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굉장히 순진하기까지한 글이다.
영어는 할 줄 알면 좋다. 고로 영어를 배워야 한다. 그냥 배우면 된다. 좀 시간이 걸려도 그냥 배우다 보면 다 된다. 끝.
데카르트가 살아나왔다고 해도 이렇게 개인의 감정을 무시한 글은 보기 드물 것이다.
배운다는 것은 감정과 무관한 일이 아니다.
나름 지은이는 감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친영어"의 이 양식 방법을 언급하고 있는데...그래서 뭐 어쩌라고....운동장에 모여서 그렇게 소리지르는 식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배워야 하나?....그런 식으로 하면 "가슴이 뻥 뚫리면서" 한순간에 영어가 유창해 지나?
암튼 영어 공용어론자들의 논리를 주제로 논문이라도 쓰지 않을 양이면 이책은 별1개일 것이다. |