요ㅜㅜ. 공부 못하는게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엄마가 고모에게 기죽으니 딸인 여울이도 덩달아 더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런 여울이를 위해 엄마가 보내 준 캠프, 바로 열등감 극복을 하게 해주는 '버리자 캠프'에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세 아이들과 며칠간 함께 한 다양한 활동은 차츰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인정하며 스스로를 존중하는 계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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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르다는 것은 남보다 못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이 갖고 열등감을 극복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런 캠프가 진짜 있다면 아이들에게 효과 만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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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는 긍정 마인드
열등감 극복캠프
박현숙 글 . 김아영 그림
한살 더 먹으면서 우리 딸은 외모에도 관심이 부쩍 많아졌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도 잘 하네요.
또래 보다 키가 많이 작은 딸은 친구나, 동생들이 키가 작다고 놀리면 의기소침 해져서 '왜 자기는
다른 친구들보다 작냐고' 속상해 한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자기보다 피아노나 종이 접기등을 더 잘한다며 자기는 못하는 거 투성이라고
툴툴될 때가 많답니다.
우리 아이가 열등감에 소심해 질때마다 엄마가 격려도 해주고 용기도 북돋아 주지만 아이는 별로
달라지지가 않네요.
그런데 얼마전 우리 아이같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 친구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책 한권을 만났어요.
[열등감 극복캠프]는 긍적적인 마음으로 열등감을 극복하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시험만 봤다 하면 30점, 40점을 받는 오여울!
친구들 얼굴 보기가 창피해서 고개를 숙이고 다니다 보니 아이들은 여울이를 '돈 줍는 아이'라고
놀리기까지 합니다.
여울이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한살 어린 동생 민주는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남자 아이들이
짝을 하지 않으려고 해서 너무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이 타는 이왕수는 목소리가 여자 같아서 무슨 말한 하면 아이들이 여자같다고
웃고 놀려됩니다. 그래서 왕수는 항상 의기소침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못해서 걱정인 김두만!
김두만은 축구나, 피구를 할때 날아오는 공이 꼭 괴물 같아서 무조건 피하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은 김두만과 한 팀되는 걸 싫어하고 김두만은 이제 운동할 때마다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이렇게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일반 캠프와는 많이 다른 '버리자 캠프'에 참가하게 되면서 아주 특별하면서도 가슴 찡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이 과연 '버리자 캠프'를 통해서 자존감 회복과 용기를 얻고 열등감을 극복하고
돌아 올수 있을까요?
공부를 못해서, 못생겨서, 운동을 못해서, 부끄러움이 많아서....
이런 저런 열등감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열등감 극복캠프'를 적극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책에서 나오는 '열등감 극복 캠프'가 정말 실제로도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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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는 긍정 마인드/ 열등감 극복 캠프
![]() ![]() 공부를 못해서 한 살 어린 사촌 동생에게까지 무시당하고 자신감이 없는 탓에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지라 돈줍는 아이라는 별명이 붙은 아이 여울이, 인물이 빼어난 집안에 태어났으나 증조할아버지를 닮은 탓에 돌연변이처럼 못생긴 얼굴의 소유자, 그래서 남학생들이 대놓고 짝꿍하기 싫어하는 탓에 상처받은 아이 민주.
이 두 아이는 어느 날, 느닷없이 엄마의 권유(?) 아닌 강제에 의해 어떤 캠프에 참석하게 되는데...
일명 '버리자 캠프'
설마 부모님이 우리를 버리려는 건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된 캠프에서 여울이와 민주는 자신들과 비슷한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하나같이 '싫어요, 못해요.'라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들...느닷없이 조장이된 여울이는 민주와 함께 느려터진 두만이와 부끄럼쟁이 왕수와 한조가 되어 자신과 닮은 귀신 찾기에 나서게 되고...
귀신의 집에 다녀온 후로 여울이는 조금씩 생각이 달라져가고...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역할극에서 부끄럽지만, 자신의 모습을 표현해본 후 뭔가 속이 후련한 느낌을 갖는다.
캠프 파이어를 통해 서로에 대해 칭찬을 하게 되고 한번도 듣지 못했던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면서 처음에 찾아냈던 자신과 닮은 인형을 불에 던져버렸다.
공부 못하는 아이라는 이름표가 불에서 타오르는 것을 보면서 공부를 못하면 모든 것을 못하는 거란 생각도 함께 타버렸다.
이 책에서는 3박4일의 짧은 캠프를 통해 여러 가지 이유에서든 자신감을 잃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매여있던 아이들이 그것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해서 살려나가고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한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나 또한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으므로...더 공감이 갔다고 할까?
또 최근에 다른 아이들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에 매이기도 하는 울 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이 너무나 흥미롭게 전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고,
아이들의 생각에 큰 전환을 가져다줄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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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신감, 자존감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죠?
이 책에서는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나약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한 4명의 친구들이 어떻게 열등감을 극복하고 세상앞에
당당해 지는지의 그 멋진 과정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되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평소 소극적인 성격이 있고, 자신감있게 행동하질 못했거든요.
책을 읽고 생각이 많아진듯한 얼굴이었습니다.
그리고 위로를 분명 얻었고, 이를 통해 자신감도 쌓였을거라 생각해요.
그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등감을 극복하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할께요.
공부를 못해서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여울,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의기소침한 왕수,
못생긴 얼굴 때문에 속상한 민주,
운동을 못해서 걱정이 많은 두만.
열등감은 자아와 타인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유아기부터 생기는데
외모와 학습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면서 비교의 대상이 되는
초등학생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열등감은 점점 성장하면서 사라지기도 하지만
상처로 남아 있을 경우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비뚤어진 성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심할경우 사회적 고립을 낳을수도 있다고해요.
엄마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어요.
나름 아이의 경쟁력에 심지를 붙여주려고 한다는 비교의 말들.
저도 생각없이 내뱉은적이 많답니다.
큰 아이가 조금 더 잘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가 그때마다 상처를 받을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만큼 잘해주었으면 ...
하는 마음이 오히려 마음의 상처를 많이 낸거 같아요.
자신감 회복, 자존감 높여주기에 있어서 칭찬만큼 좋은게 없다는데, ...
오늘부터는 훈육의 방법도 좀 바꾸어 보려 합니다.
큰 아이라고 너무 책임감을 주었던거 같은데,
그 책임감을 덜어주고 많이 안아줘야겠네요. ^ ^
"열등감을 갖고 있는 친구 있니?
그렇다면 그런 생각은 싹 바려!
내가 못하는 거, 또 부족한 게 있다면 분명 잘하는 거, 뛰어난 면도 있거든.
그러니까 지신감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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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평생 살면서 열등감을 한번이라도 느끼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춘기 시절 지나친 열등감에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어느덧 부모가 되었고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고 나서 가끔씩 제 눈에 비쳐지는 아이의 모습에서 열등감을 관찰할때가 있습니다. 항상 모든면에서 친구들보다 잘하고자 하는 욕심이 많은 아이인지라 그런 속상함(열등감)은 지켜보는 저에게 짠한 마음으로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이런 열등감을 빨리 없애지 못한다면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는데 악영향을 미칠것임을 알기에 극복해 보고자 나 자신을 존중하는 긍정 마인드를 키워주는 주니어 RHK 『열등감 극복 캠프』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책을 읽기전 지금 2학년인 제아이가 열등감이란 단어를 어려워 해서 먼저 국어사전에서 찾은 사전적 정의를 포스트잇에 적어 책에 붙여주었습니다. ![]() 거기에 덧붙여 아이에게 "네가 친구보다 자전거를 못탄다고 느꼈을때 속상했던 마음이 바로 열등감이야."라고 예로 들어 설명해주었습니다. 책은 제가 먼저 한번 읽어주고 나서 아이혼자 다시 읽어보게 하였어요. 읽는 내내 두귀를 쫑긋세우고 너무나 진지하게 들었답니다.
차례를 보면 ![]() 네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공부를 못해서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여울이, 못생긴 얼굴 때문에 속상한 민주(못생기긴 진짜 너무 못생겼어여),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의기소침한 왕수, 운동을 못해서 걱정이 많은 두만이 ..이렇게 네명의 주인공들이 각자 열등감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답니다. ![]()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글귀는 그동안 제가 제 아이에게 했던 행동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구절이었어요. 분명히 잘하는게 많은 아이인데도 제눈엔 못하는, 부족한 부분에만 촛점을 두고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았었나 하는 반성을 하게 하는 글이었답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살펴볼까요? ![]() 5학년인 오여울. 여울이는 공부를 못해 친구들에게도 무시당하고, 한살아래인 사촌동생과 고모에게도 무시를 당하죠.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없는 여울이는 고개를 숙이고 땅만 보고 다녀 돈줍는 아이란 별명까지 얻는답니다. ![]() 잘난척 하는 사촌동생과 고모때문에 여울이와 여울이 엄마는 항상 속이 상합니다. ![]() 민주역시 지독하게 못생긴 외모때문에 항상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시달린답니다. 특히 학교에서 짝꿍바꾸는날...유치원때부터 친했던 남자친구 마저 민주의 외모때문에 같이 앉기 싫어한 일로 충격이 너무나 큰 민주.. 커서 성형수술을 하겠다고 하네요. 열등감을 가진 여울이와 민주는 엄마들의 성화에 3박 4일간 강제적으로 캠프에 가게 됩니다. 캠프는 이름하야 버리자 캠프... ![]() 캠프의 제 1코치 정말 재미나게 생겼죠? 저희 아이 너무 많이 웃었답니다.
캠프장 안으로 들어선 여울이와 민주.. 환영, 버리자 캠프 20명의 아이들이 모인 캠프는 5개 조로 4명씩 한조를 이루어요. 여울이와 민주는 앞에서 잠깐 얘기했던 부끄럼 많이 타는 이왕수와 운동을 못해서 걱정이 많은 김두만이 같은 조를 이루었죠. 모두 다양한 열등감을 가진 아이들이 이 버리자 캠프에 참여를 했네요. 각 조의 조장은 그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조장이 되는데 여울이네 조장은 여울이가 맡게되어요. 가뜩이나 공부를 못해 땅만 보며 다닐 정도로 자신감이 바닥인 여울이는 밤새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 첫날밤을 새고 맙니다.
절대 못해요, 싫어요 라는 말은 캠프기간동안 금지어랍니다. 버리자 캠프의 본격적인 첫미션은 조장의 책임하에 귀신의 집에 들어가서 자기와 닮은 귀신을 10분안에 잡아 나오는 것입니다. 여울이네 조는 정해진 시간동안 미션을 완수하지는 못하지만 결국 귀신의 집을 탈출하게 되죠. 리더인 여울이의 리더십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두번째 미션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걸 역할극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각자 감추고 싶었었던, 그리고 마음속 깊이 숨기고 싶었던 열등감을 많은 친구들앞에서 드러내는게 쉽지 않았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밝히고 나니 오히려 아이들 많이 밝아졌어요. 자신감도 생기고...
마지막날 마지막 미션은 캠프파이어에서 서로 칭찬하기였죠. ![]() 열등감이 가득한 친구들은 .. 모두들 .. 무얼 칭찬해야 할지.. 고민한답니다. 캠프대장이 말합니다. " 상대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지 말고 상대편의 좋아보이는 점을 먼저 말해라. 그게 마음을 여는거야."라고 그동안 칭찬을 받아보지 못했던 친구들이라 칭찬을 하는것도 서툰거죠. 결국 솔직하게 보이는 대로 칭찬을 하게 됩니다.
공부못하는 여울이가 들은 칭찬 내용을 볼까요? ![]() 너무 재미있죠?
다들 못하는 것만 생각하고 못하는 것때문에 열등감에 시달리고 자신감이 상실되었던 친구들은 이상한 역할극과 서로 칭찬하기를 통해 .. 모두 자신감이 Up된답니다. 캠프가 끝나는 날 아침 부모님이 캠프장으로 아이들을 데리러 옵니다. 엄마를 만난 여울이가 하는말... ![]() 공부를 못하면 다 못하는 건줄 알았다는 말...하지만 그게 아니었다는걸 캠프를 통해 알게 된답니다. 공부 못한다는 열등감을 극복한거죠.
버리자 캠프는 결국 열등감을 버리게 하는 열등감 극복 캠프였던 겁니다. 이런 캠프 있으면 제가 먼저 더 가고 싶네요. ![]() 열등감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이죠. 하지만 이 열등감을 어떻게 얼마나 빨리 극복해 내느냐가 더 중요하리라 봅니다. 저마다 다른 열등감을 가진 아이들은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나약했던 얼굴을 정면으로 들여다보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고.... 각자 서로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며 서서히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나가게 해주는 마음을 여는 성장동화 다섯번째 이야기 열등감 극복 캠프..... 열등감을 가진 아이들이 결국엔 스스로의 힘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감을 찾는 모습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엇이든 노력하면 나도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이 책은 제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가 힘들어 할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이 사실은 더욱 아팠을 텐데...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지는 못할지 언정 아이에게 못한다고 다그쳤던 저를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주니어 RHK 마음을 여는 성장동화는 이 밖에도 더 있답니다. ![]() 우리 아이가 성장해 나가면서 꼭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